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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출 증대 위해 올해 수출지원사업 확대한다
경남도, 수출 증대 위해 올해 수출지원사업 확대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글로벌 교역 회복에 따라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올해 수출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9억원을 증액한 3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45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 수출진흥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도내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수요조사와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유관기관 및 수출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사업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에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및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으로 주력산업인 기계, 조선, 항공, 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유럽, 아시아, 미국 등 15개국에 대한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해외인증획득, 아마존 경남상품관운영, 통번역지원 등 9개사업 37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보호무역 확산 등 열악한 수출 환경에 대한 기업보호를 위한 수출기반지원 사업으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수출초보기업 및 유망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지원 패키지 사업’을 통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까지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업체당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하도록 지원해 수출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이같은 수출지원 사업 및 정책을 공유하고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국제무역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수출유관기관 및 시군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수출시장은 러·우전쟁의 장기화와 주요국의 금리인상 및 통화긴축, 미-중패권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글로벌 무역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워크숍에서 도내 수출유관기관과 도, 시·군의 사업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도, KOTRA,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무역 등 수출유관기관과 시·군 수출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출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효과적인 해외마케팅 기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청취하고 토론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편 도에서는 수출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도·시군·유관기관의 수출지원사업을 종합·정리한 ‘2023년 경상남도 수출지원사업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사업별 대상, 내용, 신청방법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담당부서 및 연락처를 명기해 도내기업들이 당사에 적합한 수출지원대책을 손쉽게 찾아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경남도의 해외마케팅 세부사업별 일정 및 공고문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 가입 후 확인 가능하며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을 참고해 세부사업별 모집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수출지원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수출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소통과 협조를 통해 도내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출5대 강국달성‘ 목표에 도내 기업이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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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경남도,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3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청에서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불모산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19년 8월 지정 당시, 불모산지구의 그린벨트를 해제 후 추가로 지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승인받았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불모산지구의 그린벨트가 해제됨에 따라, 강소연구개발특구 추가 지정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열렸다.
공청회는 특구 변경 및 개발계획 발표 분야별 전문가 토론 및 건의 주민의견 청취 후 도와 창원시 관계자가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개발계획변경 안에는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중심의 신기술 연구개발 공간을 확보해 기술고도화를 위한 지능형 전기·기계융합 연구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남도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불모산지구 추가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가장 작은 규모지만 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21년 기준 연구소 기업설립 16개사, 신규창업 22개사, 기술이전 사업화 36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이번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안에 따라 확장된 배후 부지를 활용해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창업-기업성장이 선순환 하는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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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경남행복내일센터’ 에서 일자리 한 번에 해결하세요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 ‘경남행복내일센터’ 에서 일자리 한 번에 해결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신중년 일자리를 전담하는 기관 명칭을 ‘경남행복내일센터’로 정하고 3일부터 첫 공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경남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담당할 ‘경남행복내일센터’는 경남에서 신중년의 재취업과 행복한 내일을 지원하는 센터라는 의미이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했고 도정의 목표인 ‘행복’한 도민과, 내 직업 및 희망찬 미래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는 ‘내일’이란 단어를 조합했다.
우리나라 국민 평균수명은 83.6세로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중 신중년인 50세에서 64세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으며 퇴직 후에도 전문 분야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동 및 사회 참여를 만들 수 있는 연령층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층보다 관심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경남도는 민선8기를 맞이해 신중년의 전문경력 특성과 사회참여 활동 욕구에 중점을 두고 일과 사회참여를 원하는 도민이 ‘경남행복내일센터’의 신중년 일자리 모델 개발 등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기능을 개편했다.
경남도는 신중년 참여자들이 전문 경험을 살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뜻을 같이하는 동년배와 어울려 회사 등 자율적인 조직 설립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확대해 새로운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연결하는 경남형 신중년 보람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센터 이용자들의 동아리 모임으로 시작되어 활동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문해교육 사업을 하는 ‘배우고 나누고’,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무료 조경사업을 하는 ‘막오름’ 등 신중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등 일자리 회사를 올해 상반기 내 출범시켜 경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2023년에는 인생설계 상담 신중년 재취업 지원 사업 신중년 일자리 모델 개발 신중년 문화 확산 사업 신중년 정책 연구 및 발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한국항공우주, 세아창원특수강 등 1,000명 이상의 도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해당 기업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서비스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키워낸 신중년 전문경력 인재를 외부 민간노동시장에서도 활용과 연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 플랫폼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50세는 노동시장과 사회참여가 가능하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최적의 시기이므로 재취업과 사회공헌 보람일자리를 통해 도내 신중년들이 가치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내일센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도내 신중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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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인연합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기원 입장권 구매
경남상인연합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기원 입장권 구매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경상남도 상인연합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기원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진주시 소재 경남 상인연합회 윤장국 회장을 방문해 엑스포 입장권 2,000매를 전달했다.
윤 회장은 “이번 입장권 구매가 엑스포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 상인연합회에서는 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 사무처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실질적인 힘을 보내주신 경남상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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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으로 산업현장 이끈다
경남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으로 산업현장 이끈다
[AANEWS] 경남도는 3일 오전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인공지능 교육장에서‘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6개 그룹의 실습교육 수행 결과 발표와 우수팀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2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경남도와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해 도내 기업 재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체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딥러닝, 데이터 전처리 등 8주간 이론교육 후, 교육생이 선정한 과제를 팀별로 연구하는 실습교육을 12주간 수행했다.
특히 실습교육은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접 회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산업현장의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업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됐다.
2기 실습교육 과제는 비파괴 RT촬영 이미지 기반 품질예측, CNC 스핀들 부하율에 기반한 공구마모 예측, 구매자재 분류, 설계인자에 따른 성능 예측, 시선추적 맞춤형 시력강화 SW, 특허청 상표 데이터 기반 브랜드 이름 자동 생성, 총 6개로 진행됐다.
각 과제당 최대 6명이 팀을 구성했으며 지도교수와 함께 선정된 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수료 소감 발표에서 “5개월간의 교육이 쉽지 않았지만, 실제 회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습경험으로 제조현장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과제실습이 본인 회사의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아쉬움이 있지만, 교육과정이 흥미롭고 향후 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융합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등 다양한 소감이 있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산업에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는 정부의 방향 및 전 산업 부문에서 인공지능 교육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도내 기업 재직자를 인공지능 전문가로 육성해 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제조현장 문제해결과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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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경제 전문가와 함께 민선 8기 도정과제 추진상황 점검
경남도, 산업·경제 전문가와 함께 민선 8기 도정과제 추진상황 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2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8기 산업·경제 분야 정책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기술과학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민선8기 도정 주요과제 점검과 조정·보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주요 정책 개발·연구·자문을 위한 6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기술과학분과 위원 5명과 분과 소관 도정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이 참여해, 민선8기 산업, 경제, 투자유치, 일자리 분야 도정과제 28건에 대한 설명과 질의답변을 진행했고 도정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기술과학분과의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격월 단위로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기술과학분과 주관부서인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산업기술과학분과는 경남의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과위원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산업·경제 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분과위원회를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기술과학분과위원회는 2일 회의 후속활동으로 3일 한국항공우주산업를 방문해 항공우주산업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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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양군, 산림소득분야 “최우수사례” 선정
경남도 함양군, 산림소득분야 “최우수사례”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이 산림청 주관 우수사례평가에서 ‘2023년 산림소득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국민소득 향상과 참살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증대를 반영하고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 현대화와 규모화를 내실 있게 추진한 것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지리산 아래 힐링팜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부녀'로 알려 진 전남배씨와 가업을 잇고 있는 딸 전수진씨 이야기다.
2008년부터 산삼재배를 시작한 전씨는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딸과 함께 산림청 산림소득공모사업에 응모·선정됨으로써 2018년부터 3년간 국비와 지방비 3억 1400만원을 지원받아 16.9ha에 산삼 생산 기반을 조성, 연소득 1억 5천만원을 올리는 부자 임업인으로 거듭났다.
산삼캐기 체험프로그램, 임산물 판매장, 곤충체험장 운영 등 산림소득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으로 매년 10% 이상의 소득향상 성과를 올리고 있고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수능 수험생을 위한 산양삼 5년근 480뿌리 등 기부활동도 늘려가고 있다.
이번 사례는 지난 2일 진행된 산림청 및 전국지자체 산림소득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최우수사례로 발표, 전국 산림소득담당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한편 경남은 전국 산양삼 생산량의 11%를 차지하고 이 중 함양군이 64%를 생산할 만큼 지역특화임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산양삼은 함양군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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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 회야강 일원 발전 방안 모색
양산시, 웅상 회야강 일원 발전 방안 모색
[AANEWS] 양산시가 동부양산인 웅상지역을 관통하는 도심 하천인 회야강 일대를 ‘문화가 흐르는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방안 모색에 나서 주목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역점사업추진단과 본청 및 웅상출장소 하천 관련 부서 등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서울 한강 일대와 홍제천, 춘천 남이섬, 충주 탄금호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 등을 둘러봤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회야강의 지역 명소화 비전을 중점 모색하는 것은 물론 역점 추진 중인 황산공원 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첫 방문지는 남이섬. 모래뿐이던 하중도의 불모지를 개발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입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원동력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어 서울로 이동해 한강의 여의도공원과 반포공원, 홍제천 등을 늦은 시간까지 차례로 둘러봤다.
이곳에서는 세계 최초의 개폐식 수상무대,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등록된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부상형 시설물, 세빛섬과 예빛섬의 야경, 홍제천의 수변테라스 카페와 인공폭포 및 물빛 로드 등에 주목하며 회야강과 황산공원에 접목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튿날엔 충주로 이동해 탄금호에 운항 중인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기유람선을 탑승하는 체험의 시간을 갖고 낙동강에 도입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황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황산공원을 끼고 있는 낙동강의 뱃길 사업 확대 운영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지원 협조를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김해시, 부산의 북·사하·강서·사상구와 함께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해 낙동강 뱃길 복원을 포함한 문화관광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월에 발표한 황산공원 활성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적 노하우를 찾고 특히 웅상지역 도심 하천인 회야강 일대의 명소화 비전을 마련하는데 이번 벤치마킹의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종합 분석해 회야강과 황산공원에 접목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회야강 일대를 ‘문화가 흐르는 빛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오는 3월 중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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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맹도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생협력
양산시, 동맹도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생협력
[AANEWS] 양산시는 지난 2일‘낙동강협의체’동맹도시인 경남 김해시,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협의체’동맹도시 간 상생협력을 대외에 알리고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에 있는 양산, 김해, 부산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가 낙동강권역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2022년 10월에 결성한 행정협의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홍보 대상 설정에도 어려움이 많은 제도이다 보니 현재까지는 지역 내 주민에 대한 제도 시행 홍보에 거쳐야 했지만, 이번 상생협력을 통해 합동 모금 홍보 활동, 시·구간 상호교차 홍보 등을 통해 실제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6개 시·구 181만 시·구민이 홍보 대상이 되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
각 자치단체장은 상호협력이 자연스럽게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길 기원하는 뜻에서 상호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상생협력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접 시·구·군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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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희망2023나눔캠페인 210℃ 달성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한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으로 모두 5억1000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21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영광’이라는 슬로건으로 영광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했다.
영광군은 당초 모금액을 전년 대비 110%인 2억4천만원으로 목표를 정했으나, 영광지역 주민, 기업, 단체, 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대비 210% 성과를 달성,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적 관심이 모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문화에 동참한 각계각층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취약계층 긴급생계비·의료비, 각종 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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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밀양서 열려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밀양서 열려
[AANEWS] 밀양시는 오는 5일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법흥상원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가 각각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열리며 밀양시민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할 예정이다.
밀양법흥상원놀이는 전날인 4일 밀양 시내 일원에서 시민의 안녕과 평안을 비는 지신밟기를 하며 5일에는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예부터 전해지는 상원행사인 당산제, 용왕제, 지신밟기, 헌 신랑 다루기로 첫마당을 연다.
둘째마당은 전통놀이 체험행사로 널뛰기, 제기차기 등을 마련했다.
셋째마당은 달맞이, 나무꾼노래, 달집태우기, 콩볶기, 판굿으로 대단원을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단장면의 상원놀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3년 동안 개최하지 못하다가 열리는 만큼 당산제를 비롯한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 등 더욱더 풍성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 및 달맞이 행사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원지 달기를 비롯한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재현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며 정월대보름에 행해졌던 놀이를 상원놀이라고 한다.
박일호 시장은 “우리 전통의 무형문화재와 함께 정월대보름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큰 대보름처럼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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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급
밀양시,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급
[AANEWS] 밀양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3년 밀양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원 이하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5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업이다.
밀양시는 도내 타시군과는 차별화를 두어 5만원 중 3만원은 시에서 예산을 자체 편성해 지난해 315명에게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며 “어려운 가운데 비를 가려주는 노란우산이 되어 따뜻한 햇살이 오는 그 순간까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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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확대 추진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쌀 공급 과잉 및 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값 하락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신규 도입된‘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의 논콩 지원 단가에 더해 논에 타작물을 재배 시 ha 당 50만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해 농가 보전금은 논콩의 경우 ha 당 2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인건비 비중이 높은 논콩 재배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참여 의지를 높인다.
논콩 재배 시 농가가 희망하면 100% 정부 수매가 가능해 유통 문제도 해결한다.
하계 조사료는 ha 당 430만원이 전략작물직불제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예를 들어, 우리군 홍길동 농가가 동계작물과 하계 조사료 재배 시 전액 국비로 ha 당 480만원, 동계작물과 하계 콩 재배 시 ha 당 300만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동계작물과 하계 논콩, 일반작물을 재배할 시 국비와 지방비로 ha 당 300만원, 동계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하계 논콩, 일반작물을 재배할 시 국비와 지방비로 ha 당 2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우리군에서는 농식품부 핵심 정책인 전략작물직불제를 연계 추진해 정책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 및 쌀값 하락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또한, 논콩 재배 시 재배와 관련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논콩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5∼6월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영광군의 쌀 산업을 보호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타 식량 작물 자급률을 높여 수확기 쌀값을 지지하고 우리군의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농업정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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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고령군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제 20차 고령군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AANEWS]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는 2월 2일 오전 11시 향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2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해 2022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2023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연이은 회장 이·취임식에는 그동안 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를 위해 노력하신 조희태 전임회장님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 전달 및 신임 이재향 회장님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신임 이재향 지회장은 “이임하시는 조희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6.25참전유공자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와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튼튼한 안보의 바탕 위에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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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충청권 3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정담회 개최
남종섭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충청권 3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정담회 개최
[AANEWS] 남종섭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가 17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남 대표를 비롯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단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와 충청북도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남종섭 대표의원이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된 후 지난달 12일 강원도의회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의 정담회를 성사시킨 셈이다.
방문길에는 남종섭 대표를 비롯해 박세원 정무수석, 김철진, 명재성, 이병숙 정무부대표 등이 함께 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지난해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온전하게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비록 갈 길이 험난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전국의 많은 의원들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남 대표의원은 향후 더불어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의 활동 계획을 세종, 충북, 대전광역시의회 대표단에게 설명하고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여미전, 변종오, 송대윤 대표의원 등도 “지방의회 위상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자치법의 완전한 개정이 속도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보였다한편 오는 15일 전국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연석회의 장소를 경기도의회로 최종 확정 짓고 17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위상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의지를 굳게 모으고 더욱 실천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