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박경귀 아산시장, 자매결연도시 진주시 ‘2023 신년 음악회’ 관람
박경귀 아산시장, 자매결연도시 진주시 ‘2023 신년 음악회’ 관람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진주시립교향악단 제98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 2023년 신년 음악회를 축하하고 지난해 12월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에 협연한 진주시립교향악단에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심준호 첼리스트가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신세계로부터-그리움에 대한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이 연주됐다.
무대인사에서 박경귀 시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진주시의 문화 환경과 진주시민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참여도가 놀랍다”며 “지난해 12월 아산에서 개최된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성공에 진주시립교향악단의 협연이 큰 역할을 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989년 창단된 진주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34년간 98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서부 경남의 대표 예술단체다.
아산시는 지난 2004년 첫 번째 국내 자매도시로 진주시와 결연을 체결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립예술단 교류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교류를 지속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2023-02-06
-
아산시, 2023년 상반기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 개최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2023년 상반기 읍면동 열린간담회를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민선 8기 들어 처음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열린간담회를 올해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간담회는 읍면동 주요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하반기 간담회는 지난해 열린간담회처럼 200~300명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관내 대학이나 기업 강당 등을 섭외해 일반 시민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 읍면동별 열린간담회 일정은 모두 2월 중 진행되며 신창면 탕정면 온양3동 음봉면 온양4동·영인면 둔포면 송악면 염치읍·온양5동 배방읍·선장면 인주면 온양2동·도고면 온양1동·온양6동 순으로 열린다.
각 간담회는 2023년 주요업무보고 시정성과공유 및 시민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읍면동 직원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산시는 이번 읍면동 열린간담회는 의견 수렴 수준에 그쳤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제안하고 건의한 현안들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를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민생과 밀접한 시민 건의사항을 잘 청취해 2024년 본예산에 신속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취임 직후 진행한 열린간담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배운 부분이 정말 많다”며 “이번엔 또 어떤 따끔한 지적과 놀라운 배움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아산시는 모든 사업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공감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시민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는 행정 분위기와 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에 계속 기울일 테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아산시정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
아산시, 1월 자동차세 연납 172억원 징수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 자동차세 1월 연납 징수액이 172억800만원으로 지난해 162억1300만원 대비 9억9500만원 증가했다.
연납 차량 대수는 지난해 5만8739대 대비 2923대 증가한 6만1662대로 나타났다.
이는 시 전체 등록 차량 19만3319대의 31.9%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납 제도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는 제도를 말하며 납부시기에 따라 1월 6.4%, 3월 5.2%, 6월 3.5%의 세액을 공제해준다.
이번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3월 연납 기간 내에 시청 세정과에 방문,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낼 수 있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납세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절세와 재정 조기 확보라는 납세자와 시 상호 간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
아산시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5년 만에 부활. 달집태우기 ‘장관’
아산시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5년 만에 부활. 달집태우기 ‘장관’
[AANEWS] 오색 한지에 적힌 수천 개의 간절한 소원이 달집과 함께 활활 타올랐다.
4일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잘 타고 있는 불길을 보니 액운이 모두 날아간 것 같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고 만사형통하는 한 해 되시길 빈다”고 인사했다.
외암민속마을 정월대보름 축제는 예로부터 외암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 입구 장승과 솟대에 제를 올리던 풍습에서 기인한 축제로 현재는 외암민속마을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대되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초 국내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5년간 열리지 못했다.
오랜만에 열리는 반가운 행사. 축제의 재개를 반기듯, 날씨도 포근해 이른 아침부터 외암마을은 행사를 준비하는 마을 주민들과 방문객들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겼고 사물놀이패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흥겨운 연주를 이어갔다.
마을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과 부럼을 나누며 분위기를 달궜다.
박경귀 시장 등 마을 주민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장승제를 치렀다.
장승제는 150년 전통의 마을 행사로 주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유교식 제례 의식행사다.
박 시장은 장승제 제관을 맡았으며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순으로 마을 제사가 이어졌다.
박 시장은 제를 올린 뒤 ‘37만 아산시민 건강하시고 운수대통하시길 빕니다’라는 소원을 적어 새끼줄에 묶었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바로 이 새끼줄과 달집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 달집은 볏짚과 생솔가지 등을 쌓아 올린 무더기인데,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과 함께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원을 빈다.
가족의 건강, 자녀의 대입, 재해 없는 풍년까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이 적은 저마다의 소원은 수천 개에 달했다.
오후 6시께, 박 시장과 관람객들은 자신들의 간절한 바람을 적은 소원줄을 달집에 묶고 불을 붙였다.
해 질 무렵, 순식간에 올라붙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굉장한 장관이었다.
아이들과 주민들은 달집 불씨를 가져다 망울돌리기를 즐기기도 하고 새해 소원 성취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부럼을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경귀 시장은 “5년 만에 열리는 큰 행사임에도 이렇게 잘 준비해주시느라 곳곳에서 고생해주신 보존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이번 행사 재개가 외암마을 주민들이 다시 한번 결집하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암마을은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자, 우리 아산의 자랑”이며 “외암민속마을 정월대보름 축제는 짚풀문화제와 함께 우리 아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제로 계속 발전하고 계승되어야 한다.
외암마을을 더 많이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규정 외암마을보존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기원한 대로 모두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 모두 전통문화를 잇는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행사가 오랜만에 치러진 불 관련 행사인 만큼 자칫 대형 화재나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해 사전에 소방서에 협조를 요청해 소방차를 대기시키고 시 안전총괄과 직원 비상 대기, 안전거리 확보 안내방송 등 행사가 즐겁고 안전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2023-02-06
-
은평구, 9일부터 2023 사업체 조사 실시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35,094곳을 대상으로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 기간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은평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35,094곳이다.
구에서 채용한 조사원 42명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조직 형태 등 9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보호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 조사는 국가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대상 사업체에서는 기간 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
‘충남산업디자인대전’ 참가 업체 모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 3일까지 ‘제37회 충청남도 산업디자인대전’ 기업지원디자인 분야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산업디자인대전은 자체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산업디자인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전국 규모 공모로 진행한다.
도는 시각디자인과 공예디자인 2개 부문 참가 업체를 지원한다.
시각디자인 종류로는 포장, 브랜드, 심벌마크, 캐릭터, 기타 등 5개분야로 충남산업디자인협회 및 디자인학과 대학과 협의헤 디자인이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전은 홍보 및 디자이너 공모 작품제출 및 심사 시상 및 전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 등이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충남소재 기업을 증명하는 서류 및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품목에 대한 설명자료를 첨부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3-02-06
-
“4050 재취업 돕는다”…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4050 재취업 돕는다”…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AANEWS] 서울 은평구가 늘어나는 40~50대 조기 퇴직·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쌓게 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다.
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청년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장년 405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했다.
4050 세대의 새도약을 응원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 일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4~12월로 총 9개월이다.
참여 기업이 신규로 중장년을 채용하면 최대 9개월간 인건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하면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참여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효과성·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이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장년 세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약하길 희망한다”며 “기업과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
2022년, 수원시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많이 빌린 책은?
수원시청
[AANEWS] 지난해 수원시민이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였다.
‘아몬드’는 2021년에도 대출 순위 1위였다.
수원시도서관이 지난해 1~12월 17개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횟수를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아몬드’로 대출 횟수는 1020회였다.
‘아몬드’는 2021년보다 대출 횟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2위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3권, 3위는 ‘파친코’ 1~2권, 4위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권, 5위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였다.
‘아몬드’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앓으며 ‘괴물’이라고 불린 한 소년의 성장기로 현대사회의 소통을 이야기한 소설이다.
대출 횟수 6~10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알로하, 나의 엄마들’, ‘완전한 행복’, ‘페인트’, ‘순례 주택’이었다.
대출 횟수 1~10위 도서 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제외하고 모두 소설이었다.
20위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14권이 소설이었다.
수원시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문학 분야 도서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며 “자기계발, 재테크 분야 도서도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확충해 ‘인문학도시 수원’을 완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
임산부라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임산부라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수원시가 임신과 출산을 한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3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산부 171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현재 임신부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해 준다.
선정된 임산부는 11월30일까지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1회당 3만원~10만원 이하로 월 4회까지 주문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면서 2022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이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도 수원시 거주가 분명하고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단,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으로는 거주하는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2023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총 171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오는 3월 중순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3-02-06
-
수원시, 육아맘 대상‘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육아맘 대상‘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 운영
[AANEWS] 수원시가 육아 중인 여성의 마음 건강을 돌봐주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休가 주관하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은 육아 중인 여성의 스트레스·우울감을 해소하고 공감 역량을 키워주는 집단 상담이다.
오현숙 한신대학교 심리·아동학부 교수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나와 타인의 정서에 대한 이해’, ‘갈등 해결과 긍정적인 의사소통방식 습득하기’, ‘대인 감수성, 집단역학 속 사회적 감수성 증진’ 등이다.
2월부터 12월까지 4개 구를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창룡도서관, 천천청소년문화의집,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休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며 육아 중인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프로그램 목표는 나의 정서 이해 나의 정서의 역사를 살피고 미래 탐색하기 타인의 정서 이해 및 관계 속에서 정서적 소망 다루기 갈등 유형 이해하기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관계 공감 친밀한 관계형성 사회 인지의 기초가 되는 초기 애착 유형 교정하기 관계에서 주고받는 문화적 영향 이해하고 수용하며 호감을 얻는 방법 터득하기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
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AANEWS] 보령시는 치매 환자 20가구를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제공해 경증재가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음성인식 스피커는 음악 감상, 정서 지원 서비스, 날씨·뉴스·라디오, 복약 알림, 기억검사, 치매 예방 퀴즈 등 노인 특화형 서비스와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치매 환자에 1대1 맞춤형 돌봄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119 구급대 및 ADT센터에 곧바로 연결되어 24시간 구조를 받을 수 있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메꿀 수 있다.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사용하는 치매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담당 사례 관리사를 파견 보호자 또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매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의 돌봄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AANEWS] 동대문구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탄소중립도시’란 대기 중에 배출·방출 또는 누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에서 온실가스 흡수의 양을 상쇄한 순배출량이 영이 되는 상태의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도시 이행·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개최해 2023년도를 탄소중립도시 이행과 실천의 원년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은 식전행사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보영상과 특별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탄소중립도시 비전선언,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 위촉 및 선서 관내 대학 등 8개 기관·단체와 공동협약서 체결 등이 진행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참석자 전원의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동대문구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이번 선포식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기후환경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구는 현재 50여명인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예산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부구청장을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으로 지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동대문구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홍보는 물론이고 구민들이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제작·배포하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민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더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니, 주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6
-
수원시 포트홀 보수하는 24시 기동대응반 ‘출동’
수원시 포트홀 보수하는 24시 기동대응반 ‘출동’
[AANEWS] 수원시 내 도로에서 아찔한 사고를 유발하는 ‘도로 위 암살자’ 포트홀을 퇴출하기 위해 수원시가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로 노면이 파여서 움푹 들어간 구멍을 의미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고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해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수원시는 ‘24시간 대응 및 보수’를 목표로 시청 및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한다.
기동대응반은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보수하고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비상연락망 및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포트홀 보수를 위해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버스·택시기사, 시민들로 구성된 ‘경기도도로모니터링단’이 발견한 포트홀 신고를 확인하고 보수하며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또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 구간의 경우 도로 파손 상태에 따른 포장방법을 적용해 오는 3~4월 중 도로 재포장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이 발견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복구공사를 실시해 차량 및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분기별로 맞춤형 집중 단속 추진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분기별로 맞춤형 집중 단속 추진
[AANEWS] 경기도가 연말까지 도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2022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민들은 환경 분야를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폐기물 불법행위 연중 단속을 예년과 다르게 계절별 폐기물 불법행위 특성을 감안한 분기별 맞춤 단속으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분기별로 겨울철에 많이 자행되는 불법소각, 농지 객토를 빙자한 각종 폐기물 불법 성토·매립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따른 건설폐기물 불법 처리 여름철 닭 소비량 증가에 따른 동물성 잔재물 부적정 처리 고물상과 재활용업체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각각 집중 단속한다.
도민의 공익제보가 폐기물 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주민 및 각종 단체 등을 통해 공익 신고·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기물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예고 홍보와 사후 수사 결과 브리핑도 진행하면서 ‘불법행위는 반드시 죗값을 치른다’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연중수사는 기존과 변화된 수사방식으로 접근하고 시·군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도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도 내 폐기물 불법행위는 2021년 213건에서 2022년 150건으로 감소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단속강화 분야로는 환경오염 부동산투기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동물보호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등을 꼽았다.
2023-02-06
-
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AANEWS]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화체육광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게임,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의‘2023-2024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에 이어 보령머드축제까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어 보령은 명품해양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선정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 및 관광박람회 등에 소개되어 홍보가 이루어진다.
한편 올해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31일간 보령머드축제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소보다 7일 길어진 17일간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박람회장을 활용한 머드체험존을 조성해 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머드풋살대회, 머드덤프 등 신규콘텐츠도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의 야간활성화를 위해 야간버스킹, 머디엠, 대형가수의 야간 공연을 구성하고 판매·홍보부스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머드키즈존을 포함해 워터파크존을 추가 운영하고 체험객 편의를 위한 쉼터 및 데크를 설치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K-컬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벤트로서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