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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복지관 토요일도 개방
강서구 복지관 토요일도 개방
[AANEWS] 서울 강서구가 종합사회복지관 개방 확대로 지역주민 복지 강화에 나선다.
구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 전체를 토요일과 주중 공휴일에 전면 개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서구 내에는 등촌1·4·7·9, 가양4·5·7, 방화2·6·11 등 총 10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들은 모두 어르신들과 저소득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있어 주말에도 복지관에서 비용 없이 취미생활이나 여가를 즐기길 원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지난해 취임한 김태우 구청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복지관 휴일 개방 확대를 공약사업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주말 여가와 취미생활을 돕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개방 확대를 실행했다.
개방시간은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각 복지관마다 작은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자조모임이나 단체를 위한 공간 대여도 실시한다.
이용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운영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주말에도 부담 없이 취미와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복지관에서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토요일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며 가장 살기좋은 도시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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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시 유치 본격 돌입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APEC유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유치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 경주시, HICO, 경북관광공사, 경주시 숙박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추진해온 정상회의 유치 추진 사업 검토와 금년도 신규 추진사업 논의, 하반기 본격적인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5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강화방안 경주 시민의식 대전환을 위한 캠페인 전개 HICO 증개축 현황 경주시 숙박시설 현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현모 국제관계대사는 “정부에서 공식 지정한 ‘국제회의도시’ 경주는 유치 신청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국내 소규모 도시개최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및 관광·경제 활성화에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 강조하며 “그런 의미에서 경주가 2025 APEC정상회의 최적지임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한다.
각계 유력 인사를 민간추진위원으로 위촉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전방위적 유치지원 활동을 펼쳐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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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생거진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뉴웨이브 생거진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AANEWS] 진천군이 충북도 핵심 전략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큰 축을 담당할 생거진천형 레이크파크를 본격 조성한다.
잃어버린 충북의 권리를 되찾겠다는 김영환 지사표 역점 사업에 힘을 보태고 진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군은 자연과 문화·예술이 만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이를 인구증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업명을 ‘뉴웨이브 생거진천 레이크파크’로 네이밍했다.
나아가 생거진천에 걸맞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4곳을 핵심 권역으로 설정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동시에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뉴웨이브 사업은 백곡호, 뮤지엄파크, 이월, 초평호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32개의 세부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기 추진사업과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 및 연계해 선정했으며 충북도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군의 대표 청정 호수자원이자 김 지사가 진천 방문시 높은 발전 잠재력이 감탄했던 백곡호 일원에 ICT 도입 첨단 스마트팜과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숯가마, 숯캠핑장, 숯림정원 등으로 구성된 참숫 힐빙파크를 만든다.
지역 대표 특산품인 참숯과 백곡호를 한데 뭉친 진천 레이크파크의 핵심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약 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오는 2025년까지 백곡호 수변을 따라 총 연장 16.8km의 국가생태탐방로와 주차장,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진천의 산수 자연을 가장 잘 표현한 명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곡호를 따라 연결된 진천역사테마공원 일원에는 기존의 종박물관, 생거판화미술관, 주철장 전수교육관과 연계해 야외음악당, 물의 정원, 미루나무숲길, 오토캠핑장 등을 조성하는 뮤지엄파크 사업이 추진된다.
이월면 송림저수지 일원에는 228억원을 투입해 4만 9천 292㎡ 규모로 조성한 진천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어 61억원의 예산으로 만든 생거진천 치유의숲과 송림저수지, 생거진천자연휴양림을 다목적 임도로 연결해 힐링 테마 권역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농다리에서 시작해 초평호 하늘다리로 이어지는 관광 코스도 뉴웨이브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한다.
올해까지 75억원을 투입해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80억원의 예산으로 제2 하늘다리를 추가 건설한다.
이 밖에도 총 연장 14.5km의 미호강 탐방로과 함께 미호강 상류부에 홍수조절 다기능 생태습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문백면 태락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2천 440억원이 투입되는 충청북도 최초의 민간 수목원도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사업이 아닌 문화예술, 과학기술, 귀농 귀촌, 소득증대, 인구증가 등 진천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각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비롯한 행정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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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치매예방 ‘장수대학 가자’대상자 모집
진천군, 치매예방 ‘장수대학 가자’대상자 모집
[AANEWS]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 ‘장수대학 가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수대학은 지역주민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자 입학식, 졸업식, 노래교실, 농·산림 체험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노인건강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8일 사전검사를 시작으로 매주 1회 10주 과정으로 진천군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치매를 진단받은 지역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보건소는 향후 읍면별 추진계획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연계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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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상시 모집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관내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에서는 임신, 출산, 수유 등으로 인해 영양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 개별상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구분에 따른 필수 영양식품을 지원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만 6세의 영·유아로 신규대상자 접수 후 소득 및 영양평가를 실시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대상자별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영양상담과 영양교육 및 대상자별 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제공받게 된다.
한편 군 보건소는 당초 기준중위소득 65~80% 대상자의 경우 보충식품 패키지에서 10%의 본인부담금이 있었으나, 전체 대상자의 자부담금을 폐지해 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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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법산지전용 행위 집중단속 나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2월 한달동안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녹지과 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나물, 산약초, 희귀식물, 소나무, 토석 등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행위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행위 산불관련 행위금지 위반사항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 행위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보호지역의 행위제한 위반사항 허가없이 불법 시설물 설치 및 행위 등 집중적으로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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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에 한글 깨친 최고령 칠곡할매시인…자신의 시처럼 꽃잎 지듯 곱게 영면에 들어
87세에 한글 깨친 최고령 칠곡할매시인…자신의 시처럼 꽃잎 지듯 곱게 영면에 들어
[AANEWS] “먹고 싶은 것도 없다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갈 때 대가 곱게 잘 가는 게 꿈이다” 삶을 마무리하는 87세에 한글을 깨쳐 시를 쓰고 영화에도 출연해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 박금분 할머니가 향년 94세로 생을 마감했다.
최고령 칠곡할매시인 박금분 할머니는 자신이 쓴 시‘가는 꿈’에서 간절하게 소망했던 것처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곱게 영면에 들고 6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장례식장을 찾아 박금분 할머니 시를 인용하며“어머님께서는 편안하고 곱게 소천하셨기를 바란다”며 위로의 말을 건네자 유가족은“마치 꽃잎 지듯 곱게 눈을 감으셨다”고 화답했다.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와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다가 구순을 바라보는 2015년이 되어서야 경북 칠곡군이 운영하는 약목면 복성리 배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알렉상드르 푸시킨의 시‘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통째로 외우고 집안을 한글 공부한 종이로 가득 덮을 만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컸다.
또 복성리 배움학교에서 반장을 맡으며 폐지를 모아 판 돈으로 함께 공부하는 할머니에게 회식을 베풀어‘친절한 할머니’로 불렸다.
이와 함께 2015년 칠곡군이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친 할머니의 시 98편을 묶어 발행한 시집‘시가 뭐고’에서 죽음에 대한 성찰을 표현한‘가는 꿈’으로 독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2018년 발행한 시화집‘내 친구 이름은 배말남 얼구리 애뻐요’에는 세상을 등진 남편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표현한‘영감’이란 시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 2019년 김재환 감독의 영화‘칠곡가시나들’에 출연해 경상도 할매 감성으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현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러한 할머니의 열정도 세월과 치매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싸늘하게 식어갔지만, 잠시 정신이 돌아올 때는 연필을 잡을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재욱 군수는“인생 황혼기에 접어든 할머니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며“칠곡 할머니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관광산업에 접목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어제와 오늘이 다른 어르신들은 봄꽃처럼 세상을 등진다”며“자주 찾아뵙고 정을 나누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2008년부터 할머니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3권의 시집과 윤석열 대통령의 글씨체로 불리는 칠곡할매글꼴을 제작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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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푸드테크 산업’ 선점 본격 나서
괴산군, ‘푸드테크 산업’ 선점 본격 나서
[AANEWS] 충북 괴산군이 ‘푸드테크 산업’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6일 괴산읍 대제산업단지에 위치한 푸드테크 기업 ㈜뜨란을 방문해 설비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뜨란은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며 50억원을 투입해 국산 콩 활용 대체식품 가공시설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로 국산 콩을 활용한 식물성 대체 단백질 소재를 개발해 자체 대체식품 브랜드 ‘미트멀리즘’을 3월에 출시할 예정으로 푸드테크 산업 선점에 첫발을 뗀다.
괴산군은 대체식품 사업을 통해 관내 콩 계약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신산업 스타트업 청년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푸드테크란 식품과 기술의 융합으로 식품산업에 바이오기술, 정보통신기술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형태를 의미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 발표하고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 있다.
괴산군은 현재 푸드테크 산업과 관련해 ‘국산 콩 활용 대체식품 가공시설 구축사업’,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8기 대표공약인 ‘미래 신성장 푸드테크단지 조성’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괴산군 푸드테크 산업 여건분석 및 대응과제 연구용역’을 통해 대체식품 원료생산과 대체식품 원료가공이 가능한 여건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비건페스티벌 및 포럼 개최, 중원대학교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푸드테크 산업단지’를 2026년까지 조성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분야별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친환경 유기농 괴산의 안전한 먹거리를 푸드테크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식품 가공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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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접수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 유도를 통해 쌀 적정 생산과 곡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 이후 지원이 중단됐으나 2023년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됐다.
논에서 벼를 제외한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보조금을 지급하며 기존의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달리 대상작물 모두 ㏊당 1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2022년에 벼를 재배하고 2023년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또는 2022년에 쌀 적정생산 감축협약에 참여하고 2023년에 타작물을 지속 재배하는 농지이다.
다만, 휴경농지나 녹비작물 재배농지, 경관보전 직불금 수령농지, 사료작물 재배지원금 수령농지, 정부매입비축농지 등 일부 사업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이후 농지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확정된 농가에 12월에 보조금이 지급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기반으로 하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만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지급 대상자가 누락없이 신청·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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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청소년수련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계,‘함께 즐기는 SW·AI 융합플러스 캠프’진행
수정청소년수련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계,‘함께 즐기는 SW·AI 융합플러스 캠프’진행
[AANEWS]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 중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함께 즐기는 SW·AI 융합 플러스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리솔 청소년의 4차 산업과 관련된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 기술 기반 융합적 사고능력의 향상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연계·운영됐다.
캠프 첫날에는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키트 코딩과 음악연주, 지진 감지 알리미를 구현해보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둘째날에는 스마트 조절등, 스마트 화분, 무선 통신 등 첫째 날보다 정교하게 코드를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중등 청소년은“학교와 아리솔에서 그동안 배운 코딩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스마트 화분이나 무선통신 등 장치별로 구현하는 원리와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정청소년수련관 정영숙 관장은“코딩이나 컴퓨터 활용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SW·AI 융합플러스 캠프는 기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 재미, 즐거움을 제공해 디지털 분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도전욕구를 향상 시켰다”고 소감을 전하며 “계속해서 미래산업에 필요한 필수 역량 향상을 위해 코딩, 드론 등 디지털 체험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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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부동산 전문상담제 운영 …무료로 부동산 고민 해결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매월 2회 ‘부동산 전문상담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전문상담제’는 부동산매매 및 임대차계약 등 부동산 문제로 고민하는 구민을 위해 법률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동구는 법률사무소나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상담센터가 있지만 거리나 비용 때문에 부동산 고민이 있어도 선뜻 상담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2년부터 부동산 전문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매매계약 후 문제 가계약금 반환 주택임대차 분쟁 전세보증금 반환 계약갱신 청구 등 생활밀착형 부동산 문제에 대한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부동산 계약이행 분쟁, 건축물 하자 문제 등 부동산매매에 관한 상담 15건, 임대차 보증금반환, 전월세상한제 등 주택임대차에 관한 상담 68건, 경매 등 기타 14건으로 총 97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상담자의 89%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
상담 신청은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홍군 부동산정보과장은 “부동산 전문상담제를 통해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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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오는 28일까지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경북도민대학은 2021년도부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으로 시민의식을 함양은 물론 지역민의 역량을 개발해 지역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60+마스터 과정으로 경북학·시민학·미래학 공통과정과 인문학·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특화과정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학습동아리, 학생자치회, 테마별 특강,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학습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과정도 지원한다.
상·하반기 각 15주씩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하반기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진행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행정지원실 평생교육팀 또는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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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찻사발 공방 도예프로그램 운영 재개
문경시청
[AANEWS] 2023년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찻사발 공방 옹기종기 체험관에서 다양한 도예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월 7일 상설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도자기만들기 체험 원데이클래스가 참여자 모집 중이다.
찻사발 공방 사업에 참여중인 정진영 작가는 “찻사발 공방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면서 더욱 찻사발과 친근해지는 모습을 보았다.
앞으로 주민들의 참여도가 더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며 찻사발 공방 프로그램 진행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도심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 체험 가능한 거점시설로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 공유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찻사발공방 거점시설은 홍보관과 전시관, 체험관, 입주작가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2년에 완공되어 활발한 지역작가들의 활동무대가 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 예술가 발굴과 함께 주민들의 찻사발에 대한 관심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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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억원 달성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억원 달성
[AANEWS] 예천군은 7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억원을 달성해 ‘경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킴과 동시에 ‘전국 1위’로 향하는 첫 관문을 넘었다.
지난 1월 말 기준 9천4백만원을 모금했으며 예천 발전 밑거름이 되기 위해 소액 기부자들을 비롯한 출향인 조병선씨와 이성필씨가 각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기부자는 총 263명으로 500만원-8명 300만원-2명 250만원-2명 200만원-5명 150만원-1명 100만원-13명 그 외 232명 출향인들이 소중한 기부금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십시일반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 1위를 넘어 전국 1위 목표를 위해 홍보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출향인들도 함께 달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복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기부할 수 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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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감면
문경시, 사회 취약계층 상수도 요금감면
[AANEWS] 문경시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상수도 요금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문경시 수도 급수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초생활수급자·정도가 심한 장애인·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2023년 1월 1일부터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사용량에서 최대 10톤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이번 감면으로 한 가구당 최대 5,800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중복 감면은 적용되지 않으며 자격이 상실된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상수도 요금 자동이체자에 대해서는 1%를 할인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토록 했으며 체납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수도 요금감면 신청은 상시 접수 받고 있으며 수도요금 고지서 또는 자동납부 영수증을 지참하고 기초생활수급자·정도가 심한 장애인·국가유공자 증명서와 가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행희 상수도사업소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 이번 상수도 요금감면이 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