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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산율 1위로 우뚝 선 강동구
서울시 출산율 1위로 우뚝 선 강동구
[AANEWS] 불과 5년 전 14위에 그쳤던 강동구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16년 서울시 자치구 중 14위로 하위권이었던 강동구 합계출산율이 불과 5년 만에 1위로 올라서게 된 것은 최근 몇 년 새 강동구 주거 여건이 월등히 좋아지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대폭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간 구가 다각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출산양육 지원정책도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특별장려금’과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출산특별장려금’은 세 자녀 가정에 매월 10만원, 네 자녀 이상 가정에 매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입학축하금’은 다자녀 가정의 넷째 이상의 자녀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마다 1인당 5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특별장려금’의 경우, 신청일 다음 달부터 막내의 나이가 만 6세가 도래하는 달의 전월까지 세대당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강동구에서 넷째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라면 최대 1,43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갖춰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전입세대도 전입과 동시에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을 기준으로 자녀 네 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함께 주민등록상 동일세대로 강동구에 거주 중이어야 하고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분증과 입학통지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관내 기업과 다자녀가정이 결연을 맺고 결연가정에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다자녀가정-기업 WIN-WIN 프로젝트’를 13년째 추진해 오며 지금까지 83개 기업이 참여해 251개 가정에 양육비 8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서울시임산부교통비지원 등 임신과 출생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펼치며 앞으로도 출산 증가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출생확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로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인식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강동구가 앞장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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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합천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합천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유관기관장,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향교 충효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이·취임식, 내빈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90대 합천향교 전교로 선출된 황덕용 유림은 묘산면 계동 출신으로 학문이 깊고 붓글씨에 뛰어나다.
유도회장에 선출된 정희동 유림은 가야면 성기 출신으로 가야면 유림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학에도 조예가 깊다.
황덕용 신임전교는 인사말에서“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인의예지신 공자의 가르침을 실천해 예의가 살아있는 합천향교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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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합천군은 치아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와 심한장애인 40세~64세 건강보험료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등 필요서류를 갖춰 합천군보건소, 북부 · 초계 · 삼가보건지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틀니나 보철을 시술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에는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 지원된다.
단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의 경우 임플란트 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6년간 2,507명에게 결손된 치아를 복원해준 이 사업을 통해 저작 불편을 해소하고 구강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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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어린이 썰매장 성공적 마무리.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다시 만나요
보은군, 겨울철 어린이 썰매장 성공적 마무리.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다시 만나요
[AANEWS] 보은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38일간 보은읍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한 겨울철 어린이 썰매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동·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신나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썰매장을 마련했으며 최 군수는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군은 2억 1000만원의 자체예산을 들여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 눈놀이터, 이용자 쉼터를 설치해 운영했고 주말마다‘POP 댄스·마술공연·팝페라·인디밴드 공연·퓨전재즈공연, 힙합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 겨울 전통놀이 등 체험행사도 열어 썰매장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보은군학부모연합회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에서는 어묵, 떡볶이, 핫바, 컵라면 등의 간식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군내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운영 기간에 1만 8243명이 이용했으며 주말마다 1,000명이 넘는 많은 이용객이 몰렸음에도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 준비로 인해 마지막 날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특히 설 연휴에는 고향을 방문한 온 가족들이 썰매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군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면에 거주해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군에서 권역별 대형버스를 지원하는 배려 깊은 복지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근 지자체의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에서 준비한 썰매장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모두가 즐거운 놀이터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며“내년에는 더 완벽한 겨울철 썰매장을 준비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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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공원 봄맞이 대청소 추진
경천섬공원 봄맞이 대청소 추진
[AANEWS] 상주시는 2월 6일 푸드 존 영업자들과 함께 경천섬과 다목적광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경천섬공원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참가한 푸드 존 영업자들은 상주시 관광지인 경천섬과 다목적광장 일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자랑스러운 상주시의 대표 관광지이고 자신들의 영업지이기도 한 경천섬공원이 깨끗이 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푸드 존 영업자 김 모씨는“상주시에서 저희 같은 영세업자의 마음을 살펴 영업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경천섬공원이 깨끗하도록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상주시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봄맞이 대청소에 앞장서 주신 푸드 존 영업자분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응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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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조치
상주시청
[AANEWS] 경북 상주시는 01. 27.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산26번지에서 잣나무 총 8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지역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이다.
이에 02. 06.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경북도, 상주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임업진흥원 등 5개 관계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해 방제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편 상주시는 감염목 발생지점 반경 2km 이내 정밀예찰을 실시 중, 02. 02. 발생지점으로부터 약 700m 떨어진 곳에서 소나무 1본을 추가로 검출했다.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에 발생한 재선충병은 기존 발생지인 외서면으로부터 직선거리 1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충북 보은군 장안면 오창리 부근으로부터는 직선거리 17km 정도 떨어져 있어,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지상 정밀예찰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를 통해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1월 26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주변 감염우려목에 대해 방제에 나섰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 2km 이내 지역에 대해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생지역 및 주변 추가 감염의심목 183본에 대해 검경의뢰 했으며 2월 3일에는 상주시에서 운용 중인 산불 임차 헬기의 협조를 받아 항공 예찰을 실시했다.
산림청 및 인근 시군 합동으로 앞으로도 약 2달간 지속적으로 정밀 예찰해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등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확산되지 않도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감염의심목 발견 시 상주시청 산림녹지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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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소 모집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주방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50개소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 50㎡ 이하, 영업기간 2년 이상 일반, 휴게음식점으로 주방 내 노후된 시설의 교체·청소·도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영업자는 1년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최대 13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개선 필요 시설의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 로 신청해야 하며 서류심사 등 자체평가를 통해 대상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방환경개선 사업이 코로나19,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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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취향저격 책모아 서비스’ 운영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취향저격 책모아 서비스’ 운영
[AANEWS]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맞춤형 도서 대출서비스인 ‘취향저격 책모아 서비스’를 운영한다.
‘취향저격 책모아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 데이터와 기관 추천도서 등을 기반으로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시민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잠재적 희망도서’를 추천해 제공한다.
철학·예술·여행·문학·역사 등 5개 분야에서 도서를 엄선해 이용자 개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정기적으로 대출해준다.
주제별로 4명씩 대상자를 선정해 총 20명에게 한 달에 한 차례 2권씩 대출해준다.
취향저격 책모아 서비스는 상반기, 하반기에 5개월 단위로 운영한다.
호매실도서관은 수원시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2월 17일까지 상반기 대상자 20명을 모집한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도서를 제공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지역 주민이 잠재적으로 희망하는 장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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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농업·임업인에게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비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업·임업인을 대상으로 철망 울타리, 전기 울타리, 경음기 등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입업인이다.
관내 업을 영위한다면 관외거주자도 가능하다.
피해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우편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안내’를 클릭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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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2월 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윤용덕 일병 자녀 윤상철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수훈자인 故윤용덕 일병은 6.25전쟁 당시 육군 제9보병사단 소속으로 1953년 7월 강화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로를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하고 1999년 작고했다.
고인의 훈장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며 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급박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것으로 2019년 시작됐다.
유가족 윤상철 씨는 “아버지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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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총력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및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타당성 확보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특화단지 지정 계획 발표에 따라 경북도는 도내 3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곧이어 경북형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실무특별전담팀을 구성해 타당성 확보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각종 세미나·포럼을 개최해 경북형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지역 내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소재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완결적 생산 가치사슬을 형성해 국내외 직간접 투자 유치를 유도하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비전으로 ‘2030년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초격차 선도’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재활용·핵심원료·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주기 산업 육성 고품질 Hi-니켈계 양극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이차전지 전문 특화단지 인프라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화단지 대상지인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산단은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원료-소재-리사이클링 분야에 4조 1천697억원 규모 투자유치가 이루어지는 등 선도기업 중심의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북 포항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포항과학산업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이차전지 관련 연구시설이 집적되어 있고 포스텍, 한동대 등에 이차전지 관련학과가 개설·운영 중에 있어 이차전지 인력양성 및 전문인력 확보에 용이하다.
경북도는 특화단지 지정으로 이차전지 셀 제조사를 포함한 합작사, 이차전지 소재 기업 등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생산설비 증설에 따라 지역 내 신규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실무특별전담팀 위원,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이차전지 기업과 함께 세부전략을 다듬어 최종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2월말 공모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전문위원회 평가 및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3년 상반기 중 지정된다.
경북도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특화단지 조성은 경북도 이차전지 소재 분야 완결적 순환체계와 역내 산학연관 연대·협력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구축해 ‘경북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중요한 기회다”며 “경북도의 역량을 총동원해 특화단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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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모임 공모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2023년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모임을 공개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을 지원하는 것으로 운영 기관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복지관·농협 등 결혼이민자 지원사업 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교육 임산부 및 육아 돌봄 다문화자녀 교육 활동 요리, 체육, 문화체험 활동 자원봉사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결혼이민자 남편 모임 등이다.
동아리 모임은 다문화가족 7인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월평균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해야 하고 6개월 이상 활동을 유지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동아리 모임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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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수원으로 오세요
겨울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수원으로 오세요
[AANEWS] 수원시가 추위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겨울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절정의 추위는 지나갔으니 오히려 적당히 추위 속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막바지 추위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도 겨울을 이대로 보내기는 못내 아쉽다면, 밖으로 나가 겨울의 풍광을 느끼고 돌아오면 어떨까. 멋진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기억해 두었다가 이 겨울 마지막 눈이 오면 옷깃을 여미고 겨울을 즐기러 떠나보자. 사계절 내내 수원의 명소에 이름을 올리는 만석공원. 계절을 막론하고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만 겨울철은 만석거를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저수지를 둘러싼 공원이 봄에는 분홍빛으로 여름엔 초록색으로 가을엔 황금빛으로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지만 겨울에는 저수지가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수면을 가득 덮었던 연잎들이 사라진 덕분에 데크길을 걸으면 물 위를 걷는 듯하고 수변을 장식하던 갈대도 추위에 쓰러져 저수지 경계가 확연하게 눈에 띈다.
특히 눈이 오는 날에는 무채색으로 하얀 도화지 같은 설경이 일품이다.
광교산의 겨울은 특별하다.
수원팔경 중 첫 번째인 흰 눈이 덮인 광교산, 즉 광교적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서다.
수원팔경 대부분은 도시의 발달과 변화로 그 모습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눈 덮인 광교산은 수백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새봄 시루봉에 내린 춘설과 겨울 동안 녹지 않은 적설이 비경이라고 전해져 온다.
한겨울 쌓인 눈은 녹았지만 봄을 시샘하는 마지막 눈을 기다려 춘설이 덮인 광교산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 노송공원은 자연이 색을 잃은 겨울에도 홀로 푸르른 소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독야청청’의 실사판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소나무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 사이로 맑고 푸른 겨울 하늘이 보이면 계절감을 잊을 만큼 다채로운 색감이 펼쳐진다.
직선으로 400m가 넘는 산책로를 걷다가 드문드문 놓인 벤치에 앉아 독특한 수형을 자랑하는 노송을 자세히 감상하면 호젓한 겨울 산책의 재미가 더해진다.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이 오기 전에 맘껏 푸르름을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북수원 권역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일월공원도 겨울에 그 진가가 발휘된다.
저수지를 둘러싼 산책로는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라 추울 때는 얼고 날이 풀리면 녹아 발바닥으로 자연을 느끼는 신비를 경험한다.
최근에는 일월공원 옆으로 조성 중인 수목원의 가림막이 걷혀 더 탁 트인 개방감을 느끼며 각종 물새와 함께 겨울 추위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영하의 온도가 지속되는 추운 날이 이어지면 얼어붙은 저수지 수면이 마치 거울처럼 주변 아파트 건물 등 도시를 반사해 겨울만의 풍광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정상이 238m로 비교적 낮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평소에도 가족 단위 등산객에게 인기가 좋은 칠보산은 겨울 산행도 부담스럽지 않은 산이다.
편도 1㎞ 내외의 등산코스가 다양한 편이어서 눈이 와도 가볍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용화사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칠보치마 서식지 등을 지나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짧지만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며 정상에 오르면 넓게 펼쳐지는 서수원 권역의 도시 경관이 시야와 가슴 속을 시원하게 정화해준다.
수원화성 서장대는 설경 맛집이다.
수원화성 성곽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과거에는 군사 훈련 지휘본부 역할을 했으며 요즘도 수원시가 매년 해맞이 행사를 하며 시내의 가장 높은 곳의 의미를 이어가는 장소다.
하얀 눈이 소복이 덮인 서장대와 성곽은 아름답기로 이미 정평이 나 있고 내려다보는 수원시내 설경 역시 겨울에만 볼 수 있다.
단, 서장대가 있는 팔달산은 야트막하지만, 경사가 있어 눈이 온 날은 조심스럽게 천천히 올라야 한다.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명소 중 백미로 꼽히는 방화수류정과 용연은 겨울에도 운치가 넘친다.
젊은이들의 피크닉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용연 주변에 가득했던 피크닉 테이블과 매트 대신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확인하고 느낄 수 있는 시기다.
겨울에 방화수류정에서 내려다보는 용연, 용연에서 방화수류정을 올려다보는 것도 모두 빼어나게 아름답다.
여기에 눈이 내리면 풍광의 고즈넉함은 배가 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벽화거리는 물론 다양한 카페와 맛집이 들어서 먹는 즐거움과 함께 하루 나들이 코스로 즐기기 제격이다.
서호공원도 겨울철만의 정취가 있다.
‘천년만년 만석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진 대규모 저수지 축만제는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녹아 있는 공간으로 수원팔경 중 제7경인 서호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저수지 중심부에 조성된 인공섬에서 겨울을 지내러 온 철새들이 많아져 겨울이면 노을과 철새가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멋진 풍광을 만들어낸다.
뿐만 아니라 제방을 따라 팽나무, 소나무, 물오리나무 등 100년 이상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들이 줄지어 서 있어 쓸쓸한 감성을 돋운다.
광교호수공원에 위치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에서 독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다.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제파크 공원에 있는 것과 똑같은 모양으로 2019년 만들어졌다.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띄는 전망대 건물은 눈이 오면 더욱 도드라지고 카페에 자리잡고 유리창으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바라볼 수도 있다.
꼭대기층에 있는 전망대는 높지는 않지만 막힘 없이 트인 광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모두를 조망하는 명소다.
망포역 인근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있다.
음식특화거리 가로수들이 한겨울에도 화려한 꽃을 피우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망포역 7번출구를 나오면서 8번출구를 지나 큰길에 이르기까지 300m가량 구간의 60여그루의 가로수가 꽃무늬 옷을 입고 겨울을 나고 있는 것. 화려하게 장식된 뜨개옷은 영통2동 마을공동체인 벽적골자봉이 회원들이 상권 활성화를 염원하며 만들었다.
덕분에 거리를 오가며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다양한 뜨개옷을 입은 가로수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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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생명력 더하다. 캐릭터 공모전 개최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생명력 더하다. 캐릭터 공모전 개최
[AANEWS] 마포구가 문화예술 관광특구인 홍대의 상권 활성화와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홍대 테마거리 ‘레드로드’에 생명력을 더할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3년 설렘 가득한 매력마포 조성을 위한 마포구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레드로드’는 경의선숲길~홍대 걷고싶은거리~당인리발전소를 잇는 테마거리로 ‘젊음’. ‘열정’, ‘문화’를 상징하는 붉은 색을 중심으로 색채디자인 한 감성문화길 조성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캐릭터 공모전 주제는 밤에 더욱 활기를 띠는 홍대 관광특구의 특성과 예술적 감성, 거침없는 젊음이 가득한 홍대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한 쌍의 도깨비 캐릭터 깨비, 깨순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로 나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공모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제출서류를 작성해 캐릭터 기본형 1종, 캐릭터 응용형 3종 등과 함께 관광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독창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을 고려해 1차 예비심사와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등 총 3작품의 레드로드 캐릭터를 선정하고 2월 말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 규모는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700만원이다.
구는 이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최신 유행을 반영한 참신한 캐릭터를 개발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홍대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레드로드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홍대 레드로드와 어울마당로 특화거리가 조성되면 경의선 숲길부터 한강변인 당인리발전소로 이어지는 보행네트워크가 마련돼 홍대 일대의 관광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마포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대 레드로드의 정체성 확립을 확고히 할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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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선정
경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선정
[AANEWS]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과학기술정책 기획·관리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으로 지정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해 유연인쇄전자 신전자산업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국비 49억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기획한 바 있다.
경북도는 경북의 미래핵심과제로 8대 메가테크를 선정한 제5차 경상북도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과학기술 정책기획, R&D사업 평가 지역혁신 메가 프로젝트 사업기획 대응 지역과학기술, 조사·분석 및 정보구축 제공 등 지방 과학기술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과학기술의 지역혁신 견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선정되어 관련 예산이 지난해 3억8천만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어남에 따라 지방과학기술 도약을 이끌어 갈 기능과 역할을 확대·강화할 수 있게 됐다.
최혁준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가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발휘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체계를 선도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활용방안을 밝혔다.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