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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 남광우 교수, 강종호 박사, 김은철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공청회는 개회식과 경과보고 사업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구상과 공간 배치, 산업 주거 연구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 제시될 예정으로 사천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반영한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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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노전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예나 노래교실 수업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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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등 돌봄교실 대상 ‘ 과일간식 지원사업’4년 만에 재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 포장된다.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공급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등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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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1일을 정기 캠페인일로 지정해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반을 확대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회원 모집을 넘어, 자원봉사 참여를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시민 인식 전환형 캠페인’ 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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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본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공예인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통영 전통공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전칠기 교실은 통영의 소중한 전통공예를 계승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 공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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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올바른자세’한의약 건강교실로 지켜요
통영시, ‘청소년 올바른자세’한의약 건강교실로 지켜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 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 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청소년기는 건강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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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출산 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전기요금 지원,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울진형 긴급복지 지원,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어르신 복지도 울진군 복지정책의 핵심 축이다.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와 종합건강검진 지원,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으로 건강 안전망도 강화했다.삶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정책도 주목된다.울진군은 울진군립추모원을 운영하며 매장 화장 자연장 봉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존엄한 마무리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이처럼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이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한편 울진대게는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산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의 풍부한 먹이 환경 속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 제도 운영,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또한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왕돌초 박달대게'와 '왕돌초 홑게'품질 인증 및 브랜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복지정책이 '평생돌봄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울진형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진대게 역시 어업인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자원 관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복지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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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거점을 잇는 순환형 관광 동선이 구축되면서 체류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사업의 핵심 거점인 수상공연장은 선박 형태의 부유 시설물로 제작이 확정돼 올해 초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실경 미디어아트쇼와 결합해 월영교 일대를 거대한 입체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물 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월영교 입구의 물문화관은 관광 안내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관광거점센터로 재편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시는 월영교 일대에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 등 수변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명품화된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각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월영교 일대가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운영과 연계를 통해 관광거점으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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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하동군 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 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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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늘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DESPERADO’ 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탑, 오늘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DESPERADO’ 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탑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이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DESPERADO'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DESPERADO'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연출을 통해 곡이 가진 특유의 짙은 분위기와 탑의 섬세한 감정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정규앨범 '다중관점'에는 선공개 격인 'DESPERADO'와 더불어 또 다른 타이틀곡 '완전미쳤어'를 포함해 총 열한 개의 곡이 담긴다.'완전미쳤어'는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트랙이며 혁신적인 사운드 구조와 강렬한 비트가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이외에도 정규앨범의 서사를 여는 오프닝 트랙 '탑욕'부터 '나만이', 'OVAYA', 'ZERO-COKE',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 팬들을 위한 '꼬깔코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엔딩을 장식할 'BE SOLID'까지 다채로운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구성을 자랑하며 탑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일 준비를 모두 마쳤다.탑은 이번 정규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여기에 미국의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쥔 엔지니어 일코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믹싱을 맡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탄생시켰고 앨범 전체 트랙에는 '돌비 애트모스'믹싱을 도입해 깊이 있는 공간감까지 구현해냈다.이어 미국의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등을 촬영했던 김지용 촬영감독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들에 총괄 연출로 함께하는 등 역대급 제작 라인업 또한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다.정규앨범을 통해 탑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의 집약체를 보여줄 전망이다.그는 '다중관점'이라는 앨범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음악'이라는 매개체 안에서 그간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들을 다양하게 전달하고자 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 역시 확고하게 다질 계획이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완전미쳤어'뮤직비디오는 추후 오픈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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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양면 우망리공동회, 독립운동가 추산 정훈모 선생 제87주기 추모식 엄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우망리공동회는 3일 오전 11시,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기념비 앞에서 유족 및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가 추산 정훈모 선생의 제87주기 추모제를 엄수했다.이날 추모제는 1부 추모행사와 2부 제례행사로 나누어 경건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공적 보고와 만세삼창을 통해 선생의 업적을 되새겼으며 이어지는 제례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술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넋을 기렸다.1888년 풍양면 우망리에서 태어난 추산 정훈모 선생은 27세 때 만주로 건너가 독립군 양성 기관인 성동학교 설립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서로군정서에서 지청천, 이상룡 선생 등과 함께 활동했다.특히 선생은 만주 땅에서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일본군의 주요 시설을 타격하는 등 헌신적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이끌었으나, 끝내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 끝에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39년 52세의 나이로 순국했다.정부는 선생의 이러한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을 추서했으며 현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동래 정씨 집성촌인 우망리는 정훈모 선생을 비롯해 정진화, 정혁모, 정순석 선생 등 4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유서 깊은 마을로 주민들은 2019년 기념비를 세운 이후 매년 추모제를 열어 그 고귀한 뜻을 이어오고 있다.정철영 회장은 “우리 마을의 자랑인 정훈모 선생의 희생을 고향에서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선생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추산 정훈모 선생 기념사업회 정지영 대표는 “조국을 찾기 위해 머나먼 타국 땅에서 헌신하신 선생의 용기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뿌리가 됐다”며 “우망리의 소중한 역사인 선생의 애국정신을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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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해당 명칭으로 개편해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또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군민 등이며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예천군에는 4곳의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는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명칭 개편과 함께 군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아 마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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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해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에서 각각 성화를 채화한 뒤 주요 구간을 거쳐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했다.예천군은 이날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 주요 구간을 함께할 성화 봉송단을 12개 읍면 주민대표 60인으로 구성했으며 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 등 총 14구간에 걸쳐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성화 봉송 행사는 군민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으며 3개 시 군에서 각각 봉송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합화된 후 개막식 현장의 성화대에 최종 도착해 도민 화합의 불을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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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 개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아시아월드뉴스]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4월 2일(목)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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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지키는 단호한 약속, 마약 예방 교육
왜관초등학교 마약 예방 교육
[아시아월드뉴스]왜관초등학교(교장 곽상훈)는 4월 1일 본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급증하는 마약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일상 속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교묘해진 신종 마약류의 실체를 사례를 통해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은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간식을 거절하는 실전 대응법을 연습하며 유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마약의 위험성을 깨달았으며, 유혹 앞에서도 나 자신을 소중히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하였다.
왜관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의 효과가 이어지도록 가정 연계 교육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