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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충북여성재단 대표)와 두 번째 특강 'AI 시대 청년의 일상과 디지털 폭력 이해'에서 각각 풀어보았다.특강 이후는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분임토의 및 결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성별영향평가는 제 개정하는 모든 법령, 법률에 따라 3년 이상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정부의 주요한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 정부 홍보물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 중 '사업'과제는 4월 말까지 각 지역의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과제 선정을 완료해야 하는데,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 제출하기 전 이번 합동워크숍에서 각 시군별로 과제의 적절성을 함께 논의했다.최종 선정된 사업 과제는 5월부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양성평등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안 발굴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게 된다.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은 "매년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 공무원과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워크숍을 하는 것은 이런 노력들이 성평등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데로 이어지고 그 결과를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819개 과제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해 600개 과제에서 개선안을 발굴해 정책 반영 계획을 수립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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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확체험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딸기 수확체험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다짐-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의식을 강화해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직의 청렴이 이슈가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추어 소통, 공감, 배려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평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을 생활화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과 실천 팀으로 나눠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정착하는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딸기수확 체험행사에서는 부서내 5개 팀의 팀원 세명이 참가해 우량딸기 따기 대회를 해 베스트팀 한팀에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업무추진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운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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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윤하, 오는 28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염라’로 매력적인 라이브 예고
‘믿고 듣는’ 윤하, 오는 28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염라’로 매력적인 라이브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윤하가 라이브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에 출격한다.오는 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하와 함께한 '염라'의 '노래방 라이브'가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윤하가 데뷔 22년여 만에 첫 선보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타이틀곡 '염라'를 글로벌 팬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구성한 라이브 영상이다.특히 윤하는 동약적인 무드로 연출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염라'라는 존재를 암시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현란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그만의 다이내믹한 보컬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까지 안길 계획이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실제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라이브 보컬과 외국어 발음 형태의 가사를 더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로 하이퀄리티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집 기법이 인상적이다.윤하 외에도 '노래방 라이브'에는 치즈를 비롯해 권진아, NCT 도영, 10CM,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호평받고 있다.한편 윤하의 노래방 라이브 '염라'티저는 27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본편은 28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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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점검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진행됐다.단속은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이며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시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순차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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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단종 서사..‘1457, 잠든 소년’ 공연
장릉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단종 서사..‘1457, 잠든 소년’ 공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원도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 가 2026년 주말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실제 공간에서 이어지는 단종 서사 ‘1457, 잠든 소년’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영월 설화 ‘능말 낮도깨비’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이다.단종이 잠든 장릉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 공연으로 역사적 공간과 서사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이 작품은 2023년 야외 초연 이후 주말 상설 공연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장릉 방문객 중심의 관람에서 공연 자체를 목적으로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관람 후기와 재관람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며 ‘찾아오는 공연’ 으로 자리 잡고 있다.해외 무대와 수상으로 입증된 작품성 실내 공연 버전인 ‘1457, 소년 잠들다’는 202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Asian Arts Awards 최우수 작품상 수상, Best Musical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또한 2026년 ICW 글로벌 투어에 한국 대표 작품으로 초청되는 등 지역에서 출발한 창작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지역 문화예술의 확장 사례 이번 공연은 영월군이 주최하고 극단 ‘시와 별’ 이 주관 제작한다.지역 기반 창작 단체가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장기 상설 공연과 해외 무대로 확장해 온 사례로 평가된다.공연 정보 2026년 시즌 공연은 3월 29일부터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가을까지 진행된다.공연은 토요일 오후 1시 3시 일요일 오전 11시 각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단종문화제 기간에는 토요일 오후 2시 4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로 확대 운영된다.장릉 입장객은 별도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일정 변동 시 극단 ‘시와 별’과 ‘달달 영월’을 통해 사전 공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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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 성황리에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지난 3월 25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와 주천강 둔치 일원 두 권역에서 열렸으며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노동경감 장비를 선보였다.현장에는 200여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해 장비를 직접 비교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연된 장비는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편의의자 관절보호대 등으로 농작업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김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노동경감 장비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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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손자녀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 모집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손자녀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힐링, 사랑하는 손주도 힐링’을 슬로건으로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손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 예정인 보호자 10명으로 주간 야간 일시적으로 보호를 담당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2회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육아 및 놀이 코칭 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자조활동 등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호 지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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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영월통합관광센터 2층 화이통에서 문화도시 영월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활동을 기획 실행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도시 영월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의 강의가 진행되어 영월이 문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과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음식문화, 문화콘텐츠, 홍보 미디어 등 분야별 분과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리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지역에서 실행 가능한 문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민추진단은 향후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6월 라운드테이블을 거쳐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한 뒤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결과는 11월 예정된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며 “시민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자원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도시 영월은 2022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 참여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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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퇴원환자 ‘안심귀가’돕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의료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삼척시는 3월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도경요양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3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입원 치료 이후 퇴원하는 고령층 등 돌봄 취약계층이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거나, 가사 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이른바 ‘회전문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삼척시는 해당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가사 지원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시는 협약 병원의 원활한 대상자 연계를 위해 건당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다만, 국가사업에 참여 중인 삼척의료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삼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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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추진…폭염 대응 강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차 취약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계읍 내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주민과 노인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취약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지붕과 외벽에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 규모는 지붕 1178, 외벽 2174 이며 시공을 통해 자외선과 열로 인한 건물 외벽의 변색과 균열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앞서 시는 2025년 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붕은 약 30, 외벽은 약 13 의 온도 저감 효과가 확인됐다.열화상 카메라 분석에서도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 뚜렷한 온도 차이가 나타나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시는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철 온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도장 상태 점검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취약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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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기면 고무릉리 경로당’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신기면 고무릉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무릉리 경로당’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은 3월 30일 오전 11시 신축 고무릉리 경로당 앞 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테이프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고무릉리 경로당은 총 4억 3천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2월 완공됐으며 신기면 고무릉리 195, 196번지 부지 280 에 연면적 95.63 지상 1층 규모의 시설로 지어졌다.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무릉리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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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2026년 봉화군-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합의를 도출했다.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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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기타 안건 등 올해 사업의 중점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부문, 성적우수부문 등 5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사업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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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시장개척 및 선점하다
봉화군, K-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시장개척 및 선점하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와 협력해 지난 3월 26일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 ‘K-축분유기질비료’ 수출 공급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축분유기질비료를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국영 농업유통 기업 KVF에 직접 공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단독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KVF는 메콩강 삼각주 및 남부 베트남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톤 규모의 비료를 조달 공급하는 핵심 유통채널이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봉화군산 축분유기질비료는 베트남 전역의 쌀 및 과채류 재배 농가에 널리 공급될 예정이다.베트남은 연간 비료 수요가 약 1200만 톤에 달하는 세계 5위권의 비료 소비 대국이다.최근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농업 2030’정책에 따라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가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특히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 문제가 심각한 메콩강 삼각주 지역을 중심으로 고품질 유기질비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의 ‘K-축분유기질비료’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늘푸른 측은 이번 수출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봉화군산 순수 계분 100% 활용, 철저한 발효 공정을 통한 병원균 및 잡초 종자 완전 제거, 질소 인산 가리 8% 이상의 고함량 성분 유지 등을 꼽았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으로 지력이 약화된 베트남 토양에 최적화된 유기물 함량을 선보이며 KVF와의 공고한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 유기질비료 비수기에 해외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퇴비 제조 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원활한 축분 처리를 도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분으로 인한 수질 오염 등 환경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K-축분유기질비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선점할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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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특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이번에 신청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7372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이다.봉화군은 신규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기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간 봉화군은 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배경과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앞으로 봉화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심의 등 후속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특구 지정이 확정되는 대로 제도적 기반과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