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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흥시로 가는 진로교육의 첫걸음, ‘중등진로완공’ 이끌 전문직업인 모집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중등 진로프로그램 ‘중등진로완공’을 진행할 전문직업인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들이 진로 설정하는 데 길잡이가 되고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중등진로완공’은 중학생 때 실시하는 진로체험부터 고등학교 진학 후 학과 선택까지 일관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등진로완공은 중등 진로 계열과 고등 진학 계열을 일원화해 진행한다.
진로진학 계열은 인문, 사회, 교육, 자연, 공학, 특수, 예체능 등 총 11개 계열로 구성돼 있다.
전문 직업인은 스토리텔링 형태로 청소년을 만나 직업을 소개하는 직업인 특강과 키트를 활용해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중 1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추가로 2가지 이상의 직업이 융합된 N잡러 분야의 직업인도 함께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교육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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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과학센터 본격 운영 시작
부산스포츠과학센터 본격 운영 시작
[AANEWS]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체육회관 1층에서 ‘부산스포츠과학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각 회원종목단체 회장, 16개 구·군 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대학교수, 감독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지역 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과학적 지원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 및 전문체육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부산시와 시 체육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5억 8천만원 규모의 전문 장비와 매년 3억 3천만원의 운영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센터에는 스포츠 생리·역학·심리·측정 등 분야별 박사급 연구진, 측정 요원, 전문 트레이너 등 전문인력 및 운동부하검사, 등속성근관절검사, 젖산분석, 영상분석 등 29종의 최첨단 장비가 마련돼있다.
또한 운동능력을 측정·분석해 지역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체력분석 및 개인맞춤형 운동처방과 심리검사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도자, 선수, 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스포츠 과학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헬스케어센터를 연계 운영해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선수들의 맞춤형 처방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부상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목별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부산지역 전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센터 부설 스포츠헬스케어센터와의 선순환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우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재능있는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지역 연고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시 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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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진천군,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AANEWS]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의 대표적 합병증에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이 있으며 당뇨병은 당뇨병성 망막증과 당뇨병성 신증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합병증 검사가 필요하다.
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 453명을 지원한 바 있다.
검사항목은 고혈압 6종, 당뇨병 7종으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과 지속적인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 대응 홍보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과 고혈압·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 발생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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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올해 온실가스 4만 4천 톤 줄인다
도봉구, 올해 온실가스 4만 4천 톤 줄인다
[AANEWS] 도봉구가 지난해 발표한 ‘민선8기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조성 추진’ 2년째를 맞아, 올해 온실가스 43,917톤을 감축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도봉구는 녹색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총 7개 부문에 지역 특성이 반영된 40개 실행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온실가스 43,917톤 감축을 2023년 목표로 설정했다.
앞으로 분기마다 과제별 실적 점검과 함께 평가를 통해 실행력을 높인다.
또한 구는 구민의 탄소중립 인식 향상과 실천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봉형 시책 세 가지도 함께 추진한다.
첫째,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운전하기 등 ‘내가 실천하는 10대 온실가스 줄이기’를 약속하고 실천하는 도봉구형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다.
2021년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1,018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환경단체와 함께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거나 길거리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민의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캠페인 참여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둘째,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 촉진자로서 ‘도봉구 제로씨’를 집중 양성한다.
제로씨는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가족, 친구, 이웃에게 탄소중립 실천 생활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는 성인/청소년/어린이로 양성 대상을 세분화하고 양성 과정도 씨앗/심화/전문가 과정으로 확대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635명을 배출했다.
셋째, 도봉구만의 독특한 환경마일리지 제도인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거의 모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산시스템 구축이 막바지로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일정한 마일리지가 쌓이면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 민선 8기를 맞아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인 116,529톤 감축을 정책목표로 하는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조성‘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실행해 오고 있다.
실행 원년인 2022년에는 온실가스 36,768톤을 감축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솔라리그에서 각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국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 2050년 탄소중립은 선언과 약속을 넘어 법령과 조례로 규정된 우리 모두의 범지구적 과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 추진으로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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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3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신청 접수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양성평등 문화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을 위해 ‘2023년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대상 ‘번역 자격증 취득’, 여성장애인 대상 ‘꽃 차와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 여성폭력 피해자 대상 ‘단기 숙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총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개 사업 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분야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뉘며 자유공모는 5개 분야, 지정공모는 1개 분야로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관악구에 소재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여성 인권 보호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 또는 관악구청 3층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복지증진 기여도, 사업의 현실성 및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단체의 최근 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28일 관악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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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3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사전열람 실시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23개 항목에 대해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사전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특성은 개별공시지가 가격형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되는 각 개별토지에 대한 공적규제사항, 토지이용상황, 토지의 형상, 도로와의 접면 등의 특성을 말하며 2023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에 대해 2022년 11월 23일부터 1월 19일까지 토지 관련 공적장부와 현장확인을 통해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열람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21,796필지이며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 시 토지특성 조사결과 및 지가산정방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열람기간 동안 의견이 제시된 필지에 대해 토지특성 적정여부를 재검토하고 세밀한 검증과 현장 재확인 등을 통해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할 예정이며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의 산정지가 검증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에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이전에 조사된 토지특성에 대해 토지소유자가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별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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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디지털 복지 실현 위해 나선다.
관악구, 디지털 복지 실현 위해 나선다.
[AANEWS] 관악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교육, 스마트시티 신기술 특강교육, 구민 참여 온·오프라인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구민들의 디지털 복지 실현에 나서고 있다.
먼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5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추진한다.
한글이나 엑셀 등을 배우는 과거 교육과 달리 스마트폰, 키오스크, 디지털 결제방법 등 디지털 기기를 직접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성현동 주민센터, 평생학습관, 난곡 재생활력소에서 수강 가능하고 온라인교육은 유튜브 채널 ‘관악구 정보화교실’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관학 협력 무료 정보화교육을 운영해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전산교육장에서 연 6회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스마트 리빙랩’ 등 스마트도시 신기술 특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은 주민, 전문가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구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안심순찰 서비스,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 등 스마트도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왔다.
온오프라인 협업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참여도 활성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대학교, 관악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교육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메타버스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온라인에서는 시·공간 제약에서 벗어나 홈페이지에서 구청장과 소통하는 ‘온라인 관악청’을 운영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공간에 청년 공간 ‘신림동쓰리룸’을 구현하는 등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구민 참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에게 디지털 기기 및 서비스 활용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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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59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2월 8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59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11명, 구미 145명, 경주 126명, 경산 126명, 김천 66명, 안동 52명, 칠곡 32명, 상주 27명, 예천 25명, 문경 23명, 영천 19명, 영주 16명, 성주 14명, 봉화 14명, 영덕 12명, 의성 10명, 청송 10명, 울진 9명, 청도 8명, 고령 5명, 군위 4명, 영양 4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15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787.9명이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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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동차세 연납으로 ‘59억원 절세효과’ 톡톡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운영 결과, 1월 현재 과세대상 차량 86만 5,480대의 41.8%인 36만 1,440대의 차량이 676억원을 연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차량 35만 8,660대, 납부액 669억원 보다 차량 대수는 2,780대, 금액은 7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42.5% 보다 0.7%p 감소한 것으로 10대의 자동차 중 4대가 연납을 이용했다.
도민들은 이번 연납을 통해서 59억원의 절세 효과를 톡톡히 봤으며 매년 세테크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세 연납은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 언론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더불어 공제율로 얻게 되는 절세 효과와 편리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3월 5.27% 6월 3.53% 9월 3.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에 방문 또는 전화신청, 위택스를 통해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는 절세 효과를 누리고 자치단체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며 “3월,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해 납부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이 절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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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야간민원실 계속된다”
동대문구,“야간민원실 계속된다”
[AANEWS] 동대문구는 근무시간 내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1월부터 시작된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등·초본, 인감 등의 발급, 혼인신고 여권신청 및 교부 등 직접 방문이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간민원 수요가 급감했던 시기에도 중단 없이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긴급히 여권 및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권 발급 신청을 위해 야간민원실을 이용하는 구민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야간민원실을 통해 올해 접수된 여권 신청 건수는 17일 기준 148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운영해 온 야간민원실인 만큼 코로나19 완화로 인해 증가하는 야간민원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해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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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총력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사람중심, 안전충북 구현’의 일환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각 해당부서에 배포했다.
총괄계획에는 안전 및 보건 관리체계 구축 강화, 중대시민재해 예방 철저, 민관협력을 통한 선제대응 등 3대 전략과 11개 추진과제에 대한 세부 이행방안을 담았다.
11개 추진과제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안전계획 수립 실국별 안전계획 수립 및 이행 안전 및 보건 의무이행사황 점검 안전계획 점검결과의 개선조치 도급·용역·위탁시설의 안전관리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개선 재난재발방지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점검결과의 지속적 개선을 위한 환류 안전유관기관 정책자문 및 개선사항 발굴 중대재해 예방 중점 홍보 및 교육 도민 안전의식 개선활동 추진 등이 있다.
전략별로 살펴보면 첫째로 빈틈없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당초 460개였던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을 지난해 증축 완료한 증평소방서 청사 구내식당 등 15개소를 추가 발굴해 지정하고 전체 대상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책임자를 종전 부서장에서 업무담당자까지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둘째로 중대재해 예방 핵심인 안전의식 강화와 예방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및 홍보에 중점을 뒀다.
신규시책으로 자치연수원과 협업해 공무원·도민 대상 안전관련 교과목을 확대 편성하고 중대재해대비 직무교육과정을 신설키로 했으며 연말·연초, 휴가철, 명절 등에는 대상으로 TV자막 및 라디오, 전광판 영상물 송출, 홍보 리플릿, 도정소식지, SNS 이벤트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셋째로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정기 및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보건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확인하고 특히 이용자가 많은 대규모시설, 차량 통행이 잦은 노후교량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사 등 안전전문기관과의 합동점검으로 손상상태 파악과 함께 이에 따른 보수·보강 조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중대시민재해 유사상황 발생 시에도 즉시 보고 및 신속 조치하도록 업무매뉴얼을 보완 개정하고 유사사례를 점검하는 등 재발방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설호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함께 무엇보다 모두의 안전의식 강화가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한 빈틈없는 노력과 선제적인 예방대책 추진으로 안전충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중대시민재해는 특정 원료·제조물,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의 결함으로 인한 재해 중 사망 1명 이상,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10명 이상,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감염자 10명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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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참전용사 故김길수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제천시, 6.25참전용사 故김길수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AANEWS] 제천시는 지난 6일 6.25전쟁에서 공적을 세웠지만 훈장을 받지 못하고 숨진 故 김길수 일병의 유족인 자녀 김계월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故 김길수 참전용사는 당시 7사단 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8월에 입대했다.
같은 해 분대원으로 평양 탈환전투와 청천강 방어전투에서 조국 영토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일환으로 72년 만에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많은 전과를 올려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주어진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 지역의 6.25 참전용사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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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오는 3월 6일까지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매년 실시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는 2022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1만여 개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총 22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현장 면접조사 방식이며 전화조사, 배포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안전한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용품을 배부했으며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지침을 자체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사업체를 조사하는 만큼 체계적인 조사 준비를 거쳤다”며 “올바른 정책수립을 위해 정확한 통계작성이 꼭 필요하오니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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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경제 효자종목 롤러대회‘유치 싹쓸이’
제천시 지역경제 효자종목 롤러대회‘유치 싹쓸이’
[AANEWS] 제천시는 최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제43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 및 ‘2023년 인라인 스피드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유치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유치가 확정된 3개 대회를 포함해,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 절반가량인 5개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전국 롤러종목 특화도시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성과는 우수한 최신 인라인경기장 시설을 갖추고 시와 시·도 롤러연맹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향후 추가 전국대회 및 국제 대회 유치를 위한 초석을 닦았다.
특히 롤러종목 특성상 경기장 트랙 적응기간이 필수여서 통상적으로 대회개최 전 선수단이 사전에 지역을 방문해 훈련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3월말 회장배 인라인스피드 대회, 4월 국가대표 선발전 두 대회를 포함해 선수단이 약 한달 가량 머무를 예정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8억 4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롤러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같은 지역 장기 체류 우수대회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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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근로자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다 2023년 생활임금 표준 매뉴얼 개정에 나서
노원구, 근로자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다 2023년 생활임금 표준 매뉴얼 개정에 나서
[AANEWS] 서울 노원구가 근로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임금’ 매뉴얼을 개정하고 소급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수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해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수준을 말한다.
구는 근로자의 최소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노원구 서비스공단 소속 저임금 근로자 68명에 대해 생활임금을 적용·지급하고 매년 생활임금을 인상해 왔다.
올해 노원구 생활임금은 서울시와 동일한 시급 11,157원으로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자라면 월급 2,331,813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노원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22년 생활임금인 시급 10,766원 대비 3.63% 인상, 최저임금 대비 16%가 인상됐다.
구는 생활임금 인상 외에도 매뉴얼을 개정해 각종 수당이 포함되어있는 생활임금 산입범위를 조정하기로 했다.
생활임금 산입범위에서 제외되면 생활임금 기준월액과 해당 근로자의 임금 월액의 차액이 커지게 되고 그 차액만큼 ‘생활임금 보전수당’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근로자에게는 실질적인 임금 향상효과가 발생한다.
구는 지난달 노원구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는 전 부서와 보건소, 사업장을 전수 조사하고 생활임금 산입범위를 기본급과 함께 시간외수당, 연차수당, 복지포인트를 제외한 ‘통상임금 수당’까지로 매뉴얼을 수정하기로 했다.
더불어 수정된 매뉴얼에 따라 올 1월부터로 소급 적용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구 소속 근로자 및 구 출자·출연기관과 민간위탁기관 소속 저임금 근로자다.
올 1월 기준 100개 사업장의 총 941명의 근로자가 생활임금을 지급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생활임금 적용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으로 받고 있는 근로자 51명에 대해서도 적용을 완료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생활임금 결정과 함께 이번 매뉴얼 개정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존 행정서비스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구민의 입장에서 찬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