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 포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농가 이동제한 해제
경기도, 포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농가 이동제한 해제
[AANEWS] 경기도가 지난 1월 포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8일 00시부로 모두 해제했다.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에서 30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추가확산이 없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해제 대상은 포천지역 양돈농가 30개소이며 방역대에 포함된 강원도 철원지역 양돈농가 6개소도 함께 해제됐다.
앞서 도는 1월 6일 도축장에 출하한 돼지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농가 이동제한, 경기북부권역철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역학 농가 돼지·분뇨 이동 차단, 타 지역과의 돼지 입출입 금지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가동했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 일제검사, 도내 전 양돈농가 1,079호 대상 긴급 전화 예찰, 발생농장 및 도축장과 역학관련이 있는 153호에 대해 임상검사 또는 정밀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시군 방역 부서간의 유기적인 공조에 따른 것으로 경기북부 최대 양돈지역인 포천시를 지키게 됨은 물론 조기에 이동제한을 해제할 수 있었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양돈농가 및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의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된다.
다만 도는 김포, 철원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가 아직 해제되지 않았고 야생 멧돼지의 발생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돼지 출하·이동시 철저한 사전검사, 양돈농장의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경묵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포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는 해제하지만, 어느 지역에서라도 동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농가에서 차단방역에 힘을 보태야 할 때”며 “강도 높은 방역태세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8
-
함안군,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함안군,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AANEWS] 함안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16억 7천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시행하며 사업비의 7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이며 융자금리는 연1%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및 45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 우선되며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해당 읍·면에서 신청을 받고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3월 말부터 농협 함안군지부에서 융자 신청을 하면 된다.
운영자금은 융자기간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개인 5000만원, 법인 7000만원이다.
시설자금의 경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도는 개인 5000만원, 법인 3억원이다.
안병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더라도 개인의 신용·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신청 전 본인의 융자가능 액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
천안시, 국비 1615억 투입 안전하고 쾌적한‘명품하천’ 조성
천안시, 국비 1615억 투입 안전하고 쾌적한‘명품하천’ 조성
[AANEWS] 천안시가 곡교천 등 하천에 국비 1,615억원을 투입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시민을 보호하고 친수공간까지 두루 갖춘 ‘명품하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곡교천과 삼룡천, 원성천 등 지방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여가를 위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020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곡교천 총 15㎞ 구간에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137억원을 투입하는 하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천안시 구간은 풍세면 가송리 일원 약 8㎞에 해당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호안정비 및 폭우 시 배수능력을 입증하는 통수단면 증대,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100년 빈도 홍수에도 끄떡없는 하천 정비를 시행한다.
또 풍세·광덕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남관교 재가설도 이번 사업에 포함돼 추진 예정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곡교천 하전정비사업 완료 시기에 맞춰 사업비 80여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문화·여가공간으로 곡교천을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하천 내 제방도로와 산책도로를 포장해 자전거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강유역환경청과 발 빠르게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상습침수로 몸살을 앓아왔던 구성동 일대 삼룡천도 확 바뀐다.
시는 총사업비 490억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총 2.54㎞ 구간에 교량 8개를 재가설한다.
또한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된 다가동, 원성동, 유량동 일원의 원성천에는 총사업비 4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교량 9개소 개량, 하도준설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천 내 각종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최대의 재해예방 효과를 이끌어 내겠다”며 “하천을 휴식과 문화, 낭만이 풍요롭게 흐르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변화시켜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겠다”고 밝혔다.
2023-02-08
-
함평군, 축산업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총력’
함평군, 축산업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총력’
[AANEWS] 전남 함평군이 축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49억원의 예산을 투입, 다양한 축산 시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군은 축산업을 지역경제를 견인할 주춧돌로 삼기 위해 지난달 조직개편을 실시, 기존 ‘축수산과’를 ‘축산과’로 개편했다.
함평군의 주요 축종인 소 사육 두수는 지난해 말 기준 5만4천여 두이며 이는 도내 22개 시·군 중 5위권에 이르는 수치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함평의 주요 가축 사육농가의 조수입은 9,902억원으로 경영비를 제외한 농가당 연평균 소득액은 약 1억2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1년 임금근로자 월평균소득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함평군이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이유다.
이에 군은 축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주요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설치, 농가 맞춤형 축산경쟁력 강화 사업 등으로 농가 경영안정과 미래지향적 축산업을 육성한다.
또한, 축사악취저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등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에 집중하는 한편 방역인프라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가축전염병 제로화를 추진한다.
함평천지한우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축산 농가 육성은 물론 국산조사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등 한우 육성에 매진한다.
김환동 축산과장은 “단일부서인 축산과로 조직이 개편 된 만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며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8
-
안양시, 쪽방·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이주비 지원…40만원까지
안양시청
[AANEWS] 안양시가 올해부터 쪽방,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이 공공·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사하는 경우 이주비를 지원하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주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주비 지원 사업에 예산 6000만원을 확보해 약 150여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쪽방, 반지하 등에서 공공임대 주택으로 이주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5천만원 무이자 대출 상품을 활용해 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주하는 시민이다.
이주비는 주거 이전 시 발생한 이사비와 구입한 생필품 중 현금영수증, 카드전표 등으로 지출이 확인되는 비용으로 최대 40만원까지이다.
이사비에 청소비, 중개수수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술, 담배, 의류, 진료비, 식사비, 사치품 등도 생필품에서 제외된다.
이주비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전입일 기준 3개월 내에 신청서와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 계약서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전입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주거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김도현 안양시의원,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해외봉사 참여… “청년과 공공외교에 사명 다하겠다”
김도현 안양시의원,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해외봉사 참여… “청년과 공공외교에 사명 다하겠다”
[AANEWS]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흘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바우바우를 찾아 ‘제43기 WFK 청년봉사단’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코이카 등이 후원하는 WFK 청년봉사단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4개국에 청년봉사단 5개팀을 파견해 한글교육, 문화교류, 노력봉사 등 현지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파견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이루어졌다.
바우바우시는 술라웨시 남동부에 위치한 부톤섬의 중심도시로서 인구는 약 16만명이다.
2009년에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한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교보생명이 한글학교 건립을 지원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과 양국 간 교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김도현 의원은 2010년 1월, 제19기 청년봉사단 소속으로 캄보디아를 찾아 해외봉사에 참여했으며 2010년과 2016년에 대사협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해외봉사 참여는 대사협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인도네시아A팀의 멘토로 참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글학교, 보육원 등의 각종 봉사활동 외에도 바우바우시 시장 및 시의장, 남부톤군 군수 등과 환담하며 안양시와 바우바우시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대사협과의 오랜 인연과 배려 덕분에 청년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봉사단과 인도네시아의 학생들을 통해 우리는 양국의 빛나는 미래를 한발 앞서 만나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3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안양시의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며 “앞으로도 안양시를 비롯한 한국의 청년들이 공공외교의 현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도현 의원은 지난해 12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공외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안양시는 올해부터 공공외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간 교류 촉진,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 해외시장 개척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2023-02-08
-
거창군,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접수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쌀 적정 생산대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받는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지난해 벼에서 타작물로 전환하고 올해도 계속 타작물로 재배하거나, 지난해 벼 재배농지 중 올해 신규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최소 1000㎡이상, 비농업인의 경우 주말체험영농 종사자로 1000㎡미만 신청 가능하다.
휴경지를 포함해 품목과 관계없이 ha당 60만원에서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논콩을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6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농지에 대한 현장 점검 후 11월중으로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이 쌀값 안정과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8
-
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안양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AANEWS] 안양시는 7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현장 설명회를 열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코트라·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기업들이 관심 있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지원시책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책을 설명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지원분야 정책방향·수출바우처·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증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종합컨설팅, GVC 구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별도로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시책에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분야별 1대 1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및 기술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을 안내하는 ‘2023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 되는 안양시 시책과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 관련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벤처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와 안내 책자를 통해 안양시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잘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8
-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 따뜻한 밥상 사랑가득 반찬 나눔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8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나누는 ‘따뜻한 밥상,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찬 나눔 사업 후원에는 지역업체 떡미당 천안점, 진이찬방 천안 신불당점, 신사우물갈비 불당 본점이 참여하고 있다.
조정연 단장은 “반찬 나눔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후원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불당2동을 위해 행복키움지원단이 더욱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진석 불당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관내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님과 새롭게 출발하는 행복키움지원단에 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불당1동, 복지위기가구 ‘파랑새편의점’과 함께 찾아요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불당1동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랑새편의점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한다.
파랑새편의점이란 천안시에서 전국 최초로 5개 편의점 브랜드와 협약해 주민의 생활권에 밀접한 편의점을 거점으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 안전망이다.
불당1동은 지난 2021년 7월 지정된 파랑새편의점 19곳을 방문해 고시원과 원룸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부동산, 고시원 등 주민 밀접 사업장에 복지위기가구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물품 후원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랑새편의점 관계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최대한 발굴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 신학기 ‘꿈키움 책가방’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이 8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5명에게 ‘꿈키움 책가방’을 전달했다.
꿈기움 책가방 지원사업은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의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학생들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하고 나아가 가정의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책가방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등교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괜스레 설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광 단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시기에 희망을 선물하고자 해당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기쁨을 주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수진 백석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8
-
천안 대표 특산품,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정식
천안 대표 특산품,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정식
[AANEWS]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인‘하늘그린 멜론’ 4,400주가 지난 3일 첫 정식 됐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동남구 수신면의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 씨가 지난해 12월 파종해 일반적인 재배보다 30여일 빠르게 정식했다.
멜론 재배경력 20년차 베테랑 농업인인 이 씨는 비닐하우스 50개동을 관리하며 심는 시기를 총 5차례로 나눠, 2월 3일부터 3월 21일까지 차례로 정식한다.
5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간 멜론을 수확할 예정이다.
올해 하늘그린 멜론 재배규모는 110농가 57ha이며 주 정식시기는 3월 초·중순 경이며 5월 초 첫 수확예정이다.
5월부터 7월까지 과육이 부드럽고 16브릭스이상의 고당도 천안 수신멜론을 맛볼 수 있다.
이성옥 기술보급과장은 “해마다 멜론 정식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이상기온에 의한 저온 피해를 받지 않고 재배할 수 있도록 보온 관리 등 정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야외 스케이트장 ‘시민 명예안전요원’ 위촉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야외 스케이트장 ‘시민 명예안전요원’ 위촉
[AANEWS]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일 야외 스케이트장 ‘시민 명예안전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안전요원 위촉은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광장에서 운영 중인 야외 스케이트장 이용자가 6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용객 안전과 효율적 시설 관리를 위해 선발했다.
명예안전요원으로 선정된 시민 3명은 미숙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3년 만에 다시 열린 야외 스케이트장에 많은 시민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디와이엠솔루션-천안시복지재단 나눔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천안시청
[AANEWS] 오스트리아 기업인 보레알리스 그룹소속 디와이엠솔루션은 천안시복지재단과 8일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2회 사회공헌 활동 공동 수행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발적 정기후원 참여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공동 발굴 지원 등 기타 사회적 취약계층 상호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새해 첫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함께해주신 디와이엠솔루션 존카마뇨주니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복지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존카마뇨주니어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필수요소이며 디와이엠솔루션 임직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보레알리스 그룹소속 ㈜디와이엠솔루션은 1992년에 설립돼 30여 년간 전선용 컴파운드 경험으로 초고압 반전도 재료, 친환경형무독 난연재료, 고압EPR절연재료, 고무재료를 21세기 전문화된 최신형 설비로 생산하는 등 신제품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2-08
-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에 따른 읍면동 역량강화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에 따른 읍면동 역량강화
[AANEWS] 천안시는 지난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 팀장과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 담당 주선옥 차장을 초빙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요양등급 판정에 따른 서비스 지원 및 연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023년 변화되는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사항과 읍면동 창구의 업무처리, 프로그램의 연계, 의뢰,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된 업무매뉴얼과 실무 지침 등을 통합돌봄팀이 안내했다.
천안형 통합돌봄에 대한 교육 진행 후에는 사업 추진 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져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당부사항으로는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발맞춰 촘촘하고 특색있는 천안시만의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