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지방화시대, 경남이 선도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작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경남도에서 제안하고 건의했던 도정의 주요 현안들이 올해 정부 부처 업무계획과 예산에 대규모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모든 지역이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앙정부의 역할이라며 지방화시대를 강조해 왔던 것에 경남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이다.
작년 한 해 지속된 해외 수주로 우리 경제에 희망이 되고 있는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경남도는 방산, 원전 특화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가용용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꾸준히 정부에 제기했고 원희룡 국토부장관과도 수차례 면담을 거쳐, 올해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도체·방산·원전산업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해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에서 제외하고 비수도권 지자체의 해제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규제 개선을 포함시켰다.
또한,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부품연구원과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제기해 올해 정부예산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사업을 확정시켰고 경남에 설립될 때까지 계속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임 초기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남해안권 관광개발을 주장해온 박완수 지사는 작년 12월 28일 부산시, 전남도와 함께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벨트 구축 상생 협약식에서 정부의 역할과 지원을 강조했고 정부에서도 이에 응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됐다.
또한, 남해안 관광단지 조성에 걸림돌이 되었던 토지수용 규제에 대해 꾸준히 개선 의견을 개진해,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공익성 협의 권한을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로 이양하는 내용이 2023년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토지 확보 문제로 지연되던 남해안 관광단지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마창대교, 거가대로 등 민자사업 시행 초기에 건설한 민자도로들은 비싼 통행료와 과도한 재정 부담의 문제가 현재까지 남아 있다.
경남도는 이런 초기 민자도로에 대해 정부에서 앞장서 해결해 줄 것을 도민들과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건의해 지자체 민자도로 현황 및 개선방안 용역을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시켜 전국의 지자체 소관 민자도로들의 문제점을 정부에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신설도 꾸준히 주장해 정부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확정했고 이에 따라 기존에 KTX 환승이나 버스를 통해 서울 강남쪽으로 이동했던 연간 약 50만명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 외에도 지역 조선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력 고용 확대를 주장해 정부의 규제 개선을 이끌어 내었고 그간 지방관리항으로 투자에 한계가 있던 무역항들의 국가관리 전환, 진해신항 인근 내륙부지의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등도 경남도의 건의로 정부의 계획에 반영된 성과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과 토지수용에 대한 규제 개선, 지자체 민자도로 현황 및 개선방안 용역, 지방관리 무역항 국가관리 전환 등은 경남이 주도적으로 건의해서 그 효과가 전국의 지자체들에까지 파급이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앞으로도 도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경제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끊임없이 살피고 정부에 건의해 도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경남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조정 공고
경남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조정 공고
[AANEWS]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2023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시험수수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4.0% 인상해 조정·공고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건설공사 품질시험은 건설 현장의 견실한 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도내 각 시·군, 민간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56조 및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른 “품질시험비 산출 단위량 기준”에 따라 산정했으며 건설임금, 공공요금, 유류비 등 인상요인 발생으로 전체 57개 종목에 대해 품질시험 수수료는 평균 4.0%, 현장 출장경비는 시·군 평균 9.0% 인상했다.
올해 조정된 시험수수료를 보면 토공 액성한계시험 61,100원에서 64,900원 , 골재 입도시험 47,200원에서 49,400원, 아스콘 밀도시험 23,600에서 24,900원 등을 인상 조정했다.
2023년 경남도 품질시험 수수료 고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시험검사 의뢰는 직접방문 또는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을 실시했다은 물론 품질시험 사전컨설팅, 불량자재 판별 등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은 1982년 2월부터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되어 평판재하시험기, 만능재료시험기 등 시험장비 101대를 갖추고 있으며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흙·골재, 차선휘도검사 등 총 57개 종목에 대해 품질시험을 대행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건설 현장에 대해 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11,839건을 실시해, 3억 7,120만원의 수수료를 징수했다.
2023-02-08
-
“빅데이터 활용, 막막하시죠?
“빅데이터 활용, 막막하시죠?
[AANEWS] 경남도는 올해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컨설팅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데이터로 수집, 정제, 가공 방법 등을 알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래 시장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창업이나 연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경남 빅데이터센터에서는 181종의 행정데이터와 통신 및 카드매출 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의 융합, 활용방안 및 적용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해 준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
자세한 안내는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도민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PC 환경 등 분석실 이용 지원, 빅데이터 전문교육 실시 등을 병행해 제공한다.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지역에 부족한 데이터 전문교육의 기회와 도민이 사용할 수 있는 분석환경 상시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7월 경남연구원 1층에 문을 열었다.
노치홍 정보통신담당관은 “빅데이터라고 하면 생소하고 전문적인 분야로 느껴지지만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우리 경남지역에서 유일한 데이터 전문센터로 도민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해 이용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
경남도, 농자재값 인상에 따른 농업인 걱정 덜어준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에 26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5만 1,476톤의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은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식량안보 확보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경감을 목적으로 가격상승분의 80%를 지원해 무기질비료 원자재 확보와 비료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농가별 지원물량은 최근 3년간 구입한 무기질비료 평균 구매량의 95%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 3년간 농협에서 비료 구매내역이 없는 신규 농업인이나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 작목전환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지원대상이 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농업협동조합, 지역축산업협동조합, 품목농업협동조합을 통해 2023년 12월 10일까지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사전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해 도내 농업인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이번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이 농업인 경영비 부담경감으로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8
-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개소 선정 본격 착수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26개소 선정 본격 착수
[AANEWS]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 마을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13개 시군 26개 마을을 선정,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시군 담당자와 마을 대표자 간담회를 마치고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안정적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도록 마을 경관 조성과 재능기부, 마을행사 등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선정 마을에는 지역 특색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꽃 구입비와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주민 융화 프로그램 진행 비용 1천500만원씩을 지원한다.
모든 작업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하며 멘토·멘티 결성, 기부를 통한 벽화 그리기, 서예 활동, 악기 배우기, 풍물놀이 등 융화 프로그램까지 연이어 실시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마을 특색을 살린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융합을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순차적으로 더 많은 마을이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에 참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에는 4만 6천563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해 2013년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 발표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전남도가 ‘귀농어귀촌 1번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2-08
-
경상남도 추천상품이 될 기회 지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2023년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지정을 위한 신청을 다음달 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업자 등이 생산한 상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해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도로 QC는 품질보증을 의미하며 QC품질인증 마크는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지자체가 지역생산품의 품질을 인증해 생산자에게는 엄격한 품질향상을, 소비자에게는 검증된 우수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994년 경남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28년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매년 2회 상·하반기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심사를 거친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3월 7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농산·수산·축산·공산·공예품 등 5개 분야별 분과위원회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 ‘2023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을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남 통합 인터넷 쇼핑몰인 ‘e경남몰’ 입점 자격 부여 e경남몰 입점 시 온라인 거래 결제수수료 50% 지원 해외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수산물 분야 포장재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2023 경남 특산물박람회’에 경상남도 추천상품관을 운영하면서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하반기까지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총 217개 업체·477개 품목이며 분야별은 농산물 89개 업체·187개 품목 수산물 66개 업체·144개 품목 축산물 21개 업체·43개 품목 공산품 6개 업체·22개 품목 공예품 35개 업체·81개 품목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상남도 추천상품이 e경남몰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구매자에게는 검증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8
-
전남도, 천일염 경쟁력·세계시장 진출 확대 지원
전남도, 천일염 경쟁력·세계시장 진출 확대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우수한 품질의 전남 천일염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올해 2개 사업에 1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천일염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과 ‘천일염 수출용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영세한 천일염 수출업체의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천일염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7년째로 용기 개발, 수출상품 개발 등으로 미국, 대만,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 꾸준한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세계시장 진출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천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용기·포장 등 개발 및 품질 인증, 안전성 검사 비용 등 수출상품 개발과 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비용 등 해외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천일염 수출 기반시설을 구축해 수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남지역 천일염 생산·수출업체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천일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미용품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천일염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일염을 조미료 등 요리용 상품 개발을 넘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용도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다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2~3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하고 각 6천만원을 지원해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의 글로벌화를 위해 유망 기업을 발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남도의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
전남도, 코로나 첫 환자 발생 이후 3년…안정 상황
전남도, 코로나 첫 환자 발생 이후 3년…안정 상황
[AANEWS] 전라남도는 도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지난 2020년 2월 6일 발생한 이후 3년 만에 누적 확진자가 99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7차 유행이 안정된 상황으로 앞으로 후속 대책과 법·제도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는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1차 유행이 시작됐으며 알파, 델타, 오미크론 변이 등 다양한 양상으로 확산됐다.
지난 3년 동안 모두 7번의 유행이 찾아왔다.
이런 가운데 전남은 노인 인구 비중이 24.7%로 전국에서 가장 불리한 여건이었음에도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에 힘입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예방 접종률과 치료제 처방률을 보였으며 이에 따른 사망률은 0.09%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지난 3년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양병원·요양원 등 감염 취약 시설의 3밀 환경과 환기시설 기준 부재, 보건기관 시설·장비·인력 기준 부재, 의료기관의 음압 격리병상 등 시설과 수용성의 부족 등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코로나19 후속대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와 법·제도 개선 건의, 코로나19 후유증과 과학적·체계적 대응을 위한 대책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의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을 겪는 도민을 대상으로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마음건강치유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3개 지방의료원에 음압 격리병상을 확충하는 등 후속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7차 유행이 안정화되기까지는 도민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었다”며 “참여 방역에 분연히 나섰던 도민이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라고 도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일선 방역 현장에서 노출된 문제점들을 종합 분석해 도 차원에서 해결할 사항은 조속히 개선점을 마련해 추진하고 정부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2-08
-
전남도, 생활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 대상 확대
전남도, 생활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 대상 확대
[AANEWS] 전라남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선정 기준 중 소득 기준을 5.47% 올리고 기본재산 공제액을 5천30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에너지 비용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인 가족 기준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30%인 153만원 이하에서 162만원 이하로 5.47% 상향했다.
또 기본적 생활과 주거환경 유지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득 인정액 산정 시 재산가액에서 제외하는 기본재산 공제액을 5천30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번 인상폭은 지역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 상향된 금액이다.
이밖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이 사실상 폐지됨에 따라 신청자의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되면 부모나 자녀 등의 소득·재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 의무자가 연소득 1억원 이상 고연봉, 또는 9억원을 초과하는 고재산가인 경우 부양 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전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는 최근 5년간 단계적 부양의무자 폐지 등 선정 기준 완화를 통해 2018년 8만 5천 명에서 2022년 10만 4천 명으로 22.7% 늘었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수급자 재산 기준 완화로 올해 약 3천 명 정도가 신규 수급자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질 소득이 없지만 재산 기준 초과로 수급에서 탈락했던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대상자 발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태풍, 우박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전함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3월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보험료 가입액의 90%를 지원해줘 농가의 자부담 규모는 10%다.
가입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으로 전남지역 농·축협, 원예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품목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우박·지진·화재는 물론 언 피해와 햇볕 데임 등 여러 자연재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4개 품목에 대해 6천398 농가가 5천ha를 가입했으며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금으로 모두 67억원을 지급해 농작물 피해로 어려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 장성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330만원으로 재해보험에 가입한 후 태풍 피해를 입어 보험 부담액보다 12배 많은 4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또 영암에서 떫은 감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260만원으로 가입해 태풍 피해로 14배 많은 3천 6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재해는 이상기후로 발생 예측이 어렵고 일상화되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 경영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많은 농업인이 가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농가 부담은 낮추고 보험 가입률은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원율을 10% 인상한 90%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그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가입률은 62%를 기록, 전국 평균 가입률의 12%를 웃돌았다.
2023-02-08
-
광진구,‘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광진구,‘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AANEWS] 광진구가 오는 17일까지 광진구 ‘2023년 광진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모임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이다.
구는 우리마을 활동지원 등 3개 분야 21개 사업에 대해 모임별 최소 2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총 6천 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분야는 마을 활동의 시작 단계인 우리마을 활동지원과 마을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우리마을 활동지원, 공공성·공익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마을공동체 특화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특화사업에 골목 환경 개선 1인가구 · 지역돌봄 기후위기 공유 활성화 등 광진구 지역 전반의 현안 문제를 과제로 지정해 구민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신청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광진구에 생활 기반을 둔 3명 또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분야별로 모임 기준 인원이 다른데, 우리마을 활동지원의 경우 3인 이상, 마을공동체 특화사업은 5인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제안된 사업들은 4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선정자에겐 회계 교육과 무료 사업 컨설팅 등의 지원도 이루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모임은 신청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제출하거나 광진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자치행정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더 촘촘한 돌봄으로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
군위군, 논 타작물 재배 ha당 200만원 지원
군위군, 논 타작물 재배 ha당 200만원 지원
[AANEWS] 군위군은 올해 115ha의 논을 대상으로 타작물 재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전국 3만7천ha, 경북 4,662ha 벼 재배 면적 감축이 목표이며 사전적 적정 재배 면적 확보를 통해 시장기능에 의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할 경우 ha당 200만원을 지급하며 전년도 쌀 적정생산 감축협약을 체결하고 이행점검 완료된 농지에 금년도에도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 신청한 농지도 지급 대상이다.
단,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화훼, 잔디, 조경수는 지원 제외 품목이며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급 제외된다.
국내 자급률이 낮은 콩이나 가루쌀, 조사료로 쓸 곡물을 재배할 경우 최대 ha당 430만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이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
1천㎡ 이상의 논에서 다른 작물을 재배하려는 농업인은 3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11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2023-02-08
-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공급 시작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공급 시작
[AANEWS] 합천군은 올해 2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을 관내 10개소 어린이집 원아 350명에게 직접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제철과일을 1주 1회정도 관내 원아 1인당 100g씩 연간 45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당 사업의 목적을 안내하고 사과, 딸기 등 GAP인증 품목 위주로 원물과일을 공급하기로 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공급 전 안전성 분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된 소득을 보장해 지역 선순환 경제를 촉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
2023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향상을 위한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 개최
2023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향상을 위한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 개최
[AANEWS] 군위군은 7일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경기 파급 효과가 큰 주요 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배석한 가운데 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각 부서별로 자체 추진계획과 함께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및 집행 계획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사업은 부서별로 시설비 성격 위주의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부서간 상호 협조를 통해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를 통해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논의해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군위 건설을 위해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8
-
이산·한올엔지니어링 엑스포 입장권 구매약정
이산·한올엔지니어링 엑스포 입장권 구매약정
[AANEWS] 하동군은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이산·㈜한올엔지니어링과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산과 ㈜한올엔지니어링은 이날 엑스포 입장권 3000만원 어치 5000매 구입을 약정했다.
㈜이산과 ㈜한올엔지니어링은 각각 안양과 하동에 위치한 업체로 지난해 5월 하동읍 상하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진행하고 있다.
상하저구지구는 국가하천 섬진강 저지대로 집중호우시 농경지·도로·주택·상가 등이 침수피해에 노출돼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으로 이 일대 저지대의 상습 침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