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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를 위한 첫걸음, 단주와 함께 첫 취업 성공까지
단주를 위한 첫걸음, 단주와 함께 첫 취업 성공까지
[AANEWS]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성역사관 회의실에서 알코올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대상자의 단주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홍성군행복키움지원단 알코올중독자 자조모임 알리바바 첫회 모임을 진행했다.
알코올중독자 자조모임 ‘알리바바’는 단주자 경험담 발표 및 전문강사를 섭외해 ‘12단계 촉진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중독자에 대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발적 단주의지를 고취시켜 알코올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 2023년 첫 모임에서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씨는 습관성 알콜리즘 환자로 노숙생활을 해왔으나 단주 모임 참여 후 2년 만에 단주에 성공해 현재는 직장을 다니며 6년째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씨의 성공사례는 참여한 사람들에게 단주의 의지를 다지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단주모임은 2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간 40여회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홍성군에서는 알코올 중독 예방 전문교육을 읍면 복지담당자와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심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해 지역사회 내의 알코올 중독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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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드론 직접 운용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홍성군, 드론 직접 운용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AANEWS] 홍성군이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 군정 수행의 효율성과 능률성에 주목하면서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활용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홍성군은 자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공공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 부서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사업, 공유재산관리, 주요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등 업무에 필요한 항공 정사영상 정사영상 : 영상 촬영시 대상물의 높이나 지형 기복에 따라 발생하는 시각적 왜곡을 영상처리작업을 통해 일정한 축척이 되도록 만든 영상 을 제작·제공함으로써 지난해에만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드론 항공 정사 영상 제작은 ‘2022년 건설공사 표준품셈’ 기준 1㎢당 800만원으로 그동안 업무 활용에 상당한 부담이 됐으나. 자체 보유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불필요하게 낭비됐던 예산과 용역발주 시간을 절약하게 된 것이다.
군은 사업부서에 드론 영상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드론을 도입한 이래로 2021년에는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지난해부터는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정사영상 제공한 결과, 2022년에는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시켰다.
군은 기존 항공사진보다 해상도가 높은 드론 항공측량자료를 제작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주민설명회나 실시계획 수립,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2년에만 4개 지구 총 2,548필지, 2,923,276㎡를 대상으로 촬영한 항공 영상을 후반 영상처리작업을 거쳐 정사 영상을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활용을 시작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공유재산관리, 도시재생·개발사업 등과 관련한 민원 해결과 주요 개발사업 정책 결정 등에 필요한 35개소, 55,750,000㎡의 지역을 직접 촬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는 더욱더 행정의 드론 활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행정의 드론 활용은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난 및 사고 현장 실시간 촬영 중계와 더불어 교량 및 고층 건물 등 사람의 직접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 조사 지원을 통해 토지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지적 재조사 사업의 기간을 줄여주고 도로명주소 기본도 수정 및 민원인에게 더욱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기존 항공사진보다 높은 해상도의 드론 항공 정사영상을 제작해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성군 공간정보 시스템’에 드론 영상 행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군 산하 모든 공무원이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종수 민원지적과장은 “드론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ICT 등 4차 산업시대 다양한 기술을 합쳐 응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혁신 사업이다”며 “우리 군은 이러한 4차산업 혁명시대에 능동적이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현재 16대의 드론을 운용하고 드론 조종 자격증 소지자 20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드론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항공측량분야 뿐만 아니라 산불감시, 소나무 재선충병 및 병충해 예찰, 환경오염 배출시설 점검, 드론 방제 등 다양한 관련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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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태백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AANEWS] 태백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자로 지역 내 불법현수막, 벽보 및 전단지 등을 수거해 시 건축지적과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수거보상비용은 5㎡이상 면적의 현수막은 5,000원, 5㎡미만 면적의 현수막은 3,000원, 족자형 현수막은 2,000원이다.
벽보와 전단지는 1매당 500원으로 20매씩 묶음으로 보상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이며 환경미화원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옥외광고업 종사자는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수거한 불법유동광고물과 전·후 사진을 첨부해 건축지적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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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정책 제안창구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정책 제안창구
[AANEWS]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제2기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원철 시장, 윤구병 공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이다현 청년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년네트워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발족한 공주시 청년네트워크는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1월까지 창업·일자리·농업분야, 문화·관광분야, 복지·교육분야로 나눠서 활동할 예정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와 의견수렴, 시정참여,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강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공주시 청년네트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제안하는 의견들을 언제 어디서든 항상 듣고 적극 반영하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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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금연클리닉 이동상담 및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실시
태백시, 금연클리닉 이동상담 및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 실시
[AANEWS] 태백시 보건소는 흡연·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자 금연클리닉 이동상담 및 흡연·음주폐해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바쁜 직장생활로 직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기간은 2월 2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이며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장성광업소 장성사업장, 철암사업장에서 운영되는 이번 이동상담 및 예방 교육은 패널을 활용한 교육, 홍보물 배부, 흡연자 대상 금연상담 및 보조제와 행동요법제 제공, 흡연·음주 권유사항 거절 방법 교육, 음주고글 활용 간접 음주 체험, 음주위험 체질검사 등을 실시한다.
상담은 총 9회차 상담으로 진행되며 이동 상담 이후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는 보건소와 지속 연계해 6개월간 관리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큰 결심이 필요한 만큼 새해 목표로 금연으로 정하고 꼭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건강과 쾌적한 태백시 조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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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2023년 사업설명회 개최
공주시 드림스타트, 2023년 사업설명회 개최
[AANEWS]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읍·면·동 및 아동 관련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올해 시행되는 37개 필수·맞춤서비스 프로그램 안내 및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건의 사항 청취 등 드림스타트 사업 전반에 대해 업무담당자와 공유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읍·면·동 및 관련기관에서 위기 아동 발생 시 드림스타트 의뢰 요청 등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협조를 부탁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촘촘하고 든든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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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 ‘모델숍’ 개장
공주시,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 ‘모델숍’ 개장
[AANEWS] 공주시는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오프라인 모델숍이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원도심인 중동 일원에서 최원철 시장과 황미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박명훈 공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영협동조합의 모델숍 오픈식을 가졌다.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은 지역 생산자, 동네 상점, 스타트업, 소비자 등이 참여해 지역 상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가 하나의 소생활권 내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공주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7억원과 시비 2억 3,400만원을 투입, 민관 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델숍 8개소, 지역상품 생산자 25개소, 177개의 지역 상품을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모바일 지역화폐 ‘공주페이’ 플랫폼인 휘파람 운영사인 ㈜에어뉴와 컨소시엄을 이뤄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인 ‘휘파람 마켓’을 구축했다.
이번 ‘탄소영협동조합’ 모델숍 오픈을 시작으로 단과일카페, 고마드림, 공주창고 공주 율찬 등 총 8곳이 공주 원도심과 신도심, 유구읍 등에 이달 중 차례로 문을 열게 된다.
시는 동네상점이 갖는 접근성과 체험이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동네상점을 지역상품 유통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식품뿐 아니라 공예품, 생산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지역 상품이 로컬유통채널을 통해 유통과 소비까지 이뤄진다”며 “모델숍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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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신임소방공무원,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합천소방서 신임소방공무원,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AANEWS] 합천군은 지난 8일 합천소방서 신임소방공무원 11명이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소방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소방공무원의 빠른 현장 적응을 위해 추진 됐으며 합천군의 재난안전시설 현황 및 관리사항, 재난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재난대응 훈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관제시스템과 CCTV 방범비상벨 등 시설 견학과 함께 관제요원의 실시간 모니터링 과정 및 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CCTV 영상을 경찰서 소방서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가졌다.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6년 7월에 개소해 관제요원 16명이 1,113대의 CCTV로 각종 범죄, 사건·사고 감시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공공시설물 관리, 어린이 보호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서문병관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소방공무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우리 관제센터에서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발생 예방 및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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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누구나 누리는‘빈틈없는 마을방송’오픈
강진군민 누구나 누리는‘빈틈없는 마을방송’오픈
[AANEWS]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전남 강진군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마을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요 정보전달 수단인 마을방송은 그동안 잦은 스피커 고장과 울림 현상 등으로 전달의 정확성이 저하되면서 불편을 초래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진군은 기존에 설치된 스피커뿐 아니라 ‘강진군 스마트마을방송’ 앱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소식과 행정, 재난, 알림 등을 송출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전화를 받듯이 어디서든 편하게 방송을 들을 수 있고 마을 이장은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마을방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자세한 앱 사용방법을 강진군 유튜브 채널 ‘찐TV’에 게시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을 위해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를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강진군 스마트마을방송’을 검색하거나, 강진군 홈페이지 ‘강진군 공공앱 바로가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스마트 마을방송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이라며 “군정 전반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강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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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 혁명정신 계승 ‘앞장’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 혁명정신 계승 ‘앞장’
[AANEWS] 정읍시는 지난 8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선양위원회는 동학 전문연구자와 동학 관련 단체, 언론인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한 선양사업 추진과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자 선정 등을 하게 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정읍황토현전적 종합 정비계획 등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와 발전적인 선양사업 방향 도출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 위촉된 선양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우리 사회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선양사업을 전국화·세계화·미래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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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 문화행정국 소관 주요 업무 언론인 정례브리핑 가져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소통 강화를 통한 책임행정 실현과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론인 대상 브리핑을 정례화한다.
언론인 정례브리핑은 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번째 언론인 브리핑은 9일 정읍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행정국의 소관 업무로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은 류태영 국장이 문화행정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와 현안, 이후 추진계획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한 후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류 국장은 6개 과의 주요 업무와 추진사업으로 가장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의 ‘무성서원 문화수련원 건립’에 대해 설명했다.
브리핑에서 류 국장은 “영남권에는 안동과 영주 문화수련원 등 선비문화 전승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호남지역은 미진한 상황”이라며 “호남지역의 유일한 문화수련원을 건립해 정읍의 인문·자연 등과 연계한 인성 수련의 메카로 자리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 국장은 이어 시민을 위한 시립예술단 환상공연과 2023년 정읍 벚꽃축제를 홍보하고 내장산리조트 주변 관광활성화 사업과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이와 함께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을 위한 세정과 소관 업무와 동학문화재과 소관 ‘황토현 전적 종합 정비계획 수립’과 ‘마한·백제 문화권 유적 발굴 및 복원사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류태영 국장은 “정읍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질 없는 세정·정보업무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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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정읍교육지원청, 질 높고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 ‘약속’
정읍시-정읍교육지원청, 질 높고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 ‘약속’
[AANEWS] 정읍시가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학교급식 지원에 나섰다.
정읍시와 전라북도 정읍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학교 급식률을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급식학교에 현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정읍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는 친환경 농산물 65%를 학교급식에 사용했으며 올해는 70%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3억 9,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성장기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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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황 생산·가공·체험 등 공동인프라 구축 ‘박차’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정읍지역 특화작목인 지황을 활용, 융복합 산업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황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생산·가공·유통·체험 등이 융복합된 산업화 촉진과 지역경제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황 영농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상품개발, 마케팅, 시설 인프라 구축 등 분야별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를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시는 9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형우 부시장과 관련 부서 과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 지황 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 현황과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단 정관과 운영 규정을 의결했다.
또 재배 농가 역량 강화와 가공시설 구축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형우 부시장은 “정읍 지황의 생산·가공 기반과 체험·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황 인증제 도입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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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 중소기업 대상 올해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열어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9일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육성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정읍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정읍시가 주관하고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조달청 등 9개의 중소기업 지원 관련기관을 비롯해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지원과 자금지원, 수출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 기관별 지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한 기업체에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시책,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 등 시책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창업과 지식재산권, 전문경영 분야에 대해 기업체와 전문가의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해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책자에 담긴 내용을 더 많은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등록, 온라인으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며 특히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해 인력수급이 필요한 기업체와 구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연결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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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청사 22개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정읍시 공공청사 22개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AANEWS] 정읍시청을 비롯한 정읍시 산하 22개소 공공청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로 인증받았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건물 이용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인증 명판과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 국토안전관리원의 내진 성능평가와 인증 심사 절차를 거친다.
시는 내진설계 대상인 2018년 이후 신축건물을 제외한 22개 청사에 대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2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해 1월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현장 심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지진 안전 시설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붕괴 방지와 인명 안전의 내진성능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전반으로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선제적 내진 보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