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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를 뒤엎은 주민들의 파란 물결, 정릉1동 주민자치회 2기 출범 청신호
주민센터를 뒤엎은 주민들의 파란 물결, 정릉1동 주민자치회 2기 출범 청신호
[AANEWS]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정릉1동 주민센터에서 제2기의 출범을 널리 알렸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제2기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정할 임원까지 선출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1월에 출범해 2022년까지 2년의 기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자치위원들은 마을로터리 가꾸기 경제금융스쿨 나의 가족을 소개한다 등 총 12개의 사업을 주민들 스스로 힘을 모아 추진했고 이는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성과로까지 이어졌다.
올해 새로 출범한 제2기 주민자치회는 장성남 주민자치회장을 필두로 박종운 부회장 양순애 부회장 권완도 감사 윤희윤 감사 김은경 간사를 임원진으로 꾸렸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정릉1동의 주민자치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올해는 총 9개의 주민자치사업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더 나은 정릉1동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새로 취임한 장성남 주민자치회장은 “응원해주시는 위원님들 덕분에 회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정릉1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년의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거쳐 주민자치를 시행하기 위한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았다”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새로운 분들을 이끌어 주시고 새로운 분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점으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굳게 믿는다”며 정릉1동 주민자치회의 출발을 응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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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운영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약자와의 동행 기조에 맞춰 개편된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을 지난 1월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편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지원형 사업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인 수혜자 중심으로 사업 분야도 기존의 그린환경·공공서비스·생활방역·안전 등에서 경제·신체·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5개 분야의 약자를 돕는 사업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동구민으로서 가구 합산 재산 4억 이하,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사업 참여횟수 등의 자격조건을 확인해 지난 1월 11일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맘 강동 운영 지원, 녹색교통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등 63개 사업에 총 195명이 참여한다.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하며 5~6월에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생산성 높은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인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 사업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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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형제국가’ 튀르키예에 10만달러 지원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가 ‘형제국가’ 튀르키예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싸운, 피를 나눈 형제국이다.
전남도는 김영록 도지사가 지난 6일 일어난 강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4만 3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6천500여 채의 건물이 붕괴하는 등의 엄청난 재난이 발생해 참담하고 안타깝다”며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생명을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지만, 도민들께서도 함께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국내외 재난 시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때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마스크 18만 7천 장, 의료용 장갑 14만 매, 수술용 가운 600벌, 안면보호구 3만 매를 전달했다.
또한 경북과 강원지역 대형 산불, 광주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때 성금을 지원해 복구를 도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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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착수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복리증진을 위한 2023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단지 선정을 마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관내 15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들을 대상으로 단지 규모에 비례해 공동주택단지 내 설치된 부대·복리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 또한 작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지원사업 접수를 받아, 금회 선정된 공동주택 35개 단지에 대해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단지의 규모에 따라 1,500만원부터 6,000만원 이하까지 지원 가능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 및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이 되는 주요사업 종류로는 단지 내 도로 및 그 부속시설 유지보수, 상하수도시설 유지보수, 단지 내 CCTV신설·유지보수, 입주자 공유시설의 유지시설,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유지보수, 폐기물 보관시설 신설·유지보수, 15년이 경과한 승강기 교체 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복리 증진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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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권역 협동조합-다이아몬드CC, 이팝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서권역 협동조합-다이아몬드CC, 이팝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양산시 상북면 수서권역 협동조합는 지난 8일 다이아몬드 컨트리클럽과 이팝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수서권역 협동조합과 다이아몬드CC의 상호협력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문화복지 거점시설인 이팝문화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원,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 주민과 향토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이팝문화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다이아몬드CC 임직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상호 지원 등이다.
김상환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이팝문화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지역 향토기업인 다이아몬드CC의 적극적인 지역 환원사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팝문화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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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약계층 및 시설에 난방비 긴급 지원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가 난방비 폭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 318개소, 어린이집 296개소에 개소당 30만원,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및 이용시설에는 규모에 따라 60만원~200만원을 지급하고 에너지바우처 대상이 아닌 기초생활수급자 5,200세대에는 세대당 5만원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에너지바우처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6,300세대는 세대당 5만원, 노인가장세대 1,400세대는 세대당 4만원을 도비로 지원한다.
시에서 지원하는 난방비는 총 8억3,000만원으로 도비를 제외한 4억5,840만원은 예비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추운 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난방비 지급을 긴급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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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실시, 투명성·효율성 강화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2023년 공동주택관리 감사 계획에 따라 의무관리대상 단지 중 10개 단지 감사 실시 예정으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요 감사 지적사례의 다수·반복 위반에 중점을 두고 행정처분 수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 등 30% 이상 동의를 받아 감사 요청 단지에 대해서는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해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양산 시민의 약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등 집행,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등을 둘러싸고 민원과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매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감사 실시 이후 공동주택관리법령과 주로 지적되는 사례를 담아 감사 사례집 발간·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2022년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 지적 사례집 발간·배부를 통해 법령 위반사례를 공유하고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통해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의 재발 방지 및 공동주택관리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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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청년 대상 지역문화전문인력 일경험 지원사업 공모
안양문화예술재단, 청년 대상 지역문화전문인력 일경험 지원사업 공모
[AANEWS]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진행하는 ‘2023 지역문화전문인력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일경험 제공을 통한 지역문화전문인력 성장과 지역문화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활용, 지역 청년들이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련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2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APAP7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발된 인력은 일경험 관련 조직 직무교육 및 기관 자체교육을 비롯해 지역문화아카데미 캠프, 현장워크숍, 통합성과공유회 등을 거쳐 지역문화전문인력 주도 프로젝트 기획·실행 등 APAP7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에 맞춰 추진하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7구역-당신의 상상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25개국 45팀 80여 점의 작품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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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함안군, 2023년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AANEWS] 함안군은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사업으로 마을안길 및 진입도로 정비 소방도로 개설 배수로 정비 소교량 정비 등 소규모 주민지원사업 64건에 78억원 도시계획시설 개설사업 10건에 27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상반기 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보상업무가 수반되는 도시계획시설 등은 토지소유자 협의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해 주민들이 느끼는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철저한 공사 추진으로 사전에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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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신청 받아
함안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신청 받아
[AANEWS] 함안군은 오는 3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3년도 동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사료 수확 농가 등에 사료작물 수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입 사료작물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조사료를 3ha이상 파종한 경종농가· 축산업등록농가, 그리고 30ha이상 파종한 농업법인 등이다.
이번 신청은 동계 조사료로 대상작물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이 해당된다.
이후 군에서는 오는 4월에 농가에서 신청한 필지에 나가 파종여부를 현지 확인하고 6월에 사일리지 제조 롤 수량 파악 및 사일리지 제조 롤 수량의 2%를 계근해 7월경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안군은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 종자구입, 품질관리, 조사료 기계·장비 구입, 입모중파종비, 퇴·액비구입비 등 14개 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해 관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에서는 축산·경종농가의 조사료 재배를 적극 장려·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대상 농가들은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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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림대학교와 학교밖청소년 자격증반 운영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림대학교와 학교밖청소년 자격증반 운영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ITQ 정보기술자격 엑셀 과목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대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격증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증반은 오는 8일부터 2주 간 진행되며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수업 후 오는 3월 11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대림대학교와의 연계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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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농협 울릉군지부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울릉도 응원한다
울릉군청
[AANEWS] 전국 각지에서 출향 인사들의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울릉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농협 직원들이 제2의 고향인 울릉도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윤성훈 경북농협본부장을 비롯한 과거 농협울릉군지부에서 근무했던 30여명의 농협직원들은 “제2의 고향인 울릉도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 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울릉군에 전달했다.
한편 농협울릉군지부 조영철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울릉도 발전을 위해 울릉출신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큰 의미가 있으며 관내 기관들의 추가적인 동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에 애정을 갖고 울릉 사랑에 동참해 주신 윤성훈 경북 농협본부장과 전직 농협 군지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하며 “모인 기금은 울릉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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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 도의회와 ‘친선교류 재개’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 도의회와 ‘친선교류 재개’
[AANEWS] 경기도의회가 몽골 다르항올 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아 기관 간 친선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나산바트 다르항올도 의장이 염종현 의장을 공식 초청하고 현직 도의원 전원의 경기도 방문의사를 밝히는 등 협력 의지를 적극 표명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염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나산바트 의장의 사절 자격으로 의회를 방문한 강바트 건칙수렝 전 다르항올도 의원과 몽골 최대 보험회사인 ‘몽골 다트갈’의 에르덴 볼강 대표, 부의장 재임 당시 양 기관의 우호협력 체결에 앞장 선 임채호 전 의원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백승기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바트 전 의원은 나산바트 의장의 공식 서한문을 염 의장에게 전달하며 유창한 한국어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관계를 증진하자는 의사를 밝혔다.
서한문에 담긴 주요 요청사항은 협력 강화 및 지속을 위한 염종현 의장의 다르항올 방문 협력관계 양해각서 갱신 다르항올도 의장 및 의원 30명의 경기도의회 방문 등이다.
강바트 전 의원은 “희토류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몽골과 막강한 기술력·경제력을 쌓은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협력한다면 양국의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양국 단합에 다르항올도와 경기도의 양 의회가 다리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다르항올 도의회의 우의증진 의사 표명에 염 의장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그는 “오늘 접견으로 코로나 발생 후 3년 여 간 중단됐던 소통이 재개돼 무척 기쁘다”며 “교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친선의원연맹 구성을 완료했고 내년 중 다르항올 교류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두 의회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양 지역의 산업·기업적 교류 확대의 물꼬를 트길 희망한다”며 “다르항올도의회 의장과 의원들의 4월 방문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답했다.
화담을 마친 뒤 염 의장과 강바트 전 의원은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특성을 담은 ‘능행도 8첩 병풍’과 ‘몽골술’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2014년 3월 14일 다르항올 도의회와 우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총 12회에 걸쳐 상호 방문하고 경기도 불용 소방차량을 전달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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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자체평가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자체평가
[AANEWS]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중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자체평가 TF팀 회의를 지난 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9개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64개 세부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 정도와 사업추진 시 장애요인을 점검하는 등 이행점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자체평가를 한 결과, 모니터링단에서 선정한 우수사업과 민관협력 회의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종 4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모니터링 자체평가 TF팀 위원은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개 실무분과의 분과장과 공개모집을 통한 오산시의 지역주민 대표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2022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6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오산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보장서비스 전반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해 수립한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단은 오산시민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정 및 진행 과정 등을 모니터링해 차년도 사업에 반영하게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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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장윤진 대표, 세마동에 반찬 정기 후원
‘콩심’장윤진 대표, 세마동에 반찬 정기 후원
[AANEWS]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7일 ‘콩심’을 운영하고 있는 장윤진씨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마동에 월 10만원 상당의 반찬을 정기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 반찬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반찬지원사업 ‘세마반지’에 매월 2회 콩나물 무침으로 제공되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윤진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진 세마동장은 “올해 물가는 오르고 후원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추위와 생활고에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스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