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도봉기적의도서관, ‘에코서가 특강’ 운영
도봉기적의도서관, ‘에코서가 특강’ 운영
[AANEWS]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2023년부터 생태환경 관련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에코서가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서가 특강'은 단방향의 강의가 아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강의로 연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2월 25일 오후 2시 생태환경 그림책 작가 한성민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한성민 작가는 생태환경 그림책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 ‘행복한 초록섬’,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전 먼저’ ,‘조용한 밤’의 저자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답하고 어려운 생태환경 교육이 아닌 아이가 먼저 흥미를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참여형 강의로 운영된다.
또한 아이와 환경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의 표현 기법인 페이퍼 커팅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도봉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도봉구청장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에코서가 특강’이 생태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가족들이 함께 만나 공통의 관심사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으로 관련 주제의 책을 확충해 나가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년에는 생태환경 주제의 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성화 서가 '푸른 꿈을 읽는 에코서가'를 조성했으며 이곳에서 최신 환경 이슈에 대한 소개와 관련 책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2023-02-09
-
춘천시, 생계형 1인 자영업자·10인 미만 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1분기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경영활동과 폐업 후 재취업 활동 보장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 보험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공통 요건은 춘천 내 소재하며 본인 명의의 사업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을 운영중인 1인 자영업자다.
지원요건은 국민연금 지원의 경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소득월액 260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원 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고용보험 지원은 신청일 기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해 혼자 사업장을 영위하고 있는 1인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끝으로 산재보험 지원은 신청일 기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따라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료 특례에 따라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다.
신청은 분기별로 사업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춘천시청 기업지원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국민연금은 지원 기간 내 실제 납부한 국민연금보험료의 50%, 고용보험은 지원 기간 내 실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 산재보험은 지원 기간 내 실제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50%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1분기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춘천 내 소재하며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이다.
지원요건은 근로자 월 평균 보수 260만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최저임금 준수 지원대상 근로자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사회보험료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금을 제외한 잔여 사업주 부담분이며 신청은 춘천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춘천시청 기업지원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3-02-09
-
비대면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 ‘호응’
춘천시청
[AANEWS] 신사우동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지난해 6월 20일 오전 11시23분께 심한 복통을 느꼈다.
혼자 거주하는 박씨는 순간 비대면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를 생각해 내고 곧바로 “아리아 도와줘”고 외쳤다.
곧바로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 AI스피커가 작동해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로 전송됐다.
이후 박씨는 무사히 병원으로 긴급 호송,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춘천에서 도입한 모바일앱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활약하고 있다.
이 사업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로 관내 만성질환을 겪거나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548명의 어르신을 발굴 및 등록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화면형 AI 스피커를 도입했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및 치매예방, 음악제공 등을 지원해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르신이 위급 상황 시 “도와줘”고 말하거나 응급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로 전송되어 119로 신고해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화면형 AI스피커를 통해 그동안 스마트폰이 없어서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 50명을 우선 등록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09
-
충북도, 영농폐기물 처리에 팔 걷어붙인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그동안 처리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던 폐차광막, 폐부직포, 폐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농촌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지금까지 영농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하고 있으나, 폐차광막, 폐부직포, 폐반사필름 등의 영농폐기물은 공단의 비수거 품목으로 무단방치 등 농촌 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공단의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2023년 신규사업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도는 시·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비용의 30%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와 시·군은 농민들이 영농폐기물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거점 배출장소를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집중 수거를 실시해, 재활용 처리방안 등을 강구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 소각처리 예정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배출 및 수거체계가 다르므로 영농폐기물 배출요령 등은 해당 시·군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강창식 환경정책과장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을 불법소각 하는 등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산불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익직불금도 감액될 수 있다”며 “농민들께서 시·군의 안내에 따라 영농폐기물을 적정하게 배출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다같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
보건환경연구원, 10년간 충북 내 장염 원인균의 특성 조사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 등의 설사환자에서 분리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는 4개의 주요 독소의 생산 여부에 따라 5가지 타입으로 분류하는데, 이 중 사람에서 A타입과 C타입이 각각 세균성 식중독과 괴사성 장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년간 도내 설사환자에서 분리된 해당 균 216주를 대상으로 독소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는 모두 A타입으로 분류됐으며 중증의 괴사성 장염을 유발하는 C타입은 나타나지 않았다.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해 균주들의 유전학적 상동성을 분석한 결과, 크게 두 개의 그룹으로 분류됐다.
그룹 Ⅰ은 2014~2015년도에, 그룹 Ⅱ는 2015년도 이후 분리되는 균주로 구성됐으며 이들 그룹의 특징은 그룹 Ⅰ이 집단 식중독 환자에서 분리되는 경향이 높은 반면, 그룹 Ⅱ는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환자 검체에서 분리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에 의한 전국 설사 환자의 발생은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9년도에 최대 3,561명의 환자를 기록하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많은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은 육류 등을 대량 조리 후 실온에 방치 시 서서히 식는 과정에서 아포가 깨어나 균이 증식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후 바로 섭취하거나 충분히 재가열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사회·환경의 변화로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발생 패턴과 우세종의 변화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감염병 발생의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통한 유행주의 선제적 예측 및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02-09
-
닥터헬기, 영주지역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닥터헬기, 영주지역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AANEWS] 영주시가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도입한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출항 10년 동안 621회 운항하며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실적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시와 지역 병·의원, 119구급대의 노력의 결과로 응급상황 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에 상시 대기 중인 닥터헬기를 요청, 동양대학교 삼봉관 기숙사 앞에 마련된 헬기착륙장과 영주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인계점까지 환자를 신속히 후송한 결과로 분석된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응급현장으로 출동하며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응급초음파기, 심근경색진단이 가능한 12유도 심전도기, 효소측정기, 환자활력측정 모니터 등 응급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 기계호흡, 기관절개술, 흉관삽관술 등 전문처치가 가능해 ʻ하늘을 나는 응급실ʽ로 불린다.
응급환자 발생시 닥터헬기 요청은 119 구급대원이나 소방상황실, 경찰청상황실, 군상황실 또는 보건의료기관의 의사 및 보건진료원으로서 환자를 상담, 진료한 자가 할 수 있다.
요청 후 도착까지 12분이 소요된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닥터헬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착륙장 및 인계점을 연중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이송과 전문적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닥터헬기 이용 홍보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 북부지역 중증응급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닥터헬기는 1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천887건 운영됐다.
2023-02-09
-
영주시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3년 상반기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물 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맑은물 공급에 앞장서 온 자치단체를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시는 물공급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상수관망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5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각종 수돗물 사고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상수도 분야에서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63억원 예산을 들여 노후수도관 약 10km를 교체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 및 관세척을 통해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수도관 교체 외에도 기존에 구축된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누수량을 최소화하고 생산원가를 감축했다.
시는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이체, 명의변경, 실시간 요금조회, 문자 고지 등 기존 금융기관·수도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만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상수도행정 프로그램을 교체했다.
또한 검침 비용을 절감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아날로그식 계량기를 디지털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수집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정보를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2년 노후상수도정비 사업’에 응모해 ’가흥정수장 개량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가흥정수장은 47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수돗물 공급 중단 없이 기존의 노후 정수시설인 2만㎡/일의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개선해 주민 8만여명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시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물 관련 개선 사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완벽한 공공 상수도 시설 운영으로 시민 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
영주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실무 교육’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사업소 및 읍·면·동 회계업무담당자와 신규공무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실무의 전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개통에 따라 변화된 시스템 적응을 돕고 지출 집행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강사를 초청해 전반적인 회계제도와 회계 용어 설명, 지출 절차 등을 주제로 실무위주,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서별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나 잘못된 관행 등을 시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책임감 있는 회계 운영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
영주시, 고양특례시와 자매결연 추진…상반기 체결 예정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경기도 고양특례시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과 우호교류 증진에 뜻을 같이하고 상생 협력관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9일 송호준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고양특례시를 방문해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고양특례시 관계자들과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양 도시의 상견례를 겸해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실무적 협의를 위한 자리로 구체적인 교류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양 도시의 문화, 관광, 예술, 농업 분야 등 11개 안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 자매도시 결연체결을 잠정 결정하는 등 교류체결에 대한 실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영주시 관광 및 농특산품 홍보부스 운영,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 그리고 관광객 입장료 할인 등 논의를 통해 영주시 홍보와 관광객 지원방안을 물색했다.
아울러 양 도시 대표축제 참가, 상호교류 체육대회 개최, 우수정책 접목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에 의견을 같이 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영주시와 고양특례시는 고유하고 훌륭한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자매도시결연이 체결돼 각 도시의 자산을 활용한 교류협력 확대와 시민의 이익증진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대구 수성구, 서울 강남구, 전남 목포시, 부산 해운대구, 인천 동구 등 5개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협력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09
-
제천시, 오는 24일까지 힐링문해학교 지원사업 공모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위해 ‘2023년 힐링문해학교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대표가 자체적으로 10명 이상의 비문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교육장소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실에 문의하거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 사업은 비문해자에게 한글, 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하는 즐거움,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20개소에 총 2,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비문해자들이 소외감을 해소하고 자긍심을 회복해 활발히 사회공동체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문해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
제35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격려하고자 ‘제35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다.
3개 부문에 걸치며 심사위원회가 엄정히 심의해 부문별 후보자 각 1명씩 선정한다.
이들에게 ‘제43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후보자는 5년 이상 제천지역에 거주한 자 중 2년 이내에 시민대상 수상대상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으로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만 특별상 부문 수상자는 제천의 발전에 기여했거나 위상을 높인 자로 별도의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87년부터 ‘제천시문화상’으로 운영해오다 2001년부터 ‘제천시민대상’으로 승격시켰고 현재까지 수상자 57명을 배출했다.
2023-02-09
-
제천시, 노인일자리“3,367개”… 제천형노인일자리 포함
제천시, 노인일자리“3,367개”… 제천형노인일자리 포함
[AANEWS] 제천시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0여개 사업단 3,367명의 노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작년 대비 9억원 증가한 총 127억원의 인건비 예산도 편성했다.
사업은 제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제천시회,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4개 기관이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버스정류장 지킴이, 시장형 서포터즈, 푸드뱅크 지원사업 등에 근로자가 배치됐고 바른곳간, 한올, 소원카페 등 관내 시장형 사업단 10개소에도 일자리가 마련됐다.
공익형은 월 30시간 27만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70여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추후 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알선형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제천형노인일자리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150개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개 수행기관에서는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접수 시 대기자로 등록되며 차례 시 일자리가 배정된다.
관심있는 자는 4개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2023-02-09
-
태안군, 8일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 이·취임식 열려
태안군, 8일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 이·취임식 열려
[AANEWS] 지난 8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및 농업관련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제15대·제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장 및 읍·면 회장에 대한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제15대 홍상금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이순영 연합회장이 취임해 참석자들의 많은 격려를 받았다.
특히 회원들은 그동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2백만원을 태안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선행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5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평소 기술전달연찬회를 열고 환경정화 활동 및 ’내 나무 가꾸기‘,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등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들의 권익 신장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제16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순영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활동성과를 이어받아 생활개선회가 학습단체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대표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회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도 축사를 통해 “농업과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며 행복한 복지농촌 건설의 효모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농촌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09
-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이 2023년 1학기 산골생태유학생 22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인제산골생태유학은 2022년 2학기 용대초등학교 유학생 7명으로 시작했지만 운영 1학기만에 신청자가 대폭 늘었다.
올해 1학기에는 백담마을 용대초 8명, 달빛소리마을 월학초 8명, 설피마을 진동분교 6명 등 총 22명의 도시지역 학생들이 인제군에서 산골생태학습을 진행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유학생 포함 가족까지 총36명이 인제군 전입신고를 마쳤다.
유학생이 배정된 3개 학교는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이다.
도시를 떠난 유학생들은 6개월 간 친환경적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지역 생태·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골프, 승마, 써핑, 생태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 화상영어, 1인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유학기간 거주 지원은 학생과 농가 가족이 생활하는 농가형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가족형 마을 시설을 이용한 센터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져 있으나 2023년 1학기는 가족형만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 산골생태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제산골생태유학은 지난해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이 되어 도비 포함 사업비 7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확보한 사업비는 유학생 체제비 지원과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교가 사라지면 젊은 사람들의 귀촌도 불가능하게 될 거라 걱정하던 마을 주민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명의 학생이 졸업하면서 1명의 재학생만 남은 진동분교는 유학생 6명이 전학을 오면서 오랜만에 옛 활기를 되찾게 됐다.
산골생태유학센터 관계자는 “농촌으로의 도시지역 학생 유입은 시골 작은 학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시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유학생 수 증가와 유학 기간 연장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
은평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13일부터 시작
은평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13일부터 시작
[AANEWS] 서울 은평구는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추진한다.
중성화 ‘TNR’은 가장 인도적인 개체 수 조절 방식이다.
길고양이를 포획용 틀로 붙잡아 중성화 수술을 한 후 다시 제자리 방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장기적으로 발정기 소음과 고양이들 간 다툼을 줄일 수 있고 배설물과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도 해소할 수 있다.
구는 올해 길고양이 600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성화는 비번식기에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중성화된 길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7~8월 혹서기에는 사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9월부터 재개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받는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술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 절단 후 방사해 향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성화 사업을 통해 소음 피해 등 주민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