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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새해 맞아 마을경로당 찾아가는 소통 행정 추진
마리면, 새해 맞아 마을경로당 찾아가는 소통 행정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26개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 '마을경로당 새해인사 및 간담회'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면장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마을별 현안 사업과 주민 건의 사항을 사전에 청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산불 예방 등 생활 밀착형 행정 홍보와 함께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형식적 방문을 지양하고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마리면 한 주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새해 인사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마을별 약 30분간 진행되며 일정은 마을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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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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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가곡동,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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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기부나눔마켓'리본'운영
거제시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이날 민 부시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비롯한 자활기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물품 수급·인력 운영·공간 활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박로미 센터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협력해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자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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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지원 금액은 관광객 수,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특히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숙박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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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겨울철 한파 대비 예방 중심 대응 강화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고령군 한파대응 TF팀'을 운영해 △피해 상황 점검 및 응급 대응체계 유지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 추진 △한파 취약 분야별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부서별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령군은 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에 한파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재난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군민 대상 한파 대비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농림·축산농가의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한파뿐만 아니라 대설, 도로 결빙 등 겨울철 재난 전반에 대해서도 사전점검과 현장 예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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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및 교육 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집중 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 등의 활동을 한다.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피해방지단 및 읍․면담당자를 대상으로 19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1층 교육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 환경과와 고령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총기 사용 안전 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등이 있다.고령군은"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운영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고통받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유입 차단도 중요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절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피해방지단과 담당자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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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친절 실천을 위한 '친절․청렴 다짐 데이'운영
창녕군, 친절 실천을 위한 '친절․청렴 다짐 데이'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민원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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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연초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과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 동안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눈에 띄는 성과 위주의 보상이었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속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도록 했다.일정 점수가 쌓이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 점수에 따라 고령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마일리지 적립항목은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업무 및 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개선 등이다.고령군은"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군민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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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계성면 계산경로당 배종만 회장, 성금 50만원 기탁
창녕 계성면 계산경로당 배종만 회장, 성금 5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20일 계산경로당 배종만 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배종만 회장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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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함양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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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모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신청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해당 중소 사업체가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사업체를 모집하고 3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 사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해 사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및 개선 활동’등 7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 등을 하게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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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 '스터디그룹 교육'추진
진주시, 농업인 '스터디그룹 교육'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스터디그룹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숭아·배·단감·참다래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과정별로 15~20명 안팎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과정별 △토양·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생리장해의 이해 △수확 전·후 관리 등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스터디그룹 교육은 소규모의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의 재배 기술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이 겪는 영농 애로사항을 전문 강사와 교육생의 토론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생 모집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작목을 재배하고 진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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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개선회 리더 양성교육'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과 회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의 조성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농촌 근대화를 이끌어온 생활개선회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인공지능 대전환’시대에 대응해 미래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안전농업 실천결의 △주제 특강 △탄소중립 실천과제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박경숙 전 전북농업기술원장이 강사로 나서 ‘A시대 생활개선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사회 변화 속에서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여성 리더가 갖춰야 할 소통·실천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급변하는 시대에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가 있다”며 “우리가 가진 역량을 믿으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고 그 시작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오랜 기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갖추고 안전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핵심 리더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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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축전염병 제로'방역행정 박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방역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방역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축산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진주축협, 축종별 축산단체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소독에 필요한 방역 약품 38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올해 축산농가의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9개 사업에 6억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각 농가에 백신과 예방 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선정된 소독약품으로 공동방제단이 연 24회에 걸쳐 △소규모 농가 △방역 취약농가 △전통시장 등지를 소독하고 전업농가에는 소독약품을 직접 지원해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조해숙 소장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적기에 약품을 공급해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역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적인 확산세에 대응해 지난해 10월부터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다른 지역에서의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이번 협의회에서 결정된 약품 공급을 기점으로 ‘가축전염병 제로’행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