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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향토산업 육성 기반 튼튼히 고구마 가공공장 준공식 가져
논산시, 향토산업 육성 기반 튼튼히 고구마 가공공장 준공식 가져
[AANEWS] ‘논산표’ 고구마를 더 깊이 연구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새 기반이 갖춰졌다.
논산시는 지난 9일 강산동 일원에 들어선 ‘향토산업육성 고구마 가공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농협, 논산고구마㈜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고구마 가공공장은 지난 2019년 농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선정 이후 2021년 들어 본격적으로 시설 구축이 시작됐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 2,600㎡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고구마 가공·생산라인 판매장 세미나실 쿠킹 아카데미 등의 세부시설로 구성돼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논산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체험활동도 접목돼 시민 친화 공간의 역할까지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고구마를 비롯한 고품질 향토자원을 적극 발굴해 지역 산업발전의 핵심으로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장은 농업회사법인 논산고구마㈜가 주도해 운영한다.
논산고구마는 고구마를 활용한 고추장·된장·간장·스프레드 등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국내외 식품박람회·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펼치는 등 논산 고구마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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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예방 철저히, 대응 확실히”
논산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예방 철저히, 대응 확실히”
[AANEWS] 논산시가 지난 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나날이 교묘해지고 수법이 다양해지는 상황 속에서 시는 직원들의 대응력을 높여 시민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고자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논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소속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로 이뤄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종류, 범죄·피해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예방 요령부터 신고 절차, 구제 방법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다루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논산경찰서와의 유기적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최근 이뤄지고 있는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 등을 광범위하게 공유하며 시민사회 내의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내부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상황 대응 수준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한 대민홍보를 이어가며 시민 피해를 철두철미하게 예방해낸다는 목표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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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의 요람 순창군 옥천인재숙 제19기 수료식 개최
순창군청
[AANEWS] 인재양성의 요람인 순창군 옥천인재숙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35명의 수료생을 비롯해 인재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 행사는 이승오 순창군 옥천인재숙 원장의 수료증 수여와 서금옥 학부모위원회장의 사진첩 증정, 정화영 순창군 부군수의 축하 인사, 재학생 송사, 수료생 답사, 수료생 전원 장미꽃 전달 및 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어느 도시지역의 교육환경에도 뒤지지 않는 순창군에서 공부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애향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하며 모범적인 모습으로 무사히 수료하게 된 것을 매우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하는 제19기 학생들은 정시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의예과,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수도권에 21명, 부산교대, 전주교대 국공립 10명이 진학하고 해군사관학교에도 최종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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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동물보호센터’ 설치 가시화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최근 급증하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3억원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장흥군 임시동물보호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유기동물 발생 증가로 수용 가능공간이 부족해 지속적인 시설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새로 지어지는 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400㎡ 규모로 유사육실, 진료실, 격리실, 사료보관실, 운동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유기·유실 동물 관리를 위한 인력 또한 확보하는 중이다.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동물 보호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군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총 3억원의 사업비로 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군은 준공에 앞서 사업부지를 확정짓고 센터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동물 보호센터 설치를 조속히 완료해 해마다 증가하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고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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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첫걸음’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첫걸음’
[AANEWS]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9일 홍북읍 주민복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했다.
도와 도의회, 홍성·예산군과 군의회,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한 조합회의는 앞으로 조합 운영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매년 조합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합회의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임시회는 위촉장 수여, 주요 업무 보고 안건 심의·의결,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조합은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고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충남혁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치기구로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설립 승인을 받아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합회의는 조합 출범을 위한 첫 회의로 이날 위원들은 조합회의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조합 운영 규정 제정안 20건과 세입·세출 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조합 출범식 등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조합은 이날 조합회의 임시회 의결을 통해 마련한 운영 기틀에 따라 오는 3월 중 본격 출범해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조합은 내포신도시 내 기반시설 및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유지·관리·운영 주민자치활동 운영·지원 건축물 경관 심의 및 주택 건설 사업 승인 협의 대중교통계획 협의 지구단위계획 협의·조정 공공기관·기업·단체 유치 지원 공동구 시설물 유지·관리·운영 등의 사무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앞으로 내포신도시를 통합 관리해 행정구역에 구애받지 않는 하나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를 보다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가꿔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합회의에서는 김영진 충남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의장에, 김영진 예산군의원을 부의장에 각각 선출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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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은 과학영농의 시작이다
토양검정은 과학영농의 시작이다
[AANEWS] 순창군은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발급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다고 밝혔다.
무료 토양검정은 토양이 지니고 있는 양분의 함량과 유해성분 존재 여부를 파악해 비료 사용량을 조정해 불필요한 영농비용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물에 필요한 토양의 산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소요량 등의 함량을 분석하는 ‘토양분석’과 필요한 양분 적정 시비량을 추천하는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토양검정 의뢰 방법은 재배농지 5~10 지점을 고르게 선정한 뒤,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은 15㎝, 과수는 30㎝ 깊이의 뿌리 근처 토양을 한 주먹씩 채취해 총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농업연구센터 1층 토양검정실로 접수하면 된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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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안전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돕는다
서천군, 안전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돕는다
[AANEWS] 서천군이 지난 8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 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 원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표시’를 주제로 지난해 사업성과 보고와 우수 급식소 시상, 올해 사업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들이 관내 57개 어린이 급식소의 어린이를 위생·안전·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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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객 유치‘음식관광산업’본격추진
순창군청
[AANEWS] 순창군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순창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음식관광산업을 추진한다.
군은 민선8기 들어 관광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음식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3개 분야 10개 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최근 강천산, 용궐산 등 자연경과과 발효테마파크 체험요소들이 집적화되면서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어 그들의 수요에 맞춘 새로운 먹거리 정책을 내새울 예정이다.
이에 군은 음식문화 생태계조성, 음식산업 성장, 신뢰와 홍보 3개분야 틀에서 향토음식브랜드화, 유명셰프 연계 읍권역 음식문화확충 등 소비기반 확대 뿐만 아니라 홍보채널 구축, 미식여행상품개발 등 총10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민선8기 지역경제활성화의 핵심은 융합관광산업을 선점하는 것으로 체험, 역사, 레저, 자연관광, 쇼핑을 융합하는 매개체인 음식관광산업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며“중장기적으로 순창형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새로움과 함께 기존 음식점과의 조화로움을 통해 순창음식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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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건강챙김’ 치매안심마을 운영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의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치매안심마을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10일 판교면 마대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주민 중심의 운영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운영회는 판교면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와 올해 사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특히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한방의와 내과의의 건강 체크 및 상담 60세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인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두뇌 자극과 기억력 향상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영 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치매인식개선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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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서천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만든다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10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및 홍보 전략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웅 군수 주재로 실과장 및 답례품 선정위원회,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용역사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군은 모금 홍보 이슈 및 답례품 전략구성 등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토대로 오는 4월까지 용역 결과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일본의 고향세 성공사례 및 타 지자체 운영현황을 비교·분석해 서천 군에 맞는 모금 및 홍보 전략을 세워 답례품 개발과 기금사업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다.
김기웅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마중물이 될 기회”며 “서천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 개발과 기금사업 발굴 및 홍보 전략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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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숲 교육’ 확대 위한 계속사업 발굴 제안
염종현 의장, ‘숲 교육’ 확대 위한 계속사업 발굴 제안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지역 숲 유치원 관계자들과 만나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염 의장은 특히 영유아 대상의 숲 교육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장기적 대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시적 지원이 아닌 ‘계속 사업’을 발굴할 것을 제안했다.
염 의장은 9일 오후 ㈔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이우경 지회장, 허유미 총무, 이정숙 부회장, 노미희 수원이사, 김미례 고양이사를 비롯해 숲 유치원 실무 담당자인 경기도 산림녹지과 권성국 산림휴양팀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 측은 오는 10월 7일로 예정된 ‘2023 경기 유아 탄소중립을 위한 숲의 날’ 개최를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숲의 날 행사는 유아숲지도사와 숲 유치원 교직원, 원생들이 모여 ‘부스 및 숲 체험’, ‘사례발표’, ‘숲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익히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우경 지회장은 “2021년 당시 염 의장께서 각별히 신경써 준 덕분에 숲의 날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행사를 개최해 탄소중립 실천숲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 편성·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허유미 총무는 “기후 변화 탓에 아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부모가 있을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정도는 심각하다”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해에 저희 행사를 통해 숲 교육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염 의장은 유아시기의 숲 교육과 경험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정책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와 관련한 정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확고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인식 차이가 나중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본다”며 “예산 편성 시기와 시급성, 열악한 재정상태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행사 개최를 위한 예산 지원을 확답하기는 어렵지만,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시적 사업에 대한 단발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업해 지속가능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며 “해당 행사에 대한 내년도 지원과 더불어 ‘경기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근거해 좋은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는 242개 회원기관에 유아숲 지도사 및 교직원 2,000여명, 유아 1만2,100여명, 학부모 3만6,200여명을 두고 있다.
숲 유치원이란 아이들이 숲에서 생활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을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유치원이다.
기후변화에 따라 숲 체험을 통한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탄소흡수·저장원으로서의 숲과 목재의 역할, 숲 가꾸기의 필요성과 과정 등을 교육하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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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서천군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AANEWS] 서천군이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소정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오는 4월까지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등 3925개의 시설물로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데이터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이번 조사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새로 설치할 필요성이 있는 시설물은 새로 설치해 군민들이 위치 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를 시행해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해 주소정보시설 3806개를 일제조사한 결과 124개를 유지보수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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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
정읍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
[AANEWS] 정읍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읍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9명과 당연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관련 위법부당한 처분을 받아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받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원활히 이행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과 건축물 및 기타 시가표준액, 시세 감면조례 개정 등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된 사항에 대해 중립적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는 시기인 만큼 지방세 심의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공정한 지방 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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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주민소득지원기금 ‘7억 2천만원’ 융자 지원 나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농업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금을 지원한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확보해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2년 이상 지역 내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금으로 농자재를 구매하는 등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가구당 3천만원 이하로 2년 거치 4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융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원금은 수탁금융기관의 대부 심사 기준에 따라 지원되므로 사전에 농협의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융자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정읍시 주민소득지원기금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지방세, 세외수입체납 등 결격사유 등을 심의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가의 자립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소득지원 자금을 내실 있게 관리해 농촌 지역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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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정읍의 역사 담긴 유물과 기록을 찾습니다”
정읍시립박물관, “정읍의 역사 담긴 유물과 기록을 찾습니다”
[AANEWS] 정읍시가 ‘정읍시립박물관’의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시는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시·연구 자료 활용과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매년 정읍과 관련된 유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지난해는 창암 이삼만, 동초 김석곤, 소제 이상길, 효강 박득봉 등 정읍 서화실 신설과 관련된 유물과 보천교, 무성서원, 일제강점기 정읍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유물을 확보했다.
올해는 수집 범위를 확대해 역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정읍의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모든 유형의 유물과 기록물을 구입 대상으로 정했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정읍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상 유물은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하며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신청 유물에 대한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물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치 있는 우리 문화재를 안전한 보존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유물 구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