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성주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성주군청
[AANEWS] 성주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성주읍 성주군창의문화센터 내에 성주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2022년 12월 개소해 위탁 운영중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 ~ 만 12세 미만의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자녀돌봄 관련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 기관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간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숙제, 학습지원, 예체능,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이용료 및 급간식비 비용은 유료다.
입소를 희망하는 가정은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에 직접 문의해 방문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이용 정원 20명 대비 현원 20명이 현재 이용중이며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맞벌이 가정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아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2023-02-10
-
유영두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조례’ 개정
유영두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조례’ 개정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영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8일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유영두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학교 및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에서 화장실뿐 아니라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기타취약 장소에서 불법촬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현행 조례에 기타 취약 장소를 포함해 개정함으로써 해당 장소에서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제안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2조제1호의 ‘화장실 등’의 정의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기타 취약 장소’로 수정해 본 조례의 대상을 확대했다.
유영두 의원은 “본 조례 개정으로 교내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에 대한 예방 효과가 증대되고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효과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개정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2-10
-
함양군, 축산악취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함양군, 축산악취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2월 10일 체류형농업창업센터에서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양돈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악취개선 지역협의체 구성 방안과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지역협의체는 축산악취로 인한 지역사회 갈등관리 및 소통·상생기구로서 함양군과 축산단체, 축산농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악취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우수사례 지역 방문 등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함양군은 준비 중인 공모사업 외에도 악취저감시설·장비 보급,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수분조절제 및 미생물제, 환경개선제 공급 등 악취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축산악취에 대한 민원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써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악취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축산농가의 경쟁력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0
-
이인애 경기도의원,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보다는 위기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 많은 관심을 촉구
이인애 경기도의원,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보다는 위기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 많은 관심을 촉구
[AANEWS] “공공산후조리원 확대가 출생률 제고에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이다.
그런데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에만 예산을 편성하고 이미 태어나서 버려지는 베이비박스 영유아에 대한 예산 편성을 편성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이인애 경기도의원은 10일 경기도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에 따른 의견을 제시했다.
이인애의원은 지난 제36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본 의원은 베이비박스 사건들을 보며 법의 사각지대로 인해, 아기의 생명과 인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절감하게 됐다.
친부모가 출생신고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이비박스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베이비박스를 둘러싼 현행 제도상의 미비점과 문제들로 인해 소중한 생명들이 위기에 처하는 상황, 그리고 앞으로 발생할 위기 상황을 민감하게 인지해야 한다.
중앙정부와 함께 지자체도 현재의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위기 아동을 최소한이라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후 이인애 의원은 이러한 유기영유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와중에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라는 비용이 많이 드는 정책에는 선뜻 예산을 편성하면서 유기영유아에 대한 예산 편성에는 소홀한 경기도의 정책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인애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기는 하나 출산율 저하로 도내 민간 산후조리원조차 문을 닫는 상황이라는 부분을 지적하면서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겠다는 목적 없는 공약보다는 실질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유기 야동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태어나서 버려지는 영유아에 대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어떠한 예산도 편성하지 않으면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만을 강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하고 했다.
이인애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예산대비 효과성의 문제, 인력 채용에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유기영유아의 생명권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관심을 기울이고 조속히 관련 예산을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02-10
-
이채명 의원,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채명 의원,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AANEWS]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방재정법’ 제37조의2에 따라 위원회명을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로 변경하고 그 밖에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등 일부 조문을 근거법령과 동일하게 정비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한정해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도모하고자 전부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4일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한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3-02-10
-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드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는 2월 10일 전북도청에서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장, 17개 시·도지사, 지방4대협의체 대표회장 등이 모여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중요 국가정책을 논의하는 회의이다.
오늘 회의는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렸던 윤석열 정부의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번에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상정될 안건들은 지난 3일 관계부처와 지방4대협의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모여 논의해 결정한 것이다.
지난 회의들은 중앙부처가 제출한 안건들을 논의하던 자리였는데, 이번에는 중앙부처와 지방4대협의체에서 제출한 안건들이 함께 상정됐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 간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중앙과 지방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네 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그간 회의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제시된 개선방안을 토대로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우선, 행안부에 설치된 ‘중앙지방협력회의지원단’을 ‘중앙지원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회의 운영 및 중앙안건의 발굴·조정을 담당하도록 하고 지방4대협의체에는 ‘지방지원단’을 설치해 지방안건의 발굴·조정을 전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이 대등한 관계로 회의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앙·지방간 조정이 어렵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의 경우 중앙-지방-전문가가 함께 모여 ‘과제별 자문단’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구체화 및 쟁점을 조율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그동안 풀지 못했던 다양한 과제들이 과제별 자문단을 통해서 논의되고 조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소멸 및 지역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제도 운영 및 기금액 배분기준을 보완키로 했다.
정부는 2022년부터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설치하고 시·도에 25%, 시·군·구에 75%를 배분하고 있다.
이 중 기초지원계정은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에 지원하며 기초자치단체가 투자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평가해 배분금액을 결정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금 운영을 개선하기로 했다.
기금 배분기준에 인구감소지수 추가 방안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계획 평가 시 사업의 발전 가능성 및 지역의 특성 반영을 추진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기금사업 사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 평가 전 지역에 공유해 내실 있는 평가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앙정부의 주요권한이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된다.
정부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기로 하고 지방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6개 분야 57개 과제를 선정해 우선 추진키로 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특성에 따라 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자치조직권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지방4대협의체가 제안한 방안에는 지방정부 행정기구 설치·운영 자율성 확대, 부단체장 정수 자율화, 지방의회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향후 행안부·시도·지방4대협의체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중앙-지방간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직관리 전반과 책임성 확보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 등을 거쳐 조직권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가 직면한 국가적 위기들을 극복하고 지방소멸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앙과 지방간 긴밀한 소통·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의 최고 의사결정자들이 모여 국가와 지방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10
-
2023년 K-디지털 트레이닝 우수성과기관 16개소 선정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10. ‘2023년 K-디지털 트레이닝 우수성과기관’을 선정·발표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우아한테크코스·스마트인재개발원 등 훈련기관, 서울대·한양대 등 대학교와 삼성·케이티 등 디지털 선도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하는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직업훈련 사업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훈련비를 전액 지원하고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는 훈련생에게는 훈련장려금도 지급해 미래 노동시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훈련기관과 기업이 협약을 체결해 함께 설계한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모든 훈련생은 전체 훈련 중 30% 이상의 기업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훈련을 마친 훈련생들은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기업·현장 맞춤형 훈련과정 운영을 통한 K-디지털 트레이닝 수료생의 2021년 취업률은 67.4%를 달성했으며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취업률은 68.4%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평가 대상 기관 72개소 중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16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을 우수성과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성과기관 선정은 사업 3년 차를 맞이해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훈련과정 성과평가 결과 평균 80점 이상 획득한 기관들 가운데 훈련 참여 인원·수료생 수 등 지난 2년간의 실적을 고려했다.
선정된 16개 우수성과기관은 앞으로 1년간 더 많은 훈련생을 모집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훈련과정을 편성, 운영할 수 있다.
특히 훈련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성과평가를 간소화하는 한편 신규 훈련과정 선정 시 심사과정을 대폭 간소화하는 등 다양한 우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선정된 16개 우수성과기관은 고유한 훈련방식을 통해 기업·개인 맞춤형 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의 성과를 높이고 우수한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아한형제들’의 경우 모든 과제를 짝과 함께 해결하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훈련생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아한테크코스 웹 백엔드 과정’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최씨는 2주마다 짝이 바뀌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페어 프로그래밍’이 훈련 중 가장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른 성격, 특성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 맞춰나가고 서로 다른 프로그래밍 습관을 흡수할 수 있어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JAVA Festival, Coding Festival, Kaggle 경진대회 등 훈련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생의 흥미와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훈련 몰입도를 강화한다.
네이버커넥트 재단에서 운영하는‘부스트캠프’는 네이버 등 기업 수요에 맞춰 설계한 인공지능 커리큘럼과 동료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피어세션’을 특징으로 한다.
부스트캠프 수료 후 개발자로 취업한 김씨는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생각이 확장되면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훈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종 프로젝트 외모든 교과목마다 세미 프로젝트 활동을 편성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의 훈련생 문씨는 “매 과정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포함해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 취업 후 업무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서 학습부터 실습, 튜터링, 프로젝트 개발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훈련생들이 거주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엘리스 출신으로 연구개발 엔지니어로 취업한 오씨는 “독보적인 온라인 교육 플랫픔으로 각자의 학습수준에 맞게 학습 속도 조절 및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밝혔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훈련과정에 기업의 참여비중을 높여 훈련생들이 현장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제시한 미션을 통해 실제 현장의 요구사항을 분석해보기도 하는 등 현업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영진직업전문학교’, ‘대덕인재개발원’과 ‘한국품질재단 평생교육시설’은 현장감 있는 훈련을 위해 현업에 종사 중인 실무자들을 적극 강사로 영입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직자의 밀도 높은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다.
‘부산인재개발원 부산IT교육센터’는 참여기업에서 직접 제공하는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활용해 프로젝트 훈련을 진행한다.
SK그룹의 ‘인포섹 아카데미’는 역량평가시스템을 활용해 훈련생 수준에 맞는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비전공자 훈련생들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한국소프트웨어 인재개발원’과 ‘케이아이씨 캠퍼스학원’은 전문 강사의 일대일 면담과 개별 맞춤 지도를 통해 진로와 학습계획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코드스테이츠’는 400여 개 파트너사의 채용공고를 코드스테이츠 수료생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멤버 전용 커리어 플랫폼‘더코드십’을 통해 차별화된 취업지원 전략을 선보인다.
또한, 자체 커뮤니티 ‘코드아일랜드’를 통해 취업 후에도 개발자로서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멀티캠퍼스’는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정보기술 분야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훈련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진로 설정부터 포트폴리오 설계, 면접기술 향상 등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정보기술 기업 채용연계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교육원’은 훈련생들의 최우선 목표가 취업임을 이해하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교육, 모의면접, 면접 클리닉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며 훈련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한국정보교육원 출신 임씨는 “한국정보교육원과 고용노동부의 지원 덕에 비전공자, 무경력,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앞으로 우수성과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우수기관의 성공사례와 기술을 전체 훈련기관에 공유해 훈련의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2023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은 정부의 대표적 훈련비 지원제도인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거주지 인근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직업훈련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훈련과정별 세부 내용 및 모집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직업훈련포털 또는 각 훈련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0
-
우리나라 나노센서 성능평가 기술, 국제표준으로 제정
우리나라 나노센서 성능평가 기술, 국제표준으로 제정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나노센서 검출성능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된 표준은 ‘19.11월부터 약 4년에 걸친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 제정된 것으로 선진국이 주도하는 나노기술 분야에서 한국이 개발한 나노센서 관련 첫 국제표준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나노센서는 기존 센서에 나노물질을 이용해 성능을 향상시킨 센서 또는 나노물질과 나노전자소자를 결합시켜 만든 새로운 개념의 센서를 말하며 기존 센서에 비해 높은 감도를 가진다.
글로벌 나노센서 시장은 2021년 7억 1,050만 달러 규모에서 2027년 13억 7,560만 달러로 연평균 11.7% 성장 예상되며 최근에는 나노센서가 바이오, 환경 등의 분야에 신호 검출을 위한 센서로 활용되는 추세이며 바이오장비, 진단기기, 위해환경 감지기, 웨어러블 기기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그동안 센서의 검출성능 평가는 민감도와 특이도를 활용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초미세 크기까지 검출가능한 나노센서의 성능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국제표준 개발이 추진됐다.
이번 제정표준은 우리나라 연구진이 개발한 검출성능 평가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 것이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시 나노센서와 일반센서의 차별화된 성능을 제대로 평가, 비교할 수 있게 되어 국내외 센서시장에 나노센서 보급확대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표준개발자인 나노종합기술원 이문근 책임연구원은 “나노센서의 우수한 성능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표준이 확보되어 국내·외 혁신적인 나노센서 제품개발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 나노센서 업계는 “나노센서 제품 성능을 판명할 수 있는 기준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 데 환영한다”고 말하며 “이 기준으로 발급된 공인 시험성적서는 국내 식약처 또는 미국 FDA 승인에 활용 가능하며 향후 우리 제품의 해외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진종욱 국표원장은 “나노센서의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상황에, 우리나라가 나노센서 표준화의 선도국임을 확인했다”며 “나노센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선점과 기업을 지원하는 국제표준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0
-
원희룡 장관, 글로벌 영 마이스터 사회진출을 축하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2월 10일 열린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의 제5회 졸업식에 참여해 128명의 해외건설 청년의 졸업을 축하하고 정부가 건설산업의 미래이자 희망인 영 마이스터의 꿈을 완성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행사로 각별한 의미가 있으며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직접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지원과 학생들의 취업 등을 통해 해외건설 인력양성에 기여한 현대건설, 대아이앤씨㈜, 글로텍엔지니어링, ㈜엠에이피건축 등 4개 기업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과 함께, 기업과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멘토-멘티관계를 구축하는 멘토링 출범식도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플랜트 전문인력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를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로 지정한 이래, 기숙사 신축, 학교시설 개선, 교육 교재 연구 및 연수지원 등을 위해 50억을 지원했으며 해외현장 견학과 실습, EPC 등 실무교육을 위해 매년 2억 가량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이 해외건설 현장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의 설비와 기자재를 활용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 외국어 및 현지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축사를 통해“지금 전 세계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뉴노멀 시대로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타 업종과의 융복합이 필수적인 시대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졸업식을 마친 원희룡 장관은 졸업생과 재학생, 교사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플랜트 공정운용과 학생은“해외 플랜트 시공현장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 우수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해외 취업처가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라크 건설현장에 파견되어 근무 중인 졸업생은 영상통화에서 “가족과 떨어져 낯설고 외롭기도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열심히 배워서 사람들이 알아주는 해외건설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해외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정부도 험지를 마다하지 않고 열정을 바쳐 일한 청년 해외건설인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택 특별공급, 소득세 감면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앞으로 마이스터고를 비롯한 청년들의 해외 현장훈련과 인턴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건설에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개발해 청년층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겠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해외현장 실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다양한 인프라 공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0
-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 2차 답례품 공급업체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 2차 답례품 공급업체 설명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0일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들에게 안정적인 답례품 공급을 위한 답례품 공급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12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 신청받은 15개 품목 15개 업체에 대해 지난 1월 26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창원시 고향사랑기부 2차 답례품 공급업체로 계약이 되어 답례품으로 등록되는 업체는 영농조합법인 경남친환경연합사업단,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 농업회사법인 비엠푸드, 대산농업협동조합, 청해키위농장, 성주사, 미더덕영어조합법인, 창원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동읍농업협동조합, 창원태추단감농원, 로봇파크주식회사, 진해보타닉뮤지엄, 창원국제사격장, 한마음주식회사, 그린하우스 등 15곳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답례품 공급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의 운영관리, 제품 등록, 배송체계 등 공급체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이달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해 이미 제공되고 있는 11개 품목과 함께 이달 말부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5일부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대국민 제안 공모전’을 개최 예정이다.
창원의 특색·특성을 알릴 수 있고 창원을 대표할 수 있는 창원형 답례품 제안을 받아 기부자들이 원하는, 그리고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답례품 확대에 노력 중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창원특례시의 특색·특성을 알릴 수 있는 창원형 답례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부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내실있고 안정적인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답례품 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금 활용한 주민복리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위촉식 및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위촉식 및 정기총회 개최
[AANEWS]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지속협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기 위원 위촉식 및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제3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과 지난 4년간 제1·2기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이임하는 김철호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활동, 환경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협의 다양한 민관 협력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분과별 활동도 함께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진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비전 수립에 적극 협력하고 비전 선포식에 다함께 참여하는 등 진주 지속협은 창립 이래 오늘까지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의 민관협력거버넌스 기구 역할을 다해왔다”며 “올해는 기본전략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되는 첫해로 오늘 위촉된 3기 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2023년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 선출, 2022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기타토의 등이 있었다.
임원 선출을 통해 공동의장으로 시민대표 하승철, 학계대표 민현주, 기업대표 손영걸 위원이 선출됐으며 당연직으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이 행정대표 공동의장이 됐다.
공동의장 중 협의회를 대표하게 되는 제3기 회장은 학계대표 민현주 공동의장이 선출됐으며 4개 분과 위원장은 도시생태분과 손민호, 교육문화분과 박혜경, 녹색기업분과 박성근, 마을공동체분과 김남숙 위원이 각각 맡게 됐다.
민현주 신임 회장은 “진주시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위원 여러분과 함께 시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9년 1월에 출범한 진주 지속협은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위원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과 평가·조사연구·교육홍보·실천사업 등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는 민관협력기구이다.
출범 이후 도시생태, 교육문화, 녹색기업, 마을공동체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100명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 개최, 지속가능발전목표 바로알기 협력포럼, 진주시민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그린리더 진단 및 컨설팅 사업, 진주 SDGs 희망등 달기 행사, 진주시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참여 등 다양한 민관 협력행사를 추진해왔다.
2023-02-10
-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 지원”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 지원”
[AANEWS]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환자의 위생적 건강관리를 위해 무상으로 조호물품을 제공한다.
지원 물품은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요실금 팬티, 성인용기저귀, 속기저귀, 물티슈, 방수매트, 식사용 에어프런, 미끄럼방지 양말, 약달력, 미끄럼방지매트, 욕창예방용품 등 10가지 종류이다.
제공기간은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까지 제공 받을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의 경우 기한 제한 없이 제공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환자 또는 신청자가 치매진단코드가 기재된 처방전 또는 의사 소견서 진단서 중 한가지 서류를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관련 주소지 기준이 완화돼 주민등록 등본상 거주지가 아닌 실거주지에서도 조호물품 등 일부 서비스가 가능하다.
조호물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치매관리과 치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자에 한해 요양시설 및 병원 입원 시에도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
진주시, 폭설 대응 신속 조치
진주시, 폭설 대응 신속 조치
[AANEWS] 진주시는 10일 새벽부터 내린 눈, 비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기대응반을 12개 부서와 읍면동으로 구성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로 인한 도로결빙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비해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문자 발송과 제설작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관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진주경찰서 및 진주소방서 등과 적설에 따른 도로결빙 등 안전사고 우려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히 제설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 및 상습결빙도로에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말티고개에서 공단로터리를 순찰하며 제설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예찰과 예방으로 안전사고 없는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도로 및 사고우려지역 제설작업을 지원했다.
2023-02-10
-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창립 총회 개최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창립 총회 개최
[AANEWS] 33명의 발기인이 참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창립 총회가 10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이사,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오준 전 유엔대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명의 발기인이 참석했다.
총회는 재단설립 경과보고 조규일 진주시장 축사, 발기인 전체 인사,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사회 구성·정관·재산출연과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재단 임원은 발기인 19명이 이사로 선임되고 이사장에는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이, 부이사장에는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감사는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과 박재현 법무법인 화우 고문이 선정됐다.
법인 설립은 허가관청 설립인가를 거쳐 법원에 설립등기를 마친 후 3월경에 정식 출범될 예정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은 K-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K-기업가정신상 운영, K-기업가정신 수도 협의체 운영, K-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 및 포럼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욱 부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되면 K-기업가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한국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설립부터 사업 추진에 이르기까지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재단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기적을 이끌 청년 벤처기업 등 혁신적인 기업가 육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3-02-10
-
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관계자와 주요 개발사업 현안 논의
김성제 의왕시장, 국토부 관계자와 주요 개발사업 현안 논의
[AANEWS] 김성제 의왕시장은 10일 시청에서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면담을 갖고 개발사업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현재 추진중인‘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해 의왕역 GTX-C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철도망 구축 광역도로 연계 및 국도1호선 지하차도 신설 일자리창출을 위한 도시지원시설 확보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에 대해 건의했다.
아울러 포일2지구의 도로연결 및 청계2지구 주변 교통정체 해소방안과 방음벽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 해결 등의 안건을 건의했다.
이어 김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사업현장을 함께 찾아 사업 추진상황 등을 둘러보고 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개발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국토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