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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마을자치 공동체 합동 교육’ 실시
남양주시, ‘2023년 마을자치 공동체 합동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10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마을공동체 대표, 시·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마을자치 공동체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자치 공동체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등 지역주민이 협업해 주민의 다양한 요구와 가치를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주도로 해결해 마을자치를 실현하는 협업 네트워크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마을 단위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교육, 마을 의제 추진에 대한 행정 지원 체계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마을공동체 대표는 “그간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는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을을 위해 일하는 마음은 같았다”며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진 자치행정과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 문제 해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되고 그 기회가 보장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2025년 주민자치회 모두전환을 목표로 주민자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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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10만명 돌파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10만명 돌파
[AANEWS]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지난해 10월 9일 개통 이후 125일만인 10일 1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10만 번째 탑승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무료 탑승권 및 예산사과를 전달하고 방문을 환영하며 축하했다.
예당호 모노레일은 예산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모노레일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 조각공원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치됐으며 걷기가 불편한 어르신과 유아 동반 단체와 가족 여행객들이 쉽고 편하게 예당호 수변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군은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70m의 전망대를 비롯해 체류형 농촌체험활동과 예당호를 통한 치유와 휴식을 위한 휴양문화시설 및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수변 무대 공간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반려식물 관련 체험 및 아름다운 경관 조망이 가능한 쉼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관광 명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 모노레일은 야간관광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등 특색있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신 만큼 더 안전한 모노레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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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해 위로와 도움의 손길 건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해 위로와 도움의 손길 건네
[AANEWS]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0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대사관을 방문해 수원시와 협력해 마련한 긴급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긴급구호금은 시 예비비 중 일부로 마련했으며 형제나라 튀르키예가 어려울 때 도와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건의에 따라 김기정 의장이 이재준 시장에게 지원을 위한 협력을 촉구한 바 있다.
수원시는 1999년 튀르키예 얄로바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형제 국가의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공직자들 또한 십시일반 구호품과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김 의장은 “6.25 때 우리나라 전쟁고아를 품어준 형제 나라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튀르키예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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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창신비상’ 2023년 변산면 군민소통대화 개최
권익현 부안군수, ‘창신비상’ 2023년 변산면 군민소통대화 개최
[AANEWS] 권익현 부안군수는 10일 변산면을 찾아 “확실한 변화,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2023년 군민소통대화를 진행했다.
2023년 계묘년 부안군의 비전을 제시하고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변산면민과의 군민소통대화는 주민자치위원회 김현채 위원장과 격포리 죽막마을 정상열 이장의 부안군 근농인재육성 장학금과 변산향우 양석민님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으로 시작해 2022년 주요성과와 2023년 추진계획 보고 군정비전 공유,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답을 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산면 주요업무추진계획으로 관광도시 변산면을 탈바꿈 시키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등 군 주요 투자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변혁의 원동력 3up 특화사업 4가지를 적극 추진해 해변 무드나잇 조명설치를 통한 포토존 구성등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확충 및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사계절 아름답고 즐거운 관광지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소통대화를 통해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소상히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성공적인 2023 세계 잼버리 스카우트 개최를 위해 군민의 관심과 지지를 모아 함께 노력해 상생·도약의 한해를 만들자”고 했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2023년은 변산이 부안군의 대표관광지로써 변화되어가는 원동력이자 산·들·바다가 두루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원년으로 삼고 면민과 함께 소통행정을 구현해명실공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가꾸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진 민생탐방으로 두포마을 해안진입로 및 주차장 보수사업장과 모항항 어촌뉴닐 300사업장, 두포경로당, 격하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해 변산면과의 군민소통대화를 마무리 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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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부안군 주민대표 해상풍력 주민참여제도 참여범위 확대 성명서 발표
부안군청
[AANEWS]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부안군 주민대표들이 10일 부안군 중회의실에서 ‘부안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해상풍력 사업에 부안군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사업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혼합 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정부 개정안에 따르면, 육지 또는 섬에서 5km 이상 떨어진 해상에 발전단지가 들어설 경우, 부안군 관할지역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건설되지만, 정작 부안군 주민들은 주민참여 사업에서 배제되는 모순을 초래하게 된다.
부안군 주민대표들은“제도개선 과정에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의견을 수렴할 기간을 충분치 않아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며 “해상풍력 주민참여제도 대상지역에 반드시 부안군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성명서에는 주민참여사업 대상지역에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지자체를 포함할 것과 인접지역의 범위를 각 발전기 반경 5km 이내에 육지 또는 섬이 없는 경우, 발전기로부터 가장 가까운 육지 또는 섬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요구사항이 담겨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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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 사상 최대 수출실적 달성
해운산업, 사상 최대 수출실적 달성
[AANEWS]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해운서비스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38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2월 8일 2022년 우리나라 국제수지 통계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지난해 해운서비스를 통해 해외로부터 벌어들인 해상운송수입이 이전 최대치인 2008년 377억 달러보다 6억 달러 높은 383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원·달러 평균환율이 1,292원/달러로 매우 높아 해운서비스 수출액을 원화로 환산하면 49.5조 원에 달하는 수치로 2021년 수출액 대비 원화 기준 약 10.5조 원 증가했다.
한편 해운산업은 서비스산업 전체 수출액의 29.4%를 차지해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비스 분야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상품 수출과의 단순 비교는 어려우나, 지난해 해운 수출액 383억 달러는 수출 6위 품목인 철강 수출과 버금가는 실적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배경에는 팬데믹 기간 전 세계적인 해운 호황이라는 환경적 요인과 함께 HMM의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확보 등 정부의 적극적인 해운산업 지원과 ➂국적선사의 선제적인 경쟁력 제고 노력이 서로 맞물린 데 있다고 분석했다.
팬데믹 기간 전 세계적으로 소비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선박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해상 운임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9년 평균 811 포인트였던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는 2020년과 2021년 각각 1,265, 3,792 포인트를 기록했고 2022년 1월에는 5,109 포인트까지 상승했다.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된 형태의 상품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수출 구조상, 주로 완제품이나 가공품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운임 상승은 우리나라 해운서비스 수출액 증가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글로벌 해운 호황기에도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은 어려웠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몇 년 동안 정부는 해운산업 경쟁력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2017년 불과 46만 TEU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이 현재는 105만 TEU로 2배 이상 확대됐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는 지난 2018년 해운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금융기관인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해 해운사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 지원과 함께 우리 국적선사들도 선제적인 통합·구조조정, 한국해운연합, K-Alliance 등 협력체 구성, 수출입 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수출입 적기 운송 지원 등 자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팬데믹 기간 우리 해운사들은 수출입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선박 긴급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 배정, 환율 급등에 따른 물류비 부담 절감 지원 등 원활한 수출입 물류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에 790억원을 출자해 국적선사 금융지원 재원을 확충하는 등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도 기여했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봉쇄 지속 등으로 지난해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해상 운임도 지난해 3분기부터 급락해 지난주에 발표된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는 1,006 포인트 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해운 저 시황기에 접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저 시황기에도 우리 해운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3조 원 규모의 국적선사 경영 안전판 대책을 마련했고 올해는 안전판 대책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상운임 하락에 따라 올해 해운 수출액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해운사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삼 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우리나라에서 해운산업은 수출의 근간이자, 그 자체로도 수출 6위에 달하는 수출 효자산업”이라며 “올해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해운산업이 우리나라 수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운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해운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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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방공사 표준품셈 공표
소방청
[AANEWS] 소방청은‘2023 소방공사 표준품셈’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사 표준품셈’은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소방시설 공사의 단위 작업당 소요되는 재료량, 노무량, 장비 사용시간 등에 대한 적정한 예정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2019년 첫 제정 이후 관리기관인‘한국소방시설협회’가 희망 수요조사 등을 토대로 매년 제·개정하고 있다.
올해는 타 분야 준용 부분을 포함해 안전관련 신호수, 간이스프링클러 패키지형, 시험밸브함, 자동화재속보설비, 승강식 피난기 준공청소 등 총 6건이 제정되고 49건이 개정됐다.
‘안전관련 신호수’는 공사 중 안전을 위해 배치되는 각종 신호수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 의무 조치를 위해 법정 인력 비용계상 등 안전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포함했다.
‘간이스프링클러 패키지형’은 고시원, 병원 및 노유자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캐비닛형 스프링클러 설치품으로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승강식 피난기’또한 공동주택에서 설치를 많이 하고 있어 와이어로프 방식의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품셈을 새로 추가했다.
또한, 이전에는 고압배관 또는 동등이상의 배관을 작업하는 배관공 등은 그만큼 더 위험하고 난이도 있는 작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반 배관공 노임비와 동일하게 책정 받았었는데, 올해부터는‘플랜트 배관공’직종을 적용해 합리적으로 공사비를 보장받도록 개선했다.
2023년 소방공사 표준품셈 제·개정 현황은 한국소방시설협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덕곤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소방공사 표준품셈은 공정·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 발굴부터 조사·분석·검토까지의 전 과정을 다양한 전문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제·개정하고 있다”며“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적극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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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해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월 10일 2023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모집 공고를 내고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최근 수시·경력 중심 채용이 확대된다.
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청년들의 직무 경험 및 기회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유형의 양질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의 수요를 고려해 그간 추진해 온 기업탐방 유형 외에 프로젝트, 인턴 유형을 신설하고 유형별 특성에 따른 운영비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용을 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러한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이 민간 주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대한상공회의소를 ‘일경험 통합지원센터’로 선정해 운영기관 선정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도록 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기업탐방형, 프로젝트형, 인턴형, 자율공모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간 추진해왔던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은 기존과 같이 고용센터를 통해 먼저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올해 신설된 프로젝트형, 인턴형 및 자율공모형 프로그램의 경우 ‘일경험 통합지원센터’에서 이번 공고를 통해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직무 기반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기업 담당자, 운영기관이 선임한 멘토 등의 코치·피드백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면서 실전형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맞춤 모델인 실무캠프와 상대적으로 중장기 과정인 인턴십이 있다.
기업제안형 프로젝트 유형과 마찬가지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받고 인턴에 참여하게 된다.
자율공모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공급 주체가 주도적으로 현장 맞춤 프로그램을 설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으로 청년의 글로벌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하고자 하는 일경험 유형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일경험 통합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기관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개인의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말에는 성과 관리 연구와 일경험 콘퍼런스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옥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며 “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에 부합하는 직무를 찾고 직무역량을 쌓음으로써 원하는 일자리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은 “대한상의 회원사 관계망을 최대한 활용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선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일경험 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청년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목소리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이번 운영기관 모집공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사업 공고문의 세부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과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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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시점 1~2년 단축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2.1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포화전망 설명회를 개최해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지역주민·전문가 등 3.4만명이 23개월간의 숙의과정을 거쳐 도출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권고안의 취지를 고려해,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전망에 대한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전제조건으로 발생량 및 저장시설 포화전망을 추산한 바 있으며 금일 설명회에서는 지난번 산정 결과와 함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전망을 재산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재검토위원회 전문가 검토그룹 논의에서 활용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시점 추정 방법론’을 사용해 발생량을 도출했으며 포화시점은, 발생한 사용후핵연료 등의 저장필요량이 원전 본부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의 저장가능 용량을 넘어, 더 이상 사용후핵연료의 저장이 불가능해지는 시점으로 판단했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계획기간 내 운영허가 만료 설비의 계속운전 신한울 3, 4호기 준공 원전 총 32기 가동 등을 반영했다.
발생량 및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➀ 기존 산정결과 대비 15.9만 다발이 추가 발생해, 경수로 7.2만 다발과 중수로 72.2만 다발 등 총 79.4만 다발의 사용후핵연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➁ 한빛원전 저장시설 포화를 시작으로 한울원전과 고리원전 저장시설이 순차적으로 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리원전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시에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고리 2호기 조밀저장대 설치를 검토하지 않았으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계속운전이 반영됨에 따라 여타 원전과 동일하게 고리 2호기에도 조밀저장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아울러 한국수력원자력은 금일 설명회를 통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을 주제로 월성원전 건식저장시설 운영 현황, 해외 사례 및 안전 기준 등을 발표했다.
이번 재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패널들은 조속히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며 저장시설 포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밀저장대 추가 설치, 원전 내 건식저장시설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승렬 원전산업정책국장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 문제는 장기간 난제로 남아있었으나, 10여 년의 공론화를 거쳐 3개의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만큼, 이제는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한 시점이며” “특히 원전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영구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특별법 제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저장시설 포화로 인해 한시적으로 원전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이 불가피한 바,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설계 방향이 구체화되면 설명회·공청회 등을 통해 대규모 의견청취를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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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역대 최대 규모 참가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설상 경기는 평창군과 횡성군, 빙상 경기는 강릉시, 춘천시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쇼트트랙의 7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2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2월 10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이 참석해 각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하계체전과 더불어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6년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운영 종목에 맞춰 컬링 휠체어 2인조 경기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부문을 신설해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는 공식블로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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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해외유입 감소세, 방역 상황 지속 호전
중국발 해외유입 감소세, 방역 상황 지속 호전
[AANEW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2총괄조정관 주재로 보건복지부 등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중국 코로나19 관련 해외유입 상황평가 결과 등을 논의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3,504명으로 8주 연속 지속 하락해, 3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감염재생산 지수는 0.90, 신규 위중증 환자 수도 287명으로 5주 연속 감소세에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국 코로나19 관련 해외 유입 상황평가 결과 및 1월부터 40일 동안 시행된 방역 조치에 대해서 논의했다.
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의 경우 지난주 공항에서 실시한 PCR검사 양성률은 1.4% 수준으로 1월 대비 크게 감소했다.
오늘 현재는 확진자 8명이 임시재택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에 있다.
이러한 감소세는 춘절 연휴기간 이후에도 재확산 징후가 뚜렷하지 않고 신규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중국 코로나19 상황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조기 해제하고 2월 11일부터 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사전 음성확인서 제출, 공항내 코로나19 검사, 결과 대기, 임시재택격리시설 운영은 유지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유입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국내 방역 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수를 확대하고 위치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3,200개소인 담당약국 수를 지자체별 2배 이상 확대해 6천개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통해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위치정보서비스를 개시한다.
검색창에 ‘코로나 치료제 약국’을 검색하면, 내 위치 주변에 있는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9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3,905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3.7%, 준-중증병상 22.9%, 중등증병상 14.4%이다.
2월 10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87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17명이고 60세 이상이 16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3,677명이고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27.2%이며 최근 2주간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 배정 환자는 13,361명으로 수도권 6,365명, 비수도권 6,996명이다.
현재 84,36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338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620개소가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6개소 운영되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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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 ’23년도 시범사업 품목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정보 접근성 향상에 발맞춰 의약품 첨부문서의 안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활용하기 위한 ‘2023년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 시범사업’ 대상 27개 품목을 2월 10일 공고했다.
이르면 올해 4월부터 시작하는 시범사업 대상은 전문의약품 중 ‘의료기관 투여 주사제’이다.
해당 제품의 제조·수입업체는 종이 첨부문서와 함께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에 ‘QR코드’ 등 부호를 표시하는 전자적 방식으로 첨부문서 정보를 제공하거나, 종이 첨부문서를 대체해 전자적 방식만으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종이 첨부문서를 대체해 전자적 형태로도 의약품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식약처는 선제적으로 ‘적극 행정 심사’를 거쳐 이번 시범사업을 전자적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23년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1개 품목이 접수됐으며 식약처는 민·관 협의체와 의약 전문가 단체가 제시한 의견과 시범사업의 취지를 고려해 다양한 업체의 품목이 참여 종합병원 이상 다빈도 사용 품목 신속한 시범사업 착수가 가능한 품목 등으로 선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의약 전문가 단체와 제약 관련 협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으며 올해 10월에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계적으로 제도화할 예정이다.
참고로 전자적 정보 제공만 하는 경우 ‘전자적 정보 접근 취약계층’과 ‘통신 장애 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약 전문가 단체의 의견에 따라 환자나 의료전문가가 의약품 첨부문서 요구 시 대안을 마련해 의약품 안전 정보전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한다.
‘의약품 전자적 정보 제공 시범사업’은 식약처가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환자와 의료전문가가 의료현장 등에서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받아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의 사회 환경 변화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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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괴산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골목형상점가 초청 간담회 개최
괴산군의회, 괴산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골목형상점가 초청 간담회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의회는 10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괴산시장 상인회, 괴산군 소상공인 연합회, 골목형 상점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에 개최된 간담회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속가능한 괴산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버스킹 공연, 청년 중심의 플리마켓의 안착, 골목형상점가 등록 추진 등을 통한 젊음의 거리 활성화 시장구간 확대, 매대 확보 및 쉼터 조성을 통한 고객편의 증대, 소공원 및 실외 무대 조성 등을 통한 괴산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우 괴산시장 상인회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괴산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통해 괴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송규 의장은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통해 오고 간 내용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2022년 7월 9대 의회 출범 이후,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지회, 노인지회 등과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군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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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주 건강교실 운영
밀양시 치주 건강교실 운영
[AANEWS] 밀양시는 지역주민의 치주질환 예방 및 구강기능 유지를 위해 만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주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은 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질환이다.
시는 치주질환 발생률이 높은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구강관리와 더불어 가족단위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2 ~ 3회 내원으로 맞춤형 예방중심의 체계적인 관리 및 교육으로 자가구강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해 구강질환 예방 및 건강한 구강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치주건강교실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과실에서 연중 실시하며 희망자는 방문 접수 또는 전화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지속적인 구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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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 운영
밀양시, 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 운영
[AANEWS] 밀양시는 오는 13일부터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영농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사 역할을 하는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은 도내 시설원예, 과수 면적 1위 지역으로 딸기, 고추, 사과 등 주요 작목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작목에 대한 기술 문의가 많고 귀농인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농업현장 고충 해결에 대한 필요성과 전문역량에 대한 요구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소득기술담당에 소속한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은 매년 시설원예, 과수 등 관련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의 전문위원을 공개 채용해 농업현장 민원 전반과 증가하는 귀농문의에 대한 경영컨설팅까지 신속한 해결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내방상담 203건과 전화상담 509건, 현장 192건으로 전년대비 110% 증가한 실적으로 매년 증가하는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김진우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의 영농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과 아울러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