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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 방문. 불균형 해소 위해 노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 방문. 불균형 해소 위해 노력
[AANEWS]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진행중인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의 불균형 해소, 역량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 부지사는 이날 가평군에서 진행중인 영세농민들의 소득창출사업 지원을 위한 농업 가공식품 개발·지원 센터 건립사업, 포천시에서 진행 중인 용정산업단지 내 영세 제조업체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해 사업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용정산업단지 내 가구공동전시 판매장 ‘마홀앤’을 방문하고 포천 가구산업협동조합 전시장을 둘러봤다.
가평군 농업가공식품 개발·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가평군 내에 거점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해 가공농산물 브랜드화를 지원하고 농산가공품 인증 농가 배출을 통한 농가 매출액 증대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포천시 비즈니스센터는 용정산업단지 내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지원시설로 컨벤션홀 및 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포함한 통합지원시설을 건립해 영세 제조업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포천 가구 공동 전시판매장은 중저가 수입가구제품과 해외 가구 제조유통업의 국내 영업점 개점으로 가구 중소업계의 불리한 경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도 경기도에서 마련한 ‘유통 인프라’다.
오후석 부지사는 “영세 농민과 제조업체들을 위한 기반 시설을 관에서 지원하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저발전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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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으로 안전성·품질 높인다
한국도자재단,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으로 안전성·품질 높인다
[AANEWS] 한국도자재단이 ‘2023년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 향상과 도자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 출자해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01건의 시험분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또는 재단 쇼핑몰 입점 업체로 올해 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약 33% 상향 조정해 요장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주요 시험분석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이며 기타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다.
시험분석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분원에서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시험분석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 등 인증자료는 고객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해외 도자 시장 개척 등 수출 통관 절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험분석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 분원 고객지원실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 원료와 제품의 시험분석 지원을 통해 국내 도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 등 도예인의 도자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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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식장 기생충 검사 무료로 해드려요. 참여 양식어가 모집
경기도, 양식장 기생충 검사 무료로 해드려요. 참여 양식어가 모집
[AANEWS]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도내 수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수산생물 기생충 구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산생물 기생충 구제사업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연구소에서 직접 양식 현장을 방문해 양식어류의 기생충성 질병 감염 여부를 무료로 검사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 어가는 도내 어업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양식어가 중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명품수산물’ 생산 양식장 32곳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대상자로 선정된다.
기생충 검출 양식장에는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사용법 등 기술 지도와 함께 구충제를 최대 5회분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현장 방문 시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수산 생물질병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 검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해당 시·군 수산 관련 부서로 전화 접수하며 문의 사항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어가의 안정적 경영을 돕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 지도를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총 238회의 점검을 실시했으며 기생충이 검출된 양식장 37곳에 구충제 3종 621개를 지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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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마을정원·도시숲 조성 등 정원분야 601억원 투입
경기도, 올해 마을정원·도시숲 조성 등 정원분야 601억원 투입
[AANEWS] 경기도가 올해 도내 유휴지나 자투리땅에 마을정원 18개소를 조성하고 시민 정원사 150명을 양성한다.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도시 숲과 미세먼지 차단 숲도 조성한다.
경기도는 ‘녹색공간 조성으로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정원산업 시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601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해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 도시 숲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도민휴식, 여가활동 중심의 도립공원 운영 지질공원 운영·관리로 지역 활성화 기반구축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이천, 포천 등 12개 시군에 공공형 5곳, 시민주도형 13곳 등 총 18곳의 마을 정원을 조성한다.
마을 정원은 유휴지, 환경 유해지 등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꿔가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원, 양평 등 도내 22개 시군에 82개소가 조성돼 있다.
도는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정원 가꾸기 교육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식물·정원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자 조경가든대학 270명, 시민 정원사 150명을 양성하고 양성한 인력을 활용해 학교, 복지시설, 임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정원관리활동도 병행한다.
또 정원의 가치 공유와 정원문화 확산에 부응하고자 오는 10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광명 새빛 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기후변화 완화, 대기 정화 등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7.9ha,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서해안 녹지 벨트 6.8ha, 가로 숲 길 44.6km를 조성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자녀안심 그린 숲 14개소, 학교 숲 21개소를 만든다.
또한, 무장애 나눔 길 1개소, 복지시설 나눔 숲 2개소, 무장애 도시 숲 1개소, 그린커튼 1.5km 조성으로 보행 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녹색공간 확충으로 도시 숲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연인산도립공원과 수리산도립공원에는 자연환경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탐방로 정비, 주차장 조성 등 탐방객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 정비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간다.
한편 국내에서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올해 유네스코의 권고안을 이행하고 재인증을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정원에 대한 도민의 관심에 부응하고 민선8기 도정 철학을 구현하고자 공원녹지과를 정원산업과로 조직 개편한 만큼 언제 어디서든 정원을 접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5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정원산업과장과 산림녹지과장 주재로 경기도와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원산림 시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올해 정원·산림 분야 추진정책 발표와 사업별 추진계획 및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 개선 방안 모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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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 식재료 및 유통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안전’
경기도, 급식 식재료 및 유통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안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2천669건에 대해 방사성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1천719건, 유통 식품 95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 세슘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학교급식시설 식재료는 요오드와 세슘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유통 식품에서는 수입산 블루베리잼 3건, 메이플시럽 4건에서 세슘이 1~13 Bq/kg 수준으로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내였다.
일본 수입산 수산물 29건과 가공식품 169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올해도 총 2천500건 방사능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학교급식 식재료는 1천830건을 검사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급식시설에 공급되도록 한다.
또한 올해 방사성물질인 검사항목 확대 추진으로 추가핵종에 대해 자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적극 대비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발표에 따라 방사성물질에 대한 도민 우려가 큰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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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유동인구 ‘68.57% 증가’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유동인구 ‘68.57% 증가’
[AANEWS] 제천시가 지난 10일 작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내토전통시장 내 유동인구 68.57%가, 매출건수 수산물 59.91%, 정육 26.26%가 증가했다.
시는 이 결과를 중소기업벤처부, 충북도 지원을 받아 지난 00년부터 참여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덕분이라 해석한다.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 이 사업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우리동네 생활문화장터’를 컨셉트로 고객중심의 생활 밀착형 시장을 만들고자 추진해왔다.
먼저 사업단은 다양한 시장특화형 축제 이벤트를 기획했다.
주말 문화장터, 장보고문화교실, 시장통 가요제, 문화축제를 개최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먹방미션투어’, 플라스틱 제로운동 ‘고객덤덤이벤트’, 어린이 장보기 체험 ‘키즈마켓’ 등을 운영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 시장통 방송국 운영, 강릉중앙시장 등 선진시장 견학, 상품 VMD 초청 강연 등 시장 자체 역량 강화에도 집중했다.
엄태석 단장은 “사업은 끝났지만, 어렵게 틔운 사업 불씨를 잘 살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장 활성화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신용카드 매출과 휴대폰 이동 데이터 등 객관적인 자료를 근간으로 한 소상공인진흥공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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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프로그램 ‘제과제빵’수강생 모집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 직영기관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특성화프로그램 제과제빵’참여 청소년 12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기·적성을 살려 보다 전문적인 체험을 지원하는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제과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1회차로 제빵은 월 1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9회차로 총 3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 오전9시~오후6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해서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과제빵 진로를 고려하고 있거나,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거나, 청소년 파티시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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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올 하반기 위기아동보호센터 신설.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능형 CCTV 설치도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 하반기 학대 아동 조기 발견, 재학대 예방, 치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위기아동 보호센터를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 설치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감시, 신고 대화 기능을 갖춘 지능형 홈 CCTV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북부를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위기아동보호센터 설치 사업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사회적약자 대상 대응·보호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현재 시군별로 아동학대 해소를 위한 ‘위기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위기대응팀은 경찰과 각 지자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기구로 월 2~3회 이상 모여 아동보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이런 위기대응팀을 상시 운영기구로 만드는 것으로 올해 안에 파주시, 의정부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위기대응팀과 마친가지로 경찰과 지자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진이 참가해 상설 합동 근무를 하게 되며 피해 아동 조기 발견, 치료, 재학대 예방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위기아동보호센터를 파주시, 의정부시뿐 아니라 경기북부 타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경기북부지역 스토킹 피해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2신고이력 등을 참고해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월 600여명 정도로 현관 앞 지능형 CCTV 설치와 범죄 확인 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능형 홈 CCTV는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예방 대책으로 대상자 주거지에 설치해 범죄위험 사전 감지와 2차 피해 예방 역할을 한다.
지능형 홈 CCTV는 화면만 볼 수 있는 일반 CCTV와 달리 스마트폰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고 집 안에서도 집 밖과 대화가 가능해 신원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민간 보안업체와도 연결돼 있어 긴급할 경우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정신질환자, 주취자 등 자·타해 고위험자 보호조치를 위한 신속 대응체계 확립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홍보 및 시설개선 학교폭력 등 아동·청소년 범죄예방을 통한 학교안전 확보 불법촬영 등 디지털 범죄 강력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관계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북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1년 7월 1일 공식 출범하고 도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며 도민과 소통하는 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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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3일부터 영유아 코로나 백신 접종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13일부터 만 6개월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영유아는 증상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다.
면역저하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반드시 접종을 해야한다.
이에 시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접종을 필히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접종 백신은 영유아용 화이자로 각각 8주 간격으로 3회 접종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3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및 보건소 콜센터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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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팔찌 챙겨가세요”
제천시“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팔찌 챙겨가세요”
[AANEWS] 제천시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을 치료 중인 만 65세 이상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 팔찌를 상시 배부하고 있다.
질병인식 팔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지병 등으로 쓰러졌을 경우 병환자임을 알리는 표식이다.
응급상황 시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환자들에게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응급처치법이 달라, 119 등에 신고할 경우 이를 신속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팔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헤 제천시 보건소 4층 방문건강팀 또는 읍면보건지소에 방문해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 작성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는 빠른 처치가 정말 중요하다.
질환자분들은 반드시 표식을 착용하시기 바란다”며 “또한 이 팔찌를 착용한 응급환자를 신고하실 경우, 요구조자가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임을 말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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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하세요…2월 28일까지
영등포구,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하세요…2월 28일까지
[AANEWS] 영등포구가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특별징수의무자 1,703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 지급 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지방세법시행령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소득자, 소득 지급일 징수 액 등 내역이 포함된 특별징수명세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특별징수일이 속하는 해의 다음해 2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차감신고 검증, 법인납세자 환급, 지자체 간 정산 자료로 활용돼 정확한 작성과 제출이 필요하다.
구는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특별징수의무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기한이 임박할 때까지 제출하지 않는 경우는 담당자가 전화, 방문 안내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위택스 또는 이택스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로 빠르고 간편하게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서면이나 전산매체를 방문이나 우편으로 영등포구청 부과과에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또는 이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부과과 지방소득세 1·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허준 부과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정산, 환급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징수의무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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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 가져
영등포구,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 가져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11일 오전 영등포아트홀에서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을 갖고 이어 빗물받이 청소와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구청장과 함께 민관합동 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장, 민관합동 봉사단, 사회단체와 직능단체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자원봉사데이는 구청 간부진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민관합동 봉사단이 매월 첫째 토요일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날이다.
민관합동 봉사단은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 활동도 이어나간다.
앞으로 민관합동 봉사단은 개학 맞이 학교 통학로 청소 주택가 근처 담배꽁초 청소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문화 교류 김장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민관합동 봉사단은 담배꽁초 민원이 많은 주택가 근처 일대를 청소했다.
그리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낙엽과 쓰레기로 가득 찬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민관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위해 1997년부터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총 9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인식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집 수리 봉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작년 침수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 뜻을 모으고 함께해 주셔셔 감사하다”며 “단기적인 봉사가 아니라 매월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구청장은 “자원봉사 데이 선포식을 통해 봉사하는 문화를 지역에 전파하고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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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숲에서 놀자’
‘송파 숲에서 놀자’
[AANEWS] 송파구가 유아들의 건강한 숲 활동 체험을 지원하고자 장지공원 및 오금공원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지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장지공원 내 8,000㎡ 규모로 2013년 조성한 시설로 완만한 구릉지형에 숲이 울창해 도심 속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금공원 유아숲체험원’은 경사면 자연지형을 이용한 1만㎡ 규모의 숲체험 시설로 2015년 조성돼 현재까지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구는 도심 속에 사는 유아들이 숲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송파구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계절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통나무다리 건너기’, ‘밧줄타고 오르기’, ‘다함께 놀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지공원 40반, 오금공원 30반 총 70반을 모집하며 숲체험 활동 경험 여부에 따라 ‘기본숲체험반’과 ‘자율숲체험반’으로 분류해 운영한다.
기본숲체험반의 경우 전문 유아숲지도사 지도하에 수업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송파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신청서식을 구비해 2월 13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공원녹지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모집결과는 2월 28일 송파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체험원 개장 예정일인 3월 15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구는 장지공원 및 오금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주말 및 공휴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말 방문 계획이 있다면 송파구청 공원녹지과로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을 겪은 아이들이 송파구 유아숲체험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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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불편 줄인다” 불법 현수막 근절 총력
태안군, “군민 불편 줄인다” 불법 현수막 근절 총력
[AANEWS] 태안군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근절 대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각종 홍보나 집회 및 시위 등을 목적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설치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속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현수막 설치 시 사전에 허가·신고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게시대 등 정해진 장소에 게시해야 하나, 최근 군청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및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며 상점 간판을 가려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도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군은 적극적인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민단체가 군청 인근에서 한 달간 집회를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후 실제 집회 없이 군청 주변에 38장의 현수막을 불법 설치해 군이 즉각적인 철거에 나선 바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집회·시위 없이 현수막만 설치된 경우 옥외광고물법 제10조 및 제10조의2 규정에 따라 즉시 철거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집회·시위 관련 현수막은 집회 신고기간 내내 설치해둘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집회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며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은 내용을 불문하고 원칙과 규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외광고물법 및 태안군 옥외광고조례에 따르면 불법 현수막을 설치할 경우 게시 면적 및 위반 횟수에 따라 1장 당 14만~13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현수막 면적이 10㎡을 넘어서면 위반 횟수에 따라 초과 면적 1㎡당 최대 부과금액에 15~25만원이 더해진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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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핵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돌입
태안군, 결핵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돌입
[AANEWS] 태안군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손잡고 결핵 고위험군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군은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남면·근흥면·고남면 내 경로당 등 총 9곳을 찾아가는 ‘2023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에 돌입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검진 대상은 방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약 400명의 군민이 이번 검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 및 보건의료원·대한결핵협회 의료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검진비는 무료다.
문진표 작성 후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면 실시간으로 원격 판독해 검진자에 결과를 통보하게 되며 결핵 진단 시 환자에 대한 치료·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검진 일정은 14일 남면 15일 근흥면 16일 고남면 17일 남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지난해 미실시한 결핵 검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중 태안읍 일부지역에 대한 이동검진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검진이 필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결핵 검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6~11월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안면읍·소원면·원북면·이원면을 방문, 총 539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