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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선발 모집
횡성군청
[AANEWS] 횡성인재육성장학회은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횡성인재육성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횡성군 출연금 3억 3천만원과 장학 기탁금 1억 7천만원을 더해 총 5억원의 장학금으로 성적 우수, 예체능 특기, 희망 장학, 글로벌 인재 전형 등 총 255명을 먼저 선발하고 중·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횡성군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대학 재학생의 경우 직전 두 학기 취득학점 24학점 이상 인자, 중·고교생의 경우 횡성군에서 지원하는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과는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방법은 횡성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후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에서 개별적으로 심사해 3월 중 합격자를 발표하고 장학증서는 4월 중 지급한다.
그 외 별도로 향토 장학생,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학생 선발공고는 5월 중 예정이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서는 “앞으로도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인재를 발굴해 키우고 아이들이 꿈을 지켜갈 수 있도록 횡성군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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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횡성여성 문화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문화강좌 ‘꽃과 함께하는 시간, 플라워클래스’ 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2023년 횡성여성 문화의 날을 맞아 신규사업으로 ‘면으로 찾아가는 문화강좌’ ‘꽃과 함께하는 시간, 플라워 클래스’를 개최한다.
2월 27일 갑천면과 3월 29일 강림면에서 개최하며 플로리스트가 찾아가 면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여성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여성정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갑천면과 강림면 지역여성을 대상으로 각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접수받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갑천면이 2월 13일 ~ 15일까지, 강림면이 3월 13일 ~ 15일까지다.
‘횡성여성 문화의 날’은 여성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으로 올해 신규사업인 찾아가는 문화강좌 ‘플라워 클래스’ 외에도 찾아가는 도란도란 토크콘서트, 매달 마지막 수요일 횡성시네마 무료관람 지원, 횡성호수길 무료입장 혜택 등이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여성 문화의 날’을 통해 여성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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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교통약자 위한 편의 증진사업 강화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49개 마을 약 1,000세대를 대상으로 공공형 택시인 ‘희망택시’를 운영한다.
희망택시는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400m 이상 거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만 65세 이상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통수단으로 주민들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희망택시 이용요금은 농어촌 버스요금과 같은 1,7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함께 경감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 교통약자에게 ‘특별교통수단’을 제공한다.
양구군은 특별교통수단 5대를 평일 7시부터 22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기본 4km까지 교통 요금은 1,100원이고 추가 1km당 1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교통 편의를 확대했다.
특별교통수단은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올해는 특별교통수단 1대를 증차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신호등, 반사경, 표지판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우회전 신호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인보호구역 내 활주로형 횡단보도, 발광형 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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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합작 ‘드림 메이커’, 데뷔조 7人 선발 완료…오는 6월 국내 상륙 예고
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AANEW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가 새로운 그룹 ‘호라이즌’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한국과 필리핀의 합작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는 12일 오후 진행된 파이널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날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드림 메이커’의 파이널 생방송에선 데뷔를 앞둔 7명의 멤버가 호명됐다.
318만 표 이상의 득표율을 얻은 1위 제로미를 비롯해 2위 마커스, 3위 카일러, 4위 빈치, 5위 레이스터, 6위 킴, 7위 윈스턴이 그룹 ‘호라이즌’으로 데뷔를 확정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특히 ‘드림 메이커’는 5000석 규모의 공개 방송 객석을 빈틈 없이 채웠고 실시간으로 라이브 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의 시청자 수 역시 6만명 이상을 돌파했다.
또한 필리핀과 글로벌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드림 메이커’와 관련된 7개 이상의 키워드가 랭크되며 현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
3개월 동안 ‘드림 메이커’는 필리핀 현지 투표 시스템인 JOIN NOW와 한국 팬덤을 위한 올인원 비스포크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시청자 투표를 진행, 두 개의 플랫폼에선 총 네 차례에 걸친 투표 기간 동안 연일 수십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열띤 응원전이 계속됐다.
이뿐만 아니라 파이널 생방송에는 그룹 TFN과 드림 체이서가 함께 합을 맞춘 스페셜 스테이지 ‘AMAZON’ 무대까지 공개되며 한·필 합작 오디션의 남다른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앞서 ‘드림 메이커’는 MLD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및 IP 제작사 KAMP Korea, 방송사 ABS-CBN이 손잡고 야심 차게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았다.
필리핀 유명 MC 라이언 방, 배우 김츄의 진행 아래 가수 대런 에스판토, 베일리 메이, 안젤라인 킨토가 현지 멘토단으로 힘을 보태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안무가 배윤정, 엠블랙 출신 천둥이 멘토로 함께하는가 하면, 작곡가 겸 프로듀서 서원진과 Bull, 모모랜드와 라필루스 안무가인 배완희까지 국내 멘토로 참여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드림 체이서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글로벌 팝 그룹 탄생을 향한 기대를 드높였다.
K팝과 필리핀 팝의 만남으로 조명 받은 ‘드림 메이커’. 마지막 파이널 방송까지 프로그램 포맷부터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 압도적인 투표율 등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의 위상을 입증해 보인 만큼, 글로벌 팝 그룹으로 발돋움할 ‘호라이즌’의 신선한 행보를 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평선이라는 뜻을 지닌 팀명 ‘호라이즌’은 동일 선상에서 출발한 일곱 소년의 꿈이 한곳에 모여 같은 목표를 향함을 의미한다.
이들은 오는 3월까지 필리핀에서 방송 활동과 스쿨어택, 몰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트레이닝과 앨범 작업을 병행한 뒤 6월 중순 국내 데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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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임명
김태우 강서구청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임명
[AANEWS]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5년 출범해 현재 100개 지자체가 회원도시로서 참여하고 있다.
출범 당시부터 함께한 강서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11살, 8살 두 아이를 키우는 김태우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함’을 강조하며 취임사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서구는 방과 후 초등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계절·미세먼지 관계없이 아이들이 항상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 조성’, ‘아동청소년 원스톱 종합지원 공간 건립’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관련 정책 추진으로 ‘균형 잡힌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 추가 설치,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강서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결과, 지난 11월에는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김태우 구청장은 “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매우 큰 기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도시와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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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간판 설치·교체비 최대 200만원 지원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소상공인들의 활력 제고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에 간판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소당 간판 설치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군청에서 연중 신청을 접수한 후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상의 타당성 등 선정기준에 따라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동일·유사 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사업에 중복 신청·선정된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간판 설치·교체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구군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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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 모집
강서구,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 모집
[AANEWS]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대상 가구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노후·침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청장 보수, 곰팡이 제거, 환풍기 설치 등 총 17종이다.
또한 지난해 폭우로 반지하 주택의 침수 피해가 컸던 만큼 반지하 주택의 경우 침수에 대비한 침수경보기, 차수판, 개폐형 방범창, 환풍기 설치 등이 신규 추가됐다.
지원금액은 최대 180만원으로 물가상승으로 인한 자재비, 노무비 등 단가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60만원이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가일 경우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하며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중위소득 47% 이하 자가가구 수급자와 최근 2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집수리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구가 서울시로 접수 현황을 제출하면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후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지난여름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둘러보며 화곡동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반드시 개선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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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개설된 프로그램은 4개 강좌로 오카리나, 서예, 실버공작놀이교실, 생활영어 등이며 수강생 35명을 모집한다.
60세 이상 배움에 열정이 있는 남해군 내 어르신이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5회차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분은 군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하오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행복한 노년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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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댄스스포츠 캘리그라피 색연필화 기타 골프 중국어 회화 일본어 회화 등 건강, 취미, 외국어 분야의 15개 강좌들로 구성됐으며 3월 6일에 개강해 6월 9일까지 14주간 운영 된다.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본인 인증을 위한 휴대전화가 수강신청인 명의와 다를 경우에는 남해평생학습관 방문 접수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단, 전화접수의 경우 2월 22일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강좌는 온라인 및 방문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수강료는 30,000원이고 수강 신청 후 안내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평생학습관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로우대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수강료를 50%~100%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 인원이 강좌별 모집 인원의 2/3 이하인 경우 해당 강좌는 열리지 않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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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해빙기 위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기 위해 2월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땅속 수분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별 담당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옹벽·석축, 사면, 건설현장 등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 공사장 흙막이, 사면,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 우려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주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생활공간 주변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 군청이나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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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 참여자 모집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 참여자 모집
[AANEWS]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 추진에 고도지구 내 주민 여론 수렴과 소통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협의체 참여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
중구 내 남산 고도지구 규모는 111만㎡로 관내 15개 동 중 5개 동인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에 분포한다.
이에 따라 구는 5개 동을 우선 대상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 모집 인원은 5개 동에 3명씩 총 15명이다.
고도지구 내 거주자이거나 토지 등 소유자, 또는 고도제한 완화에 관심 높은 주민이라면 누구든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중구는 공개 모집한 주민에 해당 동 주민센터 추천 주민과 해당 지역구 시·구의원을 더해 동별 10명씩, 모두 50명으로 주민협의체를 조직한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는 주민대표기구 역할을 하면서 고도지구 내 주민 의견을 대변하고 규제에 따른 불편과 개선 건의를 구에 전달한다.
또한 구의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 사업 추진과정을 공유하면서 주민홍보와 대외공론화에 협업하게 된다.
중구는 3월 첫 협의체 모임을 시작으로 4월부터 주기적으로 전체 회의를 열 방침이다.
회의는 동별 원탁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하며 퍼실리테이터를 투입해 그동안 고도제한으로 쌓였던 주민들의 불만과 완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최대한 이끌어낸다.
주민 아카데미도 병행해 고도지구에 대한 심층 이해를 돕고 사안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협의체 활동을 지원한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는 주민 숙원으로 구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도 구의 최대 역점과제다.
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의 공약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뜨거운 관심사다.
하지만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주민 목소리를 모으는 것은 민선 8기에서 처음이다.
중구는 협의체를 근간으로 주민들의 의견과 활동이 결과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구는 지난달 19일 '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이어 다음 달 전문가 대토론회와 설문조사로 대대적인 공론화에 나선다.
서울시와도 상설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등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그동안 공공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했던 중요 도시계획을 입안 과정부터 주민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다는 데서 이번 협의체는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어느 때보다도 고도제한 완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만큼 주민협의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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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형 커피전문점 카페인 함량 실태조사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소형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커피의 카페인 함량 실태를 조사한다.
포항, 안동 등 도내 8개 시군 소형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150여 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페인은 커피나 차 같은 일부 식물의 열매와 잎, 씨앗 등에 함유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인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키고 피로를 줄여주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불면증, 신경과민, 심장박동 수 증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디카페인 커피는 커피에서 카페인 성분만을 제거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커피 가공품을 탈카페인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고카페인 섭취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에서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마련해 카페인 1밀리리터당 0.15밀리그램 이상 함유한 액체식품에 대해서는 총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고카페인 함유 등 소비자를 위한 안전, 영양 및 건강에 관련된 정보를 표시 제공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형 식품접객업소로 한정하고 있어 소형 커피전문점 카페인 함량의 정확한 파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창일 식의약연구부장은 “커피 소비 및 소형 커피전문점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카페인 함량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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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가 권하는 필독서‘징비록’
경상북도청
[AANEWS] 지난 9일 경북도청 미래창고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간부들로 북적였다.
경북도 간부회의가 열린 것이다.
‘미래창고’는 경북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 있는 도서관이다.
입구에는 “먼저 읽은 책 한 권, 앞선 정책 만든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미래창고 개관 취지가 함축되어 있는 말이다.
원래 당직실이었던 이곳은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도민들의 책 쉼터이자 직원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지식저장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도서관에서 간부회의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경북도는 다르다.
이철우 도지사는 매일 미래창고를 방문한다.
책을 통한 지식축적과 창의적인 정책개발로 경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간부회의가 미래창고에서 자주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들에게 의미 있는 책 한권을 소개했는데 서애 류성룡 선생이 임진왜란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징비록’이다.
도지사가 전하는 징비록의 의미는 이랬다.
부패와 무사안일로 일관했던 당시 조선의 관료와 중앙집권의 폐해를 예로 들었다.
미리 방비를 하지 못해 전국이 불타버린 참혹했던 임진왜란의 경험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조선시대 중앙집권은 매우 심각했다.
대부분의 지방관료는 한양에서 파견되어 가족은 한양에 있고 관료 홀로 지방에 부임했다.
그러니 지방에 애정이 없고 한양으로 돌아갈 기회만 노렸으며 수탈 또한 심각했다.
지방이 무너지니 나라도 무너져 내렸다.
임진왜란은 결정타였다.
나라 전체가 부강하지 못하니 무기력한 패배만 거듭했다.
왜군이 부산에서 수도 한양까지 진격하는데 보름이 걸리지 않았다.
임금과 관료는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고 한양은 불탔다.
식량부족으로 곳곳에 굶어 죽는 백성들이 속출했다.
먹을 것이 없어 결국 가족의 인육마저 먹는 생지옥이 벌어졌다.
특히 우복룡 현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중앙관료 우복룡이 관군을 인솔해 이동하던 중 영천 하양현에서 쉬고 있는데, 마침 이곳을 지나던 하양현 수백 명의 군사들이 말에서 내려 인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갔다.
이를 괘씸히 여긴 우복룡이 자기 군사들을 시켜 이들을 모두 쳐 죽였다.
기가 막힌 일이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당시 경상도 관찰사 김수가 임금에게 우현감이 반란군을 진압했다고 거짓 보고했다.
무고한 백성의 목을 치고 반란군 진압이라는 거짓 보고로 우복룡은 현감에서 통정대부로 특진을 했다.
간부회의에서 다시 지금의 지방분권 정책이 논의됐다.
낙동강은 경북에 있는데 환경부 관할이다.
금오공대 역시 경북에 있는데 교육부 관할이다.
지방을 모르는 중앙에서 지역을 관리하니 엇박자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징비록을 교훈삼아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수도권 중심의 판을 바꿀 수 있는 과감한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방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에 실질적이고 포괄적 권한이 이양되어야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은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담담함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나아갈 때 경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도민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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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 아끼는 시원한 지붕 준비하세요~”
“냉방비 아끼는 시원한 지붕 준비하세요~”
[AANEWS] 남해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시원지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20가구이며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이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3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취약계층 신청자가 많으면 본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군민에게는 ㎡당 15,000원의 시공비를 지원하며 초과면적은 신청인 자부담이다.
또한 무허가건축물 및 빈집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공을 희망하는 군민은 도장업체를 선정해 서류를 작성한 후, 신청자 또는 업체가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쿨루프’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이곤 해양환경국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냉방에너지 부하를 줄이기 위해 열차단 기능이 뛰어난 쿨루프 설치를 권장한다”며 “폭염에 대비해 군민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냉방비를 아낄 수 있는 시원지붕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쿨루프란 ‘시원한 지붕’을 뜻하며 밝은 색의 도료를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도포함으로써 햇빛을 반사시켜 옥상의 태양열기 축적을 최소화하는 공법이다.
쿨루프가 시공된 주택은 지붕 표면 및 실내온도가 낮아져 폭염완화 및 냉방비 절약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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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본격시행
남해군‘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본격시행
[AANEWS] 남해군이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열린 2월 정례 이장회의를 통해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발생 시 신경통증 고통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저해 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해 65.7%의 신경통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남해군은 타 지역보다 고령층 인구가 많고 15만원 상당의 높은 비용으로 고령층 및 저소득층 군민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남해군에 1년이상 거주한 만 65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약품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게 되고 이어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으로 추진하고 일반군민은 관내 21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남해군 보건소에서는 2023년 접종대상자안내와 어르신들의 신청절차 간소화 및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마을이장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2월 정례 이장회의를 통해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연차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시행 첫해인 2023년은 기초생활수급자 만65세 이상, 일반군민은 만 75세 이상자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2024년 이후부터는 만65세 이상 및 전년도 미 접종자의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비용은 기초수급자는 무료이고 일반군민은 접종에 따른 시행비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남해군보건 곽기두 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합병증예방으로 노년층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부담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차질 없이 준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