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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AANEWS]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지킴이 유해환경감시단이 지난 2월 10일에 23년 활동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및 특별점검 활동을 개시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민간단체로 2022년 1월 지정되어 월4회 지역 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펼쳐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 해왔다.
이날 33명의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해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신·변종 룸카페의 운영형태와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른 ‘청소년 출입금지업소’에 대해 설명하고 유해업소 특별 점검 및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 단속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며 단체의 자발적 활동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황상순단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변종 룸카페, 멀티방 등 유해업소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도·점검활동에 성의를 다할 것”이라며 발대식에서 각오를 다졌다.
김해시는 보건소·경찰서 관련 부서와 긴밀한 업무연계 및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등 청소년 선도 민간단체와 적극 협업해 유해업소 특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내 신·변종 유해업소 관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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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 공장악취 원인규명 나서
김해시, 주촌면 공장악취 원인규명 나서
[AANEWS] 김해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촌면 일대 공장악취 실태조사’를 전액 국비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주촌면 천곡리 일원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입주하면서 악취 민원이 증가해 지난해 10월 환경부 공모를 신청했다.
주변 공장지대가 발달한 주촌지역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2019년 이후 2021년 48건이던 공장악취 민원이 2022년 172건으로 급증하는 등 공장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 발생지역과 영향지역에 악취 모니터링 실시간 시스템 설치와 야간 악취감시원 운영 등 악취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하는데도 지난해 아파트 주민들의 화학약품 냄새, 태우는 냄새 같은 민원이 급증해 주변 공장지역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악취실태조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올 연말까지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악취기술지원부에서 악취 피해지역 영향평가, 대기질 및 주요 악취 사업장에 대한 발생원 조사와 악취저감 관리전략 제안 등을 실시한다.
2023년 환경부 주관 악취실태조사는 전국 124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앞서 2020년에도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해 2021년 7월 9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관리 방안이 마련되면 주촌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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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원봉사센터, 신규 자원봉사자 이벤트 진행
군산시 자원봉사센터, 신규 자원봉사자 이벤트 진행
[AANEWS] 군산시는 지난 10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는 신규 자원봉사자 이벤트 ‘해피 볼쓰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피 볼쓰데이’는 자원봉사자와 생일을 합친 단어로 신규 자원봉사자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이며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및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봉사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생일이 포함된 한 달간 봉사시간 4시간 이상을 입력한 선착순 20명에게 롯데시네마 영화티켓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신청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군산시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진 이사장은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 보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러한 프로그램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며 “올 한해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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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 비만관리·근력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 보건소는 13일부터 24일까지 근력탄탄 체력탄탄건강생활 실천 신체활동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력탄탄 체력탄탄 건강생활 실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문 트레이너가 올바른 헬스 기구 사용법, 식생활 교육 및 유산소·근력 운동 등을 교육하며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오전, 오후 1시간씩 총 16주간 운영된다.
오전반은 BMI 25 이상 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오후반은 BMI 25 이상의 비만 위험 요인이 있거나 신체활동이 필요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프로그램 진행 전 기초검사 및 인바디검사가 진행되며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활동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시상해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체력증진실 운영을 재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급증한 성인 비만율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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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에서 만나면 반가운 매장을 추천해주세요
배달의 명수에서 만나면 반가운 매장을 추천해주세요
[AANEWS] 군산시는 13일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배달의 명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공배달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점 희망 매장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배달의명수’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배달의명수’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꼽혔던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입점 희망 매장을 추천받아 가맹점 모집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점 희망 매장 추천은 오는 28일까지 ‘배달의명수’앱 팝업창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며 이후에도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조사 결과는 가맹점 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의 명수 입점 희망 매장 설문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배달의명수’앱 배너 및 고객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의명수’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더욱 사랑받는 배달앱이 되도록 만족도 조사 시 도출된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가맹점 유치 및 이벤트 추진 등 다각화된 방향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3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배달의명수’는 올해 택배 배송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각종 부가기능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달의명수는 2023년도 1월 말 기준, 가맹점 1천600여 개소, 가입자 13만9천여명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240억원을 기록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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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구정책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답을 찾겠습니다.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13일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마련을 위해 군산시 인구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기존 인구정책 T/F팀을 실무진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
‘결혼·임신·출산’, ‘양육·보육’, ‘교육’ 분야 정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정주여건’, ‘일자리’, ‘노인복지’ 분야는 중·장기 과제로 분리하는 등 단계별 사업추진으로 결혼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인구정책 T/F팀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분야별 회의를 개최해 우선 추진과제인 ‘결혼·임신·출산’, ‘양육·보육’, ‘교육’ 분야 관련 핵심사업을 발굴할 예정으로 분야별 중점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는 이 밖에도 인구에 대한 인식개선사업 등 효과가 미비한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결혼·임신·출산’, ‘양육·보육’, ‘교육’ 분야의 실수요자로 볼 수 있는 맘카페 회원을 시민참여단으로 구성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구정책에 대한 다양한 사업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이미 시행 중인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홍보 미흡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산부인과와 문화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근본적인 대책 없이 일회적이고 일시적인 정책으로는 인구감소에 대비할 수 없다”며 “인구정책에 우리 군산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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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2023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군산시는 지난 10일 2023년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운영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각 부서 보조금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 업무 개요 및 예산편성부터 운용평가까지의 주요 업무 흐름과 업무 추진 단계별 유의사항, 참고 사례 등 실무 위주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보조금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방보조사업은 별도 운영 시스템이 없어 자격검증 및 중복·부정수급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온라인 집행, 실시간 검증 등 모니터링을 통해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지방보조금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고 분야가 다양해짐에 따라 보조금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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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보호 온힘
전남보건환경연,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보호 온힘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질 개선 실천사항 홍보와 대기오염 측정자료를 실시간 제공하는 전남도대기질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2개 시군과 함께 누리집을 통해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요약한 ‘대기질 개선 실천사항’을 적극 홍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기질 개선 실천사항은 6개 부문, 73개 실천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가정에선 실내온도 수시로 확인하기 가전제품 사용방법 바로 알기 건물 내 에너지절약 전담요원 배치 저효율 설비를 절약형으로 교체 효과가 적은 광고용 조명 소등하기 자동차 경제속도 유지하기 등이다.
또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남도대기질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도내 전 시군 40개 도시대기측정소의 대기오염 측정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경보 발령 문자전송 서비스를 바라는 도민은 ‘전남대기질정보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경보 상황을 받아볼 수 있다.
이덕안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겨울철에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실외활동 제한 및 황사 마스크 착용 등 적절한 행동요령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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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안전공제보험 확대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남도, 도민안전공제보험 확대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AANEWS] 전라남도는 도민안전공제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각종 재난이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려운 도민에 대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내 교통사고 부상치료, 개 물림 응급실 진료비, 급성감염병 사망 위로금 등 4개 항목이다.
기존 11개에서 15개로 늘어났다.
전남도는 지난해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기존 보험 항목에 사회재난이 없어 피해자에게 보상하지 못한 점을 검토해 행정안전부와 각 보험사에 보장 항목 문제점을 건의했다.
보험사는 과거 유사한 사고 사례가 없는 경우 관련 보장항목을 마련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유형의 재난 사고에 대비해 포괄적 사회재난이 보장항목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도민안전공제보험 제도를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1천26명의 도민에게 56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앞으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유형의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도민 피부에 와 닿는 보편성이 높은 항목 보장을 확대하면서 기존 보장 항목의 효율성도 꼼꼼히 따져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안전공제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 재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명과 신체적 피해를 보상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일괄 가입되는 보장성 보험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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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20만원 지원
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20만원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발전 기회 지원을 위한 ‘2023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 대상 연령을 2세 하향,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에게 공연 관람 등 문화활동과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통해 도내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 20만원은 발급된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전남도내에서 연말까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 활동 등 문화복지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가맹점 2만 3천여 개를 확보해 청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22년 7만 8천818명에게 문화복지비를 지원했다.
올해 신청 접수 첫날인 2월 1일 기준 신청자는 1만 7천3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자 1만 3천400명을 훌쩍 뛰어넘어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올해부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19세 이상으로 하향 확대하니 대상 청년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청년이 전남에 정착하는데 도움 되는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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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오는 4월 28일까지 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는 스마트폰, 컴퓨터, 전화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신청을 진행하고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를 한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제출 해 신청·등록을 해야 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올해 2월 한 달간 시행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 경영체 등록 정보가 같은 농업인이며 대상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사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비대면 신청은 스마트폰, 컴퓨터를 활용해 신청했으나 올해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 신청 방식을 추가 도입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농업인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2개월 운영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 신청 기간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턴 그동안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 직불금 수령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 가능해 전남도 농업인 5만 4천 명이 300억여 원의 직불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국 56만 2천 명, 3천억원의 10% 규모다.
전남도는 각종 행정 정보를 연계해 자격 요건 검증을 강화하고 실경작 확인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의 특별 현장 점검 등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과 준수 사항, 유의 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개 농업인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직불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다.
전남도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그동안 실제 경작을 하고도 직불금을 지급받지 못한 농지도 전남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한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첫 해인 만큼 대상 농업인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 직불금을 신청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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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생산 현대화·위생관리 304억 투입
전남도, 천일염 생산 현대화·위생관리 304억 투입
[AANEWS] 전라남도는 올해를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2023년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에 30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설비를 위한 장비 보급사업으로 전동대파기, 수문급배수, 함수정화 등 5개 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동수레 자동화 기계 180대 지원에 18억,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47억, 취·배수용 배관 설치 4억, 포장재 7억원 등을 지원해 생산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천일염 유통과 수급 조절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설비에 23억, 장기저장시설에 9억원을 지원한다.
또 1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천일염 종합유통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되면 천일염의 저장·가공·유통 기능 연계를 통해 유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원물 중심의 천일염 제품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변환을 지원하는 수출용 제품개발에 1억 2천만원과 수출 마케팅 사업에 6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염전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 전수조사와 찾아가는 염전 관계자 맞춤교육을 추진하고 30억원을 들여 염전 근로자 안심숙소를 건립한다.
또 쉼터 시설 5개소를 지원하는 등 근로 환경 개선도 집중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생산시설 자동화 및 안전한 제공이 중요하다”며 “올해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서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천일염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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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에서 가정용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로 대여하세요
옥천군보건소에서 가정용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로 대여하세요
[AANEWS] 옥천군 보건소는 관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를 관리할 수 있어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여 희망자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각 읍·면 보건지소, 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담당 직원이 보건소에서 혈압계와 혈당기를 받아 대상자에게 전달한다.
1인당 4주 대여 후 필요에 따라 최대 4주 연장할 수 있으며 측정기와 함께 기본 소모품과 건강관리수첩을 지원한다.
또한 대여 시 정상 혈압·혈당 수치 유지를 위해 올바른 측정기 사용법과 건강관리수첩 기록 방법을 지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1:1 건강 상담 및 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원거리 지역 주민을 위해 청성보건지소, 청산보건지소에 혈압·혈당 측정기를 3대씩 비치해 자체 관리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약물복용과 식단·운동 등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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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세 사기 예방'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 점검
서대문구청
[AANEWS] 서대문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높고 시세 파악이 어려운 관내 신축 빌라 일대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전세 가격이 매매가보다 높은 이른바 ‘깡통전세’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세 사기로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구는 공인중개사들이 전세 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이중계약서 작성 무등록 무자격 중개 행위 허위 매물 표시 광고 중개 보수 초과 수수 등도 점검한다.
또한 불법 행위가 발견되면 무관용 원칙하에 행정처분과 고발조치 등을 취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생계를 위협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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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안양시 도시발전의 획기적 전기마련 필요성 강조.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안양시 도시발전의 획기적 전기마련 필요성 강조.
[AANEWS]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은 제28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지역에 대한 과감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통해 현 국가정책에 발맞춰 주택재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안양시는 시로 승격된 지 50년이 되어가는 늙은 도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도심 지역에서의 녹물, 세대내 누수, 좁고 어둠침침한 골목에서의 범죄발생 우려 등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또한 주차 공간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 간의 빈번한 다툼은 물론, 좁은 골목길을 점령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 출입로가 확보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윤해동 의원은 안양시민들이 느끼는 불편·불안을 대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윤해동 의원이 내세운 것은 바로 ‘주택재개발사업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심재개발사업은 추진 시 절차상의 복잡한 과정과 조합의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정비구역 지정 후부터 준공까지 평균 13년 이상이 소요된다.
사업 도중에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사례도 많은 만큼 주민들이 체감하는 평균 소요기간은 훨씬 길어진다고 할 수 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원도심 주민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상대적으로 사업추진이 쉽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위 사업의 경우, 도로확장이나 공원조성 등의 도시기반시설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좁은 골목길이 그대로 유지될 수밖에 없고 인근의 재개발 추진 가능성마저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결과적으로는 삭막하고 건조한 도심환경을 만드는 대표적인 난개발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안양시에서 추진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무려 33군데,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6군데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 준비중인 곳도 여러 군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해동 의원은 ‘집행기관에서는 원도심지역의 주거환경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다 과감하게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안양시의 미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 재건축과 같은 무분별한 난개발 보다는 도시계획적인 측면과 삶의 질 향상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강조하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실제로 서울시에서는 ‘2030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해 ‘정비가능구역’을 신설하는 등 재개발사업의 가능성을 대폭 열어두었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기간의 획기적인 단축과 함께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공동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성남시는 최근 원도심 재개발사업 본격화 의사를 밝힌바 있다.
이번 윤해동 의원의 5분 발언에는 과거 안양시의 핵심역할을 했던 원도심의 쇠퇴로 인한 도시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와, 그 피해는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음을 걱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안양시의 도시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해서 안양시청은 행정적 합리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