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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32억원 투입 하천정비사업 박차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한 하천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하천분야 232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하천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하천분야에 지방하천 개수, 소하천 개수 및 자연재해대비 하천 유지관리,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 국비 및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 232억원을 확보하고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하천 개수사업, 재해 취약 시설 일괄 점검 및 유지보수, 평창강 및 옥동천 주요 퇴적구간 하상 정비 등을 추진하며 우기 전 신속한 하천 정비를 위해 조기 발주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199억원 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방하천 개수사업인 ‘승당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현재 관련 제반절차를 모두 완료해 본격적인 공사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흥월1천, 이목천 실시설계용역 추진, 한남천, 대내천 두목천 상반기 설계완료 및 착공, 큰팔괴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 관내 소하천의 유량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재해 대응능력 더욱 강화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군민의 안전이며 체계적인 하천 정비 추진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사장 근로자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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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한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2023년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4만원을 포함해 연간 20만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신규 발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시행 연도 1월 1일 기준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대상자, 본인의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초과자, 문화누리바우처 카드 선정자, 도내 농촌지역 미 거주자, 카드발급을 받았으나 미사용자, 전년도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카드를 발급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카드는 의료분야, 통산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기타 사용 제한이 필요한 업종을 제외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바우처 카드가 영농으로 지친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생활 향유에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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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순항’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순항’
[AANEWS]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잇따른 고액 기부와 100호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 재경 하동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접 동참하며 응원하고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10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 향우회 최영식 부행장, 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 상무, 이정한 상호금융자금부 부장, 이영규 IT디지털단 단장, 성기화 농협경제연구소 부장이 고향 하동군을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하동군 농·축협 조합장과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 발굴·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오프라인 기부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기관 수납에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기 하동군 재정관리과장은 “하동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음을 전해준 NH농협 재경 하동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를 하동군의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에서 회원가입 후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로 기부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기부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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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창업보육사업 추진 맞손
하동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창업보육사업 추진 맞손
[AANEWS] 하동군은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 및 창업보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지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창업보육사업 추진에 관한 긴밀한 협력과 정보교류의 기반을 갖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군역량강화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교육·컨설팅 농가경영체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이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 창업 협력 운영 창업 자율 프로그램 협력 운영 기타 지역 창업 성과 확산 및 협업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욱 센터장은 “하동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및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봉선 센터장은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의 전문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하동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필요한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 및 지역단위 공동체 컨설팅, 농가 경영체 창업 교육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하동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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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도입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올해 첫 도입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략작물직불제를 도입하고 오는 15일부터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으로 하동군은 올해 논타작물재배 지원과 더불어 처음 지원된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은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등록을 신청을 해야하며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두 차례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전략작물직불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에서 밀·콩·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소득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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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유럽 선진·혁신 우수사례 통해 도시경쟁력 높이기 박차
부천시, 유럽 선진·혁신 우수사례 통해 도시경쟁력 높이기 박차
[AANEWS] 부천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문화경쟁력 제고 및 도시혁신 우수사례 연구를 위한 프랑스·스페인 방문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참고할 만한 문화적 바탕을 지닌 프랑스 앙굴렘시와 우수한 도시혁신 경험을 갖고 있는 스페인 4개 도시를 방문함으로써 부천이 나아갈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연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천시는 프랑스 앙굴렘시 초청으로 ‘제50회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하고 앙굴렘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는 두 도시가 신뢰와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교육·청소년 교류 등 협력을 도모하고 향후 적정한 시기에 정식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과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50주년을 동시에 맞이하는 해에 교류도시로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새로운 출발을 대대적으로 밝힌 것이다.
앙굴렘시는 세계적인 ‘앙굴렘 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하는 도시로 지난 2011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앙굴렘국제만화이미지단지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만화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2019년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가입해 부천시와는 또 하나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부천시는 유럽의 앙굴렘시와 우호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유럽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만화 및 영상관련 학과 등 교류 전문 인재의 부천시 영입 기회 확대 청소년 홈스테이 및 예술단체 교류 등 민간참여 교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문기간 중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퀘벡시의 특별전시회에도 참여했다.
지난 2017년 부천시와 함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 가입한 퀘백시와도 만화·그래픽노블 등을 매개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만화산업 육성을 위해 기획전시 확대 등 전문성 강화·다양한 콘텐츠 개발·축제공간의 다변화 등을 도입하고 올해 개관 예정인 웹툰융합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성장·창작인재 육성 등에 이어 만화교육전문기관을 확장 운영한다.
장기적으로는 만화·문학·음악·영화 등 부천의 주요 콘텐츠를 통섭해 향후 100년 문화도시로서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포부다.
아울러 부천시는 시 도시국에서 기획한 스페인 벤치마킹 연수 일정을 통해 공업지역 혁신 프로젝트 사례 등 해외 우수사례를 연구했다.
‘신도시·원도심 균형발전’과 ‘노후지역 도시재생·공업지역 활성화’와 같은 중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부천시에게 있어 좋은 본보기로 평가된다.
이번 연수 일정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스페인 4개 도시를 중점 방문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부천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구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8년 도로 다이어트를 시행한 마드리드시의 그랑비아 거리와 옛 전력발전소를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카이샤포룸을 방문해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현황을 검토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발렌시아시의 ‘예술과 과학의 도시’는 과학·기술·음악·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단지다.
발렌시아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를 주축으로 랜드마크 시설을 완성해 주변 도시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
특히 수변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우수사례는 향후 대장신도시 내 중앙호수공원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방문지인 사라고사시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구현으로 지난 2017년 ‘유럽 녹색디지털헌장 시민참여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기술자·기업가·해커·예술가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대표적인 혁신 허브인 이토피아 센터를 조성했다.
연수단은 이토피아 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관리 운영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부천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부천 스마트시티패스에 큰 관심을 표현했고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바르셀로나시에서는 전통 제조업의 몰락으로 도시 쇠퇴가 빨라졌던 포블레노우 산업단지를 지식집약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시킨 ‘22@바르셀로나 프로젝트’ 현장과 구도심 도시생태계 전환 사업인 ‘슈퍼블록 프로젝트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 노후 공업지역의 계획적 공간관리 기본방향 수립 시, 접목 방안과 추진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단은 바르셀로나시청의 관광&창의산업부와 국제교류국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펠립 로카 국제교류국장은 “바르셀로나시는 까사 아시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스페인에 알리고 있다”며 “부천의 문화 자원도 까사 아시아를 통해 알렸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프랑스 앙굴렘시와의 교류 확대로 부천의 문화경쟁력을, 스페인 벤치마킹 방문 연수를 통해 선진화된 도시정책을 각각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천의 문화와 도시의 경쟁력을 크게 키우는 정책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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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숙박업 안전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안전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숙박업종은 청소년 수련시설과 자연휴양림시설, 해상펜션 등 특수성이 짙은 업종을 제외하고 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정비법, 관광진흥법 등 3개의 법률에 따라 3개의 소관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이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농어촌민박업을 규정하는 농어촌정비법에는 미신고 민박 영업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허용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처벌을 가할 수 있는 규정이 없으며 관광진흥법 역시, 한옥체험업과 외국인도시민박업은 앞선 불법행위와 함께 불법 카메라 설치와 같은 심각한 불법 영업행위에도 해당 업소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반면, 일반·생활 숙박업을 규정하는 공중위생관리법에는 위와 같은 불법 영업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부터 영업장 폐쇄명령까지 처벌규정을 명확히 두고 있다.
특히 공유숙박 플랫폼 업체에 대해는 업소의 영업신고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할 의무가 없고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의 영업자의 경우 실상 1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벌금형에 그쳐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미신고 불법 숙박업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불법 숙박영업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불법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일원화하고 공유숙박 플랫폼 운영자의 ‘신고 숙박업소 여부 확인 절차’ 의무화 그리고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의 처벌 규정 강화를 요구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숙박업소 문제는 결코 가벼이 여길 사안이 아니다”며 “안전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정부의 면밀한 검토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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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해시 외국인 방한 원년의 해 관광마케팅 총력
동해시청
[AANEWS]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일 베트남 유력 미디어 및 여행사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12일부터 3박 4일간 동해, 양양, 강릉, 평창 일대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팸투어단은 첫날인 12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체험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웰니스 지정 시설인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묵는 등 동해시에서 여행 1일차 전 일정을 보냈다.
올해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계곡과 K-컬쳐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2023 묵호 도째비페스타 등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관광지와 관광이벤트를 동시에 갖춘 동해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팸투어 외에도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남아 및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플라이강원과의 MOU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6일부터 인천-시즈오카 간 정기노선 취항에 대비해 2월 26일 시즈오카이역 여행사 사장단 15명을 동해시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또, 강원도 지정여행사와 공동으로 협력해 작년 4분기에 취항한 도쿄 나리타-양양 항공노선을 활용한 동해지역 방한 여행상품을 올해 2월부터 판매 중에 있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행의 트렌드가 국가별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지방의 아름다운 강소형 관광지를 보유한 중소도시를 찾아가는 개별여행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 동해시 관광지가 있도록 국내외 관광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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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 이제 그만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긴다.
그동안 대전, 세종으로의 원정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알아봐야만 했던 충남 남부권 ‘예비’산모들에게 커다란 희소식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이 있는 지역은 홍성과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으로 대부분이 도내 서북부에 편중돼 있어 지역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이 처한 ‘산후돌봄 사각지대’ 실정을 해소하고자 애써왔다.
이에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과 지방소멸광역기금 확보사업에 전력투구해 사업비 100억원을 마련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완공을 목표로 사전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 이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부지선정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밟았으며 지난 2월 7일 충남도 공공디자인센터로부터 공공건축 기획심의를 완료한 상태다.
아울러 이번 달 내 본격적 건축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다.
건립을 앞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논산시 지산동 일원에 15개의 산모실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감염병 관리가 가능한 최신식 모자건강증진실도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내 분만산부인과와의 연계 속에 산모·신생아 돌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공공·민간 산후조리 시설이 전무한 충남 남부권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도내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남부권 9개 시군 시민들의 출산기반을 뒷받침,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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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3년 사업체조사 실시
부천시, 2023년 사업체조사 실시
[AANEWS] 부천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약 9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조사 실무를 맡아 진행한다.
부천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다.
가구 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사업체와 무인사업체도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10개다.
이 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연월, 조직형태, 매출액 등 4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응답 부담을 줄였다.
조사결과 자료는 올해 9월에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2월에 조사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는 정책수립 기초자료, 각종 경제통계 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된다.
신영철 시 예산법무과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에 활용될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정확한 통계 작성이 필요하다”며 “응답 자료는 통계법제33조로 철저히 보호됨은 물론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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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치’ 아시아 시장 흔든다
‘논산의 가치’ 아시아 시장 흔든다
[AANEWS] 백성현 논산시장이 오는 14일 하노이행 비행기에 오른다.
농산 농특산물과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데에 디딤돌을 놓는 행보다.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의 첨단화와 기업친화 행정을 주요 비전으로 삼고 생산·가공 전반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내부적으로는 과학영농을 토대 삼아 농산물 생산량과 질을 대폭 혁신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시장을 공략해 유통·판매 대상을 넓게 확보한다는 목표다.
백 시장은 “전국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논산 농특산물의 매력을 더 넓은 세계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며 “베트남 당국 관계자, 기업인, 한상은 물론 현지 교민들과 시민들을 직접 마주하며 논산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14일 오후 베트남 땅을 밟는 백 시장과 논산시 출장단은 도착 직후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오영수 대사를 만나 현지 사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출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고견을 나눈다.
이후 주베트남 중소기업연합회를 찾아 교류·협력을 약속한다.
논산시 특산품과 중소기업의 수출입, 기술이전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합치기 위함이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시아 총본부 방문이 예정돼 있다.
시는 아시아 시장 유통망 개척과 마케팅의 첨병인 aT 아세안과 파트너십을 다져 논산 농산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
아울러 출장 일정 중에는 MH그룹, An-Minh, 파머스마켓, IMEXCO, 보라마트 등 베트남 유통사들과의 협약식이 치러진다.
시는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들이 논산 농산물 판매의 길을 넓혀줄 것으로 전망 중이다.
일정 막바지에는 ‘논산시 베트남 통상사무소’의 개소·현판식도 진행된다.
베트남에 문을 여는 통상사무소는 지역 기업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무역 추진에 힘을 싣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국내외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시는 농특산물·지역기업 판로 확장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글로벌 교류망을 촘촘히 다지는 데에도 힘을 쏟아 향후 지속적인 상생을 바라본다는 각오다.
특히 아시아한상총연합회 등 세계 시장에서 활약 중인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협약 목표를 달성하고 ‘논산의 가치’를 세계로 뻗치는 데에 합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경기를 위협하는 이슈들이 잇따르며 기업인과 농산물의 시름이 깊은 상황이나, 결국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돌파구를 찾아야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며 “이번 베트남 방문 일정을 성과를 극대화해 ‘시민행복시대’로 가는 길을 활짝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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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기원 동참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기원 동참
[AANEWS] 가평군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뛰어든 가운데 많은 체육인들도 유치기원 유튜브 영상제작에 참여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와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해 유명 체육인 및 관내 체육동호회 회원들과 합작해 응원 영상제작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 홍보미디어팀 자체장비를 활용해 유튜브 영상제작에 참여한 체육인은 가평이 고향인 프로골퍼 지은희 선수가 지난 7일 참여했다.
이와 함께 관내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 종목별 3팀씩 12개팀 체육 동호회도 적극 참여해 유치 지지를 응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10일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출범했다.
유치 추진단은 대회 개최계획서 작성, 경기도 현장실사 대응, 개최지 선정이 예상되는 4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서태원 군수는 지난 달 31일 도를 방문, 김동연 지사에게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등을 건의하고 모든 군민의 염원의 뜻도 경기도에 전달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의회도 대회 유치지지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실어주는 등 행정과 지역주민이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다양한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5년 4~5월중 3일간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는 31개 시·군 1만2000여명이 참여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이며 4일 동안 25개 종목 2만여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2026년 9~10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가평군 유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군은 낮은 재정자립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종합운동장 시설개선, 한석봉 체육관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야구장 및 축구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1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하는 등 스포츠 환경을 개선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경제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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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제5기 고객 모니터링단 모집
평택도시공사, 제5기 고객 모니터링단 모집
[AANEWS] 평택도시공사에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방안 마련을 위해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제5기 고객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모니터링 대상 시설은 공사에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시립추모공원, 내리캠핑장, 진위천유원지이며 모니터링단은 해당 시설의 개선 방안을 도출해 서비스 개선, 시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지원자격은 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 및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 이메일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니터링단 선정 결과는 3월 29일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공사 관리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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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의원,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의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김재훈의원,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의 애로사항 청취
[AANEWS] 경기도의회 김재훈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권건좌지부장과 함께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권건좌 지부장은 세계평화와 조국의 번영을 위해 봉정만리 베트남전쟁에서 우방국의 전적지순례로 이들의 영혼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추모하는 베트남전적지 순례 및 위령제 봉행 추모 행사에 대해 정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의 트라우마와 고엽제로 인한 갖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경기도내 참전국가유공자들의 독거 전우 돌보미 운영에 대한 선제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재훈 의원)은 “월남 참전군인과 그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 보훈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위한 경기도 차원에서 예산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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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 본격 돌입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이월체납액은 세외수입 징수, 체납처분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 조기달성 및 징수율 제고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징수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이월체납액 규모는 전년 대비 8.8% 감소한 1,769백만원으로 체납액의 40%인 약 707백만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해 상반기 내 목표액의 50% 이상 달성하고 특히 체납액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체납액에 대해는 교통과와 협업으로 집중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과액 징수 및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과소동장을 총괄로 세외수입 업무팀장을 징수반장으로 하는 부서별 징수반을 편성·운영해, 체납액 납부독려 및 징수, 체납처분 등을 통해 올해 이월체납액 25%인 442백만원을 징수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무재산, 사망 등으로 사실상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은 과감한 정리보류 처분으로 체납액을 축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100만원 이상 체납자 압류 부동산 및 자동차 공매 추진, 징수목표 미달부서에 대한 지방세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에 대한 징수촉탁제 시행, 총 체납액 3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 및 관허사업 제한, 대금지급 정지, 체납자 명단 공개 등 행정 제재를 비롯해, 부동산 및 자동차, 기타채권 압류, 체납액 분납자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 정착 등 관리 체계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해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산불피해로 대부료, 사용료 등 3,570여건, 약 2억 7천만원의 세외수입을 감면 조치해 납부자에 대한 권익을 보호했으며 올해도 재난·재해 등 각종 생계형 체납자를 배려하고 부과부서 협업을 통해 현년도 부과분 징수목표 초과 달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형기 세무과장은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목표 조기 달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함께 징수활동을 강화하는 등 체납규모를 축소해 보통교부세 수입 증대, 자주재원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