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신안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
신안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
[AANEWS] 신안군의회는 2월 13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2일간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모두 22개 안건을 의결했다.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안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
또한 신안군의회는 최근 신안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조난 구조에 참여한 민간인 등에게 경비를 지원해 조난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신안군 수난구호 참여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이상주 의원의 의원발의를 통해 일부개정했다.
한편 신안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를 다음달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3
-
이명박 정부가 폐기한 ‘물가안정위원회’ 부활시켜 난방비 폭등 방지
이명박 정부가 폐기한 ‘물가안정위원회’ 부활시켜 난방비 폭등 방지
[AANEWS] 최근 난방비, 교통비, 시장물가 등 서민물가가 폭탄을 맞아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의원은 지난 2월13일 무분별한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할 견제장치로 ‘공공요금자문위원회’와 ‘물가안정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09년 이명박 정권은 공공기관 효율화라는 명목과 정부위원회 정비계획운영의 슬림화라는 목적으로 공공요금자문위원회와 물가안정위원회를 폐지한 바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공공요금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요식적으로 진행되거나 아예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난방비나 전기료, 교통비 등 공공요금의 인상이 국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가안정위원회 필요성은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세계적인 에너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대책 없이 무분별하게 공공요금을 대폭 인상해 서민경제만 더욱 옥죄는 중이다.
반면 OECD 주요국은 기업 및 가계를 대상으로 에너지 요금에 대한 정부의 가격 규제, 보조금 지급, 에너지 관련 각종 세금 감면으로 재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김윤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독일 영국 등은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본, 프랑스 등은 가격 인상률 상한제를 통해 가격 규제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지난해 11월 가스 및 전기에너지 가격 상한제 법안을 통과시켜 2023년 3월부터 2024년까지 에너지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고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지난해 9월, 2023년 전기 및 가스 가격 인상 상한 15%제한 계획 및 에너지 바우처 지급 계획을 발표했고 일본도 2023년 1월부터 9월기간 중 전기가스요금 인상 억제대책을 실시해 전기 월 20%, 가스 월 10% 요금 인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덕 의원은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 속에 선진국들이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에게 그냥 견디시라고 겁박만 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명박 정권이 공기관 효율화라는 명목으로 없애버린 ‘공공요금자문위원회’와 ‘물가안정위원회’를 다시 설치해 공공요금이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물가안정위원회가 최고가격의 지정이나 긴급수급조정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해 무분별한 공공요금 인상으로 서민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막아내야 한다”고 개정안 취지를 밝혔다.
2023-02-13
-
밀양시, 취약계층 2천여 가구에 난방비 5만원 긴급 지원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지속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긴급 난방비 5만원씩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시 차원의 특별 지원대책이다.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와 경남도의 난방비 지원에 발맞춰 시에서 신속하게 내린 결정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활용해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1,750여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250여 가구에 별도 신청 접수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가구당 5만원씩 3월 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관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가구가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유례없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이 생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지원으로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13
-
무안군,‘청렴도 향상’위해 발 벗고 나서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2년 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음에 따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부군수를 총괄로 한 청렴 TF팀은 청렴도 평가항목 업무와 관련된 보조금, 세정, 계약, 공사, 인사 등 감사팀을 주축으로 4개 반 15개 팀으로 구성했다.
TF팀은 인허가, 공사분야 등에서 청렴체감도가 타 지역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낮게 평가된 분야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감사팀이 부서별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함양해 나가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월 1회 제출받아 청렴 자기성찰의 마음을 다지기로 했다.
또한 부서별 1청렴 시책 추진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 자기주도형 청렴학습 교육을 공무직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3월에는 교육부서 주관으로 황토골 자치마당에 청렴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직장 내 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해 군민의 신뢰 확보는 물론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건선 기획실장은 “우리 군이 지난 몇 해 동안 청렴도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지만 이를 반면교사 삼아 전 직원이 청렴실천을 생활화해 금년 청렴도평가에서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
만안청소년수련관·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성결대학교‘방학 중 SW·AI 교육 캠프’운영
만안청소년수련관·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성결대학교‘방학 중 SW·AI 교육 캠프’운영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 ~ 9일 2일간 성결대학교 XR센터와 연계해 ‘방학 중 SW·AI 교육 캠프’ 교육을 운영했다.
본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사업으로 만안청소년수련관 및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총 6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한 SW·AI 코딩을 학습한 가운데, 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루아 스크립트의 용어와 개념을 익히고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게임 맵을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올 한해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 · 드론 ·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13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남양주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남양주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AANEWS]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남양주시 동부권역 동절기 취약계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 가정에 50만원씩 총 350만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등유, 가스비, 전기료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동절기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난방비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박차훈 이사장은 “지역주민 누구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 관심을 더 기울이며 재단에서도 희망 나눔을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은 “치솟는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을 조성을 위해 후원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및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새마을 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공익 법인이다.
2023-02-13
-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개최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개최
[AANEWS]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제28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천마산풍물패동아리를 초청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내 곳곳의 지신을 밟으며 호평동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호평동 사회단체 회원분들과 지역주민들 모두에게 올 한해 평안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마을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올 한해 주민들의 소망이 이뤄지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신밟기는 정초에 마을굿을 통해 공동신에 대한 의례를 치르고 가가호호의 안녕을 축원하는 민속 의례이다.
2023-02-13
-
양주시보건소, 갱년기 여성을 위한‘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갱년기 여성을 위한‘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AANEWS] 양주시 보건소는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0세~60세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안면홍조, 관절통증, 불안, 우울 등 신체적·정신적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는 중년 여성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마련했다.
제3기‘언니들의 봄길 프로젝트’는 오는 3월 21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화·목, 총 8주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요가&명상 프로그램, 한의약 갱년기 알아보기, 대사증후군, 알기쉬운 혈자리, 우울증 진단, 영양교육, 치매예방교육 등 갱년기 건강강좌, 대사증후군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갱년기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13
-
사천시, 중·고교 신입생 등 1인당 30만원 지원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들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온라인 취약계층의 신청 등 부득이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 착용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년도 조례개정을 통해 교복미착용학교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단, 대안교육기관은 시도교육청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한편 지난 2020년 시작된 사천시의 중·고등학교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중학생 지원에서 고등학생까지 지원으로 확대됐다가 2022년에는 교복 미착용학교 학생까지 지원됨으로써 모든 중·고교생이 차별없는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교복 지원으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
부안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부안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AANEWS]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46곳과 전국 시도 교육청 17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지단체 226곳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5개 분야 19개 지표로 서면평가 및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최고 “가”등급부터 최소 “마”등급까지 부여되며 종합 결과 전국 상위 10% 이내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다.
부안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충실도 국민 참여 반영 노력도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통번역기 비치,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 설치, 다국어 생활편의 안내 책자 제작비치 등 외국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처리상황 점검 및 주 3회 민원 처리 사전예고 통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 행정 관련 활동’ 지표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업무환경을 개선한 대내 활동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이용해 군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적극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노인 인구가 많은 부안군 특성을 감안해 조례를 개정해 군민이 이해하고 작성하기 쉽게 민원 서식을 개선한 부분에서는 가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82곳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모두 8곳으로 전북 도내에서는 2년 연속 부안군이 유일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안군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군민과 친밀하게 소통해 편안함을 드리는 민원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
남양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남양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업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기업애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술 발전 속도를 법령 등의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못해 시대에 뒤떨어진 낡고 불합리한 규제로 투자를 제약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피규제자로부터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 6회 정도 개최할 예정이며 발굴된 규제는 현장 확인,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법령개선 건의 또는 남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규제개선 건의는 상시 운영되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 참여/소통 ’ 규제개혁·적극행정 ’ ‘지방규제 건의창구’를 활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규제란 행정기관이 특정 행정 목적을 위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법령 등에 규정된 사항을 말한다”며 “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업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에 건의 사항을 제출한 한 기업 대표는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에 대한 개선의견을 직접 찾아와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알게 된 온라인 규제개선 접수창구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법무담당관는 최근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상위법령의 위임근거가 미비하거나 제·개정 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자치법규 9건을 개선 조치했으며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 기조에 맞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2-13
-
강진소방서 음식점 화재예방 간담회 개최
강진소방서 음식점 화재예방 간담회 개최
[AANEWS] 강진소방서는 지난 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지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음식점 후드·덕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저감하고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음식점 화재는 식용유 가열 또는 주방의 후드·덕트에 쌓인 기름때가 조리기구의 불씨로부터 착화해 급속도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후드·덕트 관리, 주방화재 특성 및 대처법, 주방 내 K급소화기 비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기 취급이 많은 음식점은 더욱 화재예방에 신경 써야 된다”며 “기름 찌꺼기 청소와 K급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과 피난 방화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3
-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의 매력에 ‘흠뻑’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의 매력에 ‘흠뻑’
[AANEWS]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 청년들이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전주의 맛과 멋에 매료됐다.
전주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청년 30여명의 한중일 3국 청년대사들이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한중일 3국 청년대사들의 이번 전주 방문은 시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의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유치하면서 성사됐다.
청년대사들은 방문 첫째 날인 지난 11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자유롭게 전주 곳곳을 돌아봤다.
또한 이들은 비빔밥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기도 했다.
청년대사들은 13일 전주시청을 찾아 전주시의 국제교류 현황과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2박 3일간의 전주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은 동아시아 3국간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력과 평화, 공동번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서울에 설립됐다.
사무국은 3국 정상회의와 장관회의 및 각종 정부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중일 3국 협력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등 3국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다.
반현아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한중일 3국의 미래 발전과 교류에 교량 역할을 할 청년들 대상 전주를 세계에 알리고 3국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중국, 일본 지자체 및 국제기구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3국의 국제교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3
-
명현관 해남군수“해남매일시장 친환경 녹색시장으로 활성화 모색”
명현관 해남군수“해남매일시장 친환경 녹색시장으로 활성화 모색”
[AANEWS] 명현관 해남군수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최근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친환경 소포장 판매 등 소비자 서비스를 높여 젊은층까지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최근 현대화된 시장 건물을 신축하고 재개장한 해남매일시장은 개장 기념으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2월 한달 간은‘해남 매일시장 가는 달’을 주제로 즉석 경매행사, 경품권 추첨, 먹거리 축제 등을 개최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시장에서 나온 각종 물품을 1,0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경매행사에는 매차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매 수익금은 해남군 장학사업기금과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으로 기부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매일시장을 실내외 꽃과 식물을 활용한 디자인 특화 시장으로 단장하는 한편 친환경 포장재 지원 등 ESG 녹색시장으로 브랜드화 해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소중한 경매 수익금을 지진 성금 등으로 기부해주신 상인회와 뜻있는 마음으로 경매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군 자체적으로도 공직자와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진피해 성금 모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오는 16일 개통하는 오일시장 주차타워의 이용불편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지시도 이뤄졌다.
2023-02-13
-
박동식 시장,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
박동식 시장,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은 계속된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지난 1월 환경미화원 체험에 이어 시내버스 탑승객들의 불편함을 함께 느껴보기 위해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 청취와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터미널에서 230-1번 시내버스를 타고 스위첸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이동하면서 불편사항을 직접 몸으로 느꼈다.
또한, 사남면 월성삼거리 승강장에서 환승 체험한 박 시장은 환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시내버스 탑승객과의 대화를 통해 운행 시간, 배차간격, 노선추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시는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3월 1일 본격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권역별, 행정구역별로 시내버스에 번호를 부여해, 시내버스 번호만으로도 어느 지역으로 운행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든 시내버스는 시청을 경유하도록 했으며 60분 이내 1회 무료환승을 함께 시행해 사천시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는지 직접 느껴보기 위해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을 하게 된 것”이라며 “시내버스 이용에 혼란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