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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일상화” 청렴도시 위한 안양시 노력 ‘결실’
“청렴의 일상화” 청렴도시 위한 안양시 노력 ‘결실’
[AANEWS] 안양시 공무원들은 출근해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때 일주일에 2번은 팝업으로 뜨는‘청렴 웹툰’을 읽는다.
주변에 있을 법한 비위행위, 갑질, 부조리 등을 재미있는 웹툰 형식으로 제공해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이 청렴한 마음가짐을 갖고 자연스럽게 청탁금지법 등 법률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양시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렴 웹툰 뿐 아니라 시 공직자가 직접 만들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청렴 카툰 순회전시’, 공직자 대상 연중 맞춤형 청렴교육 ‘안양청렴학당’, 영화 편집본 감상 후 영화 속 실제모델을 초청해 공익신고자 보호를 주제로 강의한 ‘영화 속 청렴이야기’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새로운 청렴 시책을 발굴 및 추진했다.
그 결과 안양시는 지난달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받으며 명실상부 청렴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합산한 것이다.
그 중 청렴체감도는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시 공무원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청렴노력도는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체계와 실적 및 효과성을 평가한 것으로 안양시는 특히 이 청렴노력도에서 동일 그룹 평균 점수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사대상 501개 기관 중 종합청렴도 1등급은 28곳이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안양시 등 2곳 뿐이다.
안양시의 1등급 획득 이후 시에는 인근 의왕시를 비롯해 서울, 경남, 경북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요청 및 1등급 달성 방법을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도 처음부터 청렴도가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
안양시의 종합청렴도는 지난 2018년 4등급이었으나 2019년부터 2등급으로 상승해 3년 연속 유지해왔다.
시는 청렴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청렴 활동을 유도하고자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시행했으며 이번 1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반부패·청렴 아이디어 등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갑질행위 예방 및 공정한 업무지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 인식조사를 통한 갑질 근절 표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현행법상 갑질 관련 주요 규정 및 사례 교육, 갑질 근절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1등급 달성에 기여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향후 청렴 업무 적극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휴가 1일을 부여했다.
13일 안양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반부패 및 청렴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시는 청렴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펼쳐 최고등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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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민선8기‘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빠른 후속조치 당부
영광군수, 민선8기‘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빠른 후속조치 당부
[AANEWS] 강종만 영광군수는 새해 소통 행보를 통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부터 5일간 열린 각 읍·면별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의 생각과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니,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가 대단히 많았다”며 “군민들의 말씀내용을 정리하고 특히 답변과정에서 검토 조치하겠다고 말씀드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주관부서 및 각 읍·면 등을 통해 현장점검 후 검토해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알려주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계기로 각계각층의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들을 듣고 빠른 후속조치로 고스란히 정책으로 담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혁신소통의 날’을 분기별로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강종만 군수는 기존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운영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기관사회단체장의 접견시간을 행사 10분전으로 앞당기며 각 읍·면장 현안사업 보고 시 서면으로 대체하고 의견을 즉시 답변함으로써 실질적인 군민과의 대화시간을 더 확보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따라서 실질적인 군민과의 대화시간은 평균 1시간 이상으로 정오 12시 이후에도 진정성 있고 성실한 답변으로 군민들로부터 아낌없는 격려와 환호를 받기도 했으며 그 결과 10개 읍·면 153명으로부터 202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
또한, 각본 없이 무작위로 군민들이 군수에게 건의하고 답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강종만 군수의 해박한 군정 지식과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라는 평으로 효율적인 진행을 통해 단 한명의 건의사항이라도 더 청취하고 답변을 해주려는 ‘섬김 행정’과 ‘애민 정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염산면민과의 대화에서는 대다수의 염산면민들이 겪고 있는 최악의 식수난에 영광군에서는 수돗물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하고 염산면 오동리 일원 농업용수 저수지 물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오제 주변마을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자 당시 강종만 군수는 오동리 상오마을을 2번 방문해 주민들에게 염산면 지역의 식수 사정이 너무 어려우니 상오제 물을 식수로 사용할 것을 건의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계속된 최악의 가뭄으로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염산면민들이 식수전용 수원지의 고갈로 가장 심각한 식수난에 봉착됐다며 군민 모두가 노력해 처해있는 난관을 극복하자고 위로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강종만 군수는 “영광읍민과의 대화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고 지적하며 “대화 장소인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대 쪽 난방기의 오작동으로 인한 추위로 불편을 감수하고 대화에 참석해 주신 모든 주민여러분께 죄송스럽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차후 모든 행사들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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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가족돌봄청년 실태 파악 및 대책마련 촉구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가족돌봄청년 실태 파악 및 대책마련 촉구
[AANEWS]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3일 열린 제307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실태 파악 및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의원은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늙고 병든 부모나 조부모를 홀로 부양하는 청소년이나 청년을 일컫는 가족돌봄청년, '영 케어러'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작년 발간한 현안분석자료 ‘해외 영케어러 지원 제도와 시사점’을 살펴보면, 국가별 청소년 인구의 약 5~8%가 해당되며 국내의 경우 2021년 기준 14~34세 청년 인구 1273만명을 감안 했을 때, 약 63만~101만명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있다.
한의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만으로는 삶의 구조적인 면이 바뀌지 않는다면서 이들이 돌보는 환자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확장된 지원은 물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삶이 가족을 돌보는 데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거주 지원이나 환자 상담 등 가족과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학업과 취업,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가 맞물린 만큼 좌절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정책적, 제도적,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며 가족돌봄청년과 그 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가족돌봄청년의 가족을 위한 돌봄 및 가사 지원사업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취업 지원사업 가족돌봄청년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사업 가족돌봄에 필요한 용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경석 의원은 “힘들 때 가족에게 기대기 마련이지만 이들에겐 그럴만한 가족이 없고 복지 제도 등에 대해 잘 모르니 주변에 도움을 구하는 것 역시 어렵다”며 촘촘히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서둘러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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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아이유치원,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바자회 성금 전달
숲아이유치원,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바자회 성금 전달
[AANEWS] 숲아이유치원은 지난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바자회 성금 전액을 전달했다.
숲아이유치원은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사립유치원으로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동 178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2019년부터 매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숲아이유치원 오현미 원장은 “바자회 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작은 나눔일지라도 아이들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받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앞장서는 숲아이유치원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평택행복나눔본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성금을 평택 관내 저소득 생계비 지원사업인 행복더하기 사업 등으로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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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평택행복나눔본부 통해 화재 피해 가정에 지원금 전달
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평택행복나눔본부 통해 화재 피해 가정에 지원금 전달
[AANEWS] 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22년 12월 25일 평택시 비전1동 소재의 다자녀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명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던 집에 화재가 발생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족을 위해 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도움을 보태고자 전달한 성금이다.
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전재근 사무총장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위원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평택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다자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성금을 화재로 피해가 있는 다자녀 가정에 전달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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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현산남초등 동문들 고향사랑 기부 선순환 동참
해남 현산남초등 동문들 고향사랑 기부 선순환 동참
[AANEWS] 해남군 현산면에 소재한 현산남초등학교 동문들의 잇따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세왕섬유 최재락 대표가 고향 해남군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현산면 구산마을이 고향으로 1994년 세왕섬유를 설립, 경기 포천·안산지역 자사 공장 및 협력업체를 통해 Target, JCpenny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한국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최대표는 현산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산남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해남군 1호기부자인 박광온 국회의원, 지난달 10일 300만원을 기탁한 최대호 안양시장과 동문이라는 남다른 인연이 가지고 있다.
올해로 개교 74주년을 맞이하는 해남 현산남초등학교는 지난 11일 서울 곤자가컨벤션에서 총동문회를 열고 최재락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은“인구감소로 폐교의 위기에 처한 고향의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쓰이길 바라며 우리 현산남초 동문회가 초석이 되겠다”며 고 소감을 전했다.
명현관 군수는“향우님들의 고향사랑에 감사드리며 고향과 후배들을 향한 선배 동문들의 선순환 기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유익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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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설원예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 사업 신청기간 연장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시설원예 농가·법인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 사업 신청기간을 당초 2월 10일에서 2월 24일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
이번 보조금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어 시설원예 농가·법인의 경영비 부담 및 물가상승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인 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1월 16일부터 보조금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신청기간 연장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기본규정’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법인에 보조금이 지원됨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농가·법인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함양군과 함양농협 군지부에서는 시설원예 농가·법인이 2월 2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문자 메시지 발송 등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원예 농가·법인은 202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난방용으로 구매한 면세유에 대해 등유 기준 리터당 최대 130.78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가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면세유 관리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제출기간을 연장한 만큼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분은 2월 24일 까지 신청서 제출을 당부 드리며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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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꿈꾸는 기억청춘’ 기억학교 개강
거창군, ‘꿈꾸는 기억청춘’ 기억학교 개강
[AANEWS] 거창군은 13일부터 관내 11개 면 65개 마을, 총 1003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29개 전 보건기관이 치매예방프로그램 ‘꿈꾸는 기억청춘’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 인구의 최대 관심사인 치매 사전예방을 위해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치매예방프로그램 시행 전·후 참여자의 인지선별검사 결과 평가점수 상승자는 전체 중 63%로 평균 2점이 올랐으며 인지 능력 등 주관적 기억능력 또한 향상돼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일상생활 유지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도 더 알차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참여 어르신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미술·공예요법, 치매예방 신체활동과 뇌세포 활동 자극 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이며 각 마을별 최대 24회기에 걸쳐 마을 실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관리사업 추진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컬러링북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개 마을 92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여 올해는 난이도별 컬러링북을 구비해 필요 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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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해
화성시청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방경제를 살리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10일 정 시장은 농협은행을 통해 고향인 경기 안산시와 모교인 수성고등학교가 있는 수원시, 자매·우호 도시인 경기 부천시와 시흥시, 강원 평창군, 경남 합천군, 고성군, 전남 완도군 총 8개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거주지를 제외하고 고향을 포함 타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원까지,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는 16.5%까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액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지, 청소년 육성·보호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정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소멸돼가는 지방을 살리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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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수요조사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경기도 보조금 사업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자체 사업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소형저장탱크 부지가 확보됐고 시설설치 구간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은 지역이다.
4개 마을 약 200세대를 선정해 LPG소형저장탱크, 배관, 보일러 등 설치비의 95%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마을은 오는 3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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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임신체험복 대여사업 운영
양주시 보건소, 임신체험복 대여사업 운영
[AANEWS] 양주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된 예비 부모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임신체험복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임신기간 신체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느끼며 만삭 시기 임신부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등 임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부가 함께 공감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7㎏ 무게의 체험복을 착용하고 잠자기, 설거지하기, 계단 오르기 등 일상생활 체험을 수행하게 된다.
대여 기간은 7일이며 반납 시 체험 소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신청대상은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양주시 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체험복 대여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임신 과정에 공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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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15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역농업 특화 발전을 선도할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5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교육생 40명을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은 ‘시설원예’를 주제로 혹서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총 26회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원예작물 재배기초부터 감자, 고추, 오이, 수박의 노지재배와 시설재배 및 병해충 관리 기술, 일반 원예시설과 스마트팜의 기초, 설계, 운용에 관한 주제까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업 세무, 농업부동산, 농업기계 안전 사용, 농업창업 성공 차별화 전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재배 기술 외의 다른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갖추어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일정과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제15기 구례군 농업인대학이 교육생들의 전문역량 향상과 우리 군 시설원예 분야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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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임산부·영유아 영양 확보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군민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에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하고 영양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특정 식품들을 일정 기간 지원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6가지 식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대상자 720명에게 월 1~2회로 나누어 최대 1년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에서 지난 9일 식품 배송 위탁업체에 대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식품관리를 지도·점검하고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시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감자와 당근 등 제품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공급되고 있는 식품에 대해 철저하게 감독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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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사업 추진 활발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사업 추진 활발
[AANEWS]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사업인 ‘너만 모르는 문화의집 나만의 바크 초콜릿’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활동 사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수제 초콜릿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너만 모르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문화사업으로 양평군 청소년의 문화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의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하고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운영함으로써 양평군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항상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야겠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정 관장은 “올해 3년 차로 접어든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를 지속해서 반영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너만 모르는 문화의집은 2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양평동부청문화의집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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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장판 지원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장판 지원
[AANEWS] 지난 10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내 홀몸어르신 등 28가구에게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이번 전기장판 지원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양서면 이장협의회의 협조로 각 리별 이장이 1명씩 대상자를 발굴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홍태훈 이장협의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양서면 이장단이 직접 어려운 분들을 발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해 양서면 복지마을 만들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항상 면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서면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난방기구 지원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