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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3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민간단체의 물환경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강·만경강 수계 1개소 3천만원, 섬진강 수계 1개소 2천만원, 동진강 수계 1개소 2천만원 규모로 총 3개소에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 능력이 있는 도내 환경관련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이다.
각 단체는 전라북도 공모사업 중 총 3개 사업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도내에 소재하지 아니한 단체나 동일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중복지원을 받는 단체, 영리단체, 사무실이 없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사업은 물환경 교육, 빗물정원 조성,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기타 물 문화 육성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능력,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전라북도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라북도청 물통합관리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3월 말 전라북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홍인기 물통합관리과장은 “해당 지원사업의 목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물 관련 교육 및 체험활동 등으로 물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는데 있다”며 “물문화 육성을 위해 도내 민간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3개 단체에 사업을 지원해 빗물저금통 설치, 정화식물 식재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고 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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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학·연과 데이터산업 전략 모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기업을 비롯해 산·학 전문가들과 함께 도내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방안과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 등을 세밀하게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데이터산업 등 산업 디지털전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정부의 디지털 관련 정책인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정책’ 등이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전라북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열띤 토론을 펼쳐졌다.
이날 세미나는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종서 데이터산업 정부 정책 및 대응 방안 발표에서 데이터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원유로서 사회·경제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핵심동력으로 공공마이데이터 이용 확대와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품질인증기관,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유치하고 데이터 융합 인재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우스시스템즈 류기훈 대표가 데이터센터 분산화 정책과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을 분석하면서 새만금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낮은 자연재해 위험,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새만금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및 단지 집적화를 통한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종 경영자문 박상우 수석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및 대응방안에서 전라북도의 디지털 혁신 인프라 및 정주 여건 조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강소기업 육성, 디지털 인재 양성과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활용지원 및 기술지원을 통한 생태계 구축으로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전북’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협회 박은지 전문위원은 정부의 산업 인공지능 내재화 전략 및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먼저, 중앙정부의 산업 인공지능 내재화에 관한 정책 방향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내재화가 필요한 기술의 지역공급기업 육성, 지역 특화 수요-공급기업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인공지능 인력양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토론자들로 나선 지역 전문가로는 ㈜좋은정보기술 김영운 대표, LX 데이터센터 정동훈 센터장, 전주대 고선우 교수, ㈜알고스 조승혁 대표 등이 참석해 전북 데이터 산업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을 진행하고 전라북도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오택림 도 미래산업국장은“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국가 공모사업 추가 발굴,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지원 워킹 그룹 운영, 정보통신기술 / 소프트웨어 기업 실태조사 및 발전전략 수립 등 인공지능, 데이터산업의 고도화 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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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림환경연구소, 무궁화 품종보호권 획득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전북 새천년의 비상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무궁화 신품종 ‘새천년’과 ‘비상’ 두 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새천년’과‘비상’품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의 육종기간을 거쳐 개발했으며 2021년부터 국립종자원에서 2년간의 재배시험을 거쳐 올해 신품종으로 등록됐다.
‘새천년’은 꽃이 작고 아름다운 백단심계 홑꽃으로 종자가 거의 맺히지 않아 깨끗한 관상미를 지녔다.
잎에 털이 거의 없어 피부 접촉시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해 조경 및 분화용으로 가치가 기대된다.
‘비상’은 ‘새천년’과 달리 아사달계 홑꽃으로 꽃이 크며 종자가 맺히는 차이점이 있다.
전북산림환경연구소는 2010년부터 무궁화 육종연구를 추진해 2015년 ‘백운’과‘덕현’, 2019년‘새만금’과‘전라천년’, 2020년‘온고을’, 2022년 ‘웅비’에 이어 2023년‘새천년’과‘비상’까지 총 8품종을 등록하는 실적을 거뒀다.
전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신품종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품종개발 및 나라꽃 사용 확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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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소외된 이웃에 든든한 한 끼 선물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는 14일 복지위기가구에 희망을 담은‘든든한 한 끼 나누기, 행복한 마음 더하기’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복지위기가구로 발굴된 고시원과 원룸에 거주하는 위기가구 10가구를 선정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해빙기 안전사고나 가스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소개하고 안내문을 배부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도 부담스럽고 식당에서 사 먹기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 버틸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미화 단장은 “추운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해 행복을 전하고 따듯함을 나누는 행복키움지원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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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베트남·인니서 수출 대로 닦는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기업 생산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미국과 일본에 이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도 수출길을 넓히는 강력한 세일즈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동남아지역 2개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전북도 외교사절단의 단장인 김관영 전북지사의 첫날 행보 역시 경제분야, 특히 전북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이뤄냈다.
김 지사는 14일 베트남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체인 K마켓 본사를 방문해 K마켓과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업체인 지엠에프와 고려자연식품이 K마켓과 5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K-마켓을 활용한 전북농수산식품 수출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123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한 기업으로 베트남 지역에서 식품에 대한 한류를 일으키는 원동력 역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K마켓과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정보교환, 유망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에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에 방문한 ‘전북 무역사절단’상담장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북 경제를 견인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10개 기업 중 삼성농원 등 3개 업체가 현지에서 120만 불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관영 지사의 세일즈 외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전북 기업 지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주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와 경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태어나는 전북이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의 지원을 부탁했다.
김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문을 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수출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를 해결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홍삼제품으로는 처음 베트남에 진출해 박장시에서 기업활동을 펴고 있는 진안당 영농조합의 베트남 판매장도 방문해 외국에서의 경영상황과 현지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기업지원시책을 구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18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도 한인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식품의 유통을 맡고 있는 무궁화유통사와도 전북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전북 수출의 3위와 6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북경제에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외교활동 과정에서 전라북도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은 물론 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해결하는데 도정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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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 1차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20여명의 행복키움단원들이 참석해 올해 진행되는 사업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새로운 행복키움지원단 로고를 사용해 자체 제작한 단원증 및 활동수첩을 배부했다.
이명진 단장은 “구상된 사업의 꼼꼼한 진행으로 이웃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행복키움지원단은 추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익렬 문성동장은 “문성동을 위해 늘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행복키움지원단 활동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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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동 어시장, 쌍용2동 독거노인에게 보양식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쌍용2동은 14일 지역 업체인‘어시장’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보양식인 어죽 3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죽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덕분에 보양식을 먹게 돼 너무 고맙고 음식을 준비해준 정성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미순 쌍용2동장은 “어죽 후원에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철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어죽을 드시고 원기를 보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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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 쪽방촌 생활안전·주거복지 증진 지원 계획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중앙동은 행복키움지원단이 최약계층인 쪽방촌 주민을 위한 생활안전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앙동에 따르면 역전시장 내 4명, 재개발지역 1명, 비닐하우스 1명으로 총 6명이 쪽방 등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쪽방’이란 보증금 없이 월세 또는 일세를 내며 1.5평~2평 내외의 면적으로 취사시설, 화장실, 세면실 등이 적적히 갖춰지지 않은 주거공간을 말한다.
이에 따라 행복키움지원단은 쪽방촌 주민의 생활안정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3대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한다.
3대 분야는 생활안정 기반 조성 건강돌봄 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이다.
9개 과제는 행복밥상 등 도시락 지원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후원물품 지원 맞춤형·통합 돌봄서비스 지원 동행진료 서비스 추진 건강관리 지원 폭염·한파대비 주거 생활환경 개선 일상 돌봄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공공임대주택 등 연계 밀착서비스 지원이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사업 추진에 수반되는 사업비 3,400만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홍보와 함께 기관 및 단체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장윤곤 단장은 “너와 나 함께하는 중앙동을 위해 노숙 직전에 거주하는 빈곤 주거의 최전선에 사시는 쪽방 주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쪽방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뿐 아니라 의료 지원 및 정서적 안정 지원을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홀로 고립된 상태에서 위기 상황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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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종합건설, 천안시복지재단에 500만원 후원
천안시청
[AANEWS] 제이에스종합건설 임병수 대표가 14일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건축·토목공사 등 건물 건설업체인 제이에스종합건설는 2010년 천안으로 본사를 이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병수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재단은 관내 기업 및 단체와의 나눔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시 적소에 복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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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뜨레직거래 목요장터 참여 아파트 모집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4일까지 ‘농뜨레직거래 목요장터’에 참여할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8년째 운영 중인 농뜨레직거래 목요장터는 천안에서 생산된 신선농산물을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요장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할 예정이며 휴무일은 8월 3일 9월 28일 10월 5일이다.
목요장터는 2개조로 편성된 판매조가 아파트단지 당 20~30분을 순회 판매한다.
판매품목은 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엽채류, 과채류, 과일류, 계란 등 신선농축산물과 농산가공품으로 40여종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의 지원 자격은 4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면 신청 가능하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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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 어르신 위한 이·미용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이·미용 시술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용 서비스 지원사업은 홍수빈더헤어스타일 홍복임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입장면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명에게 매월 셋 째주 월요일 오전에 제공할 예정이다.
홍복임 대표는 “재능기부를 고민하던 찰나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동참하게 됐다”며 “매우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영태 단장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흔쾌히 내어주기로 결심해주신 홍복임 대표님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깔끔하게 손질된 머리를 보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이번 사업은 행복키움지원단에서 꾸준한 소통 끝에 지역업체와 봉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을 이끌어내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행복키움지원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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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아름다운하루’ 나눔문화 실천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아름다운하루’ 나눔문화 실천
[AANEWS]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천안쌍용점과 함께하는 7번째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하루는 공단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도서·잡화 490여점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하는 활동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은 다시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먼저 공단 직원들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과 꾸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아름다운가게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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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경로당 곳곳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펼쳐
천안시 성남면, 경로당 곳곳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펼쳐
[AANEWS] 천안시 성남면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 30곳을 방문해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남면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선제적인 건강관리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키고 대상자의 복지 요구도 파악, 이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가구의 정서적인 관리를 위해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족욕 서비스와 속옷, 주방세제, 세탁세제, 파스 등 후원물품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 씀씀이에 매우 감동받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명 성남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및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안전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성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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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춤 · 사천의 국가무형문화재, 가산오광대
한국의 탈춤 · 사천의 국가무형문화재, 가산오광대
[AANEWS]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 사천 가산오광대를 아시나요” 한국의 탈춤이 지난해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정식 명칭은 ‘한국의 탈춤’이다.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에는 사천 가산오광대를 비롯한 국가무형문화재 13개와 시도무형문화재 5개 등 총 18개 탈춤이 포함돼 있다.
가산오광대는 사천시 축동면 가산마을에서 발원, 전승된 영남형 민속 가면극이다.
1974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198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 1960년 무렵까지 전승돼 오다가 이후 중단됐던 것을 동아대학교 강용권 박사가 1971년 발굴해 재연시켰다.
이 탈춤은 6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중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그리고 처와 첩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반주악기는 꽹과리·징·북·장구 등의 타악기에 태평소가 함께 연주되며 장단은 굿거리와 자진모리 장단이 주로 사용되고 춤은 덧뵈기춤이 주가 된다.
등장인물은 다른 오광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무사태평과 부귀공명을 기원하는 오방신장무 춤사위가 계승되고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리고 할미·영감 과장에서 다른 탈춤에서는 할미가 죽는데 가산오광대는 영감이 죽는 것도 다른 특징 중의 하나이다.
축동면 가산리는 1760년 조창이 설치돼 8개 고을의 세곡을 징수해 이곳에 비축했다가 배로 서해를 통해 서울로 운송하던 항구였다.
그 당시는 300여 호의 대취락지를 이루며 큰 시장이 형성되고 타지방과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던 곳으로 저잣거리에서 오광대를 비롯한 놀이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 이때 오광대를 조창오광대라고 부르기도 했다.
퇴계 이황이 이곳에 왔을 때 사천현감이 가산오광대를 보여줬다고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미뤄 가산오광대 탈놀이의 역사가 오래됐다을 말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산오광대는 역사나 인류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탈춤의 원형을 찾고 지키는 것과 시대에 맞는 새로운 탈춤을 창조하는 역할을 다하며 전승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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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체납액 195억원 징수활동 본격 추진
천안시, 지방세 체납액 195억원 징수활동 본격 추진
[AANEWS] 천안시가 조세 정의 실현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한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연도에서 올해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559억원의 35%인 195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테크자산 등을 압류·공매하고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체납 차량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 제재를 펼친다.
또한 체납징수단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 현지 실태 및 재산조사를 통한 추적징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반면,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체 및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
이밖에 올해는 기존 종이 고지서로 발송하던 체납고지서를 모바일 전자 송달하는 제도를 도입해 송달률을 높임과 동시에 업무효율성과 예산 절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천안시 발전과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기 내 성실하게 납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