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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운영
평택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운영
[AANEWS] 평택시는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은 조기 발견·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되어도 기침·가래 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예방 차원의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
이에 평택시는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지역 내 복지관, 요양시설 등 노인시설을 이동검진차량으로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는 서비스로 검진 대상자 설문조사, 흉부X선 검사는 물론, 결핵이 의심되면 현장에서 객담검사까지 한 번에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요양시설 등 53개 기관을 방문할 예정으로 결핵으로 진단되면 환자 관리를 통해 꾸준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유소견자의 경우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재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결핵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매년 정기검진을 받으시길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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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정원조성 및 관리 기술을 습득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택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평택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3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이번 과정을 수료 후 자원봉사를 통해 수료생들이 직접 지역의 자투리땅, 시민정원 등 도시 곳곳을 정원으로 만들어 가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접수 기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정원에 더욱 가까워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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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홀몸 어르신 대상 ‘추억여행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청
[AANEWS] 평택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홀몸 어르신의 활력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추억여행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콩나물은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소 등의 여러 영양소와 콩에 없는 비타민C도 들어있어 예로부터 유익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다인 가구에 비해 결식률이 높고 섭취하는 음식 종류가 단조로워 신선한 음식 재료를 접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영양을 챙기고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과 고독감을 극복하고자 마련했다.
65세 이상 방문건강 관리사업 등록자 8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손쉽게 길러낼 수 있는 콩나물 재배기와 노란 콩나물 콩을 지역담당 방문 간호사가 직접 전달하며 혈압측정, 당뇨검사 등 건강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콩나물은 첫날 물에 불린 후 하루에 4~5회 이상 골고루 물을 뿌려주기만 하면 일주일 후면 요리가 가능할 정도로 길러낼 수 있어, 내가 기른 콩나물로 콩나물국이나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방법의 추억 만들기 체험을 드리고자 한다.
키트에 담겨있는 콩나물은 기르기 쉽고 자라면 먹을 수도 있어 노인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는 물론 영양 보충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어르신께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릴 적 콩나물을 길렀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쑥쑥 자라는 콩나물을 보면서 우울감도 해소하고 콩나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도 만들며 삶의 활력을 얻어가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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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서관 차별화된 운영 위해 총괄기획가 위촉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총괄기획가를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현재 명일근린공원 내 연면적 4,972㎡의 강동숲속도서관과 연면적 12,000㎡의 강동중앙도서관을 건립 진행 중이다.
또한, 대규모 신축도서관 및 구립 공공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동구립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도서관 총괄기획가는 도서관 공간 조성 설계, 공사감리 등 대규모 공공도서관 건립과 도서관 운영 방향에 민간 전문가로서 종합적인 관점으로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12월, 도서관 총괄기획가의 위촉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구는 도서관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임호균 교수를 신규 위촉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학관 리모델링,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총괄계획 등을 맡았으며 현재는 서산시 중앙도서관건립사업에 참여하는 등 차별화된 도서관 공간 조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구는 도서관 총괄기획가의 운영으로 강동구 도서관 건립 및 운영에 있어 전문성과 효율성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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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부지사,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협조” 요청
오후석 부지사,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협조” 요청
[AANEWS]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지역 국회의원과 릴레이 면담을 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김성원·심상정·조응천·오영환·정성호 경기북부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 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5명의 의원들은 경기북부지역의 숙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경기도와 소통하며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오 부지사는 지난달에도 행정안전부와 김민철 국회의원을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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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9회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2023년 제19회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2년 사업 실적보고 및 감사보고 사업 및 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의결, 운영 규정 개정, 감사 선임 및 선거관리위원장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박운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3년 만에 처음 개최된 총회에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지난해는 협회 회원이 400명 정도로 증가해 경기도 지회 중 세 번째로 성장한 지회로 선정됐다.
2022년 출범한 평택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담은 처우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평택시 사회복지사들에게 제공되는 자기역량 개발비, 건강검진비,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평택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더 나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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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상공인 지원 박차… 점포경영개선 지원 신설”
장성군 “소상공인 지원 박차… 점포경영개선 지원 신설”
[AANEWS] 장성군이 2023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점포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이 추가됐다.
점포경영개선 지원은 인테리어, 조명 등 사업장 내부 시설을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노후된 점포의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하기에 2020년 2월 1일 이전에 개업해 3년 이상 해당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점포임대료는 초기 창업자를 포함해 2020년 1월 31일 이후 점포를 임대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군은 지원 자격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의 점포 임대료를 1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신용보증수수료는 그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소상공인이라면 개업 기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이자의 3%를 연간 2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용보증수수료는 보증기관 신용보증료를 3년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지참해 장성군 일자리경제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업종 제한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관련 소상공인은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지원,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단,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업종에 따른 별도 제약을 두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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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생활문화센터 개관 시범운영 추진
양주시, 양주생활문화센터 개관 시범운영 추진
[AANEWS] 양주시는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활성화와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조성한 양주생활문화센터를 오는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주생활문화센터는 도비 5억, 시비 5억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숭동 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한 생활문화복합 시설로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생활문화센터 1층에는 공연관람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극장이 마련됐고 3층에는 미디어 문화 활동을 위한 녹음실, 스튜디오, 공작소, 댄스연습실, 다목적 연습실 등으로 꾸며졌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일이다.
시는 생활문화센터 개관으로 그간 연습 공간, 발표의 장 등이 부족해 원활한 문화 활동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 동호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주민 요구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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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 ‘총력’
담양군,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 ‘총력’
[AANEWS] 담양군은 2023년 지방세 목표액 401억원을 설정하고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군·읍면 담당 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거래 감소와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및 지역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수여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방세 목표 달성 및 체납액 징수,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누락되는 세수가 없도록 하고자 회의를 개최해 군·읍면 지방세 담당 팀장을 중심으로 지방세 현안 업무대책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고액 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군·읍면 합동 체납액 징수 대책반을 운영하고 부동산 및 차량 금융재산 등에 대한 압류, 명단공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한다.
아울러 철저한 세원관리로 소중한 지방세입을 놓치지 않도록 세수누락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입 확보에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세출예산이 잘 운용되려면 세입이 적기에 이뤄져야 가능하므로 세입부서의 자주재원 확충이 중요한 업무”며 “군과 읍면이 힘을 합쳐 지방세 누락세원 발굴 및 부과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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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봉사로 ‘행복 나눔’
사랑의 연탄 봉사로 ‘행복 나눔’
[AANEWS] 전주의 명예를 높이고 전주 발전에 기여해 온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섰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민대상 수상자회 회원 30여명과 노송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날 노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찬욱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민대상 수상자회 회원들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노송동 일대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사랑의 연탄’ 3,000여 장을 직접 전달했다.
최찬욱 전주시민대상 수상자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사랑의 연탄 봉사를 4년 만에 다시 추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나아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대상은 효행, 교육학술, 문화예술, 산업·기술, 사회봉사, 체육, 환경, 복지 등 총 8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으로 여겨진다.
수상자들은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며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등 수상자로서 지속적인 예우를 받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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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 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여성단체 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군청 별관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김정숙군의회부의장, 안말남 군의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활동사업 성과와 회계에 대한 결산보고 2023년 활동계획을 논의했으며 13개 단체별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재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2023년에도 봉사 및 후원활동, 폭력예방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단체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함안 만들기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28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폭력예방, 양성평등문화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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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기업·소상공인 다각도 지원
일자리·기업·소상공인 다각도 지원
[AANEWS] 시흥시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2023년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재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간 중심의 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를 대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주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지난해 시흥시는 2026년까지 129,400여 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담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공시했으며 올해는 재정지원 일자리 28,500여 개와 투자·유치 일자리 5,500여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체 종사자의 약 44%가 국가산업단지 제조업 중심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고 서비스, IT, 관광 등 다양한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아쿠아펫랜드 정식 개장, 721실 규모의 대규모 숙박시설 및 스트리트 몰 입점 등과 연계해 시흥시민이 우선 채용되도록 노력한다.
또,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재정지원 일자리 378개, 어르신 재정지원 일자리 5,402개, 여성 재정지원 일자리 4,817개를 창출하는 등 계층별 맞춤 일자리 확보로 더 많은 시민의 경제활동도 지원한다.
2만 2천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전년 대비 50%가 증액된 4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착공하는 매화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기업 지원 서비스 공간을 구축하고 소규모 제조기업과 매화산단 입주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융자 기간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소공인 지원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는 지역 산업 발전의 중추 기관인 시흥산업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외 판로개척 등으로 전통 제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첨단 산업 분야를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또한, 관내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해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흥모빌리티기술지원센터 등 혁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미래 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지원 강화, 시흥창업센터 중심 창업 공간 연계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시책을 시행하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사업, MTV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등 근로자 복지 증진에도 주력한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올해 2천7백억원 시흥화폐 시루 발행을 중심으로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 4억원 규모의 이차보전을 통한 이자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설해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 디딤돌을 마련한다.
나아가 상권육성구역 중심 공모사업으로 점포별 맞춤 특화 지원을 시행하고 키오스크 조성 지원, 플리마켓, 버스킹, 지역민 연계 홍보 등 상권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혜택 사각지대의 상가밀집지역에 대한 지원 근거 정립 검토, 주차 환경 개선 및 노후시설 교체 지원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올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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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참여자 모집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참여자 모집
[AANEWS]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아빠와 자녀의 관계회복을 지원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아빠와 오감놀이’에 참여할 직장 아빠와 자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직장 아빠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오감놀이 통해 자녀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아빠의 일상 육아 활동을 지원해 일·생활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빠와 오감놀이’는 목공아트 등 총 6회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1회당 10가정이 참여 가능하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 아빠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부모 가정도 양육자의 성별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은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녀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지만,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 아빠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인‘아빠와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간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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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순항
강진군,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순항
[AANEWS] 강진원 군수가 10일 병영 빈집 활용 마을 호텔 조성 사업지와 도시재생 DIT문화센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했다.
신규 마을 조성과 빈집 정비는 인구 고령화와 유출 등으로 생기를 잃어가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
강진군 민선 8기 신 강진 건설의 핵심 목표인 ‘인구 5만명 시대’ 달성을 위해 신규마을 조성 1000세대,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등 총 2000세대의 전원주택을 조성해 도시민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영 한옥 호텔 조성 사업은 1단계 빈집 리모델링 1000세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병영면 일원에 약 40개 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해 부족한 숙박 인프라를 해결하고 도시민에게 세컨 하우스를 공급하겠다는 복안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사업은 강진으로의 관계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며 “현재까지 병영면 내에서 11채의 건물주와 임대계약을 마쳤고 앞으로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어지고 날씨까지 풀리면서 계약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DIT문화센터는 병영면 성남리 89번지의 양곡 창고를 꾸며 남녀노소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창고 부지를 매입하고 현재 ‘지속 가능한 공간 활용’을 위한 공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날 강 군수가 방문한 리모델링 예정 주택에는 1채당 평균 6천~7천만원이 소요되며 이 예산은 전액 ‘지방소멸대응 기금 사업’으로 충당된다.
민선 8기 강진군은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으로 전원주택 2천 세대 조성과 함께 제2 푸소를 연계해 일자리까지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푸소 시즌 1의 체류형 농촌 관광을 넘어서 은퇴자·초보농부 등 다양한 계층이 강진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푸소 시즌2를 통해 ‘농촌으로의 장기 유턴’을 현실화하겠다는 각오다.
강진군은 인구 절벽을 타개할 신규마을로 임천지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천지구는 강진읍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배산임수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곳에 150세대 규모의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며 마을 조성과 함께 진입도로 및 마을안길,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군은 이 같은 전략을 현실화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MZ세대 민간 전문가인 유튜브 채널 ‘오지는 오진다’ 김현우 대표 등을 초빙해 빈집 리모델링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근 KBS2 ‘세컨하우스’에 강진군 마량면의 한 농가가 소개되면서 ‘5도 2촌’의 최적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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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대정비 휴장
사천바다케이블카,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대정비 휴장
[AANEWS]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2023년 상반기 대정비 및 정기 안전검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휴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안전검사는 궤도 운송법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케이블카운영팀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모터, 브레이크, 지주 등 케이블카 주요 설비에 관한 안전사항과 적합여부 검사가 진행된다.
공단은 각 기계실 정비, 메인롤러 교체를 비롯해 캐빈 세차, 환경정화활동, 서비스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높일 예정이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 대정비 기간 동안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정비가 끝난 25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니 케이블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