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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한강경찰대 방문, 노고 격려
경찰청
[AANEWS] 윤희근 경찰청장은 2월 14일 오후에 한강경찰대 본부(망원센터)와 이촌센터를 방문해, 2년 전 자살기도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강경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강경찰대는 매년 약 3천 건의 112신고 출동 처리를 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총 384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해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어렵고 위험한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본청에서도 안전을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치안활동에 매진하되, 임무 수행 시 안전에 늘 유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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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로 조성
거제시,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로 조성
[AANEWS] 거제시는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관내 편의점 5개소와 2월 14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은 이동노동자의 휴식공간 부재에 따른 대책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4시간 이용 가능하면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활용해 쉼터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해 5개 편의점주의 동의를 얻어내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상헌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그리고 협약에 동의한 편의점주가 참석해 편의점 쉼터 조성을 통해 이동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편의점주는 이동노동자 휴식을 위한 편의점 공간을 제공하고 쉼터 조성과 운영에 협력하며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쉼터 운영을 지원하고 이동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무더위나 한파 등 날씨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최대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되도록 협약 참여자들과 계속해서 협의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편의점 쉼터를 시범 운영하면서 이동노동자의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쉼터로써 정착 여부 등을 파악해 여러모로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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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2. 거제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시내버스 관련한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내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3년 3월 2일부터 거제시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해‘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타당성 연구 용역’결과를 반영해 이용수요가 낮는 노선은 감회 및 폐지를 하고 이용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증회해 노선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이번 노선조정은 신설 노선 7개, 증회노선 5개, 폐지 및 감회 노선 8개, 유사노선 통폐합 노선 8개, 경유지변경 노선 4개 등이며 이외에도 9개 노선의 운행 시간이 변경되어 모두 41개 노선이 조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평일 이용횟수가 많은 10번대 노선, 16번대 노선, 120번대 노선의 배차간격을 넓히고 시내버스 운행대수 4대를 감차한다.
감차된 버스4대는 셔틀버스 미운행 학교 통학배차 및 통학노선 민원 해결을 위해 첨두버스로 전환해 운행한다.
시에 따르면 첨두버스는 시내버스 이용수요가 많은 아침 07시~09시와 오후 오후 3시~19시에만 운행하게 되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에는 운행을 하고 휴일과 방학에는 미운행한다.
계룡중, 고현중, 신현중, 장평중, 수월중, 중앙중, 상문고 중앙고 옥포고 연초고 등 중·고등학교 통학을 지원하는 노선 7개가 추가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개선되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용수요가 적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배차간격을 넓히는 휴일배차를 실시해 10번대는 8분에서 10분 간격, 20번대는 3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운행횟수를 줄이고 일부 통학노선의 운행이 중지된다.
특히 120-3번과 같이 이용수요가 적은 노선은 폐지 및 통폐합되며 132번과 같이 이용수요가 많은 노선은 증회 운행하고 효율적인 노선 조정을 위해 10번대, 16번대, 20번대, 50번, 52번, 17번, 120번, 120-1번, 132번 등의 운행시간을 개편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4번, 14-1번은 아주동주민센터를 경유하고 효율적인 노선 조정을 위해 61, 61-1번 노선은 구조라행만 일운면 서희스타힐스오션시티를 경유해 운행하도록 일부 보완했다.
반면에 36-1번은 고현~개안에서 고현~한내로 노선이 단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타당성 연구 용역결과와 시민들의 요청을 최대한 수용한 결과이며 향후에도 시내버스 이용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시내버스 이용 전에 변경된 노선에 대한 정보를 거제시 홈페이지 또는 거제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 달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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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정차 교통질서 확립 범군민운동 캠페인 전개
예천군, 주정차 교통질서 확립 범군민운동 캠페인 전개
[AANEWS] 예천군은 14일 오전 8시 예천역 앞 교차로에서 주정차 교통질서 확립 범군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건설교통과 소속 직원들을 비롯한 예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지회 회원 등 민·관·경 합동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박운수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의식이 개선되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과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 의식을 확립해 불법 주정차 없는 쾌적한 예천 만들기를 목표로 주정차 교통질서 확립 범군민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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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성큼 다가온‘논산딸기축제’ 준비에 심혈
논산시, 2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성큼 다가온‘논산딸기축제’ 준비에 심혈
[AANEWS] 논산시가 13일 시청 회의실에서‘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논산딸기축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전략을 고도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관련해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백 시장은 “이번 논산 딸기축제는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인 만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문화관광재단, 관계부서 시민단체 간에 벽을 허물고 유기적 협업으로 편의시설 확충, 안전대책 마련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관련,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논산의 특성을 담은 시책 발굴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적 사업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기금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밖에 베트남 국외 출장 등 국제교류 강화를 통한 농산물 수출 증대 시설원예농가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강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도 함께 열렸으며 시설비 성격의 사업과 지역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으로 한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백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재정 운영이 중요하다”며 빠른 집행을 위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으로 움직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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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3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3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AANEWS]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센터 이사 및 감사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3년 자원봉사센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3년 추가경정예산안 법인 정관 및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법인 임원 선임 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고 자원봉사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스크 착용기준이 완화되면서 올해는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의 전문화를 도모하고 봉사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임원진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 감동적인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봉사단체 및 수요처와의 협력관계를 조성하고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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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의회‘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 결의안’통과 대환영
구리시, 도의회‘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 결의안’통과 대환영
[AANEWS] 구리시는 경기도의회 제366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시행령 촉구결의안’이 14일 본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대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법안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교육지원청이 25곳에 설치됐고 19곳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리·남양주를 포함해 화성·오산, 광주·하남, 군포·의왕, 안양·과천, 동두천·양주 등 6곳이 통합으로 운영되고 있어 교육에 대한 지역 차별이 크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6곳 지역의 교육청 독립을 위해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고 구리시도 11월 29일 구리시청 강당에서 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시는 ‘구리교육청’의 시금석인 될‘구리교육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1월 2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체결을 했고 올 7월 1일까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침 지난 8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구리시 출신 이은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1시군 · 1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고 오늘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한 것이다.
시는 이를 크게 환영하고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에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교육청 분리 신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 외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하겠다 교육청 분리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교육청 신설의 디딤돌인 ‘구리교육지역센터’도 상반기 안에 개설하겠다”고 했다.
이어 “구리교육청 독립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이다 구리교육지원청 추가 설립에 대한 희망이 크다 시는 구리시의회는 물론 관내 학교와 20만 구리시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조기에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결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지만, 현행법상 통합교육지원청 분할·신설을 위해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개정이 필요하다.
도의회는 교육부와 어느 때보다 업무 협의가 원활해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청 분리도 긍정적인 검토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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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동, ‘2023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소요동, ‘2023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AANEWS]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소요동 체육회·소요동 사회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올 한해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소통·화합을 기원하는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 한마당 축제’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게임을 통별 대항전으로 진행했고 새마을부녀회의 협조를 얻어 쇠고기뭇국, 제육볶음, 각종 밑반찬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1층 민원실 로비에서는 소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및 소요동 11통장의 재능기부로 아코디언 및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주민 모두가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요동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약 5년 만에 주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게 됐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사에 참석하신 소요동 주민 모두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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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로 각종 평가 쾌거
곡성군청
[AANEWS] 전남 곡성군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곡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인 ‘나’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591개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이 전체적으로 평가된다.
곡성군은 사전정보 충실성, 원문공개율, 청구처리 지연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관 평균 점수 82.69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1년간 민원서비스에 대한 3개 분야, 15개 항목, 19개 지표의 평가 기준에 따라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곡성군은 평가기관 평균점수 70.45점보다 높은 점수인 76.97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인 ‘나’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민원제도 운영 개선,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민원 수요를 분석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책을 발굴해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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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생충 감염검사’무료로 검진 받으세요
곡성군, ‘기생충 감염검사’무료로 검진 받으세요
[AANEWS] 곡성군이 오는 22일까지 곡성 군민들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곡성군보건의료원,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채변통을 받아 대변을 채취한 후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장내 기생충 양성자에게는 무료 투약과 기생충 예방 교육이 이뤄진다.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 유역에 위치해 있어 간흡충, 장흡중 등 각종 기생충에 대한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군에서는 장내 기생충 감염자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매년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지역 내 전 세대에 감염병 안내 소식지를 배부해 기생충 검진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장내 기생충 질환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을 통해 감염된다.
오염된 채소나 과일 물, 조리도구, 식기류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등 장내 기생충 질환 유행지역 36개 시군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섬진강 유역의 장내 기생충 감염률이 6.8%로 가장 높았으며 21년 대비 0.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곡성군의 경우 지난해 1,025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성자 84명, 간흡충 45명, 장흡충 36명, 기타 3명이 발견돼 전국 평균보다 감염률이 1.4% 높았다.
장내 기생충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의 경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급성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이 나타난다.
만성기에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황달 등의 증상과 간경화, 담관염, 담관암 등으로 진행된다.
생명에 위협까지 될 수 있으므로 기생충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기생충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자주 소독해 사용해야 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곡성군은 옛날부터 지리적 여건상 장내 기생충 고위험 지역이다 민물고기를 생식한 경험이 있거나, 조리 종사자들은 기한 내에 장내 기생충 검진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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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상설기구’로 새롭게 출범
道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상설기구’로 새롭게 출범
[AANEWS] 지방자치·분권 발전과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조례에 근거한 상설기구로 새롭게 출범했다.
제11대 의회 들어 지난 10대 의회 당시 한시기구로 운영됐던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확대 구성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도의원과 민간위원이 공동 참여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자체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숙원과제 해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회는 14일 오후 의회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축하공연, 위원회 출범과정을 담은 동영상 시청, 경과보고 의장 개회사, 내빈축사, 출범 세레모니,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김판수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개회사에서 위원회 출범 배경을 간략히 설명한 뒤,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의 새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는 지금의 시대정신이고 블루오션”이라며 “자치분권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0대에 비해 조직을 확대했고 전문성과 계속성 강화를 위해 한시기구를 상시기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활동목표는 주민자치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이라며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제도를 재정비하는 일에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선봉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하는 일이 전국 17개 광역의회의 표준이 되는 시대”며 “전국 최대 지방의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1,390만 도민을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자치와 분권의 새 시대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김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치분권, 지방자치를 우리가 주장하고 쟁취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자강해야 한다”며 “자치분권발전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저희 집행부에서 함께 하며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뛰는 실천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 도교육감은 “앞으로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를 하니까 이렇게 좋아지는구나’라고 도민께서 느낄 수 있도록 자치분권발전위원회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31일 시행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근거해 종전의 한시기구를 상시로 전환하고 민간위원을 투입해 조직 규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전체 위원 수를 기존의 30명에서 도의원 25명과 민간위원 9명 등 총 34명으로 늘리는 등 추진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의장이 ‘당연직 위원장’으로 위원회를 총괄하고 양당 대표의원이 ‘공동부위원장’을 맡아 공동총괄추진단장을 겸임하며 양 부의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위원이 각종 활동에 대해 자문하는 ‘정책자문단’을 맡는다.
또,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3개 분과위원회에 도의원과 교수, 회계사, 민간단체 대표 등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위원이 각 8명씩 총 24명 배정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자치분권 과제 고도화 자치분권 공론화 도의회 자치 역량 제고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15개 추진 과제를 도출해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연대하며 관련 제도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제21대 국회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의결 추진’, ‘공공감사법 개정 통한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 설치’, ‘지방의회 자체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의회사무처 3급 국장급 직제 신설’, ‘국세, 지방세 구조혁신’ 등이 있다.
위원회는 자치분권 주요의제를 설정하는 ‘전체회의’를 연 2회 진행하고 분기별로 ‘분과회의’ 열어 관계기관에 건의할 추가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는 2020년 6월 30일 임기에 맞춰 효력이 만료되는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위원회를 구성해 약 21개월 간 한시기구로 운영했다.
제10대 의회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 및 결의대회 개최, 연구용역 추진, 정책 토론회 실시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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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통하는 ‘2023 시정설명회’가 찾아갑니다”
“시민과 통하는 ‘2023 시정설명회’가 찾아갑니다”
[AANEWS] ‘시민과 통하는 김포, 2023 시정설명회’가 오는 15일과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민선 8기 김포시정의 올해 시정설명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제1권역 통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제2권역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각각 되며 김포시민 누구나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 시정설명회는 개회영상-개회-시민인터뷰 영상-시정계획 설명-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정설명회에는 약 300명의 시민이 함께 할 전망이며 설명회 진행은 문소리 현 SBS CNBC 앵커가 맡았다.
연장선상으로 설명회 때 공개될 인터뷰 영상도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해당 인터뷰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군인 등 김포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김포시의 구호는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이자 이를 실현시킬 시정 방향은 ‘생각·상식교통이 통하는 도시’”며 “이번 시정설명회는 민선 8기 김포시정의 구호와 방향이 접목된 김포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소상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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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대표 최종선발전 개최
고성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대표 최종선발전 개최
[AANEWS] 고성군이 2월 15일 16일 이틀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 대표 최종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역도연맹과 고성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경남 도내 남녀 중등부 역도선수 100여명이 출전한다.
경남역도연맹은 작년 12월 고성군에서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선발전 결과를 기준으로 오는 5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남자 8명, 여자 4명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유소년 선수들이 동계 훈련기간에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고성군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선발전을 시작으로 양궁, 검도,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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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성금 200만원 기탁
[AANEWS]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는 지난 14일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100여명의 회원은 2002년 결성 이래 여성 후계농 협동체로서 농업경영의 합리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등 영광농업의 지킴이로서 앞장서 왔다.
또한, 매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십시일반 모금해 가래떡 나눔 행사로 영광 쌀 소비촉진과 우리 쌀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최성화 회장은 “이번 기탁으로 그간 연합회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영광군과 이웃에 고마움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회원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여성농업인 선도 단체로서 어려운 농촌환경 속에서 항상 영광군 농업에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성금은 소외받는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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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의 시작, 무료 토양검정 받으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토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을 분석하는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한다.
매해 농사를 짓는 땅은 여러 요인으로 땅의 영양이 불균형 상태가 될 수 있고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땅은 작물 생산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토양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토양검정으로 땅의 영양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튼튼하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군은 특히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은 만큼, 한 해 농사의 풍작을 위해서 꼭 필요한 토양검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군은 토양검정 6개 사업, 시비처방서 약 4,460부를 발급해 농사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세 사업으로는 친환경 인증농지 2,000부 기본형공익직불제대상농지 760부 농촌진흥청 전국토양DB구축 320부 농가의뢰분석 토양검정 300부 가축분뇨살표예정 필지 1,000부 기타분석 80부 등이다.
토양검정을 받을 때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 다음 작물을 심기 전인 농한기에, 퇴비나 화학비료를 뿌리지 않은 농경지의 토양시료로 받는 것이 좋다.
검정 항목은 9종으로 작물이 자라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토양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 소요량 등이다.
검정결과를 통해 거름주는 양을 추천해 둔 시비처방서에 따라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 생육이 좋을 뿐만 아니라 토양에 축적된 비료의 양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농업인이 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를 받고자 하는 논·밭에서 5~6개 지점을 선정해 겉흙을 걷어내고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후 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건강한 토양에서 건강하고 좋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며 “고성군에서 토양검정사업을 무료로 하고 있으니. 농경지의 양분상태를 확인해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