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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힘찬 출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농식품부의 지원으로 농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전문경영 능력을 갖춘 장인을 육성하는 제8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식이 14일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신입생 320여명이 참석해 새학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내빈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제8기 입학생들은 2024년까지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전북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3개 캠퍼스에 개설된 16개 전공 과정 중 1개 전공을 이수한다.
전공별로 2년 4학기 32학점을 이수하면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제8기 캠퍼스별 운영과정을 살펴보면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8개 과정 전북대캠퍼스에서 4개 과정 한국농수산대캠퍼스에서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관계자는 “농업 분야의 스마트화, 첨단화 추세에 대응하고 도내 농업 환경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주임교수, 강사진과 머리를 맞대고 교육 커리큘럼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전북도가 국내 농업을 선도한다는 명성은 여기 계신 농업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이‘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라는 비전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 설립한 이래 1기부터 7기까지 1,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도내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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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 전달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 전달
[AANEWS]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14일 그간 접수된 튀르키예 구호 물품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지정한 물류 센터에 전달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부터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의 이재민들을 위해 겨울옷, 이불, 장갑 등 의류와 방한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당초 2월 15일 발송 예정이던 구호 물품을 미리 전달하게 됐다.
이번에 튀르키예로 보내지는 구호 물품은 총 320박스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접수된 물건을 각각 분류하고 선별해 포장했으며 구호 물품 접수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진접읍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관리소, 이장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진접점에서 겨울옷 90점을 지원했으며 접수 물품의 이송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5톤 트럭, 유진아트팩, 현대판지에서 각각 박스 480개, 200개를 지원했다.
김기철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큰 실의에 빠져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주민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SNS에 게시된 글을 보고 참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관내 기관, 사회단체는 물론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특별 모금 운동과 함께 SNS를 활용한 격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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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 금연 교육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남양주보건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 금연 교육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남양주보건소는 14일 학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 실태 파악,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3년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확대 및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 개최 협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초·중·고등학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해 교사와 운동장을 포함한 모든 구역이 금연 구역에 해당된다.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율은 2021년 전체 4.5%로 2005년 11.8%와 비교해 볼 때 최근 10년간 감소 추세에 있으나 청소년기의 건강 관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학교 흡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여상진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청소년의 건강 관리를 위한 흡연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남양주보건소와 함께하는 청소년 금연 교육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학교 캠페인 등 활동 시 금연 교구 대여, 각종 홍보물 지원을 통해 청소년 흡연율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지난해 금연 클리닉 내 청소년 금연 전용 상담 전화와 금곡동 청소년 쉼터 내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을 비롯해 흡연 청소년 등록 상담을 총 158회 운영했으며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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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 및 오남읍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 및 오남읍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는 지난 12일 다산동에서 오남읍위원회는 지난 13일 오남읍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 속에서도 다산1동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왕숙천 주변 산책로에 방치된 약 2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오남읍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오남읍 관내 하천 변에서 약 4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현식 다산1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과 합심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질서·화합 정신을 실천해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정숙 오남읍위원회 위원장도 “환경은 한번 오염되면 다시 회복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로 환경을 지키는 데 시민분들께서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정원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청소년 선도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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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변종 룸카페 선제단속 실시…청소년 유해 환경 차단
화성시, 신·변종 룸카페 선제단속 실시…청소년 유해 환경 차단
[AANEWS] 화성시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활동의 일환으로 신·변종 룸카페에 대한 선제 단속을 실시하고 해당업체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8일 서부경찰서 동탄경찰서 화성민간기동순찰대와 함께 서부권 향남 1개소와 동부권 동탄 1개소 룸카페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화성시는 해당업소가 청소년 유해 표지를 미부착한 상태로 영업을 해왔기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안내표지를 붙이도록 시정 조치하고 향후 관련 사항 미 준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신·변종 룸카페의 운영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탈선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화성시는 향후에도 관내 경찰서 화성민간기동대 및 읍면동과 연계해 룸카페를 추가 파악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청소년 출입 관련사항 적발 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탈선 및 비행에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점검을 통해 유해환경을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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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한다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수출용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해외시장 홍보·판촉을 위해 추진하는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은 해외 소비자가 원하는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원물 중심의 수산물 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유망상품 개발 단계에 따라 특화상품개발 1단계, 특화상품개발 2단계, 상품고도화 1단계, 상품고도화 2단계 총 4단계로 구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의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최대 4년까지 연속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배정된 수출유망상품화 예산 내에서 수출상품 개발 비용, 해외시장 마케팅 비용 등을 집행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고도화하고 수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식품 인증비, 제품 개발·고도화 비용, 해외시장 홍보비, 판촉비 등을 지원해 40개 제품을 개발해, 6백만불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원물 중심의 수산식품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소비자 수요를 파악해 이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이 중요하다”며 “수출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상품 개발 및 고도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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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오산소방서 격려 방문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오산소방서 격려 방문
[AANEWS] 강현도 부시장이 청학119안전센터와 오산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강 부시장은 소방공무원을 격려한 후 길영관 오산소방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곧 다가올 세교2지구 입주시기에 맞춰 청학 119안전센터를 이전해 입주민 안전 공백 최소화, 의용소방대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현도 부시장은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재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소방서와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직접 소방서까지 격려 방문해 주신 부시장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산소방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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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방학도 알차게 보내요
창원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방학도 알차게 보내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및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14일~16일 3일간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나눔터 회원 25가족 55명을 대상으로 창신대학교 연계 디지털새싹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3년 요구도조사 결과에 따른 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챗봇,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등 시대에 맞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초등 저학년의 성취감 및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됐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양육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벗어나 나눔터를 찾아 유익한 정보를 얻고 아이와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으로 양육자가 충전하고 아이가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월 중 맞벌이 가정 등 참여가 가능한 팝콘 관련 비대면 프로그램과 3월 중 영유아 대상 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자녀 연령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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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2차 보완 기간을 30일로 연장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과정에서 2차 보완 시 업체에서 보완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식약처가 승인 처리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식약처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심사 과정에서 제출자료의 보완이 필요한 경우 두 차례 자료 보완을 업체에 요청할 수 있다.
그간에는 1차에 30일 2차에 10일 내로 업체가 보완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2차도 30일 내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보완자료 제출 기간을 20일 연장함으로써 보다 충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고로 식약처가 업체에 보완 요청하는 기간은 30일이나 업체가 30일 내 언제든 자료 제출을 완료하면 즉시 심사가 재개된다.
이번 개정은 임상시험의 경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사람 대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자료 보완 요청 시 검토·준비해야 할 자료가 많아 10일 이내 보완 자료를 제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산·학계의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한 것이다.
식약처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중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해 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사유를 명시해 업체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처리 업무의 예측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식약처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중 처리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경우를 명시해 업체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처리 업무의 예측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제도 운영에 있어 임상시험 대상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체계를 구축·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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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 평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항목인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4개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식품안전나라 부정·불량식품 신고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개편하고 종이 문서로 제공하던 의약품 허가증을 전자허가증으로 전환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결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국민께서 식약처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게 평가해 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와 식·의약 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올해 민원불편·부담 개선, 절차적 규제 해소 분야 등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혁신 2.0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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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품원료 개발 시 맞춤형 기술상담 신청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로운 원료가 신속하게 식품 원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식품원료를 개발하는 유관기관·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원료 맞춤형 기술상담’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기술 상담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술 상담은 최근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신소재 식품 개발 등으로 식품 원료가 다양해짐에 따라, 식품 원료 개발자의 식품 원료 인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한 원료가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제도·사례 소개 제조방법, 원료의 특성 등 제출 자료의 범위와 세부 작성 요령 안내 신청원료별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이다.
기술 상담을 희망하는 유관기관 또는 식품업체는 3월 13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소재식품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새로운 원료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식품 원료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원료 맞춤형 기술상담’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유관기관·식품업체 등에서 기술상담을 지원받아 현재까지 해양심층수 농축분리 미네랄, 산겨릅 추출분말 등 총 11건의 새로운 식품 원료를 인정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기술 상담이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과 관련한 정보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식품 원료 개발자 등에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식품 원료의 신속한 제품화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식품이 개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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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간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 제고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간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 제고
[AANEWS]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의 관할구역을 변경하는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2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동 규정은 관할구역 변경에 따라 수반되는 지적공부 정비 등을 위해 공포 후 30일이 경과 한 3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중구와 미추홀구 관할로 나누어져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 공무원·의원·주민·전문가 등이 참여한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미추홀구 관할구역으로 경계를 조정했다.
이는 2022년 1월 13일 시행된‘지방자치법’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조정절차를 활용한 최초의 사례이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자치단체 간 합의가 없는 경우 경계변경이 곤란해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지방자치법’에 관할구역 경계변경 조정절차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경계변경 필요지역을 관할하는 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의 동의를 얻어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경계변경 조정을 신청하면 관계 자치단체는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야 한다.
또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2월 행정안전부에 경계변경 조정 신청을 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2022년 5월 인천광역시와 중구·미추홀구의 공무원·의원·주민·전문가 등 20명으로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논의한 결과, 2022년 8월 해당 지역을 미추홀구로 편입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중구 관할구역 일부를 미추홀구 관할구역으로 변경하는 대통령령을 제정하게 됐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새롭게 도입된 경계변경 조정제도는 지역주민·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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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AANEWS]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월 15일부터 10일간 ’23년 1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식재산학’ 전공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에 응시한 경우, 획득한 점수등급에 따라 최대 25학점까지 전공학점으로 인정하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도 일부 학점을 인정해준다.
또한, 특허청과 학점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재학생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을 통해 수료한 과목을 소속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0개 과목을 개설한다.
1학기 수업은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7개 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은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정해지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 및 관련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로 하면 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김태응 원장은 “지식재산학을 통해 취·창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간 사례가 많다“며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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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버스 대량보급 시범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버스를 대량으로 보급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보급에 착수한다.
동 사업은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고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가 성숙한 지자체를 선정해 정부와 수소업계가 인센티브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소버스 대량보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하며 수송부문에서 수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소상용차를 중점 보급한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부문의 친환경차 보급이 시급하나, 수소버스는 전기버스 대비 높은 가격, 충전인프라 부족, 짧은 보증기간 등으로 보급이 부진한 상황이다.
특히 저가 외국산 전기버스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핵심부품 국산화율이 99%에 달하는 수소버스의 보급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증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확충과 더불어, 수소버스의 엔진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전기버스와 동등한 수준으로 연장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산업부는 수소버스 대량보급을 위해 관계부처, 지자체, 수소업계와 협의해 기관별 역량을 결집함과 동시에 책임을 부여했다.
정부는 수소버스 보증기간 연장을 위한 연료전지시스템 보조금 신설,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상향, 저상버스 보조금 지원대수 확대 등 국비지원을 확대한다.
수소업계는 보증기간 연장뿐만 아니라,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지자체 부담금 또는 운수사 유지비 지원, 수소공급 요금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수소버스를 최소 40대 이상 구매해야 하며 버스 운수사, 수소충전소, 수소공급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산업부는 신청 지자체 중에서 수소버스 구매대수, 수소공급계획, 충전인프라,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2.14일 지자체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2.17일에 공모를 시작해 3.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선정평가를 거쳐 3월 말까지 시범사업 대상을 확정한 후, 4월부터 수소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소버스 대량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수소상용차 보급을 본격 확대하고 트렉레코드를 축적함으로써,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수소상용차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수소버스 400대의 수소소비량은 수소승용차 약 2만대와 같아 수소 생산·유통 등 수소생태계 전반을 확장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자체 내에서 주민들이 쉽게 수소버스를 접할 수 있어, 수소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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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음식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에 신고된 식중독 의심 건수는 50건으로 최근 5년간 1월에 신고된 건수와 비교하면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음식점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음식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집 등은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로 인한 직·간접적인 접촉으로 '22년 12월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 병원체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데 최근에는 초여름인 6월까지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고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인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조리 시 위생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조리 금지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하며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해야 한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직·간접 접촉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하천수, 정화조 오염수 등이 유입되어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물탱크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을 검사하도록 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사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초여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증상 없이 변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노로바이러스 환자에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등에서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도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특히 다수의 어린이들이 함께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살균·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