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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4만대 돌파 목표로 2023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전기 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제주도는 정부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라 구매보조금 규모를 확정하고 올해 전기차 7,520대 의 보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체 보급 규모 중 상반기 보급분은 5,020대다.
작년 말 기준 도내 실제 운행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8% 이며 올해 보급 물량이 전부 소진되면 도내 전기차는 약 9.5%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말 전국 평균은 약 1.5%다.
화물의 재지원제한기간이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으며 개인 구매시에는 이전 구매분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
단 올해부터 법인이 2대 이상의 전기차를 재지원제한기간내 구매하는 경우 한국환경공단에서 별도로 공모하는 민간보조 사업으로 신청해 국비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비 보조금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전기차 차종별 전체 보조금 중 도비 보조금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나, 국비 보조금은 승용 20만원, 화물 200만원 인하됐다.
승용 일반 전기차를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시에는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며 전기택시의 경우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승용 초소형을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시 해당차량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화물 전기차의 경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이하 구매시 해당 차량 국비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승합 전기차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매시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시 세제지원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300만원 감면, 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 지역개발공채 매입의무 면제 등 지난 해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소유 중인 내연기관 차량 폐차시 추가 지원금은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 더 인상된 15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기차 구매와 함께 기존의 내연기관차 폐차를 유도해 제주 전체 차량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는 제도로 좀 더 많은 참여와 지원을 위해 보조금액을 인상했다.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진행하며 접수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하반기 공고는 예산 및 상반기 보급상황 등을 감안해 7월 중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구매 시 높은 차량가로 인해 각종 수급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문의 후 신청해야 한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전기차 보급은 제주가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초 체력을 기르는 사업”이라며 “올해 전기차 4반대를 돌파함과 동시에 제주가 전기차와 미래모빌리티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23년 전기차 민간보급에도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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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2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의 구조 개선을 통해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예산 신청을 위해 사업시행 1년 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분야 및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임업관련 생산자단체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소액사업으로 사업비 보조율은 50%이며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은 건당 750만원 기준 90%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군 산림과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예산이 배정되므로 사업 희망 임가에서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족요건을 갖춰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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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3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2년 활동 실적 보고와 2023년 활동 계획 심의·의결, 새로운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회원들은 활동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새 임원진 선출을 통해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방만혁 회장이 퇴임하고 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심명환 신임 회장은 “38개 소속단체가 잘 단합해서 결속력 있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갈 것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격려사에서 “협의회는 진주시의 도약을 위해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우리 시와 함께 하는 든든한 단체”며 “신임 임원진 출범과 함께 2023년에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청락원 경로식당 급식 봉사, 각종 행사 및 축제 봉사 지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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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택배비 지원 ‘1건당 2천원씩.’
영동군, 농산물 택배비 지원 ‘1건당 2천원씩.’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유통 관련 지원책을 추진하며 침체된 농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천만원의 사업 예산 대비 4배 정도 커진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급증과 유통 트렌드 변화로 사업의 필요성을 인지한 군은 사업효과와 지역 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금년에 2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금년도 농산물 택배 발송 건에 대해 1건당 2,000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농산물 택배 발송 후 운송장을 최소 50건 이상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2023년 11월까지 청구하면 된다.
군은 이를 검토해 금년도 12월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임산물과 가공품·가공식품 등 농산물 이외의 품목에 대한 택배 발송은 지원하지 않으며 1농가당 최대 100건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신청량이 많을 경우 지원 한도가 축소될 수 있다.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 농산물 택배비 지원에도 다양한 유통 지원 시책을 펴고 있다.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의 주요 생산 과일인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에 대해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농산물 포장재 지원, 과일포장 완충재 지원, 포도 택배용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영동과일의 고급화·명품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급격한 과일값 변동 및 농자재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영동 농산물 브랜드화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경제상황 등에 따라 농산물 유통환경도 점점 변화하고 있고 이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농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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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2023년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AANEWS] 진주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하는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향상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최대 120만원을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복지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30만원씩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2월 1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13일간 진주시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들의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진주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말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선정된 청년근로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근무기간 등 자격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1년부터 시행된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혜택을 누림으로써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발전시켜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복리후생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1월 다양한 청년정책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주시청년온라인플랫폼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신청뿐만 아니라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등 각종 청년 관련 사업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신청하도록 해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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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에코티어링’스탬프랠리 이벤트 실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에코티어링’스탬프랠리 이벤트 실시
[AANEWS] 진주시는 봄방학을 맞이해 1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에코티어링’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코티어링’은 숲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표물을 찾는 오리엔티어링 산림레포츠의 기초 버전이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를 가지고 있는 ‘하모’를 찾아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랠리 이벤트와 연계해 에코티어링 특별체험을 추진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산림레포츠단지를 방문하는 5세 이상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SNS에 해시태그 ‘#월아산산림레포츠’를 포함한 글과 사진을 게시하면 하루 50명 선착순으로 선정해 네트어드벤처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앞둔 봄방학 시기에 맞춰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레포츠 특별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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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농업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영동군, 스마트농업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스마트농업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지역 과수원예 생산농가 7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스마트농업은 ICT를 접목해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농업 중 하나이다.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에너지·양분 등을 효율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원격·자동으로 농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도모한다.
군은 이러한 스마트농업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팀장이 강의했으며 1부 ‘스마트농업 일반현황’이라는 주제로 스마트농업의 현위치 및 현장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스마트농업의 농업경영에 대해 의견을 도출시켰다.
2부에서는 ‘스마트농업의 기본교육’이라는 주제로 IC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농업 제어원리, 제어방법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알아보는 실용 교육을 했다.
교육을 받은 농업인들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스마트농업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교육장을 찾은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농업은 청년을 유입하고 고령화 시대 노동력 절감 및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이다”며 “지속적인 스마트농업 보급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스마트농업 정착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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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성북동 아동 · 복지센터’건립 현장 점검
진주시청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위험건축물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기존건물 해체작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옛 영남백화점과 연접 건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옛 영남백화점은 1991년 원도심인 인사동에 백화점으로 개점했으나, 경영 악화로 이듬해 1992년 영업이 중단됐다.
설상가상 2019년 1월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까지 발생해 폐허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120여명에 이르는 소유주들의 복잡한 이해관계로 철거되지 못하고 위험건축물로 전락해 도심 속 흉물로 30년간 방치되어 왔다.
민간 자력 정비는 불가능해 폐허로 방치되어 오던 옛 영남백화점은 2020년 진주시의 ‘다목적 아동·복지센터’ 건립계획 수립과 함께 2021년 4월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진주시에서 매입·철거하고 있다.
옛 영남백화점 철거 작업은 주택가에 입지한 점을 감안해 철거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브레이커방식 대신 주변건물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압력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분쇄하는 압쇄공법을 적용했다.
하지만 영남백화점 지하 구조물이 1~2m 내외로 연접한 원룸 3동의 지하를 일부 침범하거나 간섭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동복지센터 신축 시에도 안전사고의 위험과 계속적인 어려움이 예견됨에 따라 연접 건물도 추가 매입한 후 철거해 부지 활용성을 높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21년 12월 30일 철거를 시작해 2개월에 걸쳐 옛 영남백화점 5층 규모의 지상부 철거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원룸 3동에 대해서도 건물 해체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철거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옛 영남백화점이 철거된 자리에는 29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7170㎡ 규모로 ‘진주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센터 1층에는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작은 도서관, 3층에는 생활문화센터와 다목적 강당, 4층에는 영유아 놀이체험실, 장난감은행, 어린이 건강꿈동산, 5층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설 계획이며 지하 1·2층에는 8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시는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에서는 철거에 따른 그간의 주민 불편사항 및 아동 복지시설에 대한 건의사항 경청과 안전점검 등이 함께 이뤄졌다.
현장점검을 마친 조규일 시장은 “원도심 주택가에 폐허로 방치된 채 각종 쓰레기 투기와 우범지역으로 전락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옛 영남백화점을 철거하고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균형 있는 지역별 아동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낡고 협소한 성북동 청사 또한 이전하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은 물론 지역민에게 부족한 주차공간도 제공해 도심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동 아동 · 복지센터는 오는 3월 경남도 지방건설 기술심의를 마치면 조달청에 원가 검토 및 계약 의뢰해 올해 5월 착공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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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지 편집본 열람 및 의견접수
서천군, 군지 편집본 열람 및 의견접수
[AANEWS] 서천군이 오는 26일까지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에 따른 군지 1차 편집본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군에 따르면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은 2009년 서천군지 발행 이후 변화된 지리·역사, 문화유적, 민속, 정치, 행정, 경제, 사회, 지명·마을이야기 등을 기록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지 1차 편집본은 군청 민원봉사과 서천도서관 장항공공도서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와 심의를 거쳐 수렴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허영선 문화정책팀장은 “최근 변화와 혁신으로 급격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있는 시기에 이번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은 그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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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재난없는 안전한 서천 만들어”
김기웅 서천군수, “재난없는 안전한 서천 만들어”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13일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재난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와 업무방침을 확인하고자 2023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인터뷰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충남도 자체 평가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해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의 단계별로 총 36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뷰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정책적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 제고를 위한 조직강화 및 인센티브 방안 재난 안전 분야 예산 적정 여부 주요 재난 사고와 재발 방지대책 등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 예방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재난없는 안전한 서천을 위해 정주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비비 5억 4000만원 투입, 관내 중장비단체 및 인근 군부대 제설 협조, 도내 시군으로부터의 제설제 지원 등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다.
또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으로 17종의 재난 및 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장해 군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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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주민의 소리 듣고자 현장 방문
김기웅 서천군수, 주민의 소리 듣고자 현장 방문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따른 대상지 현장 지도에 나섰다.
이날 서천읍 화성1리 노인회관을 방문한 김 군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현장 방문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유해시설로부터 고통받는 주민들의 30년 지속된 숙원을 해결하고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축사, 빈집, 공장 등을 정비, 이전해 농촌 공간 재생을 통한 주민들의 정주 환경개선 사업이다.
군은 축사의 오래된 악취와 축산분뇨로 인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유발됐던 화성1리에 ‘서천군 귀농·귀촌 1번지, 행복마을 화성1리’을 목표로 2026년까지 국·도비 46억, 군비 24억 총 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2월 중에 예비계획 수립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1월부터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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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민원과 전직원 친절교육
장수군 민원과 전직원 친절교육
[AANEWS] 장수군은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친절 민원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민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인 유인선 종합민원팀장은 “친절은 기본이지만 다양해지고 있는 고질 민원 대처 방법 및 민원응대 매뉴얼 등을 다시 한번 안내하고 친절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수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천해 점점 높아지는 민원인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더불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민원안내도우미 등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 주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할 방침이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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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민선 8기 공약사업 ‘면으로 찾아가는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 민선 8기 공약사업 ‘면으로 찾아가는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AANEWS] 장수군 여성문화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여성의 쉼과 문화생활 확대’를 위해 ‘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장수읍에 위치한 여성문화센터에서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은 거리와 시간 제한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여성문화센터는 면 주민들에게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면 지역 행복나눔터와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분기별 특강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알콜뱅쇼, 쿠키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 수요에 맞는 ‘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문화 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접근성 부족으로 여성문화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장수군민으로서 동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취미생활 확대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해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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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장수 부군수, 산불감시원 격려 및 산불 진화태세 점검
이종훈 장수 부군수, 산불감시원 격려 및 산불 진화태세 점검
[AANEWS] 장수군 이종훈 부군수가 13일 산불감시 초소를 방문해 산불방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산불 진화태세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산불 조기발견 및 GP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해 산불감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1개소와 읍·면 7개소를 운영하고 산불예방활동 및 감시업무 비상근무 체제를 통해 봄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및 입산 통제구역 입산 실화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진화인력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감시 및 순찰·계도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장기간 근무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 근무하길 바라며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협력해 초기진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은 산불예방활동·산불방지 영농부산물 파쇄기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 산업팀 및 산림공원과에서 연중 상시 접수 받는다.
임대 시에는 농경지까지 운송과 반납을 무료로 진행하며 농기계 종합 보험을 적용받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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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통령 공약지원간담회’에서 공약 이행 건의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14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로 ‘전북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오정근 균형위 지역공약특위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전북 지역공약 추진상황 점검과 공약 이행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전북도 및 균형위 관계자들과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전북도 지역공약 추진현황 설명·청취, 과제별 전문가 주제발표 및 제언, 종합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공약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통과로 128년만에 내년 1월 18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전북도민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중앙부처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상황에서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구현의 일환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 등 자산운용 금융기관 전북 우선배치,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로 선박 선진화와 침체된 전북의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한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구축’의 국가사업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전북연구원 김시백 박사를 비롯한 5개 분야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새만금 공항, 도로 철도 및 산업입지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및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국제태권도사관학교 및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탄소소재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정책 방향성과 전북지역 추진 당위성 등을 발표했다.
더불어 전북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확고한 만큼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차원의 공약관리 전담기능 강화 및 대규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사업 우선적 예타면제, 부처별 공모선정 시 지역공약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건의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