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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현장슈퍼바이저’ 운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 2명을 현장슈퍼바이저로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슈퍼바이저는 읍면동 공무원의 잦은 순환, 신규 직원 배치 등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찾아가 슈퍼비전 체계성을 갖추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최일선 현장에서 경력자로 실무 중인 현장슈퍼바이저 2명은 실무 교육, 복합적인 대상자 개입 방안, 필요시 동행 상담, 사례회의 등 참석, 코칭·자문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개발 및 전문성 향상으로 천안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복지마인드 변화와 업무향상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연결되므로 더욱더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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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천안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제11기 천안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AANEWS] 천안시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1기 천안시민대학’ 교육생을 2월 1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제11기 시민대학은 생애설계, 문화예술, 인문, 교양 등 다양한 강좌를 22주 동안 진행한다.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의 ‘소통으로 도약하라’를 시작으로 이금렬 세계이혈협회 건강지도사의‘알기 쉬운 이혈테라피’, 이재윤 세무사의‘알수록 줄어드는 세금 다이어트’, 한성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명화 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대면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비대면 강의는 온라인 천안시 사이버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매주 화요일 수강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대면 60명, 비대면 90명 모두 150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감에 있어 배움은 필수 요소”며 “교육환경과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 제공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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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
박상돈 천안시장,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
[AANEWS]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3재난관리평가’ 관련 재난관리평가위원과 기관장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외부 전문가 등 위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6개 분야 43개 지표에 대한 종합적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한다.
기관장 인터뷰는 평가지표 중 하나인 천안시의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재난발생시 지역대책본부의 구성, 기능, 역할과 더불어 재난사고 방지대책 등 천안시 재난관리 총괄자의 의지와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삼아 재난사고 제로화를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잠재적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고 중장기 재난안전 종합계획인 ‘재난안전마스터플랜’을 구축했다.
현장 중심 재난대응역량 강화 등 5대 추진전략과 방재성능 이상의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람 중심 침수 대응 등 35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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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 2022년도 도로정비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2022년 도로정비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매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중앙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일반국도, 지방도, 시·군·구도, 고속도로 등 도로 등급별로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로관리청을 선정하고 있다.
천안시는 전국 시·군 중 도로포장 및 부속 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잘 돼 있어 대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해 도로정비 예산으로 약 550억원을 편성해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와 보도·자전거도로 정비, 도로변 예초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선제적 보수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충남도가 시행한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충남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충남 대표로 국토부 전국 평가에 참가했으며 전국단위에서도 우수한 도로관리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쾌거를 거뒀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 도로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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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적극행정 통한 “규제 해소 앞장”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실적’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을 통해 주민·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총 454건 중 신규사례 37건, 벤치마킹 사례 11건을 추려 그중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천안시가 제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산지관리법 적용’이다.
‘임야’인 토지에 대해 농지법과 산지관리법상 해석이 상호 충돌함에 따라 자체 방침 수립을 통해 산지관리법을 적용하며 민원 불편을 해소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개선으로 ‘임야’인 토지에 적용할 명확한 기준을 정립하면서 민원 혼란을 방지하고 개발에 따른 전용부담금을 약 10배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굴삭기 위치 자동알림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시가스 배관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 기여해 2022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신규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규제애로 사항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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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가·오피스텔 등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받는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택을 제외한 상가, 오피스텔 등 2023년 기준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의견을 청취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로 오는 28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위치 지수 변경 등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
의견제출은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에 변동이 있는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유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되는 시가표준액 등의 결과가 회신 되며 변경된 시가표준액은 2023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권리보호가 미흡했던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청취 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시가표준액 결정의 절차적 합리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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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사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AANEWS] 사천시는 올해부터 출생 후 처음으로 관내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교 입학생이 있는 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현재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아동이다.
신청 전에 타 시도에 주소를 둔 아동은 반드시 입학일까지 사천시에 전입신고를 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셋째자녀 이상은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셋째자녀부터 지원하는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사업’과 중복되므로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대상 아동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아동이 입학하는 학교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1인 10만원이며 신청 후 2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박동식 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이 사천시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선제적인 지원 시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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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하는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
[AANEWS] 김한정 의원은 15일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은 발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 및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난개발에 대한 우려가 컸다.
그리고 어업인 등 주민과의 소통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거나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제정법인 ‘해상풍력 특별법안’은 국가 주도로 해상풍력 입지를 발굴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수용성을 강화하며 인허가 과정의 간소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어업인의 이익 공유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용성을 강화했으며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외 해상풍력에 대한 인허가 시 입지 적정성 검토 결과를 고려하도록 의무화했다.
김 의원은 해상풍력 특별법안이 ‘2021년 기준 1,708MW 수준인 풍력발전 설비 용량을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인 34,089MW로 확충’하고 ‘해양플랜트를 포함한 소재·부품·중전기기·시공이 종합된 풍력발전 산업 생태계 조성 확대’ 그리고 ‘풍력발전 전후방 산업에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및 해상풍력 해외 공동 진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정 의원은 “해상풍력 특별법안을 통해 어업인 등 주민 수용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통합적 행정절차를 통해 인허가 전 과정을 지원하고 환경친화적인 해상풍력발전을 유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상풍력 특별법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상정된 풍력발전 관련 법안 등과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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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기차 이용 편한 ‘녹색교통도시’ 만든다
도봉구, 전기차 이용 편한 ‘녹색교통도시’ 만든다
[AANEWS] 도봉구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차 이용이 편리한 녹색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구는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녹색 교통도시, 도봉’을 비전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충전 인프라 확충 충전문화 조성, 총 3대 전략을 통해 2026년까지 전기차 1만 대를 보급하고 이용이 편리하도록 급속 130기, 완속 700기, 콘센트형 1,170기 등 총 2천 기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공공부문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의무 도입을 선도 시행하고 국·시비 구매보조금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을 통해 민간부문의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한다.
또한 환경부·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기차 이용이 편리하도록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공공청사·공영주차장·공중이용시설 등 이동거점과 아파트·주택 등 생활거점에 충전 수요 맞춤형 인프라를 마련하고 창동 창업문화단지 등 지역랜드마크에도 여러 대의 급속충전기를 갖춘 집중충전소를 구축한다.
특히 전기차 급증으로 충전방해행위 등이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태도 등 충전구역 사용 예절을 홍보해 건전한 충전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기차로의 전환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올바른 충전문화를 조성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에는 현재 전기차 충전기가 168개소에 급속 76기, 완속 639기 등 총 715기가 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인 위치와 정보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동안 서울 동북권에만 없던 수소충전소가 오는 8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환경부 승인을 받아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봉수소충전소는 서울과 경기북부를 연결하는 8차선대로인 평화로에 위치해 수도권 북부지역의 수소차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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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AANEWS]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입대상 농작물은 단감, 사과, 배, 단감 등 70개 품목이며 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입은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 또는 법인이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보험대상 품목을 재배했더라도 농작물 파종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르므로 반드시 지역농협에서 가입 시기를 확인해야 한다.
보험가입 신청 후 현지 확인을 거쳐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 후 보험증권이 발급되면 보험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
시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90%를 지원하고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단감, 사과, 배, 떫은감 등 4개 품목에 대해 1월 30일부터 3월 3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서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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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생 UP’ 지방재정 상반기 62% 신속집행
고양특례시, ‘민생 UP’ 지방재정 상반기 62% 신속집행
[AANEWS] 고양특례시가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중물로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한다.
이동환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가 어렵다”며 “민생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목표인 61.8% 이상으로 설정해 조기에 달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 및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되기 때문에 실적이 곧 시정 성과와 직결된다고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며 “부서별 신속집행에 걸림돌이 예상되는 사업은 대안을 마련하고 추경에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위탁사업비나 민간경상보조사업 등 보조사업 성격의 예산이 일괄로 집행될 경우 보조사업자의 부적정 사용의 사례가 될 수 있기에 지도 감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부문 예산액 1조4,345억원 중 8,677억원을 목표로 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2.4%인 1,078억원이 집행됐다.
시는 이에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입찰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모두 긴급입찰하며 계약금액의 80%까지 선금을 확대 지급한다.
다만 계약당사자에게 부담을 주는 밀어내기식 무리한 선금 집행 행위 등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또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는 당일 심사 완료하고 적격심사는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한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신속집행의 목표액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세부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절차 이행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도지사 공약사업 및 중앙부처 사업 중 고양시 역점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면밀히 분석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지사 공약사항 중 접목할 수 있는 부문은 GTX A·B·C 노선 연장 및 D·E·F 신설, 1기 신도시 노후주택 재정비, 지하공영주차장 확대, 도심항공교통 도입, 권역별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특히 예산의 매칭 비율보다도 사업의 필요성을 따져, 국도비와 시비의 매칭 비율이 9대 1이라도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비율이 1대 9일지라도 절박한 사업이라면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들의 경영마인드 함양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 경쟁력을 위해 행정을 넘어 경영으로 가야할 때”며 “공직사회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해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관행적으로 답습해 온 행정을 일몰제를 적용해 과감히 폐지하고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이나 정책 결정 단계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 관계자와 심도 있는 대화 및 토론을 거쳐 정책을 수립하고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언론,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16일 오후 어울림누리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시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민선8기 조직개편안이 지난해 11월, 12월 의회에 상정됐지만 심의조차 안됐고 올해 1월, 2월에는 부결됨으로써 총 네 번씩이나 타당한 이유없이 묵살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조직개편은 집행부의 고유 권한이며 민선8기 산적해 있는 역점 과제들을 하루빨리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유와 부서 명칭 등을 이유로 다음 회기로 미루는 행위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다”며 “이는 고스란히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따라서 “하루 빨리 민선8기 조직이 개편되어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줄 것”을 시의회에 호소하면서 직원들에게는 “동요하지 말고 예정대로 2월 중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 튀르키예에서 진도 7.8의 강진이 발생해 13일 기준으로 3만3,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시는 시의회와 함께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직자의 자발적인 모금활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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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 실시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 실시
[AANEWS]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14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실버경찰대원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을 실시했다.
운정3동은 2023년 주요 사업으로 ‘문화는 높이 GO 사랑은 나누 GO’를 추진하며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실버경찰대’를 진행한다.
‘그림책 읽어주는 실버경찰대’는 실버경찰대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며 자연스럽게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에 시작 전, 실버경찰대원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안내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구진영 강사를 초빙해 적절한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책을 읽어줄 때 강조 사항과 아이들을 대할 때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복진 실버경찰대장은 “서로에게 책 읽어주기 실습을 하면서 목소리 크기 차이에도 내용 전달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유경 운정3동장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는 경험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며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버경찰대가 아이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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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수행기관 모집
파주시청
[AANEWS] 파주시는 지역사회 민간시설 등을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여가활동 참여의 기회를 확산하고자 ‘2023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은 수행기관인 ‘이음터’가 민간 문화·체육시설 ‘배움터’를 발굴, 시설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원예, 도예, 탁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 자체 부담과 일부 경기도의 보조를 받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관내 복지·문화·교육 관련 기관 및 비영리민간 단체이며 이음터로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재료비, 강습비, 공간 이용료 등 사업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노인장애인과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전현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간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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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성황리에 마쳐
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성황리에 마쳐
[AANEWS]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8일 ‘온 세상이 하얗게’ 그림책의 저자 이석구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교하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린이 출판사를 만나요’라는 코너를 운영, 전시 도서를 통해 소규모 출판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 출판사를 만나요’ 코너와 연계해 전시 도서의 저자인 이석구 작가를 초청했다.
프로그램은 안내 시작부터 참여 문의가 많아 당초 모집했던 인원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석구 작가는 작가가 평소 작업한 책과 그림책 및 참여 작품을 함께 읽으며 그림책 제작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독후 활동, 질의응답,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자녀들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평소에 좋아했던 작가를 만나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어린이들과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서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했다“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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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 하는‘2023년 임원경제지 학교’운영
파주시, 시민과 함께 하는‘2023년 임원경제지 학교’운영
[AANEWS] 파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의 실천과 공유방법을 시민과 함께 찾는 ‘2023년 임원경제지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임원경제지 학교’는 파주 장단 출신 대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의 조선시대 실용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임원경제지’는 농업·건축·요리·의학·공학·상업 등 총 16분야 113권으로 이뤄져 있으며 조선시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예를 기록해 놓은 최고의 실용서이자 세계에 유례없는 전통문화 콘텐츠의 보고다.
‘임원경제지 학교‘는 서유구 학당 예원지 학교 섬용지 학교 상택지 학교 정조지 학교로 구성되며 기수별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유구 학당‘은 임원경제지 16지의 원문을 강독하는 프로그램으로 파주 혜음원지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예원지 학교‘와 ’섬용지 학교‘는 임원경제지-혜음원지 연계프로그램으로 ’예원지 학교‘는 혜음원지에서 화훼를 직접 식재하며 예원지 속 원예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며 ’섬용지 학교‘는 전통건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견학한다.
’상택지 학교‘는 혜음원지를 비롯한 의주대로와 임진강의 상택지 명당을 답사하는 강좌이며 ’정조지 학교‘는 최고의 정조지 요리 연구 학자들과 정조지 속 요리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파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임원경제지 학교‘는 파주시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파주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임원경제지 학교‘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이 모여있는 ‘임원경제지’의 가치를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