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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속가능한 농업’ 올해 937억원 투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올해 농업 핵심 인프라 조성과 환경 우선 미래형 축산 구축, 현장 중심의 농업 신기술 보급에 의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생태계 조성에 9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농업 분야별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 43억원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87억원과 농업인·농작물·가축 재해보험 등에 18억원을 지원한다.
농업 인력 지원 분야는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사업 등 융자지원금을 포함해 156억원을 지원하며 농기계 임대서비스 및 지원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인력 부족 해소에 노력한다.
친환경 농업 분야는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조성 등을 위해 25억원을 투입하며 식량산업 육성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 등에 86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 한림면에 조성 중인 한림DSC가 준공 예정으로 농가 불편 해소와 지역 쌀 품질 고급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쏟는다.
산지유통기반 확충과 농식품 마케팅 강화에 21억원을 투입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1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18억원, 진영단감 브랜드화 등 지역 과수산업 육성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초·중·고 공공급식에 445억원을 지원하고 로컬푸드 육성 등 먹거리 정책 분야에 7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신문동에 77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지원시설 공사에 이달 중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관동동에 74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로컬푸드 복합시설은 10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축산업 분야는 지속적인 지원과 변화로 김해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의 축산 플랫폼 기지가 될 수 있도록 가축사육 분야에 30억원, 축산악취 개선에 114억원, 동물복지 분야에 7억원, 축산물 브랜드 강화 및 위생 분야에 7억원, 가축방역 분야에 43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 5월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해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주촌 축산종합방역소를 6월 개소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한다.
농촌개발 분야는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에 3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에 29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22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하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보탤 귀농·귀촌 맞춤지원사업에 11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농촌테마파크 조성,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 국립 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 농촌협약 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굵직한 사업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농업·농촌 선진화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시화와 산업화라는 이름 아래 농지 면적은 줄어들고 농가인구 고령화, 농촌지역 인구 감소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김해시의 근간인 농업을 포기할 수 없다”며 ”직면해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도시화된 지역 환경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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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무인민원발급기 6개소 24시간 확대 운영
계룡시, 무인민원발급기 6개소 24시간 확대 운영
[AANEWS] 계룡시는 민원인에게 보다 편리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마면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발급기로 교체해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에 확대 운영하는 1개소까지 총 6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게 됐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 민원실 계룡대 제1정문 두마면사무소 엄사면 행정복지센터 신도안면사무소 금암동 주민센터에 위치해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 건축, 국세증명 등 89종,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16종의 근로복지공단 관련 증명서류, 여권 관련 증명서 6종 등 총 112종을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으로 시간제약 없이 민원인이 원하는 시간에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민원서비스 환경을 점검하고 보완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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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 회의 및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예산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 회의 및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AANEWS]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인구감소 대응 및 인구늘리기를 위한 인구증가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총괄분과 기업·일자리분과 주거·정주여건분과 출산·돌봄분과 교육분과 귀농·귀촌분과 등 총 6개분과 42개 사업을 발굴해 4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한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지난해 10월 인구감소대응위원회 및 인구늘리기추진단 구성 후 11월부터 6개 분과별 추진단 회의를 통해 기존시책 보완, 신규시책 등을 발굴을 추진했으며 지자체 차원의 출산장려시책, 맞춤형 전입장려시책 등에 중점을 뒀다.
앞으로 군은 중장기 5개년 계획인 ‘인구감소대응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용역 결과를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 및 보완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도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출산 및 육아여건 조성, 맞춤형 전입지원정책 추진 등 체계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군의 인구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유입, 원도심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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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구호물품 튀르키예로 출발
보성군, 구호물품 튀르키예로 출발
[AANEWS] 보성군이 지난 13일 14일 전 군민이 함께 모은 구호 물품 300여 박스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보냈다.
이번 모집된 구호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요청한 품목들로 성인 및 어린이 방한 의류 및 장갑 등 국제규격 택배 박스 6호 251개, 장갑 50박스 총 301박스이다.
13일부터 2일간 전개된 구호물품 접수창구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과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튀르키예 국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뤄졌다.
각 읍·면과 부서에서 취합된 물품들은 품목별로 분류 작업한 뒤 지난 14일 이글종합문류센터로 이송됐다.
구호물품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복순 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을 입은 국민들에게 이렇게나마 힘이 되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우리 군민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민께서 아끼는 깨끗하고 좋은 옷들을 가지고 오시니 감사할 따름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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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지역 자료, 쉽게·오래 본다
충청남도청
[AANEWS]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귀중 문헌을 공동 보존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충남도서관이 공동보존자료관 이용자 포털 서비스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돌입했다.
충남도서관이 개발한 공동보존시스템은 도내 귀중 자료의 영구적인 보존을 위한 것으로 우선 수집한 중요 문헌 1만여 권을 지난달 말일부터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공동보존자료는 국민 누구나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이용자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공 중인 공동보존자료는 도 농업기술원이 소장하고 있던 일제강점기 농업 관련 자료 3000여 건, 천안시중앙도서관에서 이관한 한적자료 1000여 권, 1970년대 이전 인문학 관련 도서 디지털 자료로 제작된 지역 특성화 자료 등이다.
충남도서관은 오는 2032년까지 공동보존자료관에 총 60만 권의 공동보존자료를 수집해 시스템에 등록·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인쇄 자료의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료 수명 연장, 인쇄·디지털 자료의 공동 보존·활용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에서 ‘충남도서관 공동보존자료관 개소식 및 설명회’와 올해 공동보존자료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3년 공동보존자료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보존자료관 이용자 포털 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공동보존자료관 구축·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협력 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2층 회의실에서 공동보존자료관 구축 및 정보서비스 제공에 도움을 준 학계·현장의 전문가, 중요자료를 기증한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공동보존자료관의 구축 과정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방식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서관 1층에 마련한 공동보존자료관으로 이동해 보존서고를 둘러봤다.
오후에는 공동보존 참여기관인 도내 62개 공공도서관 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하는 공동보존자료관 사업 및 일정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통합관리플랫폼의 사용법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충청남도 공동보존시스템과 이용자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도내 귀중 문헌의 수집·보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공동보존 협약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망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화 자료, 귀중 문헌 등 공동보존자료 수집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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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인구 4만 5천 달성 눈 앞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가 23년 1월 말 기준 인구 4만 4425명을 기록하며 작년 1월 대비 2.5%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계룡시 인구는 3만 1137명으로 2008년 인구 4만명을 돌파했으며 개청 20년을 맞이한 올해 인구 4만 5000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구증가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거둔 의미있는 성과로 시는 전체 인구도 증가했지만 만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인구 역시 작년 1월 대비 충남도에서 계룡시 포함 2개 시·군만 증가세를 기록하며 청년들이 찾는 매력있는 도시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시는 인구증가 원동력으로 대실지구에 분양한 공동주택 입주 계룡 제1·2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입주에 따른 일자리 증가 계룡역, 충청권광역철도, 서대전IC∼두계삼거리 국도 4호선 확장 등 편리한 교통 여건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인구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3월과 7월 각각 900세대와 6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는 올해 안으로 인구 4만 5000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젊은 층 비율이 높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갖춘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며 “대실지구, 하대실지구 개발은 물론 국방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인구 7만이상의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해·공 3軍 본부가 소재한 국방도시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래 올해로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며 융합문화 복지도시 조성, 軍문화 메카 조성을 통한 국방수도 완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이응우 시장을 중심으로 4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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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AANEWS] 진주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는 14일 토지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적측량 업무의 일관성 유지와 정확도 향상을 위한 개선사항, 민원 발생 최소화 방안, 세계측지계 변환 검증 측량 협의 등 다양한 주제로 지적 소관청과 측량 수행기관 간의 격의 없는 업무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시정 주요 업무 추진사항과 도로명주소 홍보,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율 등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토지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정적 재산권 행사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에서도 우리 시의 시책업무 및 시정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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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친환경 전기차 보급 시작
진주시, 2023년 친환경 전기차 보급 시작
[AANEWS] 진주시는 2023년 전기차 보급사업 1차분 1000대에 대한 신청 접수를 15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2200대 보급에 27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 중 1차분 승용 500대, 화물 500대 등 총 1000대의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순위로 보급한다.
특히 주행거리가 일반 승용차보다 길어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택시에 100대의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2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전년도에 이어 친환경 대중교통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전기승용차는 2년, 전기화물차는 5년 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올해부터 법인차량의 경우 2대 이상 구매 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환경관리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진주시는 2017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전기자동차 3861대를 보급했다.
2022년 기준 신규 등록된 차량 중 전기자동차는 약 22%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급량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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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진주’에 걸맞은 도시브랜드 개발 나서
진주시, ‘부강한 진주’에 걸맞은 도시브랜드 개발 나서
[AANEWS] 민선 8기 진주시의 ‘부강진주 시즌 2’가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달 20일 희망의 부강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그 첫 단계로 지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주지역 이미지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에는 지역,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진주시는 2007년부터 ‘참진주’라는 도시브랜드를 사용해왔으나, 지난 16년 동안 시정이 미래지향적으로 역동해왔고 최근 들어 진주시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진주시의회를 비롯해 시민사회에서도 자주 제기되어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전문가 그룹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의 환경 분석 등 체계적인 진단을 병행해 진주시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고 장기적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 이번 브랜드 개발 용역의 목표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진주시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새로운 진주시 도시브랜드 개발 방향은 시민들의 의견을 기준으로 삼고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여러 루트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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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동주택 150개소에 친환경 제설제 무료 지원
동작구, 공동주택 150개소에 친환경 제설제 무료 지원
[AANEWS] 동작구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구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관내 공동주택에 제설제를 무료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설 시 구는 교차로 경사로 등 주요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하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는 주민들의 제설 참여가 큰 도움이 된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150개소를 대상으로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제설제를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제설제를 제공해 제설작업 시 도로와 시설물 파손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제설제 수령을 원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문과 수령증을 지참해 동작구 제설기지에서 수령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공동주택이 아니더라도 제설함이나 염화칼슘백이 멀리 있는 구민을 위해 소형제설함과 염화칼슘보관백, 제설제를 지원하고 있다.
제설제가 필요한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제설제 지원을 통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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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형 ESG’확산 속도 높인다
해남군‘해남형 ESG’확산 속도 높인다
[AANEWS] 해남군이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남형 ESG 윤리경영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해남형 ESG 실현을 위해 청정환경 · 안전사회 · 신뢰행정의 운영방침을 세우고 군정 전 분야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군정발전의 성장체계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5대 분야의 74개 실행 과제를 발굴한데 이어 계량화 할 수 있는 71개 지표 45개의 민·관 협업과제를 실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민 주도형 ESG 공모사업과 함께 친환경 착한여행, 사랑의 걷기 등을 추진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남형 ESG를 구체화해 나가게 된다.
더불어 군민 인식개선과 ESG 문화확산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형 ESG 군민 동행 프로젝트와 ESG 월별미션 등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분야별 실천 과제를 통해 생활속 ESG 실천에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해남형 ESG 10대과제를 확정하고 비전 선포식과 함께 46개의 기관·단체와 공동협약식을 체결, 민관이 함께하는 ESG 실천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ESG 코리아어워드에서 종합등급 전남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은 전 사회적인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는 ESG를 행정에 도입하면서 ESG 실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올해도 군정의 전 분야에서 해남형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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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몰 ‘초성 퀴즈’ 맞히고 경품 타자
진도아리랑몰 ‘초성 퀴즈’ 맞히고 경품 타자
[AANEWS] 진도군은 ‘진도아리랑몰’ 초성 퀴즈 SNS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성 퀴즈는 진도군이 직접 운영하고 진도군수 품질을 받은 제품 등을 판매하는 보배섬 진도군 쇼핑몰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로 초성 힌트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맞출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도군 SNS를 방문해 친구 추가 후 퀴즈 정답을 댓글로 달아 캡처해 네이버폼에 캡처 이미지와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진도 특산품과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진도군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며 경품은 개별 발송한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진도군에서 직접 운영해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진도아리랑몰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품질 좋은 진도군 농수특산품을 홍보하고 보배섬 진도군의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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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 ‘성료’
제1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 ‘성료’
[AANEWS] 진도군에서 전국 중·고등부 럭비 동계전지훈련팀들이 참가해 제1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가 개최됐다.
진도군체육회와 진도군럭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도군·진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국럭비대회 및 스토브리그는 럭비 시즌 오프 시기인 동절기에 국내 중·고등부 럭비팀들이 참가했다.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열린 대회에는 전국각지에서 15개팀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중·고등부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국럭비대회는 중등부 7인제, 고등부 15인제 리그전으로 편성해 열렸다.
대회 결과 중등부 우승은 일산동중학교가 고등부 우승은 경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진도군 럭비협회 관계자는 “제1회 진도군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 및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국 럭비선수들 사이에 친밀감을 형성하며 우수 선수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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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이전에 따른 주민설명회 개최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이전에 따른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이전과 직접적인 관련도가 높은 판문동 일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4일 오전 10시 판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진양호동물원 이전의 필요성과 설문조사 내용, 타당성 검토 결과와 함께 이전 대상지, 조성 방향, 공간배치, 주변 시설과의 조화를 통한 동물원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진양호동물원은 진양호 후문 상락원 일원 산자락 계곡부로 이전을 계획 중이며 부지보상을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 절차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동물원 내 약자 이동수단 반영”과 “진입로 문제”,“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전반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으며 특히 “코끼리나 기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동물의 도입과 타지역 동물원에도 있는 일반적인 동물 외에 수달 등 진양호 지역에 있는 동물 등을 통해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반려 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아 동물원 이전 계획과 함께 동물 복지 차원의 치료와 치유를 총괄할 수 있는 동물치유 센터 건립 등 조화롭게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조성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판문동 주민들의 요청 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1986년에 개원한 진양호동물원이 시설 노후와 부지 협소에 따른 동물복지 실현의 한계, 산지형으로 인한 이용 불편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이전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 경남 유일의 공공동물원으로서 동물 행동 전시와 종 보호와 보존 역할, 동물복지 실현에 부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계획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으로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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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따뜻하고 두텁게 ‘어린이집 난방비’ 추가 지원
동작구, 따뜻하고 두텁게 ‘어린이집 난방비’ 추가 지원
[AANEWS] 동작구는 지난 14일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관내 어린이집 167곳 전체에 1억여 원을 추가 지원했다.
어린이집의 경우 영유아 보육을 위해 전일 난방이 필요한 시설이지만,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정부의 특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구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추진하기 위해 기존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반기별 냉·난방비를 지원하던 것에 추가로 동절기분에 대해 긴급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사용한 난방비로 1곳당 60만원을 일괄 지급 완료했다.
아울러 겨울철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자체 및 현장점검을 통해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점검한 사항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현황 제설·동파 등 동절기 재난 대응책 관리 어린이통학차량 및 시설물 안전관리 여부 등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틈새없는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