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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선진축산업 육성에 1028억원 투입
경남도, 깨끗한 선진축산업 육성에 1028억원 투입
[AANEWS] 경남도가 올해 총 53개 사업에 1,028억원의 사업비 들여 축산 악취, 사료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 적극 대응해 경쟁력 있는 선진축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84억원, 도비 88억원, 시군비 224억원, 융자 273억원, 자부담 259억원으로 총 1,028억원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축산 악취 저감 및 분뇨자원화, 사료 자급기반 구축, 스마트축산 시스템 보급, 축사시설 개선, 가축개량 및 가축 생산성 향상 등이다.
먼저 가축분뇨 적정 처리로 축산 악취 저감과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단위 악취관리, 가축분뇨 이용촉진,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가축분뇨 에너지화,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악취방지제 등 9개 사업 228억원을 투입해 쾌적한 가축 사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료 자급기반 구축과 사료값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종자구입, 조사료 품질관리, 조사료 생산 전문단지 조성, 조사료 기계장비, 옥수수 전용 수확장비 등 3개 사업 10종에 182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 확보를 추진한다.
최적의 가축 사양관리를 위한 스마트축산 시스템 보급과 노후화된 축사시설 개선을 위해 축산분야 ICT 융복합 보급,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축사시설 현대화 3개 사업 277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축산분야 ICT 융복합 보급은 민선 8기 도정과제로 채택해 기존 30% 국비보조 지원에서 올해부터 지방비 10%를 추가 보조 지원해 축산농가 부담을 줄였다.
또 가축개량과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 및 품질 고급화, 낙농산업 육성 및 우유소비 기반 확대, 우량돼지 보급 등 양돈산업 육성, 이상란 검출기 등 계란 안전유통, 양봉산업 구조개선, 오리농가 사육환경 개선 등 27개 사업에 245억원을 지원해 축종별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승용마 조련, 유용곤충 사육 등 9개 사업에 35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축사화재, 폭염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2개 사업에 61억원을 지원한다.
손영재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료값 상승과 산지 소가격 하락 등으로 축산업 여건이 어렵지만 사료 자급기반 구축, 스마트축산 확산 및 노후시설 현대화, 친환경 축산 인프라 구축,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등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한우경진대회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도내 한우농가 및 양돈농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남 축산업 위상을 높인 바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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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기업현장의 각종 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경남기업119 현장기동반’을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에 온라인플랫폼, 기업협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애로를 상시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남기업119 현장기동반은 경남도, 시군 및 12개 유관기관이 연계·협업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합적인 애로와 각종 현안 해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3년도부터 운영해 온 현장기동반을 올해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기업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군으로 일원화하던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온라인플랫폼, 기업협회, 각종 간담회, 시군 등으로 다각화했다.
기업애로를 단순 사안 및 복합 사안으로 분류하고 단순 애로사항은 기업 현장 방문 없이 접수 즉시 신속 처리하고 복합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12개 유관기관의 전담인력과 함께 현장방문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복합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지원을 위해 1주 1기업 이상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기업은 지역 활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다”며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를 건의해 주시면, 도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고충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경남도청 누리집 내 ‘경남기업119’와 기업애로 대표번호를 올해 새로 개설하였으니,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해 현장기동반 운영을 통해 김해 나전농공단지 지하수 배관 교체를 완료했으며 사천일반산업단지 도로 포장보수 및 가로수 전정 보수를 완료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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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양산시 방문 유치 활동 전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양산시 방문 유치 활동 전개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양산시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이정곤 양산부시장을 방문해 입장권 3,0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시 민원실에 엑스포 배너 설치 등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 부시장은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도내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이 부시장은 “양산시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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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조사결과 ‘국내·외 원전영향 없음’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조사결과 ‘국내·외 원전영향 없음’
[AANEWS]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비하고 국내 고리원전 영향 파악을 위해 9종 301건의 생활환경 시료에 대한 방사능 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외 원전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이후 2023년 4월부터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방사성물질 오염을 대비하기 위해 남해연안 5개 지역에서 매월 채취한 해수와 갯벌 120건과 고리원전 영향 감시 목적으로 고리원전 인근의 먹는물, 토양 등 5종 116건을 조사했다.
또한 도내 환경 방사능 분포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 토양 등 4종 65건을 조사했다.
환경시료를 조사한 결과 과거 해외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세슘이 해수와 갯벌, 토양에서 검출됐지만 전국 평상범위 내에 포함됐다.
모든 시료에서 세슘 이외 방사성요오드, 세슘 등의 인공 핵종이 검출되지 않아 일본 후쿠시마 및 고리 원전 등 경남인근 국내·외 원전영향은 없었다.
연구원은 방사능에 대한 도민 불안감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후 2012년부터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원전 오염수 영향 감시강화를 위해 고성군을 추가해 6개 지역의 해수와 갯벌을 매월 검사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향후 일본원전 오염수가 남해연안에 유입되거나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방사능 오염 정도를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강자 식약품연구부장은 “경남도는 방사능 검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공개로 도민에게 알권리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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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 노주식 공연부장이 경남문화예술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2022년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연말 포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 부장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근무하면서 부산·울산·경남 내 복합공연장 최초로 시즌제 운영을 시작, 상·하반기 공연 장르별 연계 시즌 패키지를 정착시켰다.
또한 자체 예매 시스템을 통해 예매부터 관람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무대 장비 고도화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지역 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온라인 방구석 콘서트와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한 온라인 공연 등을 진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장관 표창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 직원을 대표해 받은 거라 생각한다”며 “경남도민에게 우수한 공연과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자, 불철주야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에 소재하고 있는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988년 개관해 2009년 리모델링을 시행,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과 전시로 경남도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남 대표 공공 공연장이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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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식 개최
함안군, 2023년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식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안새바람 동아리 단장인 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세대별·직급별 다양하게 확대 재구성해 전 직원이 공감하는 조직문화 개선 및 군정현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2023년 혁신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그룹별 동아리 명칭 선정, 2023년 동아리 운영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월 1회 정례회를 가질 예정인 함안새바람 동아리는 군정 혁신과제 발굴 및 조직문화 개선방안 제안 발굴된 과제에 대한 의견제시 및 검토 분기별 혁신 추진상황 공유 등의 활동을 통해 함안군 군정에 새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예산 1조 2천억원 시대 함안시를 앞당길 수 있는 혁신적인 군정현안 아이디어와 관행 탈피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이 절실하다”며 “함안의 발전을 위해 새바람 동아리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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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페인터즈’오는 18일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페인터즈’오는 18일 선보여
[AANEWS] 오는 18일 오후 2시, 5시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페인터즈’ 공연이 열린다.
‘페인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전 세계 19개국 122개 도시에서 공연하며 활발히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온 인기공연이다.
페인터즈 공연팀의 주제는 말 그대로 ‘영웅’이다.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누구나 알만한 세계 각국의 영웅들이 각기 다른 8가지 미술기법을 통해 무대에서 재탄생된다.
70분간 쉴 새 없이 ‘거듭되는 기발한 반전’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입체영상과 신나는 춤, 그리고 경쾌한 코미디가 결합된 신개념의 아트 퍼포먼스로 미술 작품의 결과물 보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그것을 극대화시켜 무대언어로 표현한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찬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K-퍼포먼스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해외 관객 상승률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넌버벌 퍼포먼스 관객상승률 1위의 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고 그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한국대표 공연으로써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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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취약지역 유충 방제로 선제적 박멸 나서
담양군, 취약지역 유충 방제로 선제적 박멸 나서
[AANEWS] 담양군이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해충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유충 방제 작업에 나섰다.
군은 방역기동반 7팀 11명을 구성해 월동모기의 유충 시기인 2~4월 집중적으로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와 공중화장실, 관방천 등 390개소에 모기 유충과 깔따구 등을 선택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미생물 제제를 투입한다.
특히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 유충이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 제한된 곳에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고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모기유충 방제활동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모기 등을 미리 박멸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완벽한 유충방제를 위해 집주변 생활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해 건강한 담양을 만드는데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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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민의 손으로 뽑는 ‘군민체감 성과정책 TOP7’
거창군민의 손으로 뽑는 ‘군민체감 성과정책 TOP7’
[AANEWS] 거창군은 오는 26일까지 ‘군민체감 성과정책 TOP7’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대상은 지난 2020~2022년 거창군에서 시행한 역점 사업 중 군민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창출한 17개의 우수사업으로 군민투표 결과에 따라 군민체감 성과정책 TOP7이 최종 선정된다.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 투표로 나눠 실시되며 투표 참여자는 17개 사업 중 군민 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례 1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투표는 거창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군민참여→군민의 소리→설문조사 화면에서 ‘군민체감 성과정책 TOP7 군민투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투표는 거창군청 1층 안내데스크를 통해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참여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을 휴대전화인증 등 간단한 본인확인 인증절차를 거쳐 증정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군민투표는 군민이 체감한 우리 군의 성과정책을 군민의 손으로 직접 뽑아 군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향후 군정업무에 반영하고자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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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도내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여건 실태 및 어려움 청취 자리 가져
이자형 의원, 도내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여건 실태 및 어려움 청취 자리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이 14일 도내 가족돌봄청년의 생활여건 실태 및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의원은 이날 도의회 의원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정희영 팀장 및 구준선 대리와 만나 가족돌봄청년들의 현 실태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내용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는 부모님의 이혼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12년째 가족돌봄을 하고 있는 도내 가족돌봄청년도 함께 참석해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이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가족돌봄청년인 ‘진수’ 씨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아프신 어머니를 직접 병간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학업과 생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혜택이 지원되어도 어머니 간병은 직접해야 했기 때문에 학교 결석이 잦을 수밖에 없었고 감수성이 민감한 시기에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데에도 어려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갓 성인이 되었는데, 아프신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야 하다 보니 여전히 생활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아픈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들은 매시간, 매순간마다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을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못다한 학업을 이루고 싶어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충분한 여유를 가질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희영 팀장과 구준선 대리는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응답자 1,494명 중 46%에 해당하는 686명이 가족돌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이들 청소년은 성장 시기에 따라 학업 문제, 정서적·스트레스 관리 문제, 문화·여가체험의 기회 부족, 취업·진로탐색의 기회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성장주기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자형 의원은 “가족돌봄청년을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 보니 가족돌봄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아픈 가족을 함께 돌봐줄 수 있는 간병 지원이라고 생각된다”며 “온종일 홀로 가족을 돌봐야 하니 여가시간이나 자기 계발 등을 통한 자아실현의 여건조차 가질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는 부모만 자녀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부모를 돌봐야 하는 가정도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지자체에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족돌봄청년들의 현실을 파악해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청취한 내용을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안’에 반영해 가족돌봄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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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참석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참석
[AANEWS]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저금통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연합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지난 2009년도부터 14년째 이어져온 ‘사랑의 저금통’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과 함께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나눔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아, 보육교사 등 5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의 저금통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사랑의 하트에 동전 채우기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어린이 뮤지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총 158개소 원아들이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은 사랑의 성금 2천 1백여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가정 환아 6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아준 아이들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오후 김 구청장은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0여명을 초대해 영화 관람의 시간을 가진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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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은 오는 3월 3일까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생산에 필요한 종자 및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는 봉화군 관내에 거주하며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임가 및 생산자, 생산자단체이다.
사업대상지가 본인 소유의 지목이 임야일 경우 우선 지원한다.
지원 품목으로는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에 있는 고사리, 두릅, 산마늘, 곤드레, 눈개승마, 음나무 등이며 식재 품목에 따라 종자·종근 및 묘목대, 관정·관수시설, 식재 인건비 등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봉화군 산림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식품인 청정임산물의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돼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임가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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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를 꽃피우는 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국민평가단’ 모집
정원문화를 꽃피우는 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국민평가단’ 모집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26일까지 2023년도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수목원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국민소통 창구로 수목원이 운영하는 사업 과정을 국민이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이다.
2023년 국민평가단 모집은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목원 운영과 식물에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국민평가단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평가단을 대상으로 수목원 무료입장 및 활동 실적에 따른 참여비 지급 등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평가단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이번 국민평가단 모집에 많은 지원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정원 문화를 널리 알리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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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50% 지원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작물 육묘 또는 농산물 저온보관시설 등에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농업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분과 기후환경요금 등을 포함한 실질 인상액의 50%인 9.05원/kwh을 정액 지원한다.
2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해당 농업인은 신청서 및 개인신용정보조회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고 지원대상 적격여부 및 한전에서 개인별 사용량을 확인 후 3~4월에 개인별 계좌 입금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으로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농가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24억원을 투입해 면세유 인상액의 50%를 지원한 바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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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소득본부장 임명
박우량 신안군수,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소득본부장 임명
[AANEWS] 박우량 신안군수는 1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위원장, 우원식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소득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국회, 지방자치단체, 각계각층 위원이 모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 많은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현재 신안군 안좌면·자라도·지도읍·사옥도에 주민의 평생연금으로 분기별 1인당 60~11만원의 배당금 지급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기본소득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공공자원인 신재생에너지를 사업자·군민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우수한 정책을 바탕으로 기본사회위원회 본부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