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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군 내 세계 수준의 정원 조성 시동
함안 말이산고분군 내 세계 수준의 정원 조성 시동
[AANEWS] 함안군은 지난 15일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관계자들이 ‘왕의 정원’ 조성 사업지 현장점검과 사업계획 청취를 위해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함안군청에서 개최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과의 대화’에서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왕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왕의 정원’ 조성 사업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가 가시화됨에 따라 관광유발효과를 극대화하고 고분군 가지능선 사이 미정비 유휴부지에 고분군 경관에 어울리는 세계수준의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에서는 2020년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을 발굴했고 마중물 사업으로 문화재청으로부터 2023년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비 3억을 확보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지원을 건의하고 향후 관계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을 신청 하는 등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현장을 둘러 본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말이산고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계인이 찾는 경남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동행한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말이산고분군을 소재로 탐방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휴식공간을 조성해 세계인이 찾는 경남 관광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단일 유적으로 국내 최대급 규모의 아라가야 왕릉이다.
능선 정상부에 대형 봉토분들이 줄을 지어 늘어선 압도적인 경관과 아라가야의 역사를 실증하는 증거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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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탄생 100일 맞은 강서동 주민 ‘성금 100만원’
자녀 탄생 100일 맞은 강서동 주민 ‘성금 100만원’
[AANEWS] 양산시 강서동 주민 이재민, 남지희 부부는 자녀 이채원의 탄생 100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강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부부는 “선행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주변의 어려움을 같이 살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후원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혜정 강서동장은 “아이가 건강하고 바른 가정에서 멋진 아이로 자랄 것이라며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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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시민간담회 개최
사천시의회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시민간담회 개최
[AANEWS] 사천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조만간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의회는 15일 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발의에 따른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는 사천시의원 박병준 의원 대표 발의로 추진되는 것으로 사천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실현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김규헌, 김민규, 박정웅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68회 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3월경 공포 예정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조례안을 보면 시장의 책무, 먹거리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먹거리위원회 구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관련 실태조사 등이 담겼다.
박병준 의원은 “사천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처로의 공급기능을 담당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급식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았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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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
성남시-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
[AANEWS] 성남시는 2월 15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사회와 학교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이날 서현동 소재 성남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집행된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신승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협력지구 도약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등에 협력한다.
성남시는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올해 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시내 158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특성화 사업, 학생주도 미래 설계, 디지털 역량 교육과정 운영 등 1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의 아이들이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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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한전의 비현실적 농사용 전력 위약금 부과 규탄 결의문 채택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한전의 비현실적 농사용 전력 위약금 부과 규탄 결의문 채택
[AANEWS]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5일 장성군 농업인회관에서 제278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은 비현실적 농사용 전력 위약금 부과 규탄 및 기본공급약관 개정을 위한 결의문을 발의해 농민과의 상생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18개 전남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전남의장협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중앙정부 및 관련기관에 송부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의장협의회 부회장인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은 “피해 농민들의 권익이 회복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도 결의안을 발의하며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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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무안군,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전남 무안군은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에스지파트너스건축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했으며 건축분야 교수 및 건축사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공모에 응모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내·외부 공간의 연계성이 높고 지형을 고려한 배치계획으로 근로자 기숙사와 문화시설의 공간계획이 우수해 심사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6억원이 투입되는 삼향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는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894-1번지에 연면적 1,200㎡, 지상2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는 근로자 기숙사, 근로자 식당과 함께 다목적 미디어실, 체련단련실, 힐링요가실, 북카페 등 문화 복지시설을 갖추어 근로자들의 복지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인근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근로환경과 기업입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워라밸을 중시하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고 자신들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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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 전면 확대
밭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 전면 확대
[AANEWS] 신안군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용 일반 멀칭비닐 사용 전면 중단 방침을 확정하고 금년 농사부터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2023년 2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수, 군의원,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구현을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추진해온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한 자리로 2022년 일부면적에 대한 생분해성 멀칭비닐 사용 결과, 폐비닐 수거의 노력이 절감되고 농작물 수량과 품질의 차이가 없었음이 확인됨에 따라 작물의 수확 후 토양에서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기존 비닐 대비 3배 이상 비싸고 오랫동안 관행적으로 영농활동을 해온 농가의 인식 부족 등이 사용 확대에 걸림돌이었다.
이에 군은 2023년에 보조비율을 70%~80%로 대폭 상향해 총 600ha 면적에 우선 확대 보급하고 농가와 토양에 대한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준비기간을 갖기로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중앙정부 재정 없이 고가의 농자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것에 대해 일부 우려는 있지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을 보전하기 위해 민관이 합심해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 자리를 주관한 군농업기술센터 김정화 소장은 “생분해성 멀칭비닐의 효과가 인정된 만큼 우리 지역부터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TF팀을 구성해 후속 절차 추진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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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AI 케어콜 선도적 시범사업 운영
오학동, AI 케어콜 선도적 시범사업 운영
[AANEWS]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독거노인가구 케어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I 케어콜 서비스’는 AI가 주1~2회 전화 통화로 독거노인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상담 내용을 즉각 텍스트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이는 담당 공무원이 개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행정 방식에 비해 효율적이며 위기상황에 노출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21개 지역구에서 1인가구 안부확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협약해 추진하며 2023년 3월 한달간 시범사업 운영 후 사업의 단점을 파악 및 보완해, 2023년 4월부터 연말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예산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 고립가구에게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대상은 오학동 거주 저소득 독거노인 40명이다.
오학동장은 “AI를 활용한 독거노인 케어콜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이 안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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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개최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5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창원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지난해 3월과 11월에 각각 시행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의 40%인 370만톤을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지난해 수립완료해 올해부터 이행평가를 실시해 3월에 발표될 국가 기본계획과 이후 발표될 광역도의 계획 내용을 담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여러 부서 업무의 컨트롤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을 기후환경국장으로 지정했고 탄소중립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도 창원산업진흥원에 지정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 공유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내용도 공유했다.
목도리 착용 시 2.5℃의 체온상승 효과가 있고 연간 난방비 절약과 344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온맵시 퍼포먼스와 함께 창원특례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위상을 갖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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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 노인회, 2023년 새해 노인총회 개최
여흥동 노인회, 2023년 새해 노인총회 개최
[AANEWS]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흥동분회는 지난 2월 15일 여흥동 분회실에서 2023년도 새해 노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정행 분회장과 민경영 사무총장이 노인총회를 진행했으며 여흥동장, 김병옥 지회장, 박두영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3년도 사업설명, 그리고 노인회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올해 새로 선출된 경로회장 5명을 소개해 더욱 새로워질 경로당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여흥동에서는 2023년 노인복지사업 안내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사용과 운영에 대한 회계 교육을 같이 진행했다.
허정행 분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여흥동 노인회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존 회장님들과 신임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계묘년 토기해에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노인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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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운영…자전거뿐만 아니라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보장
과천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운영…자전거뿐만 아니라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보장
[AANEWS] 과천시는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와 관련해 시민이면 누구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을 올해도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민 자전거보험을 매년 1년 단위로 가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과천시가 올해 가입한 자전거 단체보험은 2월 10일부터 2024년 2월 9일까지 1년 동안 적용된다.
과천시 자전거보험은 주민등록상 과천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과천시는 올해부터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다만,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상해사고 보장은 개인소유의 이동장치 운행 중 발생한 사고만 보장되며 공유 전동킥보드 등 민간업체의 이동장치 사용 중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서는 보장이 제외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해 후유장해 등급별 최대 2천만원, 상해진단 위로금은 진단 주 수에 따라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따른 벌금 부담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또,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피해자 1인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보험은 사고일 기준으로 보장돼 올해 2월 10일 이전 사고에 대해서는 지난해 기준으로 보장을 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고 더불어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도 늘고 있어, 시민 자전거 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의 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교통과 또는 DB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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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건설·㈜성건, 강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명보건설·㈜성건, 강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AANEWS] 여주시 소재 ㈜명보건설과 ㈜성건은 지난 14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영모 대표와 김성현 대표는 “최근 난방비, 물가상승으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음을 모으게 됐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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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119 생활안전 트로트 홍보 활동 펼쳐
강진소방서 119 생활안전 트로트 홍보 활동 펼쳐
[AANEWS] 전남 강진소방서는 대형마트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주택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대국민 트로트 열풍 분위기를 활용해 소방청과 가수 박군이 협업해 만든 화재경보기 설치송과 같은 119 생활안전과 관련된 트로트를 송출해 화재예방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공공기관 전광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번화가 도로 주변상가 영상 송출, 마을방송연계시스템 활용 마을방송 송출 등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서도 송출했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119생활안전 트로트를 듣게 되시면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노래 가사를 잘 듣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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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치매환자 쉼터’…참여자 및 가족으로부터 높은 호응
과천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치매환자 쉼터’…참여자 및 가족으로부터 높은 호응
[AANEWS]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치매환자 쉼터’가 지난 6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자와 참여자 가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치매환자 쉼터는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있고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은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된다.
치매환자 쉼터 참여자들은 1년간 주중 매일 3시간씩 치매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억활동, 집중 및 계산활동, 현실인식훈련 등과 함께 음악활동, 미술활동, 원예활동 등 창조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접촉과 교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사회적인 고립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지난해 참여자 및 참여자 가족으로부터 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대해 조사해 올해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조정 및 확대해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이 보다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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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친환경 전기차 통계만 제공하는 국토부,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앞장서야”
허영 의원,“친환경 전기차 통계만 제공하는 국토부,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앞장서야”
[AANEWS]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전기자동차 누적 대수 통계와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그 결과를 분석했다.
22년 12월 31일 기준,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389,855대로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3년 1,464대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약 260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최근에는 20년 10만 대 돌파에 이어 21년 20만 대, 22년 말 현재 4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
해마다 약 2배 가까운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의 보급 대수에 비해 충전 인프라 보급은 저조해 급속과 완속 충전기를 합쳐 205,205대로 약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급속 충전 인프라의 경우, 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평균 18.6대로 적정 대수 10대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34.05대, 인천 31.02대로 적정 대수 10대를 3배 넘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산과 인천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속 충전기의 경우 전국적으로 184,468대가 설치되어 충전기 1기당 전국 평균 전기자동차 2.30대로 적정 대수 2대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제주가 완속 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4.31대, 인천이 3.02대, 전남이 2.88대로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주와 전남의 경우 급속충전기 대수가 각각 17.88대와 12.88대로 전국 평균 18.6대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의 경우 2025년 113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데 현재 충전 인프라가 급속과 충전을 합쳐 20만 대에 불과해 전기차 보급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충전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현재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관련 누적 대수 현황만 집계, 관리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국토교통부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차 관련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제되어야 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