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읍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보행 약자 이동권 확보 ‘주력’
정읍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보행 약자 이동권 확보 ‘주력’
[AANEWS] 정읍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지원사업’은 점포 앞의 문턱 때문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접근과 출입이 어려운 생활시설에 맞춤형 경사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등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시설이 아닌 300㎡ 미만의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경사로는 알루미늄, 철판, 방부목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현장 여건에 맞춰 설치된다.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소규모 점포는 오는 28일까지 정읍시 지체장애인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단, 체납이 없어야 하며 임차인의 경우 건물주 동의를 얻어야 한다.
시는 접수순서에 따라 현장 방문해 설치 가능 여부 등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낮은 계단 하나가 이동 약자에게는 어떠한 벽보다 높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공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
충주시, 민원서식 작성예시 QR코드 서비스 시행
충주시, 민원서식 작성예시 QR코드 서비스 시행
[AANEWS] 충주시는 17일부터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담은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민원서식 작성 방법은 시청 등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서식 대에 부착된 견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이 동시에 견본을 확인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비교적 작성 내용이 많은 출생, 사망, 혼인, 이혼신고서 등은 민원인이 민원실에 방문해 서식을 구하고 자택 등에서 작성 후, 민원실에 재방문해 접수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시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충주시 홈페이지와 각 민원실에 게시했다.
제작된 QR코드 민원서식 작성예시는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 위임장 전입세대열람 신청서 인감증명발급 위임장 여권발급신청서 전입신고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서 등이다.
시는 QR코드를 통해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민원행정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
사천시,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올해부터 쌀 수급과 쌀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올해 신규 사업인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 면적을 수요에 맞춰 감축하면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쌀 등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논에 전략작물 재배 시 직불금을 지급한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은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그리고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지에 여름철 콩·가루쌀을 재배한 농가는 총 25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다만, 가루쌀은 농식품부에서 2023년 가루쌀 생산단지로 선정된 법인에 한하며 하계 조사료는 2022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2023년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에 한해 지급한다.
사업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며 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 1998년 1월 1일 이후 조성된 농지로서 농지법에 따라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형상과 기능 유지 농지가 해당된다.
2023-02-16
-
도봉구, ‘1인가구지원팀’ 신설 통해 1인가구 맞춤형 지원 나선다
도봉구, ‘1인가구지원팀’ 신설 통해 1인가구 맞춤형 지원 나선다
[AANEWS] 도봉구가 올해 1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1인가구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구는 1인가구 지원사업에 70억원을 투입해 4대분야 4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인가구 대상 상자텃밭 보급 도봉형 위기대응 특별구호 사업 등 6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취약계층 무료세탁사업 등 11개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도봉구만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1인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봉구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인가구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그간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1인가구 지원사업을 1인가구지원팀에서 통합·관리해 구민이 본인에게 필요한 사업을 한눈에 보고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사업 정보 플랫폼 구축도 진행해 ‘서울 1인가구 포털’을 통해서도 1인가구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1인가구 정책에 반영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도봉구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기존사업과 유사하거나 중복되지 않는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1인가구 맞춤형 사업이며 도봉구 소재 1인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라면 어느 기관이든 신청 가능하며 2개 기관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도봉구청 가족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내 1인 가구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현재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하고 있다.
1인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때.”며 “이번 1인가구지원팀 신설과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1인가구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1인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도봉, 1인가구도 살기 좋은 도봉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구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1인가구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구민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모아 풍성하고 참신한 1인가구 정책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3-02-16
-
파주소방서 ‘지역거점 의료기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안전점검에 나서
파주소방서 ‘지역거점 의료기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안전점검에 나서
[AANEWS] 파주소방서는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위해 파주시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현장점검·지도했다고 밝혔다.
파주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소속 의료시설로서 2013년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파주시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으로 운영되며 파주지역의 중요한 거점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에 파주소방서는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고 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 추원오 병원장 등 8명이 참석한 이번 컨설팅은 대상물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주요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안전관리 중환자실 등 소방시설 확인 옥상 피난구조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종합병원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병원관계인은 안전과 피난동선에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피난약자가 다수 있는 만큼 실제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초기 대처능력 강화에 힘쓰고 사전 지도교육을 통해 화재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2-16
-
마포구, 모든 가구에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 나선다
마포구, 모든 가구에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 나선다
[AANEWS] 마포구가 모든 가구에 가정용 분리수거함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구가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 제시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전처리’를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사업으로 도화동을 시범 지역으로 정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해 생활쓰레기 성상분석을 통해 종량제 봉투 안에 든 쓰레기의 64%가 재활용으로 분리배출 가능한 것을 확인했고 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분리배출을 홍보했더니 생활쓰레기가 57% 가까이 줄어들기도 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정책이 마포지역 전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동 단위로 홍보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5일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동의 9400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가정용 분리수거함 배부에 들어갔다.
분리수거함은 20리터짜리 재활용품함과 같은 규격의 일반쓰레기함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종류별 재활용 방법과 쓰레기 배출요령을 담은 안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구는 해당 세대에서 배출하는 생활쓰레기 감량효과를 직접 확인한 후, 마포구 18만 전 세대로 가정용 분리수거함 보급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전달식에서 “가정용 분리수거함을 보급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은 소각장 건설의 대안인 것은 물론이고 배출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감량하는 근본적인 쓰레기 처리 대책인 만큼, 이번 분리배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6
-
중랑구민의 자부심이 담긴 로고 ‘나의자랑 우리중랑’선정
중랑구민의 자부심이 담긴 로고 ‘나의자랑 우리중랑’선정
[AANEWS] 중랑구가 중랑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로고를 ‘나의자랑 우리중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중랑구민의 자부심을 키우고 중랑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로고를 통해 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12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주민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총 65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구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나의자랑 우리중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11,088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로고는 자랑스러운 중랑구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향후 디자인 개발을 거쳐 각종 조형물 및 홍보물 제작 등 중랑구를 홍보하는 데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가작 4편도 선정됐다.
가작은 ‘사랑해, 나의 중랑’, ‘중랑에 반하다’, ‘중랑에 정들다’, ‘가치를 더하다 중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고 풍성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 로고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선정해 더욱 의미가 크며 중랑구민들의 자부심을 표현한 로고의 의미처럼 거듭 발전하는 중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 만든다 중랑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 만든다 중랑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AANEWS] 중랑구가 의류제조업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영세하고 노후화한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품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사후관리 및 실태 측정에 동의해야 하며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단,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을 우선으로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원이며 실 소요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분야 닥트,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 조명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재단테이블, 컨베이어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등 총 30개 품목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24일까지 신청서류를 지참해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실태조사 및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하고 품목별 개선 여부를 확인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의류제조업체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중랑구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
중랑구, 2023 중랑구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중랑구, 2023 중랑구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AANEWS] 중랑구가 15일 오전 평생교육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2023 중랑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15일 오전 10시 30분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학습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중랑구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 평생교육 중장기종합발전계획’도 발표하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평생학습도시 중랑구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구는 앞으로 평생학습동아리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 청년과 단기거주자 특화 프로그램 학습소외계층을 위한 학습사다리 지원 대학 연계 직업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참여 소감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보자기 전통매듭 공예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수강생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중랑구의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해 평생학습도시 중랑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6
-
대명아스콘, 국토정중앙면 청3리에 마을발전기금과 장학금 전달
양구군청
[AANEWS] ㈜대명아스콘는 15일 국토정중앙면 청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발전기금 1,000만원과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명아스콘과 청3리 마을은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마을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마을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은 마을의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교 등록금·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16
-
양구군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양구군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AANEWS] 양구군은 양구 관내 지역약국 8곳을 대상으로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사업’은 약국에 LED 전광판을 설치해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등을 홍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살 예방과 자살률 감소 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LED 전광판을 통해 ‘이번 주 휴일 개점 약국 안내’를 게시해 그동안 휴일과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양구지역 약사회와 함께 지역약국 생명지킴이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약사들은 약국에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복약지도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등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구지역의 자살 예방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구축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16
-
도봉구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봉사’로 주민 복지체감도 높인다
서울특별시청
[AANEWS] 도봉구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7일 시각장애인, 어르신,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재개했다.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는 매년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으로 미용자격증이 있는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가 월 3~5가구에 직접 방문해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이외에도 3월부터 월 1회 쌍문2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 10명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영미 쌍문2동장은 “이미용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이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영양죽 배달, 찾아가는 생신잔치, 동복지대학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023-02-16
-
국토정중앙면 화재발생 가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국토정중앙면 화재발생 가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AANEWS] 지난 1월 국토정중앙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토정중앙면 임재신 이장협의회장과 뜻을 같이하는 몇몇 이장들이 피해 가구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15일에는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위원들로부터 기탁받은 생필품과 부족한 물품을 추가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국토정중앙면사무소 직원들도 피해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향후 주택 수리, 청소 등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해당 가구에는 지난 1월 국토정중앙면 용하2리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대부분의 전자제품, 가구, 생활용품과 주택 모두 소실되어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컸으며 이에 양구군과 적십자에서는 즉시 구호 물품을 지원했으나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2023-02-16
-
도봉구, 작은 관심이 모인 아동학대 신고 아이에겐 희망찬 내일의 신호
도봉구, 작은 관심이 모인 아동학대 신고 아이에겐 희망찬 내일의 신호
[AANEWS] 지난해 11월, 김 아동의 담임교사는 김 아동이 영양실조와 가정 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같은 시기, 김 아동의 이웃 주민도 아동의 등교시간이 일정치 않고 짧은 바지 밑단 밑으로 드러난 발목이 너무나 앙상하다며 도봉구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최초 신고 즉시 아동보호팀은 도봉경찰서 여성청소년강력계 형사팀과 함께 김 아동이 재학 중인 학교로 출동해 학대 피해 의심 아동과 학교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아동은 조손가정으로 친조모는 홀로 두 명의 손자를 양육하고 있었고 조모는 성치 않은 몸과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손자들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등 아동에 대한 고의적인 학대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아동보호팀은 도봉구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 도봉경찰서 학교 관계자, 방학1동주민센터 담당자와 긴급 회의를 갖고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아동 건강이 우려돼 도봉구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한일병원에서 아동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드림스타트팀에 아동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속하게 사례를 연계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모에게 기본적인 양육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에도 도봉구청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해당 가정에 도시락과 각종 후원품을 지원하고 현재까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하고 있다.
신고 후 현재 김 아동은 소극적이고 위축돼 보였던 처음과 달리 눈에서 생기가 넘치고 몸무게는 3Kg이 늘어 건강한 모습이다.
도봉구는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공공의 책임이 강화돼 2020년 10월 아동보호팀이 신설된 이래로 약 700건의 아동학대 의심 현장에 출동했고 280건의 아동 학대 사례에 신속하게 개입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희망찬 내일의 발판을 마련했다.
구는 선제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경 협력체계인 아동학대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해 매달 유관 기관과 소통·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학대예방의 날에 캠페인을 추진해 도봉구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밀착형 아동학대예방 홍보를 강화해 아동학대를 조기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동학대는 위기 아동을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의심 가구에 대한 이웃들의 신고를 독려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더욱 꼼꼼히 살펴, 아동들이 아동학대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
남양주시립박물관, 왕숙1,2지구 마을 기록화 책자 ‘변화와 공존의 땅, 남양주’ 발간
남양주시립박물관, 왕숙1,2지구 마을 기록화 책자 ‘변화와 공존의 땅, 남양주’ 발간
[AANEWS] 남양주시립박물관은 3기 신도시 왕숙1,2지구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자산을 기록한 ‘변화와 공존의 땅, 남양주’를 발간했다.
‘변화와 공존의 땅, 남양주’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추진된 ‘왕숙 1,2지구 마을 기록화 아카이브 조사’ 용역의 결과물로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시 발전과 생활 양식의 변화 등으로 사라져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자산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왕숙1,2지구를 중심으로 조선부터 근·현대사 역사를 조사하고 주민 소장 자료 수집, 구술 채록, 사진 및 영상 촬영·제작, 마을 기록화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면서 마을이 갖고 있는 의미와 가치가 담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소장 자료 500여 점을 수집하고 영상 ‘남양주의 시간’을 제작했으며 앞으로 수집된 자료를 활용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시민의 추억이 담긴 공간과 생활 양식 등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기록으로 남겨 보존함으로써 남양주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역사와 문화의 우수한 발자취를 찾아 보존하며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