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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 안내
2023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 안내
[AANEWS] 고성군이 산림 개발 및 경영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해 국민 공모제 홍보에 나섰다.
은 산림을 경영하거나, 개발함에 있어 한 번쯤 여러가지 규제들로 인해 난감함을 경험했던 주민들을 위해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 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3월 14일까지 산지를 개발·보전함에 있어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산지전용 등 개발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를 작성해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제안서 서식 등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총 4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산림을 경영하거나 개발할 때 여러 규제로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이다”며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규제 개선이 많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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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고성군청소년센터“온”,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AANEWS]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 청소년 자치기구는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등 총 5개 자치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군수 명의의 위촉장 수여,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각종 역량 강화 및 전문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활동 청소년 연말 표창장 수여, 다양한 청소년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은 2월 21일부터 시작이며 모집 기간과 대상이 다르므로 자치기구별 모집기준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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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 및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에서 올해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3년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으로 2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학생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3년도 소득인정액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교육지원카드는 도내승인 가맹점 139개소에서 도서 학습 물품,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올해 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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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 · 접수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전략작물 직불제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아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며 농업 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가 된 농지가 해당된다.
전략작물 직불제의 지원단가는 ha당 50~250만원으로 단일재배와 이모작 재배로 구분되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해당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는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만 해당된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략 작물 직불제 시행을 통해 벼 생산 조절로 쌀값 안정은 물론 수입 의존성이 높은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처음 시행되는만큼 농업인들에게 신청에 대해 적극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군청 쌀브랜드팀이나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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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17일 자발적 기탁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2023년 제1회 부안군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기부금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품의 목적사업에 적정여부를 심의해 접수를 결정하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공무원 및 민간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지정 기탁금으로 기관·단체 및 개인이 기부한 장학기금 23,109건에 416백여만원을 접수하기로 심의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접수된 기부금품은 지역에 우수한 인재 육성에 사용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자발적으로 기부금품을 기탁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숙한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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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AANEWS] 부여군이 부여성폭력상담소에서 새롭게 구성된 13명의 ‘제11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서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봉사단은 ‘폭력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한다.
봉사단은 기본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성폭력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청소년학생인권동아리 비의무교육 대상자 집단 폭력예방교육 폭력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어르신미술놀이활동 성문화체험교실 이외에도 피해자 및 가족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정점숙 부여군성폭력상담소장은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과 함께 ‘폭력없는 세상 살기좋은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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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AANEWS] 밀양시는 밀양경찰서와 함께 경찰서 대강당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33명을 대상으로 포획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관내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획활동 시 일어난 사고에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소개하며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보다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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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박차
밀양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박차
[AANEWS] 밀양시는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1인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밀양시 50세이상 1인가구는 약 1만 3,000가구로 전체가구의 29.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계획으로 총 3개분야 22개 과제를 시행해 고독사 위험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신고자 표창 수여 국민안심 앱 설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은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적 고립가구 전수조사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 맺기 및 활동시간 봉사실적 등록 지역사회 관심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사업은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 상반기에 체계적인 조사표를 바탕으로 50세이상 1인가구 전수조사를 위탁 실시해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위기여부를 확인하는 등 1인가구 고독사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발굴한 위기가구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 일촌 맺기로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물품 지원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국민안심앱을 설치해 12시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시 등록된 다수의 보호자에게 문자나 경고 발송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통장회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고독사 예방 및 처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 공유와 위기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처리를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그리고 고독사예방을 위해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밀양시민 중 1년 이상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의 공적을 쌓은 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시간을 자원봉사 실적으로 등록해 동기를 부여하고 고독사 예방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시는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대상자 확대,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등 고독사 위험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박일호 시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민·관협력으로 안전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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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부여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그리고 고충민원 처리에서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행정 개선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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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AANEWS] 박정현 부여군수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만나 농산물 및 농업기술력 수출 등 여러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지난 16일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부여군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을 방문했다.
관계자들과 함께 유리온실 현장을 둘러본 뒤 박정현 부여군수와 부여군 스마트팜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체브랜드 ‘굿뜨래’ 농산물 해외수출 전초기지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 및 비용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1월 군은 우즈베키스탄의 나망간주에 방문해 스마트팜 합자, 농자무상대여, 재배기술 컨설팅, 농업연수생 파견 등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지자체 주도 대단위 해외진출 사례가 없다는 점과 각종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군수는 ‘25년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조성 및 농업대학과의 연계 등을 언급하며 “전국최초의 스마트원예단지 지구를 ‘스마트농업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국최초 스마트원예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농업인-기업-연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원예단지 배지포습 과정 중 발생되는 포습물에 대한 처리시설 지원 요청과 수출 의무 약정을 완화해 유동성 있는 시장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정황근 장관은 “소중한 제안은 향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정부지원을 통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 필리핀에 스마트팜 건축기술과 운영노하우, 판매서비스 등의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굿뜨래 K-농업의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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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AANEWS] 해양수산부는 `22년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개설한 이후 전년 대비 신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해 해안가 쓰레기 감시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안가 쓰레기는 한번 바다로 유입되면 수거가 어려워지고 해양생물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발견과 수거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안선은 15,258km에 달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담당하는 지자체 역량만으로는 감시에 한계가 있어 해양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22년 5월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별도로 개설하고 신고 참여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2년 신고 건수는 1,488건으로 ’21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으며 신고된 쓰레기는 담당 지자체에서 바다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해 수거했다.
특히 휴가철 피서지에서의 해양쓰레기 관리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자료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22년에는 제주, 부산·경남 지역에서의 신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다.
시기별로는 겨울철 제주지역과 여름철 강원지역에서의 신고량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경우 겨울철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많은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계절적 특성이, 강원지역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함께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종류별로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고 ‘줍깅’ 참여 후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수거를 요청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해양쓰레기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각 지자체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이와 더불어, ’23년부터는 해양쓰레기 신고의식을 높이고 작은 쓰레기는 직접 줍기를 활성화하는 대국민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해양환경정책관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우리의 해안가도 더욱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쓰레기의 신고와 자발적 해변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앱 해양쓰레기 메뉴를 많이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60% 저감과 해양오염퇴적물 현존량 5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 수거·운반체계 개선, 처리·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강화 및 인식개선 등 ‘해양오염물질의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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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배면적에 달하는 신규 국유재산 발굴”
“여의도 2배면적에 달하는 신규 국유재산 발굴”
[AANEWS] 국토교통부는“지적공부 미등록 정비사업”을 통해 여의도 2배 면적을 국유재산으로 신규등록하고 공시지가 180억원 상당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국민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와 경계나 면적이 잘못 등록된 토지의 경우에는 공공이나 민간에서 시행하는 각종 인·허가 개발사업과 개인 간 토지거래를 어렵게 하는 장애요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20년부터 3년간 토지·임야대장과 지적·임야도면 등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신규등록하고 도면과 대장에 등록되어 있으나, 경계나 면적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 및 도면과 대장을 관리·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바로잡는‘지적공부 미등록토지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전국 4천만 필지 전부를 대상으로 최초 등록된 대장 및 도면, 측량자료, 항공사진을 활용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경계나 면적 등에 오류가 있는 6만 5천 필지를 발굴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 및 지적측량을 실시했다.
정비사업 결과 대장과 도면에 등록되지 않은 여의도면적의 약 2배인 7,945필지의 토지를 국유재산으로 신규등록했으며 향후 권리관계를 확인해 토지 소유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면과 대장에 등록되어 있으나, 경계나 면적에 오류가 있는 10,512필지 경우는 정정해명확히 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된 자료는 국민 누구나 지자체 민원창구, 부동산통합민원 일사편리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이번 지적공부 미등록정비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의 권리관계를 명확히 해 국민의 토지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줬으며 앞으로도 지적공부의 공적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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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루터 네덜란드 총리 예방 결과
박진 외교부 장관, 루터 네덜란드 총리 예방 결과
[AANEWS] 박진 외교부 장관은 네덜란드를 방문한 계기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를 2.16 예방하고 양자 관계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루터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제1차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개최하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루터 총리는 박 장관의 네덜란드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고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가 격상된 만큼 경제안보, 국방, 사이버 안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해 국제사회 단합된 대응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 장관은 우리의 인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포용과 신뢰, 호혜의 원칙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태 지역을 비전으로 하는 모든 국가들과의 협력에 열려 있다고 하면서 관련해 네덜란드와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루터 총리는 네덜란드의 인태 가이드라인과 한국의 인태 전략을 연계해 인태 협력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네덜란드의 지지를 요청했으며 루터 총리는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했다.
금번 박 장관의 네덜란드 방문은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8년 만의 네덜란드 방문으로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 등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네덜란드의 한국전 참전부터 쌓아온 양국 간 연대와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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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다양한 기능성 원료 인정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식약처, 다양한 기능성 원료 인정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정 원료는 총 45건으로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이 중 새롭게 인정된 기능성 원료는 35건으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원료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능성 원료 인정 신청 건수가 증가한데다 식약처에서 제공한‘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을 위한 제출자료 작성 가이드’로 보완자료 제출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인정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중 국내에서 개발된 원료는 28건으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가장 많이 인정됐다.
2014년까지는 인정된 기능성 원료 중 수입 원료의 비중이 약 7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나, '15년 이후부터는 국내에서 제조된 원료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 확대되고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의 단계적 의무화 정착으로 원료의 표준화 기술이 향상되어 국내에서 개발·제조하는 기능성 원료의 인정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2년 기능성 내용별 원료 인정 건수는 관절건강, 체지방감소·피부건강, 인지기능 개선·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원료 인정 신청현황은 체지방 감소, 피부건강, 면역기능, 간 건강, 갱년기 여성건강 순이었으나, '22년 신청현황은 근력개선, 기억력·인지기능·갱년기 남성건강 등특정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에 대한 연구개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명수 회장은 “식약처의 신속한 기능성 원료 심사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의 제조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식약처와 함께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에 대한 안전성과 기능성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과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불필요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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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한국형-재난안전관리를 전세계에 알리다
우수한 한국형-재난안전관리를 전세계에 알리다
[AANEWS]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2월 17일 한국개발연구원과 협업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국제 재난안전관리과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교육원은 아세안 등 각국의 재난관리 공무원을 초청해 재난관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알리는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원은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형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고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안전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대학과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대상인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은, 각 국가별 핵심 부처에 소속된 공무원이 대부분이다.
교육과정은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은 우리나라 재난관리체계 등 전문교육으로 진행되고 현장학습은 실생활에서 알아두어야 할 안전교육을 체험하는 등 참여형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대학과의 연계·협업 프로그램 운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성균관대학교와 협업해 국정전문대학원의 국제 공공행정석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재난관리체계 특강이 진행된 바 있다.
당시 19개국 38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 시범과정을 실시했으며 참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오는 7월에 일주일 과정으로 구성된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형 재난안전관리를 전파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대학과 협업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교육과정을 일주일로 연장해 우리나라 재난대응, 재난공보 과목 등을 포함, 홍수·급경사지·산사태 등과 같은 국가별 주요 재난에 대한 특화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주요 재난 현장을 찾아가 실제 재난대응 사례를 알아보는 등 현장학습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흠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은 “우수한 한국형-재난안전관리 교육과정이 개발도상국 중심에서 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선진국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라며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국내 대학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교육원이 국제 재난안전교육의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