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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영업 척결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룸카페, 멀티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변종업소의 불법 영업 척결에 적극 나선다.
위원회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을 의결하고 경북경찰청에 이행토록 주문했다.
이는 최근 모텔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변종 룸카페를 비롯해 일부 만화카페, 멀티방 등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하며 청소년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등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위원회 차원의 의결권을 발동한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등에 대한 단속과 위반 사항을 관할 시·군·구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지자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보공유와 선도활동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르면 밀실이나 밀폐된 공간 또는 칸막이 등으로 구획하거나 이와 유사한 시설의 형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적시돼 있으며 위반 시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안건을 제안한 이순동 경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보고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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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이지헤 의원, 서천군 인구 소멸 극복방안 제안
서천군의회 이지헤 의원, 서천군 인구 소멸 극복방안 제안
[AANEWS] 서천군의회 이지혜 의원은 17일 열린 제307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서천군이 처한 인구 소멸 위기의 현실을 되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혜 의원은 “서천군은 광주와 같이 읍으로 승격했다에도 불구하고 현재 광주는 광역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된 반면, 서천은 인구 5만 선이 무너졌다”며 “서천을 떠나고자 하는 인구를 붙잡고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더불어 안전한 의료 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서천이 일자리, 의료, 교육·보육 환경 모두 열악한 실정임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특수목적 학교 수업 프로그램 운영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군내 의료·교육 기반시설 확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우리 군에 맞는 실용적인 정책발굴 및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다.
이지혜 의원은 “미래 세대들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지역 내 청년과 군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타 지역에 나가 있는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금과 재정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금과 지방재정도 기초생활 기반 시설인 교육·보육환경과 응급의료시설에 우선순위를 두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서천을 만들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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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3개구 보건소가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최소 5일 ~ 최대 25일까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산모건강관리, 신생아건강관리, 정서지원, 가사지원 등을 집으로 방문해 도움을 준다.
산모건강관리는 부종관리·영양관리·유방관리·좌욕지원·체중관리 등을, 신생아건강관리는 모유수유 성공지원·목욕·기저귀교체·배꼽관리·각종 용품소독 등 위생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응급상황 발견·대응 및 감염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산모의 정서상태도 돌본다.
산모와 신생아의 식사준비지원과 생활공간을 청소하고 간단한 의류세탁 등 가사지원도 받을 수 있다.
사회서비스 신청기간은 분만예정일 40일 전부터 분만 후 30일 이내이며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신청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미숙아·선천성이상아의 경우 퇴원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이용권은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되고 태아유형·출산순위· 소득유형·서비스기간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본인부담금 또한 달라진다.
단, 서비스이용권 유효기간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이다.
고양시는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하는 출산가정에도 예외지원형태로 서비스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어, 외국인부부 가정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출산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아기가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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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고양특례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AANEWS] 고양특례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을 농지 소재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방문 신청 대상자는 비대면 미신청자 작년 신청 정보에 변동이 있는 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으로 농지소재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 요건을 충족하는 농지이며 하천구역이나 농지전용 등을 받은 농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2016년~2019년에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 수령자와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신청 연도의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를 1천㎡ 이상 경작한 신규대상자 등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선택해서 신청해야 하며 소농직불금은 소규모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정액 12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요건은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의 면적 합이 5천㎡ 이하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종사 및 농촌거주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개인 2천만원 미만, 가구당 4천5백만원 미만 등이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기준 면적 구간별로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헥타르당 100만~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한편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5~10%가 감액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담당자는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농업인분들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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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SNS 서포터즈 ‘사잇꾼’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SNS 서포터즈 ‘사잇꾼’ 발대식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2월 16일 고양시 화정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독서대전 SNS 서포터즈 ‘사잇꾼’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잇꾼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좋게 연결해주고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방향 및 안내 서포터즈 소개 및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 ‘사잇꾼’은 오는 9월 말까지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독서대전의 다양한 행사 콘텐츠 제작 및 게시, 축제 현장 취재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서포터즈는 지난 1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SNS 역량, 활동의지와 서포터즈 활동 경력 등 고려해 최종 20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사잇꾼은 독서대전에 관한 효과적인 홍보 역량 강화에 대한 저자 초청 교육을 받는 등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서포터즈들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게시물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의 혜택을 부여하고 우수 콘텐츠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로 SNS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 독서대전의 홍보대사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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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추진
고양시, 2023년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추진
[AANEWS] 고양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놀이제공업소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60개소다.
시는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관리 법적의무 이행 및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검사·보험가입·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점검 실시 확인 및 안전점검실시대장의 기록 보관 상태 안전검사 결과 합격표시 부착 여부 시설물의 휨·틀어짐·부식 구조물의 변형·나사 풀림 여부 바닥재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시정명령 또는 이용금지를 통해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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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인드톡톡’ 운영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마인드톡톡’ 운영
[AANEWS]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에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고양시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운영한다.
청년 시기에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의 문제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으나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부족과 정신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청년들이 쉽게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내 청년 공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조기정신증,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점검을 위한 마음건강평가 실시 및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공간 운영 장소는 청취다방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이다.
센터 소속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월1회 방문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 상담을 원할 경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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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공원 피크닉장 새 단장… 봄나들이 기대감 충족
고양특례시 공원 피크닉장 새 단장… 봄나들이 기대감 충족
[AANEWS]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봄철에 맞춰 덕양구와 일산서구의 근린공원 내 피크닉장 시설의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가족단위의 야외활동이 점차 증가하는 3월부터는 피크닉장 자리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전했다.
고양시는 공원 방문객들의 피크닉 수요 증가에 발맞춰 피크닉장의 기존시설개선과 신규시설 확충을 이어왔다.
일산서구의 고양피크닉시민공원 피크닉장은 57개의 피크닉테이블과 편의시설로이루어진 야외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선호도가 높은 지붕형 테이블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덕양구 성라공원에 35개의 피크닉테이블과 편의시설을 갖춘 성라피크닉장을 2022년 7월에 신규 개장해, 공원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주민과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공원 피크닉장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피크닉장은 고양시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고 재활용품은 분리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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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 막공 소감 “연기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됐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이상
[AANEWS] 가수 겸 배우 이성열이 생애 첫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성열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해 19일 막을 내린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열은 ‘레인보우 씨네마’의 주인 조한수의 아들이자, 영화관 폐관으로 고향에 내려와 오랜만에 가족과 마주하게 되는 청년 조원우 역할을 맡아 약 2개월간 열연을 펼쳤다.
이성열의 섬세한 연기력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성열은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겉보기와는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조원우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배우들과의 완벽한 호흡 속 정확한 대사 전달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연극배우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성열은 소속사를 통해 “첫 연극 도전이었는데 선배님들과 호흡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연기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매 회차마다 원우로 관객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제가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레인보우 씨네마’는 폐관하지만 연극을 본 모든 관객분들 마음 속에는 매일 무지개가 떴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또 하나의 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성열은 앞서 그룹 인피니트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작품의 주조연으로 활약,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외에도 올해는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롯데엔터테인먼트 숏폼 콘텐츠 ‘4분 44초’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보다 넓어진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성열은 최근 MBC 새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심형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2023년 ‘만능캐’로서의 열일 행보 역시 예고했다.
이성열이 출연하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올 상반기 방송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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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문화유산’ 보존·전승 강화…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고양 ‘문화유산’ 보존·전승 강화…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AANEWS] ‘고양’에는 어떤 문화유산이 있을까. 고양특례시는 세계문화유산 서오릉과 서삼릉, 보물 태고사 원증국사탑, 사적 북한산성과 행주산성 등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유적과 유물을 품고 있다.
또한 시가 보유한 89개 국가·도 문화유산과 66개 향토문화유산은 역사문화도시의 위상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시는 문화유산 정책·보존팀을 구성해 국가유산의 원형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를 함께 추진하고 고양의 대표 유적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는 등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북한산성은 1711년에 높고 험준한 북한산 지형을 이용해 쌓은 11.6Km의 석성이다.
서울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연결돼 유사시 왕과 백성이 피난할 목적으로 축조한 거대한 ‘수도방어성곽’이다.
북한산성 안에는 북한승도절목, 산영루 등 9개 문화유산과 중흥사 등 8개 전통사찰이 있어 수도권 최대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며 내부는 모두 고양특례시 관할이다.
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015년 북한산성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학술적 고증을 거쳐 체계적으로 성곽·성랑지 보수, 유적 발굴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약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문에서 서암문 사이 성벽 여장 550m와 수문 성벽 1곳, 초소 역할을 했던 성랑 6개소, 행궁의 건물지와 배수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2021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지 및 상창지’의 문화재 구역에 올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적의 범위와 구조 등을 파악하면 당시 관방 체계와 군사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북한산성은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올랐다.
북한산성은 한반도에서 수도방어시설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경기도, 서울시와 함께 올해 상반기 내로 세계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한산성 부속시설인 행궁은 임금이 머무는 임시 궁궐로 지난 1915년 대홍수로 매몰돼 터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시는 1998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영역별 발굴조사를 실시해 원형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해 왔다.
2015년부터는 발굴조사가 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연차적 정비를 진행 중이다.
행궁지가 북한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복원에 오랜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원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복원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북한산성 행궁은 임금이 머무는 내전, 집무를 보는 외전, 내부 부속 건물과 담장 등 총 129칸의 규모를 고증해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벽제관도 3D 스캔 작업으로 옛 모습을 재현한다.
벽제관은 조선과 중국을 잇는 육로인 의주길에 위치한 ‘객사’로 당시 외교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다.
벽제관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완전히 소실돼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벽제관지의 약 50%에 달했던 미발굴 부지를 대상으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서쪽 담장지와 동쪽 건물지 등을 확인했으며 원형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향후 정청과 월대, 삼문, 담장 등이 위치한 벽제관 전체 모습을 복원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디지털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관리에 힘쓰고 향유 기회 또한 확대해 나가겠다”며 “열린 방식으로 고양의 미래유산 가치를 공유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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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상반기 체력증진교실 개강 순항
강동구, 2023년 상반기 체력증진교실 개강 순항
[AANEWS] 강동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체력증진교실’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 중이며 모집정원을 확대해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하고 강동구가 지원하는 ‘체력증진교실’은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호아우름센터에서 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 인력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영 시니어 운동클럽’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칭 위주의 고령층 맞춤형 프로그램이며 ‘바디밸런스+코어운동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G.X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시간대별로 각 2개의 반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16일부터 모집한 결과 상반기 체력증진교실 참가자는 현재 총 59명이며 ‘영 시니어 운동클럽’ A반이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상반기 체력증진교실은 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원을 80명으로 확대해 참가자를 상시모집한다.
‘영 시니어 운동클럽’ B반 및 ‘바디밸런스+코어운동교실’ 오후 수업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동구체육회에 유선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회 생활체육과장은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덕분에 체력증진교실이 성황리에 순항 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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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경기신용보증재단,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고양시-경기신용보증재단,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
[AANEWS] 고양특례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023년 고양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날 고양특례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2023년 처음으로 시행되는‘고양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개업일로부터 2개월 이상 경과한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의 고양시 소재 중·저신용 소상공인 업체 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고양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이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기존 사업과는 별도로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50억원 한도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1개 업체당 보증금액도 기존 사업의 지원한도 최대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폭 상향해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를 위해 고양특례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신용보증이 필요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기준으로 보증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보증 지원이 필요한 중·저신용 소상공인은 특례보증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년간 지속된 코로나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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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가득 새집…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하네요”
온기 가득 새집…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하네요”
[AANEWS] “전에는 전기장판을 제일 세게 틀어놔도 추워서 잠이 안 왔는데, 이제는 방문이랑 베란다 문이 잘 닫혀서 바람이 안 들어와요. 보일러 약간만 틀어도 집이 따뜻해서 잠을 아주 푹 자고 있고요. 문턱도 다 없어져서 왔다갔다 걷기도 편해졌어요.” 난방비 부담과 불편한 거동으로 홀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온기 가득한 새 보금자리가 생겼다.
지역의 한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가 마포구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프로젝트를 진행한 덕분이다.
해당 업체는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아울디자인이라는 곳이다.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인테리어 공사를 이어오던 중, 이번에는 회사가 자리 잡은 지역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기로 마음먹고 마포구와 손을 잡게 됐다.
구는 소득, 연령 및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추천했다.
30년 된 반지하 빌라에 홀로 살고 계신 87세 어르신 댁이었다.
어르신은 지난 7일 공사가 끝난 집을 확인하며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해줬는데, 물 한잔도 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며 “집이 너무 좋아졌는데, 내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까운 마음이 들 정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사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아울디자인 외에도 뜻을 함께해 준 인테리어 회사와 자재 업체 등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물이 새던 화장실과 싱크대를 교체한 것은 기본이고 내부를 모두 철거하고 전체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해 새 집과 다름없어졌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화장실과 거실에 안전바도 설치했다.
박치은 아울디자인 대표는 “작은 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주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그 감사함을 되돌려드리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선 8기 마포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동행 마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데, 이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 민관협력”이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아울디자인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 구에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발전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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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구청장, 새학기 맞아 강서구 모든 놀이터 특별 안전점검 실시
김태우 구청장, 새학기 맞아 강서구 모든 놀이터 특별 안전점검 실시
[AANEWS] 서울 강서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달까지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의 이용실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이용자가 거의 없어 방치된 지역 내 어린이 놀이터들의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강조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특별지시했다.
점검은 공동주택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총 366곳을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 자체 점검으로 운영 현황,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이달말까지 확인한다.
2단계는 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관리 개선이 필요한 시설 위주로 놀이터 이용 현황, 시설물 노후도,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그네 등 밧줄 늘어짐 조임 상태 하강 지역의 모래 높이 그물망 고정성 등이다.
특히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아파트 또는 노후된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등은 현장 방문을 실시해 이용실태 파악과 입주민 의견 수렴 등에 나선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 조치한다.
또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를 위한 예산 확보와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 용도 변경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이용자가 없거나 방치된 놀이터 등은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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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 2023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소 관광기업이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성장을 지원코자 ‘2023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신기술도입, 디지털 전환, 혁신상품기획 등 관광기업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수혜기업과 제공기업을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2020년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엔 ‘대형바우처’ 15개 기업, ‘중형바우처’ 30개 기업, ‘소형바우처’ 102개 기업 등 총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50억 4천만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스마트 예약결제 시스템 도입, 챗봇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웹페이지 접근성 개선, 라이브커머스 활용 관광상품 홍보 등 다양한 전문용역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총 3개 분야에서 6개 프로그램, 8개 유형의 관광 혁신바우처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대형·중형바우처는 기업별 최대 3개, 소형바우처는 2개까지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다.
수혜기업 공모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로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고 관광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기업별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혁신 가능성, 성장잠재력, 바우처 활용계획 우수성 등의 항목에 대한 전문 평가위원의 평가를 통해 3월 말 수혜기업을 발표한다.
제공기업 공모는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바우처 유형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서비스 품질의 적정성, 안정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평점 60점 이상인 경우 제공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사업 누리집과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은 혁신바우처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올해엔 전년 대비 공모 일정을 한 달여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선정기업들이 충분한 사업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선정기업들은 분야별 전문자문단의 1:1 사전진단을 통해 사업의 효과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 등 전통 관광기업의 참여 활성화 유도를 통해 인프라 기반 관광사업체의 경영혁신사례도 발굴,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강규상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올해엔 트래블테크 등 신기술 보유기업의 제공기업 참여 확대로 수혜기업 대상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획 단계에 있던 사업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참여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