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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캐릭터 등 지역 콘텐츠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게임·웹툰·캐릭터 등 지역 콘텐츠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AANEWS] K-콘텐츠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대구시의 콘텐츠 리딩기업 육성정책이 가시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는 콘텐츠코리아랩을 선두로 2020년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2021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연달아 개관해 ‘창작-창업-성장’의 단계별 기업성장 원스톱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계적 콘텐츠 지식재산권으로 성장해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만큼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콘텐츠산업 대부분이 큰 타격을 입은 반면에 만화산업, 게임산업, 콘텐츠 솔루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은 비대면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2021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전략수립, 투자상담회 개최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웹툰이다.
㈜스튜디오 니니는 ‘아기 건물주는 이만 은퇴한다’, ‘대놓고 사내연애’ 등 대표 웹툰이 천만 뷰를 기록하며 북미, 일본, 중국, 프랑스 등 해외 7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웹툰이 원천소재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웹툰 산업이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스튜디오 니니를 비롯한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게임산업 역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모바일 게임 ‘엔젤나이츠’를 앞세운 ㈜토스트는 북미시장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홍보영상 천만 뷰, 사전예약 8만 건 달성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엔젤나이츠’ 시리즈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콘텐츠 산업의 중심축인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주요 게임 시장인 일본, 북미,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코딩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비피도 동남아시아 시장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에 입접한 것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쇼피’는 동남아시아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각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비피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 ㈜식파마 역시 기존 주문·결제 시스템과는 달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주문 현황을 확인하고 고객 관리가 가능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식파마는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대구시 지원정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며 향후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 ABB와 메타버스 등 신기술·신산업 융합형 콘텐츠 지원을 확대해 잠재력 있는 지역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지향형 대표 IP를 발굴해 콘텐츠 IP 산업이 지역의 중추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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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영주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AANEWS] 경북 영주시의회가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영주시의회는 의원 14명과 사무국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20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구호물품·식량 지원, 의료 지원, 임시보호소 운영 등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은 “갑작스런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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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촌에서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예천군,‘농촌에서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AANEWS] 예천군은 3월 7일까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4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장년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이주 전 최대 3개월간 미리 거주하면서 농작업 등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동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여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선진 농장 견학, 텃밭 가꾸기, 농기계 다루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 실습 등에 참여하면 월 30만원씩 연수비도 받을 수 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최근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만 영농 기초도 없이 무작정 농촌에 내려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향후 예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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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의회는 2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1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호명면 읍 승격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등 5건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호명면은 지난해 7월 말 인구 2만명을 넘는 등 읍 설치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에 의회의 의견을 기재한 읍 승격 신청서를 2월 말까지 경상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이동화 의원 외 1명이 발의한 예천군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천군수가 발의한 예천군문화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예천군 읍면복지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천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군민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 및 군정 추진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며 “호명면 읍 승격은 예천군이 더 큰 도약을 위한 시발점으로 조속히 이루어져 호명면 신도시가 예천군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인사에서 “도심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농가 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며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쓰는 등 공직자들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수행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효율적이고 세련된 군정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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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나라사랑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예천군, 나라사랑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AANEWS] 예천군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성인 교육프로그램 ‘제4기 나라사랑 아카데미’ 신청이 조기 마감돼 인기를 실감했다.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예천 출신 충신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통한 애향심 형성, 올바른 나라사랑 정신 확립과 문화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문가 강의와 울릉도·독도 답사 등 2회 현장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이 28일까지였으나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현장 접수는 오전 8시부터 대기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고 팩스·인터넷 접수 신청도 많아 30명 모집 과정에 50여명이 지원해 20분 만에 마감됐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예천의 충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국가관 형성으로 주권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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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교보생명, 건강 지키고 이웃 돕는 ‘플로깅’ 사업 맞손
종로구-교보생명, 건강 지키고 이웃 돕는 ‘플로깅’ 사업 맞손
[AANEWS] 종로구가 다음달부터 교보생명과 손잡고 개인 건강과 지역 환경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돕는 1석 3조 효과의 플로깅 사업을 시작한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오는 3월부터 10개월 동안 교보생명 직원들은 월 1회 골목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내를 탐방하고 자발적으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골목길 환경정비에 함께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참여팀 수에 비례해 지원금액을 정하고 자녀가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연말까지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연말까지 전하게 된다.
이에 종로구는 앞서 지난 2월 17일 고종즉위 40년 칭경기념비 앞에서 플로깅 발대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문헌 구청장, 교보생명 장진모 전무, 차경식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등과 봉사팀 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골목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계사, 인사동길, 청계천 등 종로청계관광특구길을 걷는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에도 종로구는 관내 여러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기부활동을 제안해 민관이 하나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가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을 경험하고 취약계층 이웃도 돕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과 환경,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함께해주는 교보생명 임직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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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창천동 361번지 일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서대문구 창천동 361번지 일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AANEWS]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23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천동 361번지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지역에는 골목길, 막다른 길, 노후 주택들이 있으며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19%로 서대문구에서 가장 높다.
또한 연희로와 신촌로가 만나는 동교동삼거리에서 가까워 외부인의 왕래가 많다.
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관련 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서대문경찰서와 함께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대상 지역의 물리적 환경적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맞춤 디자인을 개발 시행한다.
구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향후 추진하는 범죄예방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과 분석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환경 개선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이 감소하고 생활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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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군민안전보험’확대 가입 완료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사고 피해 보상을 받는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2019년부터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을 가입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1개 항복을 확대해 모두 27개 항목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가입한 군민안전보험은 보은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군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보장해주는 제도로 2021년에는 사망 2건, 후유장해 1건에 총 2,730만원, 2022년에는 사망 1건에 1,3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사고치료비 등이며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사망 물놀이 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및 사망 유독성 물질 사망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피해 치료비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화상수술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 지난해보다 11개 항목을 확대해 모두 27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 군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다만 15세 미만의 경우 상법732조에 따라 사망 보험 가입이 제한된다.
최재형 군수는“군민의 무사고와 무탈을 기원하지만 만일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 보장을 대폭 확대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군민이 안전한 보은군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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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꼬농이네 농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즙 2,000포 기탁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 수한면에 소재한 꼬농이네 농장은 지난 20일 보은군청을 찾아와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사과즙 2,000포를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 했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꼬농이네 농장은 꼬마 농부의 약자로 수한면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한 사과를 가지고 직접 사과즙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창용 대표는“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사과를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군민들이 저희 농장에서 생산한 사과를 애용해 주신 덕분”이라며“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과즙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꼬농이네 농장 이창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기탁 물품은 군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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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산림과수 전정시기 맞아 기술 공유
전남산림자원연, 산림과수 전정시기 맞아 기술 공유
[AANEWS]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산림과수 전지·전정 시기를 맞아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설명회’를 열어 수종별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재배 현장 문제점 해결방안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현장 설명회에선 과수별 재배 특성 소개와 증식, 식재 방법, 시비, 수형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연구소 내 보유 자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함께해 관리기술 역량을 증진했다.
공무원,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시험을 목적으로 산림자원연구소에 조성된 토종다래, 떫은감, 대추나무 등 5개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재배농가 현장 설명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산림과수 지역 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종 다래와 대추는 타 품목보다 나무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쉽고 생산성이 비교적 우수해 최근 국내에서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지도가 필요하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 및 클론보존원, 산지재배시험을 위해 연구소에 토종 다래, 대추나무 등 5개 수종 720그루를 1만 6천㎡ 면적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현장설명회를 계속 열어 임업인과 재배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산림과수 유전자원을 확보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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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최대 900만원까지
종로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최대 900만원까지
[AANEWS] 종로구가 오는 3월 2일까지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작업 특성상 분진 등 건강 저해 요인에 상시 노출된 의류제조업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의류제조업체 중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봉제의복과 모피제품, 편조의복 및 의복 액세서리 제조업 등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등이 있으며 업체별 안전관리 차원에서 필수로 비치해야 하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을 포함해 노후배선정리, 폐수용배관, 순환식보일러 등 10개 품목이 해당한다.
또 근로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라디에이터, 제습기 등 15개 품목과 작업능률을 높여줄 재단테이블, 미싱보조테이블, 작업의자, 오염세척기, 연단기 등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중소기업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과 함께 다음달 2일까지 일자리경제과 직접 방문·우편 송부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구에서는 접수 후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4월 중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 지급은 업체 자체 시공이 선행된 뒤 올해 하반기 이뤄진다.
선정 시 실제 소요액의 최대 90% 범위 내에서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액의 10%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류제조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종사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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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겨울철 소득원 꼼치 자원 회복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겨울철 소득원 꼼치 자원 회복
[AANEWS] 전남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겨울철 남해안 별미로 알려진 꼼치 자원 회복을 위해 2월 말까지 여수 두문포 해역에 치어 2천5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꼼치는 남서해안과 동해 남부해역 수심 50~80m에 서식하며 12월부터 이듬해 2월에 연안으로 이동해 해조류 줄기 등에 산란하고 죽는 1년생 어종이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개성이 강한데다 맛이 없어 외면 받았으나 지금은 부드러운 살과 시원한 맛을 인정받아 겨울철 어업인 소득원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지역 어업인의 자원 회복 요구가 늘고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2018년부터 여수지역 꼼치 통발 어업인과 자원 조성 업무협약을 하고 민·관 공동으로 자원 회복에 나섰다.
지금까지 총 1억 1천839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어족자원 회복 활동에 따라 전남 생산량이 2018년 132톤이었던 것이 2020년 330톤, 2022년 345톤으로 증가 추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방류 뿐만 아니라 해상 부화장을 설치해 자연 부화·방류를 함께하고 있다”며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방류 품종과 방류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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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사업에 7천550억
전남도,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사업에 7천550억
[AANEWS] 전라남도가 전국 제1의 식량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 등 핵심 12개 사업에 7천 5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식량안보 위협, 쌀 적정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농가의 경영 안정이 기대된다.
밀, 콩 등 주요 곡물의 자급률 향상과 쌀 적정 생산 분야에 가루쌀과 콩 등 전략작물직불제 400억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13개소에 27억원,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1천875ha에 37억원 등 3개 사업에 464억원을 지원한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비 절감 분야에 규모화된 들녘 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104개소에 129억원, 공동육묘장 설치, 광역방제기 등을 지원하는 농산물 생산비 절감사업에 157억원을 쓴다.
이와 함께 기계화가 열악한 밭작물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목적 소형 농기계 5천884대 150억원,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4천대 21억원, 영농안전장비 2만 2천조 14억원 등 3개 사업에 185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기본소득 보전 및 경영안정망 구축 분야에는 공익직불제 22만 6천ha에 4천725억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13만 4천 호에 570억원, 자연재해 등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 14만ha에 1천170억원, 농업인 안전보험 12만 6천 명에게 150억원 등 4개 사업 6천615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이 개정돼 지난해까지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져 전남 농업인 5만 4천 명에게 337억여 원이 추가 지급될 전망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밀, 콩 등 식량 자급률 제고와 생산비 절감, 농가 경영 안정 등을 중점 지원해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면세유 인상액 전국 최초 지원 등과 같은 도민 행복시책을 지속해서 발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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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대적으로 사고 대처가 어려운 172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는 주방 가스레인지 등 기존 가스 중간밸브에 장착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불로 인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가스를 켜놓은 채 다른 일을 하거나 외출하는 등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화재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홀몸 어르신·치매환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2019년 282가구, 2020년 158가구, 2021년 103가구, 2022년 170가구에 이어 지난달 172가구에 대한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등 생활안전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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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하동군,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AANEWS] 하동군은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2020년 4월부터 2년 9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해 왔으나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64종 637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적량면 소재 본소를 비롯해 북천면 동부권, 고전면 남부권 등 총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감면 시행 후 지금까지 임대 건수는 1만 9466건이며 감면 혜택 금액은 1억 9000여만원에 달해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