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미리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인문 가치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토지 깊이 함께 읽기 2: 토지 덕후를 위한 지침서’를 주제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에 대한 강연과 박경리 작가 제2의 고향인 원주를 배경으로 탐방을 기획했다.또한 지혜학교 사업으로 ‘내가 사는 도시를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도시·건축·공간·조경이라는 네 가지 렌즈를 통해 익숙한 풍경 뒤에 숨겨진 철학적 고뇌와 공공의 서사를 해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사업들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원주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여름철 폭염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후원금품은 △냉방비 3930만원 △식료품 꾸러미 50개 △선풍기 100대 △여름 이불 50채 등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 치악산 자연생태 활용 환경교육 추진
원주시, 치악산 자연생태 활용 환경교육 추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첫 법정 환경교육도시 원주시는 지역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치악산 자연생태를 활용한 환경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치악산의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공원 전문 환경교육 인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인 ‘치악산 쓰담쓰담 기후이야기’는 동아리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동아리형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실천게임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방식을 학습한다.당일형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현장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지구와 성황림, 체험학습관 등에서 이뤄진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 원주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릴레이 스타터 모집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릴레이 스타터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시민 독서 릴레이의 스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음 참여자에게 독서를 권하는 릴레이 활동을 통해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가족·친구·동료 간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명이 한 팀을 이뤄 2026년 선정도서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릴레이로 읽고 독서 기록을 작성하며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권하고 함께 읽는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
태장도서관, 7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7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5 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7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부채 파란부채 △신드바드의 모험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참가비용은 무료며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원주시, 어린이 안전교육자료 제작·보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워크북과 안전일기장 등 안전교육자료 2종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약 2800명에게 보급했다.이번 교육자료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그림과 만화 형식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안전워크북은 학교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 제작됐으며 안전일기장은 방학 중 활용할 수 있도록 교통, 위생, 놀이,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생활 안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경험과 생각을 일기 형식으로 적을 수 있게 구성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자료가 아이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원주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1일 무실동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주제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한편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은 △산비탈, 급경사지 피하기 △야외 활동 자제하고 하천, 해안가 근처 피하기 △비 내리기 전에는 침수 위험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 이동 △비 내리는 중에는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피하기 등이다.원주시 관계자는 “풍수해 재난 우려 시 신속히 대피하고 하천 변과 침수 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다문화가족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그림책과 색채를 매개로 가족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우리 가족 그림책 컬러 테라피’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며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또한 보드게임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구촌 이슈를 살펴 보고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보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5일과 26일 총 2회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 가야금 공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 가야금 공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도서관 상상마루에서 ‘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6월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북적북적 생각자람 한마당은 도서관이 매달 운영하는 문화 행사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도서관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꾸미는 뜻깊은 공연이다.원주초등학교 ‘가야금 교실’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오후 2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다.전통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가야금 연주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접수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착석해 관람할 수 있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6월을 맞아 많은 가족이 도서관을 찾아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즐기며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태장1동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한자리에 정기 소통체계 구축
태장1동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한자리에 정기 소통체계 구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은 지난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태장1동 내 9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현황과 주요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담회가 열린 빨간고래 카페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작은천사들의 보금자리’로 이번 민관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태장1동은 이번 간담회로 다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 복지 이슈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김병현 태장1동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역할을 공유하고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세명치과 박형욱 원장, 행구동 취약계층 김치 후원
세명치과 박형욱 원장, 행구동 취약계층 김치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명치과 박형욱 원장은 지난 12일 원주시 행구동 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김치 70박스를 기탁했다.박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김치를 수령한 대상자들은 “덕분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2
-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이평강 선수,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은메달’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이평강 선수,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은메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 소속 국가대표 이평강 선수가 지난 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로마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대회’K44 남자 -58 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평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4위 일본 선수와 세계랭킹 1위 이스라엘 선수를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전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사비르 제이날로프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해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펼친 이평강 선수의 이번 활약은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과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이평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역사박물관, 회촌 단오서낭제 놀이마당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함께 ‘2026회촌 단오서낭제 놀이마당’을 운영한다.박물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10대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놀이마당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촌마을에 전승돼 온 단오 세시풍속과 원주매지농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행사는 단오 전날인 6월 18일 오후 9시 30분 서낭당 견학으로 시작된다.이어 19일 오전 10시부터는 단오음악회와 단오서낭제, 제의가 열리며 창포 머리 감기와 단오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회촌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세시풍속과 민속신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원주매지농악전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산촌 마을의 민속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향유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도내공항 제주 노선 항공권 추가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공항 활성화와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여행객 부담 완화를 위해 양양국제공항 취항사 파라타항공, 원주공항 취항사 진에어와 함께 제주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추진한다.도는 지난 5월 파라타항공과 함께 양양-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높은 유류할증료 등으로 여행객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할인 폭을 확대해 추가 지원에 나선다.양양-제주 노선은 편도 기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매 기간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주-제주 노선은 편도 기준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6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가을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지원한다.프로모션 할인코드와 세부 적용 조건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철 제주 노선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의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추가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여행객 부담을 완화하고 여름철 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양양공항과 원주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9일 인제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인제고등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성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에 홍보부스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난일까?범죄일까?스티커 판넬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실제 딥페이크 악용 사례를 살펴보고 범죄 여부를 직접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는 장난 아닌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피켓을 활용해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의 무심한 행동이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