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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의왕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2023년 의왕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AANEWS] 의왕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영업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복지에 관심있고 사회보장증진에 열의를 가진 3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사업설명회는 2022년 사업추진 결과 및 결산보고와 2023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수 부시장은 “의왕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2월 구성 이후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 의왕시 복지서비스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최근 조례개정을 통해 각 동 협의체 위원수를 30명으로 늘려 활동역량을 강화한 만큼, 더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한 해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동보장 특화사업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한부모, 기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수립과 지원으로 명실공히 민관협력과 지역복지의 구심점으로서 거점역할을 이행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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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름다운병원 분만 산부인과 개소
홍천군청
[AANEWS] 미성의료재단 아름다운병원은 20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복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에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름다운병원은 2021년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래진료실, 분만실, 수술실을 포함한 분만센터, 신생아실, 수유실과 3D 초음파 기기, 이동식 인큐베이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지난 1월 말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병원 분만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 인력 8명 등 의료인력을 충원하고 홍천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4시간 분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홍천군에서 2017년 9월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중단된 이후 인근 지역에서 원정 출산을 해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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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AANEWS]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중앙동 13개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윷을 던지고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상기 중앙동장은 “윷놀이 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민과 하나되어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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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융자 투입 신청 받아
함안군,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융자 투입 신청 받아
[AANEWS] 함안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료 직거래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서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외상 거래 대신 현금 거래로 사료를 구매 지원하기 위한 연리 1.8%의 저금리 융자 정책자금으로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용도로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축산업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다.
단, 공무원이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축산관계 법령을 위반해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과태료 부과처분 및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 토끼, 꿀벌, 메추리, 꿩, 타조, 면양·염소, 거위·칠면조·기러기이다.
이 중 말, 토끼, 꿀벌 사육농가와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제곱미터 미만인 닭, 오리, 메추리, 타조, 꿩 사육농가는 축산업허가·등록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대출기관에서 발행한 신용조사서 사료구매계약서 외상거래한 사료구매 영수증 등이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한우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줄어든 축산농가가 사료구매자금 사업으로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가들은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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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AANEWS] 평택시는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과 세부 교육사업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미래에 지역사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기존 혁신교육지구 명칭을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용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학수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협력지구 도약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관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인·물적 자원의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교육 발전을 위해 평택시와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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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신청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브레인시티의 KAIST 평택캠퍼스 및 산업시설용지 등 770만㎡를 하나로 묶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를 신청하기로 밝힌 평택시는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KAIST 평택캠퍼스를 기반으로 브레인시티 내에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해, 반도체 제조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반도체 협력생태계가 집적화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연 활성화를 위해 ‘21년 7월 KAIST·삼성전자와 3자 협약을 맺어 반도체 전문 연구인력 1,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레인시티 내 반도체 전문 연구소를 포함해 46만㎡에 달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를 단계별로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 산업시설용지에 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소를 입주시켜 반경 2㎞ 내에 반도체 관련 산업이 집적화된 특화단지를 만드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 관계부서는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평택시가 가진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추진해 왔다.
시가 구상 중인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가 올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특화단지로 지정 시, 반도체 생산시설 용적률 한도를 최대 1.4배까지 받을 수 있고 시설투자 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반도체 관련 기업의 과감한 신규 투자가 기대된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에 입주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 기업에도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및 수출 촉진 판로 개척과 R&D 지원 방안이 있어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반도체 생산부터 고급인력 양성과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조성으로 구성된 특화단지로 지정 시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해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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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신규항로 업무협약 체결
평택항 신규항로 업무협약 체결
[AANEWS] 평택시는 지난 17일 동남아시아 신규 컨테이너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김상률 CMA-CGM Korea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운항선사 등은 지난 1월 개설된 신규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과 화물 유치를 위한 노력 신규 항로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추가적인 항로 개설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 대상인 정기항로는 지난 1월 10일에 CNC LINE이 개설한 동남아시아 항로로 평택항을 출항해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 정기 항로이며 ‘CMA-CGM SYDENY’호 등 4천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이 평택항에 순환 투입하고 있다.
: 길이가 20피트인 컨테이너를 가리키는 단위)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신규 동남아시아 컨테이너 항로 개설로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화물 유치와 그에 따른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 업계의 매출 향상,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물동량 증대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평택항에 신규 항로 개설과 물동량 증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선사에 감사드리며 특히 세계 3위 선사의 입항은 평택항 위상 제고에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 그리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평택항이 우리나라 대표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항 선사인 CNC LINE은 세계 3위 규모 프랑스 국적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그룹은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를 기반으로 160개국, 420개 무역항을 기항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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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평택시는 2018년 제도 신설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초 시는 평택시를 포함 6곳뿐이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도에 대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는 지표 대부분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협업 추진 성과, 조직문화 혁신,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평택시는 2018년부터 4년간 총 2억 2천만원의 재정 특전을 지원받아 혁신역량 강화 및 활성화에 사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2023년은 혁신과 변화로 100만 특례시 기틀 완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혁신행정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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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희망장학재단, 제17기 장학생 신청서 접수… 사이버대학·학교 밖 청소년 포함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제17기 장학생 신청서 접수… 사이버대학·학교 밖 청소년 포함
[AANEWS]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제17기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간 장학생 수혜대상에 소외돼 있던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 등 원격대학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했다.
선발 공통요건은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내 중·고·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으뜸인재육성 1명, 성적우수 분야 110명, 면학장려 분야 40명, 특기 분야 24명 등 총 175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한 가정당 1명씩 신청할 수 있다.
으뜸인재 육성 장학금은 입학금을 포함한 재학 중 4년간의 등록금에 상당하는 금액을 반기별로 지급한다.
단 장학생 선발 후 학기 성적이 3.0학점 미만일 경우 장학생 자격이 박탈된다.
성적우수·면학장려·특비 분야 장학금은 중·고교생 50만원, 방통대·사이버대학생 100만원, 2·3년제 대학생 200만원, 4년제 대학생 250만원을 지급한다.
재단은 오는 4월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5월 초 최종 대상자 발표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학재단에 방문·우편 신청하면 된다.
임충빈 이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정 학생까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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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강진군 만든다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강진군 만든다
[AANEWS] 강진군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은 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으로 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올해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500만원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24개 농가에 8,500만원 상당의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분기 1회 이상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사 시작 전에 신속하게 예방 시설을 설치해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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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매력에 빠졌어요”, 강동구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
“정읍 매력에 빠졌어요”, 강동구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
[AANEWS] 서울 강동구 청소년과 보호자 30여명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정읍을 방문해 정읍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정읍시와 강동구의 자매결연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서울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와 문화 경험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읍 청소년 지도사들이 강동구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가 깃들여있는 명소부터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시설 등을 소개했다.
강동구 청소년들은 먼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제가요 정읍사의 발원지인 ‘정촌가요특구’에 방문해 정읍사에 얽힌 이야기와 백제가요의 유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설명과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듣고 당시 농민군과 민중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립농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천사 히어로즈와 임산물체험단지를 방문해 흥미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시 관계자는 “강동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외에도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이 상호 지자체를 교차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읍시 청소년 32명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강동구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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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AANEWS]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아시아 무역시장 공략에 매진 중인 논산시가 든든한 아군을 얻었다.
국적불문 해외에 거주하며 각종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동포 경제인, 바로‘한상’이 그 주인공이다.
논산시와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가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호텔에서 ‘행복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측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정민 회장,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 이원자 호치민 한인여성회장 등 수십여 한상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한상대회’를 금년 10월경 논산에서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상대회는 지방경제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대규모 컨벤션으로 광역자치단체·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개최는 논산이 최초 사례다.
이 밖에도 논산시와 한상은 지역 특산품 및 기업의 수출입·기술 이전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소통강화를 위한 연락 책임 지명 등의 협력 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에 합의했다.
또한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 김정민 회장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JM그룹은 20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입을 약속했다.
2012년 설립된 JM그룹은 정관장·고려은단·바디프렌드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제품들의 베트남 진출을 중개하며 성장한 베트남 굴지의 유통업체다.
논산시는 JM그룹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딸기·젓갈·배·고구마 등의 농식품 26억원어치를 베트남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도 수행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만리타향에서 국익을 위해 민족을 위해 분투하고 계신 한상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논산이 품은 미래가치와 한상이 지닌 열정, 역량이 합쳐진다면 국제적 차원에서의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류에 나서준 김정민 회장과 JM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논산시는 협약 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로써 지원, 소통할 것이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회장은 “한상의 한 사람으로서 도전을 거듭하며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성장과 국익 증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오늘의 상생협약 역시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되어 한상과 논산시의 비전을 밝힐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논산시는 김정민 회장을 논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기념품과 JM그룹 취급 제품을 선물로써 주고받는 등 우호교류 의지를 확인하며 훗날 이뤄질 협약사안 추진에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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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청소년 아나운서 방송체험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교육-취업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한 10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방송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TV와 라디오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아나운서 DJ, 리포터, 광고 영상, 음향 등 방송계열의 다양한 직업군을 폭넓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방송체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뉴스데스크에서 아나운서가 되어보고 라디오 부스에서 DJ가 되어보니 꿈으로만 여겼던 방송 관련 직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진로 직업에 대한 꿈을 갖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직업과 진로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과 9월에는 수도권 대학을 탐방하며 정읍 출신 대학생 멘토들을 만나는‘내 꿈의 대학 탐방’, 6월에는 직업 현장을 세팅해 놓은 공간에서 원하는 직업을 체험해 보는‘꿈을 잡아라, 잡월드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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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AANEWS]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4,200만원을 들여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8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8월까지 모국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 나들이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741세대 2,709명으로 정읍시 인구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2010년부터 다문화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총 170가정 627명에게 고향 나들이를 지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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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정읍시청에서 지역 내 학교의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교육특별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의 보조와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함에 있어 예산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위원회다.
이날 위원회는 김형우 부시장과 오선익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대학교수와 교육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과 소관 사업으로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사업과 학교 환경 개선사업, 정읍농악 활성화학교 육성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해 심의·결정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정읍의 인문·역사 자원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미래세대 학생들이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초, 중, 고등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정읍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할 수 있는 전수 교육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외에도 관현악 활동학교 육성지원사업과 스쿨버스 요금지원사업, 코딩교육 지원사업, 학생 재능교육 육성지원사업,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지원사업, 예술로 정읍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형우 부시장은 “양질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