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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력 나무파쇄기로 도로변 잡목제거 한다
창녕군, 동력 나무파쇄기로 도로변 잡목제거 한다
[AANEWS] 창녕군은 지방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삭기 부착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구입·운영한다.
그간 군 도로 비탈면은 급경사지로 작업자들이 잡목을 제거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작업구간이 협소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방도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천9백만원으로 도로 비탈면 잡목제거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추가 구입했다.
군 관계자는 “동력 나무파쇄기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는 등 지방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위임국도 20호선을 포함한 399노선 594km 관리를 위해 도로보수원과 15톤 덤프 부착형 동력 예초기를 사용해 도로변 제초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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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체단련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체단련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양산에덴벨리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신체단련 재미UP 스킬UP 스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A자로 서는 방법, 넘어지는 방법 등 기본적인 자세를 익히고 중급단계에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는 등 스키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스키를 타는데 강사 선생님께서 기초단계부터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며 “무엇이든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키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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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시체육회,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거제시-거제시체육회,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AANEWS] 지난 17일 거제시-거제시체육회는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감독 및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거제를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학교 농구부는 대학 농구 강자 중 하나인 명문 팀으로 이달 13일부터 2주간 삼성중공업 휴센터 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고려대 농구부는 작년에 이어 이번 동계 전지훈련지를 거제시로 결정했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거제시의 온화한 겨울 기후조건과 쉽게 연습경기를 하지 못하는 지방 농구 명문 고교와의 연습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점 등을 다시 한번 거제를 전지훈련지로 결정한 이유로 들었다.
이번 고려대학교 농구부 전지훈련 일정에 맞춰 농구 명문 고교인 무룡고 상산고 김해가야고 청주신흥고 여수화양고 등도 거제를 방문해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체육지원과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거제시를 찾아준 고려대학교 농구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거제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거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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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즐거운 강진청자축제 ‘빛으로 피어나다’
밤이 더 즐거운 강진청자축제 ‘빛으로 피어나다’
[AANEWS] 강진청자축제가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등으로 채워져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강진군이 17일 밝혔다.
14세기 고려가 패망할 때까지 세계 최고의 청자를 빚었던 남도 끝자락 강진. 국보와 보물급 청자 중 절반 이상을 배출한 이곳에서 강진청자축제가 열린다.
51회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운데, 겨울에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빛을 이용해 춥지 않고 따뜻한 축제가 되도록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축제는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봄의 시작점인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눈썰매장부터 짚라인, 화목가마 불지피기, 축하공연, 청자가래떡 뽑기, 청자 만들기, 강진 3부자 체험까지 크고 작은 28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축제장에는 강진 청자 포토존,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 체험 공간, 청자 판매 부스, 투명 에어돔, 향토음식 판매코너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강진군은 특히 ‘빛과 불’이라는 축제 콘셉트에 따라 축제 현장 곳곳을 테마별 오색찬란한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청자의 특색을 살려 다른 축제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빛 조형물들이 청자박물관 정문 입구부터 연못, 도공 동상, 공터 등 10개소에 마련된다.
LED 빛 조형물들은 낮에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밤에는 저마다의 색감을 뽐내며 MZ 세대들에게 인스타그램용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빛 조형물 관람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강진청자축제가 밤에 특히 즐거운 이유는 또 있다.
즉석에서 음식을 구워 먹는 ‘불멍캠프’가 주·야간 진행된다.
추운 몸을 녹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핑촌처럼 꾸며져 있어 겨울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 편하게 불을 쬐며 강진 대표 특산물을 구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될 전망이다.
국내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쇼는 축제의 백미다.
2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임창정, 거미 등을 비롯해 국악인 김준수, 강진, 문희옥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봉곤 훈장의 딸로도 유명한 미스트롯2 출신 김다현은 23일 출연한다.
또 26일에는 오후 5시부터 청자 트로트마당극이, 23일부터 28일까지는 에어돔 청자 버스킹 이 펼쳐진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특설무대 앞 공터에서 ‘화목 소원 태우기’ 행사도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적은 화목을 구매해 소원을 적고 태우는 방식이다.
LED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도 축제장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체험 이벤트 중 하나다.
관광객들의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날리는 프로그램으로 화목 소원 태우기와 함께 진행된다.
형형색색 풍등들이 하늘을 뒤덮는 장관이 펼쳐지면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를 즐기다 피곤하면 ‘하멜커피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안과 밖이 훤히 보이는 지름 15m 가량의 투명 에어돔으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카페에서 본인이 원하는 청자컵을 선택해 차를 마신 뒤 찻잔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역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멜커피 카페는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강진원 군수는 “낮은 물론 밤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고려 도공들의 장인정신이 ‘불과 빛’으로 다시 태어난 축제인 만큼, 꼭 오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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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문화 공유·교류를 위한 ‘동행상점’ 참여 모집
광양문화도시센터, 문화 공유·교류를 위한 ‘동행상점’ 참여 모집
[AANEWS] 광양문화도시센터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에 참여할 영업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은 광양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카페나 공방 등의 영업점을 아지트로 지정해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공유·교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행상점’은 광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현재 정상영업 중인 영업점이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와 대표자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기준은 접근성과 공간 활용의 용이 여부, 문화교류에 대한 공간 운영자의 관심도 등이다.
선정된 영업점은 광양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교류의 바다’ 맵에 등록되며 ‘동행상점’ 명패 수여,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게시, 자체 기획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동행상점은 시민들의 일상 교류 공간으로 문화교역 도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현장이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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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반기 ‘청년 멘토스쿨’ 학과 운영자 모집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로 활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상반기 ‘청년 멘토스쿨’ 학과 운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멘토스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 또는 전문가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는 학과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 운영자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광양시 거주 청년이거나 법률이나 금융 등 특정 분야 전문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서 프로그램 운영계획서 경력증명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광양청년꿈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학과 운영자로 선정되면 강사료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단, 선정되더라도 학과 교육생 모집 시 신청자가 5명 이하인 경우 학과가 폐지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학과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과별로 학과 운영자의 계획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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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송 탄소중립 “무공해차 총 990대 191억원” 지원
광양시, 수송 탄소중립 “무공해차 총 990대 191억원” 지원
[AANEWS] 광양시는 전기차 수요급증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물량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총 990대로 전기승용 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버스 12대 전기이륜차 80대 전기굴착기 10대 수소전기차 188대이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530만원, 전기화물 2050만원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고 수소차는 넥쏘 차량으로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출고 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차 제조·판매점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관내 법인·기업이다.
전기차는 개인 1대, 법인·기업 1대, 수소차는 개인 1대, 법인·기업 3대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기차·수소차 구매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함으로써 저렴한 유지비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까지 2087대 전기차 보급했고 322억원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률에 맞춰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공용 완속충전기 219대 281백만원을 지원했고 현재 공용·부분공용 충전기 484기를 운영 중이며 공용충전기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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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개 상공인단체와 간담회 열어 현장 목소리 청취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지난 16일 장기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광양시 상공인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광양소상공인연합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광양·동광양상공인회, 광양만상공인회, 광영상공인회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과 타 기관의 지원 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으로 금융기관 융자금 이차보전 9억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멘토링 연계 34백만원, 시설개선사업비 2억원,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156백만원,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을 소개했다.
또, 지역상권 상생협력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과 광양시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지역상권 분석,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 추진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상공인회 관계자는 “시가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 알리미 카톡에 시책 소개 건의,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입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자 배부, 이미용, 요식업과 협약체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먹깨비는 민간앱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니 가맹점이 많아야 소비자 선택이 많을 것이라고 아파트 게시판이나 교육청과 협의해 학생들에게도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시급성, 실효성, 예산 등을 감안해 조속한 시행이 필요할 경우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장기과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4년 이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공인단체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는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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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료
‘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성료
[AANEWS] 광양시가 지난 16일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 개최한 ‘제40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전통제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약수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와 광양시민의 안녕,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1981년 3월 10일 첫 번째 약수제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이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약수제는 12개 읍·면·동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합수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참여하는 약수제례, 음복, 광양시립국악단의 민요·제례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는 광양향교의 주관 아래 헌작, 축문 등 기본 제례형식에 시립국악단 전문 제례악을 가미해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제례 현장과 각 제례의 의미를 대형스크린으로 송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로 불리며 마그네슘과 칼슘,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관절염과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타 지역에 비해 맑고 깨끗하며 단맛이 좋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산림청 고로쇠 수액 지리적 표시 제16호로 등록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오는 3월 31일까지 채취하고 판매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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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즐겁고 따뜻한’ 학교급식으로 감동교육도시 만든다
광양시, ‘즐겁고 따뜻한’ 학교급식으로 감동교육도시 만든다
[AANEWS] 광양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광양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학교급식 지원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어 고품질의 농산물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2024년도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과 배송을 책임질 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역 내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00개소, 24,000여명의 아동·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약 115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피로 회복으로 건강과 학업능력을 높이고 지역특산물인 매실청 생산업체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관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전년도보다 증액해 친환경 광양매실청 지원사업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은 지역 내 친환경쌀 생산농가들이 생산한 유기농쌀로 전면 공급하고 사립·단설유치원도 40일 추가해 230일을 지원하며 보육시설의 경우에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차액지원 사업비 100%를 시비로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도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원예농협을 공급업체로 선정해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점검을 통해 식재료 잔류농약 및 유전자 변형 여부 검사, 지속적인 공급업체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아동·학생들의 칸막이 없는 즐겁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 ‘양육하기 좋은 도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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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의 끼와 열정 펼친 ‘광양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광양시, 청소년의 끼와 열정 펼친 ‘광양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AANEWS] 광양시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광양 청소년 페스티벌’을 청소년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 32팀이 참여한 열띤 예선 속에서 22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댄스, 노래, 단체난타, 판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수상은 총 7팀 중 대상은 댄스팀 ‘엑스터시’ 최우수상은 댄스팀 ‘루카스’ 우수상은 노래 ‘문은후’, 판소리 ‘김무선’ 장려상은 비트박스 ‘정지수’, 난타 ‘히어로난타’, 노래 ‘김효정’가 수상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한 광양 청소년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시키며 청소년의 문화를 사회에 알려 줌으로써 세대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또 인근지역의 청소년들도 함께해 청소년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공연에 참가한 모든 참가팀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더욱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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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맞이 본청과 읍면동장 협력 회의
광양시, 봄맞이 본청과 읍면동장 협력 회의
[AANEWS] 광양시는 17일 시청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현안을 공유하는 읍면동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청 실과소에서 읍면동에 공유가 필요한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 주요 현안 사항 보고 후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철저 신규시책 지속적 발굴 추진 광양사랑상품권 모바일 연중 할인판매 적극 홍보 2023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3 광양 시티투어 추진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홍보 수돗물 절약 홍보 수도요금 감면 신청 안내 등이 보고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4년 만에 제22회 매화축제가 개최되는데, 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맘껏 놀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더불어 안전, 산불예방, 가뭄대책, 공공요금 관리에도 빈틈없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해 본청과 읍·면·동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정 현안을 함께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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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등기우편 활용 집배원이 위기가구 살핀다
순창군청
[AANEWS] 순창군이 순창우체국과 손잡고 관내 노인 및 1인 가구 등 고독사 예방 등 각종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등기우편 집배원을 통해 위기가구를 살핀다.
군과 우체국은 20일 순창군수실에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 상황 최소화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업은 위기의심 가구에 복지사업 안내 정보를 담은 등기우편을 발송하고 이를 배달하는 집배원이 해당 가구의 위기 상황 여부를 파악해 군청 복지부서에 전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상담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 공공 및 민간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정환 순창우체국장은 “우체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순창군과 적극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로서의 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복지등기 공익사업이 복지 위기가구 사전 발굴 및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적기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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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훈풍 기대
순창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훈풍 기대
[AANEWS] 스포츠산업의 메카 순창군이 올해도 대규모 야구대회를 잇따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문체부 주최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우수 지자체상 수상을 했던 순창군이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3일간,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3 순창 우수중학교 초청 야구대회’와‘제8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두개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팔덕 다용도 경기장에서 개최 중인‘2022 순창 우수중학교 초청 야구대회’는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중학 야구 명문으로 알려진 12개팀 500여 선수단이 순창에 모여 중학 야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어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될‘제8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팔덕 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등 8개 구장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130여개팀 3,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대회 기간 순창군 관내 읍·면 단위를 포함한 대부분의 숙박업소가 예약이 완료됐고 요식업, 치킨집, 피자집, 빵집, 커피숍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판매가 예상되어 웃음꽃이 활짝 필 전망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는 순창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즉각적인 경제적 효과를 주는 효자 종목이다”며 “매년 유소년 대회 개최지로 순창군을 선택해 주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 감사드리며 대회 기간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년 대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를 연3회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마다 연인원 1만명이 넘는 선수단과 학부모가 순창군을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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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각종 안전사고 피해 ‘군민안전보험’보장 확대 지원
순창군, 각종 안전사고 피해 ‘군민안전보험’보장 확대 지원
[AANEWS] 순창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범죄 등으로 사고를 당한 경우,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안전 보험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순창군 관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보장범위는 기존 화재·폭발·붕괴 등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사망, 익사사고 사망 등 기존 20개 항목에 올해는 개물림 사고 의료사고 법률대행을 추가 포함해 총 22개 항목에 최대 12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본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