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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상상문화센터 개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2023년 상상문화센터을 3월 9일에 개강한다.
상상문화센터는 ‘꼬꼬마 요리교실’, ‘꼬꼬마 창작소’ 등의 1일 과정, ‘꼬마 오디오 크리에이터’, ‘엄마랑 아기랑 요리조리’ 등의 월간 과정, ‘나도 방송 크리에이터’, ‘예술책방’ 등의 8주 과정을 상반기, 하반기에 운영한다.
연간과정인 ‘어린이 뮤지컬 극단’은 11월까지 쉼 없이 진행되며 시기별로 여름방학특강, 김장특강도 열린다.
상상문화센터는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다음 달 강좌 접수를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3월 과정 14개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접수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 체험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인가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상문화센터 이외에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추진하며 체험관 내 공연장에서 월 2회 마술쇼, 연극 등의 문화예술공연도 상연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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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관내 중소기업 인력 채용 시 구직자들에게 면접비를 지원하는 ‘2023 예산군 구직자 면접비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일부터 실시한다.
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구직활동자 감소로 중소기업 구인난이 심화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관내 중소기업 면접에 응시한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비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청년 구직자 1인당 면접비 3만원을 최대 2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해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2023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면접에 응시한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또한 군은 ‘예산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 시 청년 나이를 만 45세까지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이며 예산상설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위치한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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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2022년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달성
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2022년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달성
[AANEWS] 예산군은 관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효율화와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서비스 수준을 3년 주기로 종합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아름다운집과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6개 영역 중 5개 영역에서 A등급 평가를 받아 최종결과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함께 평가를 받은 충청남도 34개 및 전국 559개의 장애인거주시설과 전국 412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평균 평가 결과가 B등급인 것과 비교하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0년에 문을 연 아름다운집은 군의 지원을 받아 중증장애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신양면 불원리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7년에 개소해 군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 재활 훈련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신암면 신택리에 위치해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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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예산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AANEWS] 예산군은 오는 3월부터 한 달간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매년 개별공시지가 통지문을 우편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결정가격을 공시해 왔으나 소유자 주소 변동 등으로 우편물을 받지 못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관련 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는 주민만족형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도입했으며 올해도 3월 한 달간 신청을 접수해 결정공시일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군 토지소유자에 한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비스 신청 기한 내 민원봉사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지가 문자알림 서비스가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빠른 개별통지를 원하는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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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일원 옛 사진 및 자료 전국공모전’ 개최
예산군 ‘추사고택 일원 옛 사진 및 자료 전국공모전’ 개최
[AANEWS] 예산군이 ‘추사고택, 화순옹주홍문, 천연기념물 백송과 관련된 옛 사진과 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전은 추사고택 일원이 정화사업 되기 전인 1976년 이전 사진과 자료 및 추사고택 일원에서 촬영한 인물과 배경 사진, 자료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9일간이며 1인당 접수 제한은 없고 출품작에 따라 다수의 수상도 가능하다.
선정된 출품작은 등급별로 상 각 50만원 중 각 30만원 하 각 20만원 기타 등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향후 추사고택 일원의 문화재를 복원하고 연구하는데 연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사기념관 관계자는 “출품대상이 모든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의 사진과 자료이지만 예상 외로 많은 분이 추사고택 일원에서 찍은 사진과 자료 등을 앨범 등에 간직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특히 노년의 어르신들 사진 속에 추사고택 일원의 풍경과 문화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광시설사업소는 전문가 자문과 고증을 통해 추사고택 내부 도배·장판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하고 전통 가구 구입과 재배치 등을 통해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전통한옥을 조성해 문화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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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 ‘앞장’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과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토목·건축 설계관련 용역업체에 관내 지역생산제품을 우선 이용하도록 설계반영 협조 공동주택 시공사와 업무협약 지속 추진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우수한 시공사 표창 산업단지 조성계획 시 지역업체 의무참여율 제고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불공정 거래 및 건실한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박탈하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 난립을 일소하기 위해 입찰단계 사전 실태조사를 본격 시행한다.
입찰단계 사전 실태조사 대상은 본청 및 소속기관 발주 건설공사 중 적격심사 대상으로 추정가격 종합건설 4억 이상, 전문건설업 2억 이상, 상한액은 70억 미만이다.
사전 실태조사 세부 검토기준 중 기술 능력은 업체별 건설기술자 자료와 고용보험가입증명 비교 고용계약서 및 급여명세서 확인을 통한 실제 근무여부 확인 등이며 자본금은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을 통한 자본금 충족여부 확인, 사무실은 사무실 단독 사용여부 및 겸업 등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입찰단계 사전실태조사를 통해 부적격업체을 적발 및 시정 조치하고 행정처분을 내리면 공사 건당 입찰 참여업체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행정력 낭비를 억제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일 잘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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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예산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AANEWS] 예산군은 오는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공주산업대 대운동장 일원에서 2023 예산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산군 축구협회의 주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U-12 32팀, U-11 21팀 등 총 5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8인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U-12의 경우 전후반 각 25분간, U-11은 전후반 각 20분간 경기를 뛰게 되고 대회 4일째인 24일은 경기 없이 하루 동안 휴식 시간을 갖는다.
안종석 예산군 축구협회장은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 여러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2022년 대회는 총 57개 팀이 참가했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 대회 기간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예산군의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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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 대상 수사 실무교육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수사의 전문성 및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 전문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식품, 환경, 부동산, 산림, 해양수산 등 14개 분야 도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수사 활동 중인 도청, 소방본부 및 시군 직무 관련 공무원이다.
교육 내용은 특사경의 이해 및 기본 수사체계 현장 확인서 및 진술서 작성요령 사례로 이해하는 수사실무 수사서류 작성요령 동영상 촬영 기법 등이며 관련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법무연수원 특사경 분야 교수, 서울지방검찰청 수사경력 33년의 수사관, 방송국 기자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전북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수사실무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수사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추진으로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은 행정공무원들의 수사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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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위한‘‘23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를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방역본부, 축협 등을 대상으로 20일 전북도청 14층 가축방역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가축방역 대응 주요 내용과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선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질병의 유입방지와 체계적 대응을 위해 농가 방역시설 지원, 상시거점소독시설 운영, 상시예찰 검사 등 19개 사업 403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 차단방역 5개사업 181억원,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7개사업 102억원,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체계구축 7개 사업 120억원현장중심 가축방역 강화 대응사업은 가축 질병 예방약품의 공급과 축종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질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16개 사업 228억원을 지원한다.
가축방역약품지원 18종 104억원, 민관공동 방역체계구축 4개 사업 59억원, 가축질병관리 11개 사업 65억원또한 사료값 급등이 2022년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여전히 2021년 대비 32% 상승한 상황이어서 축산업 경영 개선을 위해 젖소유방염 예방약품 지원, 축산농가 자율방역시설 등 7개 사업 추가 발굴해 35.6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업은 가축질병예방 약품을 질병 발생 양상에 따라 조정했고 돼지소모성질병 지원사업을 농가당 10백만원으로 조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23년 예산의 확대, 추가 신설 및 조정이 전북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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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부터 시민과 함께
신방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부터 시민과 함께
[AANEWS]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시민 선정단을 통해‘한 가정 한 책 읽기’의 책을 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한 가정 한 책 읽기’는 화목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정 내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방도서관 대표 사업이다.
그동안 유아·아동 도서 각 1권씩 선정했으나 올해는 모든 연령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한정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한 책 선정단’을 모집해 후보 도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책 선정단’은 일반 성인 10명, 아동 10명으로 3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시민의 참여로 선정된 책은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연계 도서로 활용된다.
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 책 선정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후보 도서 추천도 받고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한 가정 한 책 읽기는 책 선정부터 활동까지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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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해소 전담공무원제 정착화 시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도내에 입주한 기업과 새롭게 투자유치로 이끌려는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해 전라북도를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들의 호평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일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의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14일 ‘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해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 이래 전담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각종 규제사항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 430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담공무원을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430건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 95건을 비롯해 자금 조달 74건, 마케팅 등 판로개척 47건, 제도개선 43건 등의 순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도는 이같은 기업 애로사항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430건을 처리하기 위해 기업유치지원실장을 기업애로해소 TF총괄단장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전직원, 도청 34개 부서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발빠르게 움직여 138건을 완료 처리했다.
실제 군산 소재 성일하이텍은 신축공장 전력을 9.2km 떨어진 군공변전소에서 공급받을 경우 공사비가 92억원이나 소요돼 기업에 막대한 경제적 부담이 되는 데다 신축공장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지역국회의원 등이 함께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수차례 방문·설득한 결과 신축공장에서 불과 2.3km에 있는 비응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게 함으로써 66억원의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도와 신축공장이 제때 가동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전북도는 자금·인력에 대한 애로를 가장 많은 기업들이 호소해 옴에 따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신청철차 및 방법, 인건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기업이 자금을 신청하고 인력을 채용할 때까지 피드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또한 애로사항이 해소되기까지 최소 1년 정도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 내 입주업종 변경 요청,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원금상환 유예, 특장차 전문단지 내 전신주 높이 문제 해결, 외국인 근로자 장기근속을 위한 제도 개선 등 166건으로 집계했다.
1년이상 소요가 예상되는 중장기 사항으로는 출퇴근 셔틀버스 등 편의 제공, 지방투자보조금 지급기준 개선, 축산물 위생검사 통합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 기업당 한도 확대, 진출입로 확장, 대중교통 증편,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99건으로 파악했다.
이와 함께 전신주 높이 조절 등 시·군의 협조가 수반되어야 하는 다양한 애로에 대해서는 기업의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에 진행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앞으로 이번에 접수된 430건 뿐만 아니라 매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접수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방문-면담-처리-안내’ 싸이클을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정착되고 성공사례들이 나타나면 매칭을 확대해 나갈 것에 대비, 기업지원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원들이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집적화, 체계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데 접근하기 쉽도록 전라북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과의 소통창구를 다양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결해 나갈 것이다”며 “기업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 전라북도에서 기업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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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종관 임명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025년 2월 19일까지 2년간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을 책임질 이사장에 한종관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한종관 이사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북대학교 회계학 박사를 취득한 중소기업 금융전문가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행원부터 전무까지 30여년간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18년부터 3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근무하며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나는 보증공급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 프로그램 도입, 자영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창업에 도움을 주는 등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재단이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종관 이사장은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며 “신용보증, 재단의 역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성장 등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이 주어진 책무이자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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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안심하세요”…전북도, 군복무자에 상해보험 지원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도내 청년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들어 첫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에게 사망·상해·질병·후유장애 등이 발생할 경우 치료 등을 위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북도에 주소를 둔 군복무 중인 청년으로‘병역법’에 규정된 현역병이다.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 직업군인은 소속기관 단체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들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개별보험료 없이 군복무를 시작할 경우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 또는 타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질병입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금, 외상성절단진단금, 정신질환위로금, 전우수술비, 골절·화상위로금 등이다.
군복무 중 휴가나 외출 시 발생한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헌법상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방부 병상해보험과 같은 유사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청년 본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군복무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원인 청년들이 국토 수호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애향심 제고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사회 복귀 후 도에서 추진하는 활력수당, 직무인턴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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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관광수요 전북으로 끌어들이자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포스트코로나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내 시·군, 관광재단 등과 협업에 나서는 것은 물론 관광단체·기업들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20일 전주 로니호텔에서 도내 관광 분야를 책임지는 도, 시·군, 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등 19개 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시군-문화관광재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협조 및 홍보사항,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발전방안 토의,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 참석 기관들은 협업을 통해 담당분야 중점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의 ’23년도 한국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 기관별 ’23년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공유를 비롯해 협조사항 등을 주고 받으며 관광트렌드 변화 등에 걸맞은 전북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높은 토의를 펼쳤다.
도는 이 자리에서 도정 목표인 관광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2023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워케이션 활성화, 시군 지역축제 역량강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후속사업 발굴, 도·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마이스산업 육성환경 조성 등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2023년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익산과 고창은 인접 시·군과의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도내 방문 관광객이 연계 방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는 14개 시·군의 관광안내와 정보 제공, 무료 짐 보관, 굿즈 매장, 쉼터 운영 등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북 쇼핑 트래블 라운지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트래블라운지 활용 시군의 관광정보 안내와 관광기념품 판매 협조를 요청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시·군과 문화관광재단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면 전라북도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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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직무스트레스 해소 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천안시청
[AANEWS]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일상회복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년 동안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대응했던 공무원들로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 누적, 격무 스트레스, 우울 등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회복 지원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은 ‘느림의 미학’이란 주제로 전통방식 그대로 빚은 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전통 식문화를 담은 힐링음식을 체험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치유농업으로 휴식같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사회적 요구 증대에 맞춰 고위험 직무군 근로자,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워킹맘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