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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AANEWS]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아시아 무역시장 공략에 매진 중인 논산시가 든든한 아군을 얻었다.
국적불문 해외에 거주하며 각종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동포 경제인, 바로‘한상’이 그 주인공이다.
논산시와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가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호텔에서 ‘행복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측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정민 회장,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 이원자 호치민 한인여성회장 등 수십여 한상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한상대회’를 금년 10월경 논산에서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상대회는 지방경제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대규모 컨벤션으로 광역자치단체·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개최는 논산이 최초 사례다.
이 밖에도 논산시와 한상은 지역 특산품 및 기업의 수출입·기술 이전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소통강화를 위한 연락 책임 지명 등의 협력 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에 합의했다.
또한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 김정민 회장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JM그룹은 20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입을 약속했다.
2012년 설립된 JM그룹은 정관장·고려은단·바디프렌드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제품들의 베트남 진출을 중개하며 성장한 베트남 굴지의 유통업체다.
논산시는 JM그룹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딸기·젓갈·배·고구마 등의 농식품 26억원어치를 베트남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도 수행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만리타향에서 국익을 위해 민족을 위해 분투하고 계신 한상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논산이 품은 미래가치와 한상이 지닌 열정, 역량이 합쳐진다면 국제적 차원에서의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류에 나서준 김정민 회장과 JM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논산시는 협약 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로써 지원, 소통할 것이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회장은 “한상의 한 사람으로서 도전을 거듭하며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성장과 국익 증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오늘의 상생협약 역시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되어 한상과 논산시의 비전을 밝힐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논산시는 김정민 회장을 논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기념품과 JM그룹 취급 제품을 선물로써 주고받는 등 우호교류 의지를 확인하며 훗날 이뤄질 협약사안 추진에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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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청소년 아나운서 방송체험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교육-취업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한 10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방송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TV와 라디오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아나운서 DJ, 리포터, 광고 영상, 음향 등 방송계열의 다양한 직업군을 폭넓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방송체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뉴스데스크에서 아나운서가 되어보고 라디오 부스에서 DJ가 되어보니 꿈으로만 여겼던 방송 관련 직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진로 직업에 대한 꿈을 갖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직업과 진로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과 9월에는 수도권 대학을 탐방하며 정읍 출신 대학생 멘토들을 만나는‘내 꿈의 대학 탐방’, 6월에는 직업 현장을 세팅해 놓은 공간에서 원하는 직업을 체험해 보는‘꿈을 잡아라, 잡월드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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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AANEWS]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4,200만원을 들여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8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8월까지 모국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 나들이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741세대 2,709명으로 정읍시 인구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2010년부터 다문화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총 170가정 627명에게 고향 나들이를 지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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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정읍시청에서 지역 내 학교의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교육특별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의 보조와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함에 있어 예산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위원회다.
이날 위원회는 김형우 부시장과 오선익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대학교수와 교육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과 소관 사업으로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사업과 학교 환경 개선사업, 정읍농악 활성화학교 육성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해 심의·결정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정읍의 인문·역사 자원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미래세대 학생들이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초, 중, 고등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정읍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할 수 있는 전수 교육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외에도 관현악 활동학교 육성지원사업과 스쿨버스 요금지원사업, 코딩교육 지원사업, 학생 재능교육 육성지원사업,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지원사업, 예술로 정읍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형우 부시장은 “양질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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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조기 정착’ 전방위 지원 나서
정읍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조기 정착’ 전방위 지원 나서
[AANEWS]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노후 생활을 꿈꾸며 정읍을 선택한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 마련 등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업자금을 활용해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가구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원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으로 귀농·영농교육 이수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단, 농업 외 타 산업분야에 전업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과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을 제2의 행복 삶터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귀농 초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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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특산물·기업 해외진출 전진기지, 호치민에 문 열었다
논산시청
[AANEWS] 논산 농특산물 및 기업의 수출길을 닦는 통상사무소가 세워졌다.
새 통상사무소가 자리한 도시는 논산도, 서울도, 이웃 지자체도 아닌 ‘베트남 호치민시’다.
논산시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JM그룹 사옥에서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 개소·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논산의 농특산물·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수출입 상담을 비롯해 현지 시황을 국내에 전파해주는 소식통 역할까지 수행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사례로 논산시가 가진 해외시장 공략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의지가 강하게 투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논산시는 다방면의 행·재정적 자원을 투입해 통상사무소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무역 상대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통상사무소가 조성됨으로써 논산 기업, 농산물의 세계화의 길이 대폭 넓어졌다”며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 현판을 내건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획기적 도전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사무소의 설립 취지와 존재 가치를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범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소장에 위촉된 JM그룹 김정민 대표는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부회장과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10년이 넘게 베트남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얻은 지혜와 비즈니스 수완을 바탕으로 논산 농특산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앞장서 돕겠다는 의지다.
김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대한민국 외수 경제영토 확장에 중요한 교두보라 할 수 있다”며 “논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우수한 농산물들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도록 통상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JM그룹 사옥 2층에 위치했으며 시 관계자는 베트남 부동산 시세에 비해 현격히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하게 되어 예산 운용에도 합리성을 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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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선물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선물
[AANEWS]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20개 경로당 어르신들께 강냉이와 귤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사랑의 간식 전달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양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달 관내 초등학교 입학 아동 67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해 아이들의 첫 출발을 응원할 예정으로 서종면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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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물류창고 네트워크 구축·협력 강화
강진소방서 물류창고 네트워크 구축·협력 강화
[AANEWS] 전남 강진소방서는 지난 15일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물류창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내 물류창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지점검·간담회를 통해 화재 등 사고 위험이 큰 물류창고의 소방안전을 확보하고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업무 협조체제 강화 주요 화재발생 사례 및 시설물 안전관리 Know-how 공유 대형화재 근절 대책 마련 및 공동 대응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물류창고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예방·관리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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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동호회‘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동호회‘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AANEWS] 무안군청 축구 동호회는 지난 16일 경남 의령군에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성공을 기원하며 의령군청 축구 동호회와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
무안군과 의령군은 1998년 자매도시를 맺은 이래 매년 대표축제 방문, 체육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주고받기도 했다.
특히 직원 축구 동호회는 매년 서로의 지자체를 교차로 방문해 경기를 가지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부행사에서는 무안군청 축구 동호회 김영삼 회장, 오일형 부회장, 김동민 감독, 의령군청 축구 동호회 강창해 회장, 이경재 부회장, 송진국 감독, 정동현 사무국장이 참석해 양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김영삼 무안군 축구동호회 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무안군, 의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협력관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향상,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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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새마을회,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
지평면새마을회,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
[AANEWS]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지평면사무소 주차장 일원에서 지평면 30개 리 마을이 함께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25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윷놀이 개인전과 마을대항전을 진행해 면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마을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용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승자 부녀회장은 “이번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로 지평면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즐거운 시간이 된거 같다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살기좋은 행복한 지평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영 지평부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의 봉사 정신을 본받아 지평면이 더 살기 좋고 화합하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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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원문화 확대 위한 아카데미 운영
양평군, 정원문화 확대 위한 아카데미 운영
[AANEWS] 양평군은 지난 10일 2023년 정원문화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추진 일정을 발표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정원문화 아카데미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다양한 식물관련 교육과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원 가꾸기와 식물 기르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늘면서 전문 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목 전정, 병충해 방제, 야생화 기르기, 꽃차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2023년 프로그램은 12강좌 총 70여회차 수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화 분재와 식물 클리닉, 짚풀공예 등 신규 강좌를 추가해 교육의 폭을 넓혔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 과제 형식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식물과 정원에 관심있는 많은 군민들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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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자원 활용한 외식창업 교육 실시
양평군, 지역자원 활용한 외식창업 교육 실시
[AANEWS] 양평군은 지난 15일 청년외식창업공간 청년밥상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외식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웰피쉬 정여울 대표를 초청해 ‘개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상생’이라는 주제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홍보, 마케팅 및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푸드코트 청년밥상을 운영 중인 청년 외식 창업가와 농업회사법인 마켓슬로의 청년 농부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 중 한명인 올바른분식 권수빈 대표는 “양평에는 다양한 지역자원이 존재하는데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청년 창업가로써 양평의 자원을 활용한 외식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 아이템 브랜딩 및 마케팅, 친환경 ESG경영 전략 등의 특강과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는 양평 브랜드 스쿨 참여자를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 청년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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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다
양평군,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다
[AANEWS] 지난해 5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의 6대 국정 목표와 110개 국정과제를 설정했으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6대 국정 목표에 포함해 지방시대를 중요한 모토로 삼아 국정을 운영할 것을 밝혔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새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새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로써 지방시대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부의 기조에 맞춰 새로운 지방시대 준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12만 양평군민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도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행정의 수요는 갈수록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으며 주민의 기대와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이장의 역할과 책임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현대사회에 맞는 이장 제도를 정립하고 수행 업무에 대한 안내 책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군은 앞선 지난해 12월 ‘이장 업무 매뉴얼’제작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이장 업무 시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해 지난 1월 이장 제도 및 역할·주요 업무처리 절차·우수마을 사례 등이 수록된 이장 업무 종합 가이드북 ‘이장 업무 매뉴얼’ 제작했다.
제작된 이장 업무 매뉴얼은 관내 278개리 마을에 배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가 자료 조사 와 의견수렴을 통해 주요 내용을 보완·개정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현재 양평군은 매년 이장이 30~40명 정도씩 바뀌고 있지만 별도의 체계적인 교육이나 인수인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신규로 임명되는 이장들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 처음으로 신규 이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해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 모두에게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장의 역할 수행을 위한 자세를 확고히 했다.
이날 교육은 앞서 제작된 ‘이장 업무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해 주요 업무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옥천면 옥천4리와 개군면 앙덕2리 마을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사례 중심 교육으로 마을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국적으로 도시개발, 귀농·귀촌 인구 유입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변화로 마을공동체 구성원간의 갈등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평군은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은 귀농·귀촌 등 인구 유입으로 양평살이를 희망하는 신규 전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생활에 적용되는 쓰레기 배출 방법, 도로 제설 협조 등 행정서비스를 공개하고 대중교통, 문화센터, 체육시설 이용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평살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양평살이 설명회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양평생활 정보 제공 이외에도 공동체 공연 등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자치규약’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을 자치의 기준이 되어 각 마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대환경의 변화와 주민들 간 인식의 차이에서 선주민과 후주민 간 분쟁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평군은 ‘마을 자치규약’의 합리적인 개선을 통해 갈등 없는 마을, 인심 좋은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올바른 마을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을 자치규약 운영 지침’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금의 마을 자치규약이 마을별 환경과 특성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만큼 복잡한 규정을 적용하기보다 관련 자치법규와 마을 자치규약 간의 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며 마을별 실태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마을의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마을 자치규약 운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리더인 이장님과 함께 노력한다면 지방자치는 굳건히 뿌리 내리며 양평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278개리 이장님 모두와 함께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양평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마을자치의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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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찾아가는 석전교육’전례사 수료식 성료
양평군,‘찾아가는 석전교육’전례사 수료식 성료
[AANEWS]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문화원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석전교육’ 전례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례사 수료식은 양평문화원과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재보존회의 주관으로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 이능우 양근향교 전교를 비롯한 100여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석전교육’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유교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한 전통제례교육으로 총 27회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25명의 전례사를 양성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는 “양평군은 지평, 양근향교와 운계, 수곡서원, 노산사지 등 총 5개의 유교문화재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교육을 통한 배출된 전례사를 중심으로 지역고유의 유교문화를 계승과 발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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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사무소, 투명하고 올바른 경로당 위해 회계교육 추진
용문면사무소, 투명하고 올바른 경로당 위해 회계교육 추진
[AANEWS] 용문면사무소는 17일 용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면내 43개 경로당의 회장과사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계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군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종류와 사용기준부터 회계서류 및 보조금 정산서 작성 방법, 모범사례 및 오집행 사례까지 회계실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2023년 달라지는 노인복지사업을 함께 안내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마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