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밀양시, '2026 밀양 관광의 별'공모
밀양시, '2026 밀양 관광의 별'공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해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카페·베이커리, 야영장·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체는 '밀양 관광의 별'현판 설치와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또한 시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와 2차 현장평가를 합산해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체험 평가단이 참가해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다.문의는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나눔과 소통으로 새해 첫 행보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나눔과 소통으로 새해 첫 행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자원봉사회와 21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새해를 시작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새해를 상징하는 떡국떡과 달걀, 김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과 새해의 온정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반찬 나눔 봉사와 함께 밀양시 교통행정과 관계자가 참석해 '시민과 대화의 날'도 함께 진행됐다.지역 교통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지원 회장은 "새해 첫 봉사를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과 함께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이웃 사랑 실천과 시민 소통이 함께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장 행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1
-
하남읍 기관단체장협의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하남읍 기관단체장협의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21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주요 기관·단체장 28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기관장과 단체장들의 인사 시간을 갖고 각 기관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하남읍 주요 시정 방향과 함께 기관·단체 간 연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 체감형 행정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새로 부임하신 기관단체장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관단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하남읍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을 중심에 둔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하남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
밀양시, 주한 우즈벡 대사관 및 시르다리야 주 관계자와 면담 추진
밀양시, 주한 우즈벡 대사관 및 시르다리야 주 관계자와 면담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구성해 롯데호텔 서울에서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총괄부서장 등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과 면담했다.이날 면담에는 보부르 후자모프 시르다리야 주 경제부지사와 압둘라힘 우마로브 미르자바드 시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문화예술을 비롯해 농업기술, 산업·농업 인력,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밀양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현지 연구 조사를 기반으로 2024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5월에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를 초청해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과정에서 양측은 문화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농업기술, 농업·산업 인력, 관광 분야에 대한 교류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이날 만남은 시르다리야 주지사의 동아시아 주요국 순방 일정에 맞춰 성사됐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향후 문화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 예정인 '샤르크 타로 날라리 페스티벌'참가와 'K-밀양아리랑 경연대회'우즈베키스탄 현지 공동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시르다리야 주와의 산업 인력 교류, 밀양 선진 농업기술 보급, 농업 계절근로자 교류 제안에 대해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면담으로 밀양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민요인 밀양아리랑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의 교류 지평을 넓히고 농업기술 보급과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1
-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축제 현장 방문해 운영 점검
곶감축제장 사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1
-
해인사농협 여성산악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해인사농협 여성산악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인사농협 여성산악회는 1월 21일 오전 10시 합천군 가야면 소리길 입구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산악회 회원들은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산림 이용을 당부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처럼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캠페인은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6-01-21
-
강득구 의원, "학벌 중심 채용관행 타파로 대한민국 희망 만들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인만큼, 이를 반드시 타파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 의원은 교육의봄 등 30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운동'관련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20일 국회에서 개최했다.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학력 기재를 제한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의 빠른 처리를 주장했다.'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은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 관련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하는 내용이다.'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촉진 및 진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책임기구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두 법안은 지난해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했다.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는 강득구 의원과 300여개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이고 교육부 최교진 장관,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국가교육위원회 차정인 위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서영교·김주영·백승아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강경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국민대회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했다.국민대회 기조연설을 맡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 경쟁 체제는 다수의 학생에게 불안과 좌절을 안기고 교육 전반을 왜곡한다"며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정은 학벌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직무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고 설명했다.해당 법률의 주무부처인 교육부의 최교진 장관은 "채용절차법 개정안은 개인의 역량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교육 개혁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왜곡된 공교육도 빠르게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역시 "관련 법률 주관 부처의 장으로 법률 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통해, 강득구 의원은 "2024년 의원실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학벌 차별 심각성에 응답자의 74.7%가 동의했다"며 "학벌 중심 채용관행을 타파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을 불러오고 이것이 결국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미래를 만드는 길에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산불 예방 결의 대회 가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산불 예방 결의 대회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는 20일 쌍백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면내 34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종료 후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대회를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및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들이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실천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쌍백면분회 회원들은 논과 밭두렁,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고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쌍백면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방수 분회장은 "노인회 회원 한 분 한 분이 모두 산불 예방의 파수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모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없는 쌍백면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1
-
유용 미생물로'친환경 농업'과'경영비 절감'두 마리 토끼 잡는다
유용 미생물로'친환경 농업'과'경영비 절감'두 마리 토끼 잡는다 ɢ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물가 시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용 미생물제제 공급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산 악취 저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2025년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조사’결과 연간 약 220만 리터의 미생물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고성능 멸균 배양기, 자동 분주기, 저온 저장 시설 등 첨단 설비를 갖춘 거점형 생산 시설 공급된 미생물은 농업용 149만6220리터, 축산용 70만5745리터로 이를 시중 구매가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210억여원에 달하는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며 총 1만9723호의 농가가 혜택을 누렸다.특히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중 17개 시군에서 미생물을 전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유상 공급 시군도 리터당 500~1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10% 수준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보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으로 농업과 축산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균종들이다.다만,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수령 후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특히 효과 유지를 위해 살균제나 항생제와 혼용해서는 안 되며 보관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유용 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실로 문의하면 지역별 공급 기준 및 맞춤형 활용 컨설팅을 안내받을 수 있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유용 미생물 공급은 탄소중립 실천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맞춤형 특화 균주를 지속 발굴하고 배양시설 고도화를 통해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통영시, 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피해 예방 선제적 대응 돌입
통영시, 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피해 예방 선제적 대응 돌입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어류 폐사가 우려되는 관내 어류 가두리 양식장에 방문·현장 점검 등을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현재 시에는 가두리 양식장 87건에서 약 1억 2천만 마리의 어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쥐치류가 약 4천9백만 마리로 전체 입식량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관내 수온은 현재 표층 기준 9.9℃~11.9℃로 저수온 예비특보 기준인 7℃를 웃돌고 있으나, 기온 하강이 지속될 경우 저수온 특보 발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통영시는 지난 11월부터 관내 가두리 양식장 현장 점검을 통해 가두리 시설물 안전 점검, 저수온 단계별 양식장 관리 요령, 어류 건강 상태 및 사육 밀도 등을 점검·지도했다.특히 저수온 대비해 양식물을 월동장으로 대피 조치를 시행하며 피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저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실 운영, 현장 지도반 편성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향후 수온이 지속적으로 하강할 경우 저수온 주의보 발표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면역증강제 공급, 수온 저하 시 사료 공급 중단, 그물 깊이 조절을 통한 안정 수온대 확보, 어류 스트레스 최소화 관리 등 현장 맞춤형 대응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저수온은 단기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공동성명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1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공동회장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지난 1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게임 인 만큼,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고 공평한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에 협의회는 특별자치시·도가 '주변부로 밀려나 소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공동성명서에는 △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동시 국회 통과 △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되거나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의 입법 및 정책 의지 표명 요구 △ 모든 특별자치 지역에 대해 공평한 기회와 투명한 원칙에 기반한 국가 자원 배분 실행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동일한 국정과제 아래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어떠한 지원을 받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며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먼저 통과시키려고 하는 상황에서 4개 시·도 특별법이 입법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는 우려가 팽배하다.협의회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2년 전에 발의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는커녕,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큰 흐름에 밀려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이어 "5극 3특 체계 안에서도 3특이 불균형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5극 추진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법이 걸림돌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며 4개 시도의 신속한 법개정을 요구했다.
2026-01-21
-
용주면 청년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용주면 청년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주면 청년회은 10일 개최된 청년회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하고 신임 청년회장이 현금 50만원을 성금으로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형식적인 화환 문화를 개선하고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김문중 신임 청년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청년회 회장으로서 첫 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원수 면장은 "청년회가 회장 이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나눔으로 실천한 점이 매우 인상깊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1
-
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50명 모시고 사랑 가득한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50명 모시고 사랑 가득한 목욕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는 21일 관내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목욕봉사는 평소 목욕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한 분 한 분 정성껏 모시며 이동을 돕고 목욕시설 이용 내내 곁을 지키며 세심한 손길을 건넸다.목욕을 마친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혼자서는 목욕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데려다주고 챙겨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빈숙 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적중면 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에서는 민ˑ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확인검사 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법정감염병 4급인 장내기생충과 비법정감염병 중 식중독을 유발하는 쿠도아충증 등 4종을 검사한다.경상북도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민물고기 생식 및 덜 익힌 어패류 섭취로 인한 간흡충증 양성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간흡충은 간 내 담관에 기생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담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연구원은 감염병 검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감염병에 대한 표준 검사법을 기술이전 받아 지역 내 감염병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번에 이전된 검사법의 신뢰도 인증을 위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총 80종의 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됐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감염병 검사 역량 확대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검사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진단검사 및 감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