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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한국형 지능형농장 수출 확대 기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월 16일 오후,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을 방문해 지능형농장 현장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듬지팜, 넥스트온, 올레팜, 미드바르, 새팜, 그린플러스가 참석해 지능형농장 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지능형농장 수출 동향과 각 기업 제품의 설명을 관심 있게 청취하며 “제품의 사양을 제대로 알아야 장관이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며 현장의 생동감 있는 의견에 귀 기울이며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아랍 에미리트 순방을 통해 농심, 포미트, 우듬지팜, 올레팜 등 우리 지능형농장 기업이 현지 기업과 5천 6백만 불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룬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정부도 민간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수출 유망국에 시범온실 조성과 전문인력 지원 확대, 지능형농장 수출자금 신규 공급, 아랍 에미리트 국부펀드 투자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출범한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활용해서 정부와 업계 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으로 우리 지능형농장 수출 확대를 위해 관련 업계의 적극적 동참과 노력을 당부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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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제1차관, 워싱턴 디시에서 세계은행 사무총장, 미주개발은행 총재 면담
기획재정부©PEDIEN
[AANEWS]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15, 미국 워싱턴 D.C.에서 ➊세계은행 사무총장 및 ➋미주개발은행 총재와 각각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을 통해 한국경제에 대한 국제금융기구의 긍정적 평가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한국과 국제금융기구 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방 차관은 2.15, 세계은행 안슐라 칸트 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고물가, 금융여건 악화 등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한 세계은행의 견해를 물었고 사무총장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견고하며 세계경제가 둔화세를 넘어서면서 한국 경제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사무총장은 한국이 세계은행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한국의 국제개발협회 20차 재원보충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과거 IDA 수원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IDA 주요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경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방 차관은 세계은행 내 한국인력 진출 확대에 사무총장의 관심을 당부했고 한국과 세계은행 간 대표적 협력채널인 한국사무소의 설립 10주년 행사와 ‘한국경제 60주년 기념 컨퍼런스’ 계기 세계은행 최고위급 인사의 방한을 요청했다.
또한 방 차관은 ‘한-WB 협력기금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한 사무총장의 방한을 환영하며 동 행사를 계기로 한-세계은행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방 차관은 같은 날 진행된 미주개발은행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新성장 4.0전략을 소개했고 총재는 한국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IDB가 중점 추진중인 중남미 지역의 디지털 연결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혁신기술 전파와 협력을 요청했다.
방 차관은 이어서 중남미지역 수출 증진 및 다변화를 위한 전략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과 IDB가 공동 개최하는 비즈니스 포럼인 제1차 한-중남미 혁신포럼)에 대한 총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총재는 한국이 미주개발은행의 중요한 역외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혁신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신탁기금, 협조융자, 지식공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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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지정식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은 2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지정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은 중증소아에 대한 전문진료 기반 붕괴를 방지하고 지역별로 충분한 소아 전문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진료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올해 1월 9개 기관의 선정을 완료했다.
오늘 지정식에는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9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센터장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 및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별 주요 사업의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저출생 등으로 약화되고 있는 중증소아 진료 기반을 회복하기 위한 센터별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국민들이 필요한 때에 가까운 광역단위에서의 완결적인 중증 소아진료가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무너져가는 소아진료를 살리기 위한 공공정책수가 도입의 첫걸음으로서 일괄 사후보상이라는 새로운 지불제도를 도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차질없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중증 소아진료에 필요한 인력 등 기반 확충을 지원해 지역별 중증 소아 진료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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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가왕은 누구?
김해시청 가왕은 누구?
[AANEWS] 김해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해시지부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뮤직배틀 ‘복면가왕’ 음악쇼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원 간 소통, 공감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한 방편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일 예선에 참여한 13명 중 본선에 오른 6명이 경연을 펼쳤다.
시와 노조는 관객 점수 20%, 심사위원 점수 80%를 반영해 복면가왕, 복면나왕, 복면다왕, 복면라왕, 참가상을 선정했으며 최고상인 ‘복면가왕’은 안재욱의 친구를 부른 최원석이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박경민 전문MC가 진행을 맡았으며 루즈네그라, 버닝소다, 할러퀸즈, 김해 출신 소프라노 김민경 독주 등의 축하공연이 함께 했다.
홍태용 시장은 “일하느라 연습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본선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이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며 “이러한 남다른 재능을 우리 이웃들과도 나눠 우리 지역이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 차게 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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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경남도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을 취소해달라며 신청인이 창원지방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법원의 집행정지 기각 결정은 행정소송 집행정지 요건에 부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올바른 결정이며 향후 본안 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은 위법사항 없이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진 적법한 행위인 만큼 향후 현대화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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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담회 개최
김선영 의원,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은 2월 1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전날 개최된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이며 김선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공무직노동조합 황미영 위원장, 경북도청·광주광역시·부산시청·충북도청·대전광역시·전북도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등 전국 광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별 공무직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공무직 처우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 주요 내용으로 전국 공무직 처우 개선 조례 제정, 공무직 워크샵·체육대회 등 추진, 공무직노동조합 활성화 방안, 공무원 친선체육대회 공무직 참여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선영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선에서 보람된 일을 하고 계시지만 고용불안과 차별임금 등 애로사항을 겪고 계신 공무직의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의회 차원에서 공무직의 인권,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정책 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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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 방문 취업으로 직행”
“기업 현장 방문 취업으로 직행”
[AANEWS] 김해시가 늘어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김해시 희망일자리 버스’첫 운행에서 현장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희망일자리버스는 구직자가 지역 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면접을 보고 취업으로 직행하는 새로운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청년, 중장년 등 월별 테마를 정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대성동고분군 주차장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첫 운행이 이뤄진 지난 15일은 2월 테마인 대학생과 청년 35명이 참여해 진례면에 위치한 항공기부품 제조기업인 케이피항공산업과 건설기계장비 제조기업인 ㈜월드튜브 등 2개사를 방문해 생산라인 투어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첫 운행에는 홍태용 시장이 함께 탑승해 구직자들을 격려했고 버스 이동 중에는 김해시 일자리 정책 안내와 전문 취업상담사의 면접 요령 설명으로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 면접 결과 케이피항공산업 7명, ㈜월드튜브 9명 등 총 16명이 즉시 채용됐고 9명이 추가 면접 대상자가 되는 성과를 냈다.
희망일자리 버스 참여 기업에는 김해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구직자는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매칭으로 신속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매월 말일까지 김해시 일자리지원센터, 김해시청 기업혁신과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이날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은 “구인난으로 어려운 시점에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장 방문으로 구인·구직난을 적극 해소하겠다”며“우리 시에 특화된 기업지원 시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고용창출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14개사씩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고 자체 개발한 기업 연간 채용관리 프로그램인 ‘Good-Job 시스템 운영’과 기업 부담금 25%를 시에서 지원하는 ‘대학학기제 현장실습 활성화’ 등 시 자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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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보담학교 졸업식
양주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보담학교 졸업식
[AANEWS] 양주시는 지난 15일 덕계평생학습관에서 ‘2022학년도 양주시 학력 인정 문해교육 보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담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일정기준을 수료하면 양주시장 명의의 졸업장과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아 중등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이다.
이날 졸업식은 동영상 시청, 축사, 졸업장 및 학력 인정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시화전, 인생화환 만들기, 우리고장 나들이 현장학습 등 그동안 활동했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은 ‘치매예방 뇌크리에이션’외 다수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과정을 등록하면서 교육에 대한 열의를 이어갔고 이는 양주시가 시민의 평생 교육을 추구하는 평생학습도시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학년도 양주시 보담학교는 올해 3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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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출산다문화가정 모국출신 산모도우미 지원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이달부터 여수시 거주 출산다문화가정에 모국 출신 결혼이민여성을 파견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출산다문화가정 10가구에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의 위생·안전 관리 등 체계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모국 출신 산모도우미를 약 4주간 파견한다.
결혼이민여성 산모도우미는 전문기관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거쳐 양성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모국에서 어머니를 모셔오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같은 국가 산모도우미가 전문적으로 도와주니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결혼이민여성들이 산모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어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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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여객·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여수시는 새벽 시간대에 등록된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1시간 이상 밤샘 주차된 여객 및 화물자동차에 대해 연말까지 월 2회 이상 집중적인 단속을 펼친다.
주요 단속 장소는 교차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 교통사고 위험지대 구급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장소 주·정차 금지구역 등이다.
시는 적발된 자동차 차주에‘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20만원을 부과한다.
서채훈 교통과장은 “사업용 자동차는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돼야 함에도 주택가와 간선도로변 불법주차로 시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밤샘주차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사업용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주차에 대해 18회 단속을 실시해 186건을 계도하고 141건을 단속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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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비’ 지원해 드립니다
여수시,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비’ 지원해 드립니다
[AANEWS] 여수시가 일반음식점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시 보조금 지원으로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지원은 업소당 2백만원 한도 내에서 입식테이블 교체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자부담 50%를 부담하는 조건이다.
올해 사업량은 18개소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농·어촌 도서지역 음식업소를 우선 지원하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증을 교부받고 식사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입식테이블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 3년 이내 식품위생법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영업주 여수시민이 아닌 영업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방문 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교체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은 외식환경 조성으로 ‘해양관광 휴양도시’에 걸맞은 음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289개소의 일반음식점이 시 보조금을 지원 받아 입식테이블로 교체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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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5년 연속 선정
여수거북선축제,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5년 연속 선정
[AANEWS] 여수시의 대표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회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전남도가 작년에 열린 전남 17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평가단의 현장 평가와 축제심의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전라남도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지난해 여수거북선축제는 ‘희망의 미래를 향해 다시 함성’이라는 주제로 종포해양공원에서 열려 3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평가에서 드론라이트쇼, 모바일게임 ‘임진왜란’, ‘거북선을 찾아라’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5월 중에 개최되는 거북선축제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매년 여수거북선축제 준비에 애써주신 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된 저력을 발휘해 올해 축제도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과 관광객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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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옥과농협 선정
곡성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옥과농협 선정
[AANEWS] 곡성군에서는 2월 15일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업체 선정을 위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 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매년 개최되며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추진되었으나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곡성군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급식단체, 생산자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로 지원 단가가 달라지는 차등 지원 의무 실시에 따른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 의결했다.
심의 결과 쌀과 부식류 등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로 옥과농협이 선정됐으며 옥과농협에서는 올 해 1년 간 관내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6억 3천만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가공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대체 시에 발생하는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위원장인 이귀동 부군수는“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은 청소년들의 건강을 뒷받침하는 것이므로 안전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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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수 한우농가 시상식 개최
합천군, 우수 한우농가 시상식 개최
[AANEWS] 합천군은 16일 합천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우수 한우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용욱 합천축협조합장, 김종배 한우협회지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우량한우 사육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우수 한우농가 지원사업은 매월 경매시장에서 최고금액을 받은 암, 숫송아지 출하농가에 각각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한우사육에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고 있는 농가에 감사하다”며 “농가 의지와 노력에 발맞춰 행정에서도 많은 부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현재 우량암소 보유 전국 1위 지자체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으며 합천군, 합천축협, 한우농가가 합심해 한우개량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우시장, 합천축협 한우경매시장에 출하되는 송아지는 매회 전국 평균 경매가 대비 20~30만원을 상회하는 금액에 낙찰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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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인삼, 베트남에서 새 길 열다
논산 인삼, 베트남에서 새 길 열다
[AANEWS] 논산시가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MH그룹’과의 업무·수출 협약을 체결,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판로를 크게 넓혔다.
논산시와 MH그룹, 놀뫼인삼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협약식을 갖고 논산 우수 농산물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에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는 논산시와 MH그룹 간 ‘인삼 수출 업무협약’, MH그룹과 놀뫼인삼의 ‘인삼 수출 계약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베트남 운송교통부, 베트남디지털협회, 베트남 기자협회, 베트남농업농촌개발정책연구원 등 각계 관계관들이 협약에 성원을 보내며 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와 MH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역·농업·임업·에너지·과학기술·도시개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면적인 교류에 임하고자 한다.
특히 인삼과 인삼 가공품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농식품 수출 활성화 협력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MH그룹과 놀뫼인삼 간에 맺어진 인삼 수출입 계약으로 약 6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본격적인 수출입 거래가 추진되며 논산시는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며 가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산물의 가치는 국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만큼 우수하다”고 자신하며 “논산의 명품 농산물이 베트남 유통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약안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 민항 대표는 “강력한 시장 개척 의지와 베트남에 대한 우호적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논산시가 한편이 되어 든든하다”며 “논산시 그리고 놀뫼인삼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밑바탕 삼아 공동발전을 이룩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놀뫼인삼 박범진 대표는 “수출 계약 적극적으로 타진해준 백성현 논산시장님과 논산시, 그리고 MH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논산의 인삼이 베트남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교역에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중 백성현 논산시장은 응우옌 티 민항 대표와 지역 생산물로 구성된 기념품 교환을 하며 우애를 다졌다, 또한 참석한 이들과 베트남 버전의 논산시 공식 홍보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것은 물론 딸기·고구마빵·토마토 등을 선보이며 지역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논산시 출장단은 지난 14일 베트남으로 출국, 하노이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농특산품·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잰걸음에 한창이다.
16일에는 호치민으로 이동, 주베트남통상사무소 개소식 등의 잔여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