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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견인 박차
창원특례시, 환경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 견인 박차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시민홀에서 환경, 경제, 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위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임기 2년인 제7기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공동의장단 선출, 2022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수립 및 이행을 위한 민·관 협치 기구로 당연직인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88명으로 구성된다.
협의회 위원들은 환경을 중심으로 복지, 경제, 교육 등 시정 전반의 지속가능목표 시민 실천사업 발굴과 수행, 행동목표 수립, 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세부조직은 기후에너지분과, 교육분과, 기업경제분과, 사회여성분과, 생태환경분과 등 5개 분과와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약속으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시민참여와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홍보 및 시민실천사업 전개 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193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간 균형을 맞추고 모두가 공평한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공동목표 17개를 정한 것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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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부안군 특화 소스식품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16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부안군 특화 소스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젓갈을 활용한 부안군 특화 소스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협력, 부안군 특화 소스 제품화를 위한 연구 및 제조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특화 소스류 영양학적 가치 및 판매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이 주된 골자로 하고 있다.
부안군수와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 소중한 협약이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상호 협약사항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확약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식품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은 부안군 특화 소스식품산업 육성의 밝은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스식품산업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위해 부안군과 식품진흥원이 앞으로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더 많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아갈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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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산실장 경북도 방문, 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16일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이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 앞서 지역의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계획됐다.
지역방문의 첫 번째 일정은 경북 농업 대전환사업의 핵심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으로 진행됐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을 육성하고 스마트팜 기자재 연구·실증 기능을 집약해 농업인-기업-연구기관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2021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김완섭 예산실장은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직접 ICT기술을 활용한 환경제어 시스템을 체험했다.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활성화 및 기존농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현장방문 후 도청으로 장소를 옮겨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3년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국비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설계 및 착공, 문경~김천철도 공사착공을 위한 국비 지원 등 굵직한 주요현안에 대한 국비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김완섭 예산실장은 “지역의 실정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고 현장의견 청취를 통한 맞춤형 예산편성을 위해 오늘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현실에 맞는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생생한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을 방문한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라는 도정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낌없는 국비지원을 부탁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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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운영
창원특례시,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병원에 입원한 아동의 돌봄을 지원하는 ‘병원아동돌봄지원서비스’의 아동 1인 연간지원시간을 60시간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아동돌봄’은 만12세 이하의 창원시 거주 아동이 병원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할때 입원한 병원으로 아동보호사를 연계·돌봄을 지원하는 것이며 한부모가족, 맞벌이 가정 부모의 일·가정 양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을 받은 보호사가 기본 간병 외 놀이, 독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기준중위소득 120% 기준이 4인 6,145,296원에서 6,482,000원으로 상향되고 아동 1인당 연간 지원 시간을 40시간에서 60시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아동과 부모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아이가 아플 때, 대신 돌봐줄 가족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맞춤지원으로 가족의 일·가정 양립 및 가족의 삷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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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에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 유치…2024년까지 1천억 투자
경기도, 여주시에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 유치…2024년까지 1천억 투자
[AANEWS] 초저온·고온 등 특수환경에 적용되는 방위산업용 이차전지 신소재를 개발한 ㈜그리너지가 경기도의 대표적 규제 중첩지역인 경기동부지역 여주에 2024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K-배터리 설비시설을 구축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K-배터리 관련 기술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지역 개발이 제한적인 경기 동부권역은 새로운 미래 신산업의 전초기지가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충우 여주시장,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이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K-배터리 제조시설 건립 및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그리너지 투자 결정에 대해서 저는 3중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첫 번째는 미래 혁신 기업이 여주에 온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경기동부 지역은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해서 그동안 애로 사항이 많은데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점이고 세 번째는 제가 얼마 전에 도정 연설에서 임기 중에 100조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말씀드렸는데 큰 투자유치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사막에서 출발했다.
여주는 거기에 비하면 훨씬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니까 혁신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최선을 다해서 충실히 약속을 지키고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모든 게 열악하고 규제도 많은데 경기도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빠른 시간 내에 원활히 진행된 것 같다.
그리너지에 있는 산업단지까지 포함해서 12개 정도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려고 용역 중인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는 “저는 여주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여주로 돌아가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많은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여주로 이주해 저희 같은 회사가 여주에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이차전지를 여주에서 개발해 아직까지 전동화가 되지 않은 산업군들, 중장비들, 또는 대형 선박들, 디젤과 같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을 전동화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여주시는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그리너지는 2024년까지 여주시 점동면 일원에 약 1천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약 2만 7천㎡, 건축 연 면적 약 9천㎡ 규모의 이차전지 신소재 설비시설을 건립한다.
또한 192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 동부지역은 수도권규제, 상수원보호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등 대표적인 규제 중첩지역으로 기업의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K-배터리 신소재 기술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경기도는 서울 본사와 충주 제조공장을 직접 찾아가 관계자들을 만나고 팸투어와 연석회의를 통해 적정부지를 소개하는 한편 여주시와 함께 여주지역을 이차전지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그리너지의 이번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도와 여주시는 ㈜그리너지의 ‘K-배터리 제조시설’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신소재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협력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경기 동부지역을 K-배터리 혁신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너지는 2017년 2월 설립해 지난해 11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미래 혁신기업이다.
기존 이차전지와 다르게 음극으로 사용되던 흑연을 리튬티탄산화물로 대체하는 이차전지 신소재를 개발했다.
LTO는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음극재 원료 중 하나다.
LTO를 적용한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효율을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LTO 이차전지는 안정성, 고출력, 고수명 등의 특장점이 있어 방위산업용, 선박, 철도차량, 대형버스, 건설기계 장비 등에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기관·기업에 진출하기 위해 정부 주요 과제 채택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도정 연설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달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미국 ‘린데’사의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평택에 유치하는 등 민선 8기 들어 핵심산업 투자유치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김 지사는 협약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부총리의 경험, 또 제가 갖고 있는 해외의 많은 네트워크를 통해 ‘김동연 프리미엄’으로 경기도에 100조 투자를 유치해 경기도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의 하나로 신산업을 주도하는 민간기업을 경기도의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미래산업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증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투자유치 2.0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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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 튀르키예에 구호물품 전달
화성시가족센터, 튀르키예에 구호물품 전달
[AANEWS] 화성시가족센터와 화성형아이키움터 10개소가 지진으로 이재민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보냈다.
지난 15일 화성시가족센터 직원들은 아이키움터 이용객들과 시민 총 650여 가족이 모아온 옷가지와 신발, 텐트 등 총 740박스, 6톤 분량의 물품들을 인천 물류센터로 옮겼다.
해당 물품들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세계시민으로서 튀르키예의 아픔에 공감하는 가족들이 희망을 모아왔다”며 “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 돌봄 품앗이 공동체 공간 ‘화성형아이키움터’는 최근 개소한 동탄늘봄점, 동탄호연점 등 총 1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만12세 미만의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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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차 산업혁명 지자체 성공사례 공유
전주시, 4차 산업혁명 지자체 성공사례 공유
[AANEWS] 전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돕고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강당에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역량 강화와 시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2월 청원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 포럼의 회장으로 활동중인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이 강사로 초청돼 ‘4차 산업혁명 미래예측과 지자체 성공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장은 선진국의 신성장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드론 스마트시티 가상증강현실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펙토리 등 지자체 성공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창덕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 됐으며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관련 기술의 파급력이 국내·외 전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공무원들의 전략적 대응과 과제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매월 1회 청원공감 한마당 행사를 열고 시정 현안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사회 이슈와 정책추진 관련분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는 등 공무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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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 시민 목소리 대변해 제언과 격려 전해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 시민 목소리 대변해 제언과 격려 전해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6일 대외협력사무소와 기획조정실 소관 3개 부서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재식 부의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언급하며 “현재 시범운영하고 있는 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해 문제점 파악에 그치지 말고 민원 사전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정희 의원도 점심시간 휴무제와 관련해 “점심 휴무 시간대를 모든 동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접 동끼리는 시차를 둔다면, 대면이 필수인 민원에 대해서는 인접 동 대체 방문으로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언을 이어갔다.
강영우 의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내실있는 주민참여예산의 시행을 위해 사업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들에게도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며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공동체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 달라”고 말했다.
홍종철 부위원장은 “수원시가 도비 보조사업 차등보조율제의 문제점으로 다른 시군에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 조례 적용을 받는 사항이라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같은 상황에 처한 타시군과 공동으로 법적 검토를 해보는 등 문제 개선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용 의원 또한 “‘국도비 적극 확보’ 목표 중에 국비는 목표액 대비 확보액을 일정 부분 달성하고 있지만, 도비는 갈수록 목표액과 확보액 비율이 함께 줄어들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비 확보에 해결책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준숙 위원장도 “시 차원에서 도비 확보율을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의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언하면서도 “재정자립도·재정자주도가 낮은 우리 시의 재정건정성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윤명옥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용역기관 운영을 언급하면서 “시나 산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 까지 용역기관을 이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혈세로 이루어지는 예산을 아끼는 마음으로 용역기관 선정 및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재선 의원은 “인구정책은 수원시 전 부서가 협력해야 할 만큼 매우 어렵고 복잡한 정책이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원금 지원 외에도 출생 가능 연령층에 대한 체감정책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투자가 많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 연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소관부서의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친 뒤, 23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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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7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6일 상수도사업소와 도시디자인단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권기호 의원은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대한 질의를 하며“배수관로가 없어서 수도가 미공급되는 곳은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해 미급수 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적극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재광 의원은 목욕탕 요금 감면해준 것을 언급하며 “전국적으로 폐쇄하는 목욕탕이 많이 있다”며 “지원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목욕탕 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협의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현수 의원은 광교정수장 내 고도처리시설 오존접촉조 방수·방식 공사 예산이 제품의 성능 신뢰도가 낮아 불용처리 된 것을 지적하며 “타 지자체 우수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가 있으니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우리 시도 이런 기술 도입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김소진 의원은 서수원 노후 아파트 녹물을 언급하며 “녹물로 인해 개인적으로 필터를 사서 사용하는 등 불편함이 많다”며 “수질검사를 자주하는 등 상수도사업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채명기 의원은 수도요금 체납징수 업무를 시 체납징수단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행감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을 언급하며 “회계 구분 및 시스템 미연계 등의 사유로 체납업무 이관이 안되어 또 다른 전담반을 구성하는 것은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 징수과로 이관하는 방안을 다시 한번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례 부위원장은 지난 행감에 지적되었던 파장초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 정비 사항을 언급하며“환경정화작업 및 시설물 정비를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리막길 쪽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방지턱을 설치하면 좋겠지만 주변 울림 민원이 있으니 가상방지턱으로라도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미경 의원은 아시아 음식문화거리와 인계동 장다리만들기 사업 완료 후 미진한 부분들을 지적하며 “죽어있는 관목이 방치되어 있고 쓰레기 투기 등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부분을 철저히 관리해주기 바란다”며 “현실적인 실용디자인과 경관디자인의 접점을 잘 찾아서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윤 의원은 인도래작은도서관 쪽 보도블럭 현장 확인을 요청하며 “주차장 문제는 인계동 233번길 공영주차장이 있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준공 전에 구청에서 활용방안을 마련한다고 하였으니 관련 부서랑 논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미학에 대해 많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미옥 위원장은 도시디자인단 경관위원회 위원 중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 재위촉된 것을 지적하며 “한 사람이 여러 심의위원회에 중복해서 활동하지 못하게 해 많은 우수한 분들이 심의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위촉이 되지 않게 심도 있는 검토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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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
제주 의용소방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제주 의용소방대원 2,000여명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이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주택소방시설 안전점검, 심폐소생술 등 도민안전교육,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명목으로 사랑의 열매에 지정기부됐다.
김봉민·김명자 회장은 “국경과 이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은 의용소방대의 사명”이라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이번 성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추위와 배고픔 등 2차 재난에 노출된 지진 피해 생존자들에 대한 방한 구호물품 기부 등 추가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 의용소방대는 지역별로 총 74개대·2,2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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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불법영업 의약품도매상 3개 업체 적발
자치경찰단, 불법영업 의약품도매상 3개 업체 적발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관리약사 업무 미이행, 한약업사 자격증 대여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3개 업체를 적발해 2개 업체는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1개 업체는 입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부터 올 1월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및 한약 도매상 12개소 전체 대상으로 제주보건소 등과 기획수사를 펼쳐왔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은 의약품 도매상은 약사를, 한약 도매상은 약사, 한약사, 한약업사 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관련학과를 졸업한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의약품 또는 한약재의 입·출고 유통기한 등 품질관리의 도매 업무를 총괄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향정신성 의약품은 남용될 경우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특정 한약재는 독성을 포함하고 있어 의약품 도매 과정에서도 약사 등 면허·자격소지자의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한약업사의 자격증만 빌리거나 도매업무관리자로 지정된 자가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의약품 또는 한약재 도매업무를 수행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반종합 도매상 A업체는 2016년 9월경 약사인 B씨와 주 5일 근무에 월급 16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도매업무관리자로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20년 2월경부터 2022년 5월 9일 적발일까지 약사 B씨를 주 1~2회 출근해 한두 시간만 근무하게 하는 등 의약품의 입·출고 품질관리 업무 등 총괄 관리업무를 소홀히 하다 적발됐다.
한약 도매상 C업체는 2022년 3월경부터 한약 관련학과를 졸업한 C업체 대표 아들 D씨를 도매업무관리자로 지정했지만 실제로는 2022년 5월 10일 적발일까지 D씨는 한약재 입·출고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고 도외 소재 한약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약 도매상 E업체 역시 C업체와 비슷한 방법으로 2009년 8월경부터 2023년 1월 31일 적발일까지 한약업사 F씨에게 한약업사 자격증을 대여하는 대가로 매월 50만원씩 지급하고 실제 관리업무 없이 자격증만 걸어 놓고 한약도매업을 한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고정근 수사과장은 “도매업무관리자로 지정된 약사, 한약업사 등이 현직에서 은퇴한 고령이거나 실질적으로 타 업체에 종사하는 등 도매업무관리자 지정에 불법 행태가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에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무면허 의약품 판매, 대체조제 준수사항 위반, 의약품 허위·과장 광고 등 총 10건의 약사법 위반 사건을 수사해 송치한 바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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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류체계 혁신으로 경제성장 새로운 동력 모색
제주도, 물류체계 혁신으로 경제성장 새로운 동력 모색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섬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 경제성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물류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해법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제주도는 제주물류가 5대 거점 내륙물류기지를 통한 국가물류기간망과 연계수송이 가능하도록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에 제주권역을 신설하는 내용이 반영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물동량만이 아니라 분권의 관점에서 물류권역을 신설해 지역 간 연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제주 산업구조, 생활권, 인구 등을 감안해 세부권역으로 나눠 물류체계를 고도화하려는 목적에서다.
제주도는 16일 오전 8시 ‘제주 경제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물류체계 구축방향’이라는 주제로 제주경제 조찬스터디를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권혁구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물류인프라 연구팀장은 국내 물류체계와 제주도 물류기본계획을 짚고 제주 물류정책의 혁신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제언했다.
우선 제주도의 물류관련 이슈와 여건을 분석하고 물류단지 개발로 화물을 집적화 및 규격화해 간선운송체계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항공노선별 항공화물 특화 전략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기존 내륙지방의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하되 표준 컨테이너 중심의 복화운송체계 구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항만인프라 확충 및 정비, 해상운송체계 선진화 및 표준컨테이너 이용 확대와 물류장비 현대화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스터디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고태호 제주연구원 연구실장,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물류·유통 관련자 및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물류혁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제주 물류체계의 미래 방향성 정립을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오영훈 지사는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에 제주권역을 포함시켜 다른 권역과의 물류체계 연계를 통해 도민의 최대 관심사인 물류비 절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빛나는 제주경제 조찬스터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이날 4회째를 맞았으며 대내외 경제현상의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통해 제주경제가 나아가야할 미래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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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세 번째 이동노동자쉼터‘혼디쉼팡’연동에 둥지
도내 세 번째 이동노동자쉼터‘혼디쉼팡’연동에 둥지
[AANEWS] 제주지역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인 ‘혼디쉼팡’ 3호점이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에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전 10시 ‘혼디쉼팡 연동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혼디쉼팡은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업 등 고정사업장 없이 일을 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2019년 제주시청 후문 맞은편에 처음으로 설치됐다.
제주도는 2022년 서귀포시에 도내 두 번째 혼디쉼팡을 조성한데 이어 제주시 중심가인 연동 누웨마루 거리에 세 번째 혼디쉼팡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안용남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동조합 위원장, 고경진 제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노사단체 및 이동노동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연동센터 개소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심지에 이동노동자쉼터가 조성돼 앞으로 더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주지역은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이동노동자가 늘어날 전망이므로 혼디쉼팡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가 보다 발전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려면 산업구조가 개편돼야 한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혼디쉼팡 연동센터는 240.12㎡ 규모로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교육·회의실과 휴게·상담실을 비롯해 충전기, 컴퓨터, 텔레비전,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혈압측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도보 3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리기사 운송수단인 전동휠 충전거치대를 맞춤형으로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성노동자가 많은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사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전용 휴게실도 설치했다.
제주도는 이동노동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무, 금융, 법률, 건강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담·교육·교양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운행교실 등을 개설해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한편 도내 이동노동자 대상 홍보를 강화해 쉼터 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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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충남 천안시,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AANEWS] 인천광역시, 충남 천안시,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61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도에 대해 평가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와 75개 시, 82개 군과 69개 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는 소방 업무용 전화의 발신 정보가 신고자 휴대전화에 표출되도록 하는 ‘119 이음콜 출동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출동대원과 신고자 간 통화연결률을 높이는 등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소방청을 통해 전국 시·도에 확산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담당자가 각종 세외 수입을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을 활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관련 지침서를 제작해 타 시·도에 확산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회계 투명성을 강화했다.
기초자치단체별 최우수기관으로는 충남 천안시와 울산 울주군, 광주 북구가 선정됐다.
충남 천안시는 교통카드를 사용해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 시 할인을 적용받는 ‘광역전철 환승할인제’를 도입하고 수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으로 농아인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했다.
울산 울주군은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을 추진했고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으로 직접 디자인한 360도 가변형 엘이디 비상벨 박스를 설치하는 등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광주 북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정책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거리’ 조성 사업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성과가 탁월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 경기 수원시, 충남 홍성군, 서울 은평구가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 추진 노력과 성과가 국민의 일상에 직접 닿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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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된다”… 가뭄 극복에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많은 도움 된다”… 가뭄 극복에 전국 각지 손길 이어져
[AANEWS] 지난달 25일 행정안전부‘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행사에서 경기도 안산시는 전남 통영시에 병물 2,000병을 기부했고 김민철 통영시 욕지면장은 “이렇게 먹는 물을 기부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 많은 도움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부 도서 지역의 극심한 가뭄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월 16일부터 추진 중인‘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행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대다수 지자체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한급수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완도군과 통영시 주민들을 위해 지난달 16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안산시, 강원도, 이달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기도와 대전광역시 등이 기부행렬에 참여해 생수 및 병물 총 77,880병이 전달됐다.
특히 안산시는 “우리 시의 작은 움직임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남부지역의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적십자사와 재해구호협회를 통한 성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약 3천600만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완도·통영 도서 지역에 전달됐다.
하지만 전국 각지의 온정의 손길에도 불구하고 일부 남부 도서지역은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여전히 고갈된 상태다.
또한 제한 급수 인원은 작년 10월 기준 5,073명에서 올해 2월 19,370명으로 확대되고 있어 큰 기부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 개개인의 물 기부 행사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통영시 욕지면의 경우, 본 섬보다 우도, 노대군도 등 부속도서물 부족이 매우 심각하며 물 공급을 위해 통영시는 물론 지역주민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합심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행안부는 물 기부 행사 확산을 위해 각 기관에서 전송된 기부 인증 영상을 지자체 전광판, 한국정책방송원 및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먹는 물을 직접 전달하는 등 기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물 기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는 적십자사 또는 재해구호협회에 직접 연락해 기부금을 기탁, 기부 대상 지역을 지정·요청하면 되고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물 기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자체 및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량의 물이라도 기부 행사에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남부지방 용수 부족 상황에 대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