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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프리지어 한창 출하 중
예산군, 겨울철 프리지어 한창 출하 중
[AANEWS] 예산군은 지난달 20일부터 프리지어가 본격적으로 수확 및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지어는 신암면 조곡, 예림, 봉산 효교 등 9농가, 1.8㏊에서 골드리치, 솔레이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국산 품종인 골드리치는 조생종이면서 선명한 노란색으로 장점이 있고 솔레이는 네덜란드 품종으로 초세가 강하고 겹꽃이면서 꽃송이가 많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보다는 한파로 인해 난방비가 상승했고 출하 시기도 20일 정도 늦어졌으며 2월 출하 가격은 4000∼5000원/속으로 지난해보다 50% 높은 가격에 거래 중으로 대부분은 화훼공판장에 출하되고 개인 꽃가게나 유통업체에도 출하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프리지어는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9월 20일경 정식해 다음해 1월 상순부터 4월 초까지 출하하는 꽃이다.
꽃 자체가 저온성 작물로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추운 겨울에도 재배되며 촉성재배를 통해 1월 초부터 출하가 가능해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같은 농가에서 프리지어를 연작하고 있어 토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연작장해 해소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겹보온커튼을 지원해 품질 및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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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부친 고향인 예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육동한 춘천시장, 부친 고향인 예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AANEWS] 육동한 춘천시장이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이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지난 15일 예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16일에는 직접 예산군을 찾아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에 화답해 최재구 예산군수도 춘천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해 지자체 간 상호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 출생이지만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인 예산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육동한 시장은 강원연구원 원장 재임 시절 고향사랑기부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에 참여해 제도 효과를 검증하는 등 제도의 시작을 함께해 애착이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제는 기부금을 지역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해 지역이 발전하고 지역 특산물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제도”며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 및 박천수 전 예산군수, 예산을 자주 찾다 보니 애정이 깊어졌다는 권오진 씨 등 예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기부가 이어져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 기금 사업 발굴을 통해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더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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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홍성군, 상생발전을 위한 축산 담당자 교육
win-win 홍성군, 상생발전을 위한 축산 담당자 교육
[AANEWS] 홍성군은 지난 16일 축산회관에서 전문성 확보 및 적극적 업무 추진을 위한 ‘축산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과 각 읍·면 축산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산과 각 분야 팀장 주재로 사업 계획, 추진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찾는 등 의견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올해 홍성군은 총 214억원의 예산으로 100여 개의 축산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축산분야 ICT 및 현대화 사업 축산악취개선 지원 홍성 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축 질병 예방사업 반려동물 인프라 확대 및 말 산업 기반 조성 등이다.
군은 기존 중점적으로 추진하던 친환경 축산 조성, 축산물 생산과 안정적 소비기반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업 추진으로 반려 인구 증가에 따른 군민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축산 농가뿐 아니라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내년부터는 축산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축산단체 관계자까지 함께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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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4회 연속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4회 연속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기관 선정
[AANEWS] 예산군이 위탁하고 사회복지법인 수덕에서 운영하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A등급을 받아 2012년, 2015년, 2018년에 이어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노인복지관 중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5%에 올라 인센티브 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85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리 시설 운영 전반 등 6개 영역에 대해 이뤄졌다.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복지관 211개소에 대한 평가에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전 영역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미 우리 지역에서 어르신을 위한 대표공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충남지역 1등 노인복지관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노후, 멋진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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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H연합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기부
홍성군 4-H연합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기부
[AANEWS] 홍성 4-H 연합회는 지난 2월 16일 튀르키예 대지진 긴급재난 복구와 피해 지역 거주민을 돕고자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4-H연합회는 홍성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지역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교육 및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다만 이번 대지진으로 지역이나 국경의 구분을 떠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기본적인 생활물품 구하기 어려워 물품 기부를 요청하는 튀르키예 대사관 안내문에 따라 손소독제, 기저귀, 생리대 등 100만원 상당의 요청물품을 구입 후 인천 물류센터로 직접 전달했다.
임성환 홍성4-H연합회 회장은 “저희 4-H는 지역 내 활동 단체이지만 이번에는 지역을 넘어 해외 피해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희 4-H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성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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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쉬면서 일하는 충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 선정
예산군, ‘쉬면서 일하는 충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 선정
[AANEWS] 예산군은 휴양지에서 일하는 충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를 뜻한다.
충남도는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추세에 발맞춰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충남형 워케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휴양과 업무가 가능하고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플라스 리솜과 함께 예당호 모노레일 느린호수길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2023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4월 시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워케이션 참여자들은 스플라스 리솜에서 업무 및 휴양을 병행하고 여 시간에는 리솜 주변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을 안내해 일·휴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업무공간 조성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동수단 및 관광홍보기념품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사과체험 숲속명상 예당호 느린호수길 걷기 등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수덕사, 예당호, 내포보부상촌, 황새마을 등이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관광 시대에 맞춰 저녁시간 관광이 가능한 상품인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예산시장, 내포보부상촌 등이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올해 생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상품인 생활관광 내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도시의 삶에 지친 방문객에게 주민에게 쉼이 있는 체험, 자연친화적 활동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오는 3월 도-군-기업과 워케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케이션 사업홍보와 기반 구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과 휴양을 함께하는 워케이션 구축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모하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일하고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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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AANEWS]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홍성군-일진전기㈜-한국장애인고용공단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일진전기 김치헌 상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문상식 충남지사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협력 사항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진전기㈜에서 역도선수 4명을 채용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평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던 일진전기㈜는 작년 말 홍성군장애인체육회의 고용 제안을 받아들여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제도적 자문을 지원했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운동을 통해 장애인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장애인 운동선수를 채용함으로써 기업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고 선수들은 체육활동을 근로로 인정받아 경제적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이 사회 전반이 다시 한번 장애인 고용 확대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주심에 감사를 전한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0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다종목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휠체어펜싱팀 전원이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쾌거를 거뒀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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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내 유망기업 입지애로해결 지원제도 추진
홍성군, 관내 유망기업 입지애로해결 지원제도 추진
[AANEWS] 홍성군이 토지이용규제로 공장 증설 등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유망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 해소에 발 벗고 나선다.
군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이 동반되는 투자사업에 대한 입지애로사항을 컨설팅하는 “관내 유망기업 입지애로해결 지원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장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투자·확장이 필요함에도 토지이용규제로 인해 공장 등 증설에 어려움이 있어 군에 컨설팅을 신청하는 경우 도시계획 차원에서 해소방안 또는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2023년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적인 컨설팅을 시작해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 대상 기업은 홍성군 내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을 소재지로 둔 기업 중 상시 근로자가 10명 이상이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이상 400억 미만인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수반하는 투자사업이 가능한 기업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17일 군보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은 그동안 우리 지역 특화산업인 김 가공산업의 입지규제 해소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관련 규제 개선을 요구해 반영된 바 있고 농촌지역 등에서의 기업 및 농업 활동을 저해하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해왔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도움을 받지 못한 기업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우리군 내 토지이용규제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시계획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유망 기업의 투자활동을 통한 일자리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본 컨선팅 제도를 확대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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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쌈배추
전남도, 2월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쌈배추
[AANEWS] 전라남도는 2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청정 환경 진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으로 키워 달고 아삭한 ‘유기농 쌈배추’를 선정했다.
봄을 재촉하는 쌈배추는 쌈이나 겉절이, 백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돼 대한민국 식탁을 채워주는 대표 식재료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과 피부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 성분의 경우 일반 배추보다 148배 이상 함유돼 소비자에게 ‘베타 쌈배추’로 알려졌다.
모래와 자갈, 흙이 섞인 사토질로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진한 노란색 속이 꽉 찬 진도 ‘유기농 쌈배추’는 우수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으로 학교급식, 인터넷 쇼핑몰,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 인기가 높다.
진도 고군면에서 쌈배추 4만㎡를 재배하는 한윤정 농가는 매일 약 2톤의 쌈배추를 수확하느라 농한기로 알려진 겨울철에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대파와 배추를 주 작목으로 짓는 한윤정 농가는 봄동배추, 쌈배추를 겨울철 틈새작물로 재배하면서 연간 560톤의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쌈배추 등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가치소비가 확산되면,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공급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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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선정 착수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선정 착수
[AANEWS] 전라남도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17일 시작한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 참가는 조달청 입찰 참가자격 등록 업체만 가능하다.
미등록업체는 입찰 마감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기타자유업으로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 관련 현장설명회는 오는 2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가격입찰서와 제안서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에 제출하면 된다.
대행업체 선정은 기술 능력, 입찰 가격, 제안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국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행사 대행업체는 전남도가 위촉한 총감독이 기획한 연출 콘셉트와 주제를 충실히 반영해 개·폐회식 행사를 수행하게 된다.
전남도는 ‘생명의 울림 속으로’를 개·폐회식 주제로 선정했다.
미디어와 접목한 첨단 무대 메커니즘을 활용해 태고의 전남에서 미래산업 중심이 되는 전남을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주제공연 등과 연계해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등과 함께 전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대형 행사”며 “개·폐회식을 통해 전남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해 세계를 향해 뛰는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전 국민이 화합하고 감동하는 특별한 무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와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3일부터 8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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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이통장협의회 의료비후불제 사업 현장방문 홍보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시범사업의 사업확대로 지원대상이 65세 이상 도민 등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도민과의 최접점에서 발로 뛰고 있는 이통장들에 대한 맞춤형 홍보를 위해 11개 시·군의 이통장협의회를 개별 방문해 사업안내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음성을 시작으로 진천, 괴산, 제천 및 영동 등 일정이 확정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신규사업으로 인한 사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통장협의회 홍보 사항으로는 마을방송 송출 및 공동주택 홍보포스터 게시 의료취약계층의 개별 가구 및 경로당 방문 홍보 마을 행사 및 회의 개최 시 사업안내 등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이 사업을 인지하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음성군 이통장협의회를 참석했던 곽홍근 보건정책과장은 “직접 도민들에게 홍보하며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민이 읍면동의 이통장협의회를 통해 발굴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료비후불제 사업은 65세 이상인 도민과 연령제한 없이 전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내 협약 지정병원에서 임플란트, 슬·고관절 인공관절, 척추, 심·뇌혈관 수술 비용이 부담될 때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3년 동안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신개념 충북형 의료복지제도이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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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 인프라 확충 박차, 도시 역량 쑥쑥
홍성군 환경 인프라 확충 박차, 도시 역량 쑥쑥
[AANEWS]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추가 산단지정 등 서해안권 개발 중심에 있는 홍성군이 장래 인구 수요에 걸맞은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위해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공고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해법으로 70톤 규모의 공공 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 절차에 돌입했다는 것. 공개모집 기간은 2023년 2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3개월간이며 응모 자격은 부지면적 1만 2천㎡ 이상 확보할 수 있는 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에 제한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행정통·리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과반 이상 찬성과 토지소유자 80% 이상 매각 동의가 있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위 모집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추어 환경과 자원순환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지 공개모집이 완료되면 관련법에 따라 지역주민, 군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지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2024년 상반기까지 입지 선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군은 해당 지역주민들의 유치 희망도와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주거지와의 거리 등을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공공소각시설을 유치한 지역에 대해서는 시설공사비의 20% 범위에 해당하는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10~20% 범위에 해당하는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주민편익시설의 경우 주민협의체가 비동의할 경우 시설 설치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민지원기금으로 출연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철식 환경과장은“홍성군 공공소각시설 건립은 ESG 경영실현 및 도시환경역량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주민들과의 이해관계가 밀접하게 연관되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유치한 지역에 대해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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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주시는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화목한 가정에서세 아들을 키우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는 박주희 씨를 소개했다.
경기도에 살던 박주희 씨는 충주 이주 9년 차로 9살, 7살 쌍둥이들을 키우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워킹맘이다.
박주희 씨는 충주시 가족센터와의 인연이 깊다.
육아에 있어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미술, 체육,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는 박 씨는 가족센터에서 한국에 정착한 지 5년 미만의 다문화 엄마들과 1대1로 진행하는 요리 수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주희 씨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들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며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을 새기고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배워가고 노력해야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도 전달했다.
박주희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3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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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보건지소 이전신축 공사 현장 점검
서면보건지소 이전신축 공사 현장 점검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서면 서상리에 조성되고 있는 서면보건지소 이전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서면보건지소 이전 신축은 서면 행정복지센터 근처 부지를 확보해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2000년에 건축된 현 서면보건지소의 시설 노후와 고령화된 지역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 등을 보완하고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충남 남해군수가 차질 없는 공사 마무리를 위해 직접 방문해 사업의 현황 파악과 공사의 안전관리,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공사현장 인력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서면 보건지소는 다른 공공기관과 달리 몸이 불편한 노인인구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편리성과 안전성을 각별히 검토해 마지막까지 공사 추진에 내실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축되는 서면보건지소는 2층 지상건물로 진료실, 처치실, 휴게 공간 등을 갖췄다.
현재 공사 진행율은 35%정도로 기초공사와 옹벽공사, 1층 형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층 형틀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중 준공 후 정상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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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꼼치 자원 조성을 위한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
남해군, 꼼치 자원 조성을 위한 수정란 매입 방류사업
[AANEWS] 남해군은 겨울철 주요 어업소득 품종인 꼼치 자원 조성을 위해 꼼치 수정란 매입사업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꼼치 수정란 확보를 위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협약을 맺어 1차로 약900kg을 매입하고 이를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양식연구센터 해상에 설치한 부화용 가두리시설에 수용했다.
부화용 가두리 시설은 지난해 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작한 것이다.
남해군은 꼼치 자원 조성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남해양식연구센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함께 상호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꼼치 수정란 부화율 향상을 위해 수정란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채롱망을 활용해 수정란을 수용하고 부화 관리 중에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꼼치가 겨울철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만큼 꼼치 자원 조성을 위해 꼼치 수정란 매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