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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동은행으로 계절근로자 수수료 절감·실질임금 보전 돕는다
고성군, 이동은행으로 계절근로자 수수료 절감·실질임금 보전 돕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이동은행’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영오면 사무소와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동은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운영은 단순히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송금 수수료 감면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송금할 때 발생하는 부가 비용을 최소화해, 농가에서 땀 흘려 번 임금이 온전히 근로자에게 돌아가는 ‘실질임금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재입국 근로자 핀통 씨는 “은행을 찾아가는 것도 번거롭고 송금 수수료 부담도 컸는데, 직접 찾아와 수수료를 아껴주니 더 많은 돈을 고국에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아졌다”고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이에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금융 인프라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유관 기관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수료 절감과 같은 세심한 지원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무단이탈 방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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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신년맞이 산림연접마을 산불예방 홍보 실시
고성읍, 신년맞이 산림연접마을 산불예방 홍보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1월 15일 16일 이틀간 2026년 신년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예방 의식을 제고하고자 산불감시원 전원이 고성읍 산림연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예방 새해 인사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고성읍 소재 산림연접 마을 경로당을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수칙 안내, 산불 신고 요령,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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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해당자이다.지원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 가구원는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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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참여자 모집
통영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참여자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재참여할 수 있다.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시는 2월 9일 개강 예정인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 방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한편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의 안정적인 연계 인프라 구축과 높은 프로그램 이수율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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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교육청과 '고령미래교육지구'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에 나선다.'고령미래교육지구'는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고령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를 포함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학생의 진로·체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고령미래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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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해 실질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2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서비스 플랫폼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가당 연 6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수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페이로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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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족센터, 1월 본격 운영 돌입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가족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군 가족센터를 개소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상담·교육·돌봄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세부 시설로는 가족 상담을 위한 전문 상담실,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고령군 가족센터는 다산면 평리리 103번지, 다산건강가족센터 내에 위치한다.고령군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가족문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보편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현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지역 공동체를 잇는 복지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군민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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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7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시동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조기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연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업무보고회를 폐지하고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가 고령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연초 이남철 군수의 지시로 추진된 이번 사항은 지난 19일 기획예산과의 보고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2월 이후에는 국가투자예산의 확보활동을 점검하며 문제점 발생시 대응방안을 전 부서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일에는 기획예산과장, 산림녹지과장 등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산림자원국장 및 농축산유통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중앙부처뿐 아니라 경상북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고령군은 2월 중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추진전략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사업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연중 국가투자예산 확보 활동의 세부 추진 일정과 역할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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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월 정기총회 개최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월 정기총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0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참석 회원들은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회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했다.아울러 경주시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회원들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윤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 해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경주시의 기업지원 사업과 적극 연계해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지회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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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경주시,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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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정선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대응 강화
정선군·정선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대응 강화 '홍보영상 제작부터 현장 예방 활동까지 협력체계 구축'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령 군민과 소상공인,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로 물품 구매나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수사 사례와 대응 절차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홍보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에 따라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지난 21일 정선경찰서에서 실무 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제작과 배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정선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홍보를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해당 영상은 정선경찰서가 실제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범죄 수법, 대응 요령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래 형식으로 제작해 반복 시청을 통한 인식 제고와 즉각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영상에는 △공무원은 전화로 물품 구매나 현금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의심 전화 수신 시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피해 발생 또는 의심 상황 시 경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정선군은 제작된 홍보영상을 시장 상인회, 번영회, 노인회 등 지역 사회단체에 제공하고 단체 알림방, 회의, 교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군민에게 확산할 계획이다.정선경찰서는 민원실과 지구대 등을 중심으로 홍보영상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수사와 피해 차단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반영한 추가 홍보자료 제작과 함께 대면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정선군 기획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공공에 대한 신뢰를 악용하는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선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진호 정선경찰서장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 회복이 어렵고 특히 고령층과 소상공인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며 "정선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수사 사례를 반영한 예방 홍보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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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확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경주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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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소재 백산슈퍼 사랑의 성금 2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옥산1리에 위치한 백산슈퍼에서 1월 21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백산슈퍼 사장 이남이 씨는 평소 근검절약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이남이 씨는"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남이 어르신의 따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기부금은 금액을 떠나 모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달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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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APEC 유산을 미래가치로 승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이 자리에서 공사는 'POST-APEC'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해,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실크로드 마케팅'과 ATM 박람회 참가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한다.이와 함께 '2026 경북 방문의 해'선포식과 연계한 로드마케팅, 주요 도시 내 트레블마켓 운영을 통해 국내외 경북 관광 붐업을 전방위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는다.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포항과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경북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전 세계 관광 기구와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이번 총회를 통해 공사는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경북 MICE 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전 세계에 확인시킨다는 전략이다.보문단지의 대변신… 밤낮이 즐거운 체류형 거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대대적인 체류형 거점 변신을 시도한다.먼저 대한민국 관광산업 5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집약하는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광역사관 분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는 문체부의 '문화한국 2035'계획에 반영된 국가적 프로젝트로 분관 유치가 확정될 경우 보문단지는 국가 단위의 관광 기록과 체험 기능을 갖춘 역사적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단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단지의 새로운 상징이 될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는 약 3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단계적 절차에 들어간다.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빛의 루트'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보문호 산책로 9.5km 구간 전반의 야간 경관 조명을 새롭게 보강해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PEC의 유산을 활용한 'LED 미디어월'설치 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낼 이 공간은, 보문단지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0월에는 '2026 보문 Night Run'등 액티비티 행사를 통해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는 어린이 만화 사생대회, 동춘서커스 100년 기념전, 신라&아랍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중 이어가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단지를 조성한다.AI로 스마트하게… 광역 협력으로 경북 관광 영토 넓힌다 공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발굴에 전사적 역량을 쏟는다.우선 공사 내부 업무 시스템에 AI 플랫폼을 전격 도입해 행정 생산성을 혁신하는 한편 관광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AI 기반 경북관광 트렌드 이슈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경북형 스마트 관광의 이정표를 제시한다.또한 공사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역 시·도 간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특히 APEC 개최 도시라는 공통 분모를 활용해 '경북-부산 APEC Pass'도입을 구상 중이며 충북, 전북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 관광 벨트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최근 개통된 동해선 열차와 연계한 역세권 미식 여행 상품인 '기차타고 경북맛로드'를 운영해 철도 관광객의 발길을 경북으로 유입시켜 나갈 계획이다.관광 스타트업 육성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머물고 싶은 경북'실현 마지막으로 민간 영역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내실화한다.'경북 관광 스타트업'공모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등 자생적 생태계 구축에 힘쓴다.또한 '경북형 K-관광 종합아카데미'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와 D 전문가를 양성하며 '청년 인턴 지원 사업'으로 도내 관광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우뚝 서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동력 삼아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사가 제시한 올해 경영 슬로건 'NET'는 △미래확장 △내실강화 △고객가치 △장기유산 등 4대 추진전략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지 관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북 관광의 미래 유산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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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나눔, 호박죽 나눔, 팥죽 나눔,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2026년에는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강쌍연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9년 출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