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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간담회 개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에서 2025년도에 추진한 활동 성과와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 설정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행사교통지도 및 행사지원, 방범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해병대고성군연합전우회 정상원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행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병대 전우들이 솔선수범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 행사마다 교통지도와 행사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주시는 해병대전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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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상족암군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족암군립공원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및 보전 관리계획 수립 용역 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 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10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원관리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원시설,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자연자원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상지는 해수면을 포함한 하일면 하이면 일원 약 509만 규모로 공원 내 마을과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을 포함한 공원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상족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역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 연구팀에 의해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 일대에서 최초로 확인됐다.특히 하이면 덕명리 일원은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룡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다수 확인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또한 군은 상족암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지질 생태 자원의 보전과 활용 정책을 병행하고 있어, 이번 용역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본 용역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약 18개월이며 공원계획 타당성 검토, 자연자원 조사, 보전 관리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상족암군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공룡발자국 화석 등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공원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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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 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도 무사히 마쳤다.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올해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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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정" 함양정수장에서 직접 보고 배웠어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위림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함양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견학 프로그램은 정수장과 상수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수돗물 생산 시설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수돗물이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생들은 수돗물 정수 처리 과정을 배우며 깨끗한 물 생산의 중요성과 수돗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습관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함양군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정수장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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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헌터증 들고 거창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지 인증 이벤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 세계 143억 뷰의 신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팬들의 열기가 작가의 고향인 경남 거창군으로 이어진다.거창군은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창원CECO'에서 발급받은 헌터증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오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창원 컨벤션센터 팝업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헌터증'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성장 배경이자 창작의 영감이 깃든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 완료 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기념품은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작가의 고향이라는 유일무이한 지역 연고성을 살려 추모공원-거창중앙고등학교-천적생태과학관 등 '성지순례'코스도 함께 소개한다.이를 통해 팬들이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거창의 자연과 이야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창원에서 헌터증을 발급받은 팬들이 작가의 꿈이 시작된 거창을 찾아 그 열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거창이 웹툰 팬들에게는 새로운 성지로 일반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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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영덕대게축제장서 평화통일 홍보관 ‘성황’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영덕대게축제장에서 운영한'평화통일 홍보관'과 '공감 인터뷰'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보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영덕대게축제장 내에 설치된 참여형 홍보부스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현장에서는 스티커 투표형 설문, 포스트잇 메시지 작성, 즉석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가 병행되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온 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설문 결과에서는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나타났다.'통일 후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북한 도시'로는 평양직할시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개성특별시와 함흥시가 뒤를 이었다.또한 '영덕-북한 관광 루트'에 대한 질문에서는 해맞이공원과 강구대게거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고 고래불해수욕장과 죽도산전망대 등 주요 관광자원도 고르게 선택되며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평화통일 메시지'코너에는 "함께 웃고 여행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한반도를 기대한다", "평화롭게 지내자"등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통일되면 북한산 대게도 국산"과 같은 재치 있는 의견도 더해지며 현장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스러운 통일 인식 확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관계자는 "영덕대게축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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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제29회 영덕대게축제 성료, 8만 인파 몰려 ‘경북 대표 축제’ 입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열린 올해 영덕대게축제는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체험료의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을 통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특히 각 체험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상시 운영 방식으로 개선해 회전율을 높이고 신속한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고질적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효율적인 동선 배치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 점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축제 현장에는 ‘대게 싣고 달리기’, ‘대게 줄다리기’, ‘대게탈 축구’등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비참여 방문객도 현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유도한 점도 축제 만족도를 높인 주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밖에 ‘29초 영덕대게를 잡아라’ 와 같은 단순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들은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참여자가 끊이질 않는 등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한층 높였다.또한 영덕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선보인 아카이브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덕대-게임, 영덕대게손질대회 등 무대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참여형 경연과 게임은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축제장 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해 방문객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영덕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방문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가격 정찰제 시민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이러한 세심한 행정 서비스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덕을 찾는 이들에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김도현 문화관광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해양 미식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제30회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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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수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관광 상품화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 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덕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어지는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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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3월 27일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덕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인 영덕군의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군은 올해 총 6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의료 요양 돌봄이 어우러진 ‘STAY 영덕’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영덕군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위해 방문 의료지원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주거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등 4대 핵심 서비스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를 강화하고 영덕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예정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함으로써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일은 지금까지의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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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주말 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아래 역대급 인파 기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이를 고려한 시간대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현장 안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주변에 교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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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주정착비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추진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은 타 시 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 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이다.이 사업은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 사업에 총 57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원규모는 기숙사 21실과 이용 근로자 30명이며 이를 통해 5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책들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이 통영에 뿌리를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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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관리 교통 및 물류 지원 농업분야 지원 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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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김해시, 통영 욕지도에 가뭄 대응 병물 2만병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된 욕지도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해시에서 지원한 병물 식수를 28개 마을에 전달했다.이번 병물 식수 배부는 지난 2월 수자원공사 1.8ℓ 5000병 배부에 이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500 1만병, 김해시에서 직접 생산한 355 1만병 총 2만병 규모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갈수기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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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년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지역경제 견인할 혁신기업 키운다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 제품 생산 분야 판로 개척 분야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통영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역인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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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 노령 퇴임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