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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신안군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동참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신안군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동참
[AANEWS]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17일 학위수여식에 앞서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신안군 출신인 우기종 목포과학대 부총장도 500만원을 기부하며 내 고향 신안의 번영과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호균 총장은 2001년부터 7, 8, 9대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의정 활동으로 학교를 떠나있다가 2021년 제14대 총장으로 취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교육·보건교육 중심 대학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총장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신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이호균 총장, 우기종 부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신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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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23년 상반기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신청 현황 보고 받아
이혜원 의원, 23년 상반기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신청 현황 보고 받아
[AANEWS]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17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23년 상반기 지역교육 현안 특별교부금신청 현황을 보고 받았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양일중 급식실 증축은 양일중·고등학교는 학교급식 공동조리 교실로 조리실 및 식당이 급식 인원 대비 비좁고 열악한 급식환경으로 조리원들의 업무 과중으로 퇴사율이 높고 인력보강이 어려운 상황으로 급식 제공이 어려운 상황임 양서고 기숙사 증축은 노후화된 기숙사로 호실당 6~8명 이상 과밀한 상태로 학생 개인 공간 부족, 샤워시간 및 화장실 사용시간 절대적 부족임 단월중 체육관 증축은 특수학급 포함 7학급 108명의 학생들이 취학하고 있으나, 다목적 강당이 매우 협소해 체육활동 및 동아리 활동과 동절기 체육수업을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 학부모회, 학습발표회, 외부공연 및 학생, 학부모 참석 프로그램 운영 문제점 발생 등 학교 교육 시설 신·증축 사업의 필요성 및 신청 사유 등 설명을 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학생은 물론 학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 및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개선되도록 도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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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주거 편의 높인다”
장흥군, “저소득 중증장애인 주거 편의 높인다”
[AANEWS] 장흥군은 ‘2023년 저소득 중증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에 자체 예산 1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대상은 장흥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안전손잡이, 출입구 경사로 및 계단 설치, 화장실 개보수 등 주택 내·외부의 편의시설 설치와 주택 개보수 등이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이 가구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생활정도 및 지원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실현과 편의증진을 위해 계속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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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성남시의원, 미래 4차 산업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정상 추진하라
최현백 성남시의원, 미래 4차 산업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정상 추진하라
[AANEWS] 성남시의회 최현백의원은 지난 1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결과 사업 중단·폐지가 결정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사업에 대해 정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현백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e-스포츠 산업 규모가 2019년 9억 5,750만 달러에서 연평균 11.1%씩 성장해 2024년 16억 1,7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e-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인원이 5억 7,72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하며“e-스포츠는 청소년들만 즐기는 게임에서 세계적으로 스포츠라는 인식으로 바뀌며 대한체육회는 e-스포츠협회를 준회원으로 가입 승인했고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틀그라운드 등 8개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e-스포츠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도 대선후보 시절 게임산업 발전 공약으로 ‘e-스포츠도 프로야구처럼 지역연고제를 도입하겠다’라고 발표하고 e-스포츠경기장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인수위원회에서도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등 e-스포츠를 국제스포츠 종목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최의원은 “e-스포츠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성남시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사업 중단·폐지 결정은 4차 산업을 견인할 미래산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결정을 철회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7월 경기도 4개 지자체가 e-스포츠 공모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징성, 밀집한 IT·게임 기업, 구체적 사업계획, 준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이후 판교 삼평동 환상어린이공원에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9,199㎡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방송 스튜디오, 다목적공간 등 도비 100억원과 시비 293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으로 2019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2020년 도시관리계획 변경·고시, 21년 설계 착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2년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1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는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경제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대회 축소와 수익률 감소, 건설자재 비용 상승 등 과다한 재정투입을 이유로 사업을 백지화했다.
한편 다수 전문가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e-스포츠가 디지털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은 e-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가 e-스포츠 관계자나 학계 등 전문가 위촉이나 의견 수렴 없이, 실·국장만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e-스포츠 사업 중단 및 폐지 결정은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소통 부재와 전문성 결여, 대내외 신뢰도 추락 등 후폭풍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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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 안내
2023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 안내
[AANEWS] 고성군이 산림 개발 및 경영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해 국민 공모제 홍보에 나섰다.
은 산림을 경영하거나, 개발함에 있어 한 번쯤 여러가지 규제들로 인해 난감함을 경험했던 주민들을 위해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 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3월 14일까지 산지를 개발·보전함에 있어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산지전용 등 개발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사항, 산지 보전 방안 등 다양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를 작성해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제안서 서식 등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총 4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산림을 경영하거나 개발할 때 여러 규제로 난감한 경우가 있었을 것이다”며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규제 개선이 많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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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고성군청소년센터“온”,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AANEWS]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2023년 청소년 자치기구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의 청소년 자치기구는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등 총 5개 자치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군수 명의의 위촉장 수여,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각종 역량 강화 및 전문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활동 청소년 연말 표창장 수여, 다양한 청소년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은 2월 21일부터 시작이며 모집 기간과 대상이 다르므로 자치기구별 모집기준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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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학생들의 학력 향상 및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 ‘경상남도 교육지원사업’에서 올해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2023년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으로 2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학생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3년도 소득인정액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교육지원카드는 도내승인 가맹점 139개소에서 도서 학습 물품,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올해 11월 30일까지다.
아울러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되며 기존에 지급받은 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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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 · 접수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전략작물 직불제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아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며 농업 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지목과 상관없이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가 된 농지가 해당된다.
전략작물 직불제의 지원단가는 ha당 50~250만원으로 단일재배와 이모작 재배로 구분되며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해당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에 벼를 재배하고 올해는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만 해당된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략 작물 직불제 시행을 통해 벼 생산 조절로 쌀값 안정은 물론 수입 의존성이 높은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처음 시행되는만큼 농업인들에게 신청에 대해 적극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군청 쌀브랜드팀이나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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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17일 자발적 기탁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2023년 제1회 부안군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기부금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품의 목적사업에 적정여부를 심의해 접수를 결정하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해 공무원 및 민간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지정 기탁금으로 기관·단체 및 개인이 기부한 장학기금 23,109건에 416백여만원을 접수하기로 심의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접수된 기부금품은 지역에 우수한 인재 육성에 사용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자발적으로 기부금품을 기탁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숙한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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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AANEWS] 부여군이 부여성폭력상담소에서 새롭게 구성된 13명의 ‘제11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서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봉사단은 ‘폭력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한다.
봉사단은 기본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성폭력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청소년학생인권동아리 비의무교육 대상자 집단 폭력예방교육 폭력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어르신미술놀이활동 성문화체험교실 이외에도 피해자 및 가족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정점숙 부여군성폭력상담소장은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과 함께 ‘폭력없는 세상 살기좋은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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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실시
[AANEWS] 밀양시는 밀양경찰서와 함께 경찰서 대강당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33명을 대상으로 포획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관내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획활동 시 일어난 사고에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소개하며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보다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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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박차
밀양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박차
[AANEWS] 밀양시는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1인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밀양시 50세이상 1인가구는 약 1만 3,000가구로 전체가구의 29.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계획으로 총 3개분야 22개 과제를 시행해 고독사 위험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신고자 표창 수여 국민안심 앱 설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은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적 고립가구 전수조사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 맺기 및 활동시간 봉사실적 등록 지역사회 관심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사업은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 상반기에 체계적인 조사표를 바탕으로 50세이상 1인가구 전수조사를 위탁 실시해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위기여부를 확인하는 등 1인가구 고독사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발굴한 위기가구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 일촌 맺기로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물품 지원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국민안심앱을 설치해 12시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시 등록된 다수의 보호자에게 문자나 경고 발송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통장회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고독사 예방 및 처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 공유와 위기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처리를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그리고 고독사예방을 위해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밀양시민 중 1년 이상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의 공적을 쌓은 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시간을 자원봉사 실적으로 등록해 동기를 부여하고 고독사 예방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시는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대상자 확대,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등 고독사 위험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박일호 시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민·관협력으로 안전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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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부여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그리고 고충민원 처리에서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행정 개선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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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AANEWS] 박정현 부여군수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만나 농산물 및 농업기술력 수출 등 여러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지난 16일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부여군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을 방문했다.
관계자들과 함께 유리온실 현장을 둘러본 뒤 박정현 부여군수와 부여군 스마트팜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체브랜드 ‘굿뜨래’ 농산물 해외수출 전초기지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 및 비용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1월 군은 우즈베키스탄의 나망간주에 방문해 스마트팜 합자, 농자무상대여, 재배기술 컨설팅, 농업연수생 파견 등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지자체 주도 대단위 해외진출 사례가 없다는 점과 각종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군수는 ‘25년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조성 및 농업대학과의 연계 등을 언급하며 “전국최초의 스마트원예단지 지구를 ‘스마트농업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국최초 스마트원예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농업인-기업-연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원예단지 배지포습 과정 중 발생되는 포습물에 대한 처리시설 지원 요청과 수출 의무 약정을 완화해 유동성 있는 시장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정황근 장관은 “소중한 제안은 향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정부지원을 통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 필리핀에 스마트팜 건축기술과 운영노하우, 판매서비스 등의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굿뜨래 K-농업의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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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AANEWS] 해양수산부는 `22년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개설한 이후 전년 대비 신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해 해안가 쓰레기 감시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안가 쓰레기는 한번 바다로 유입되면 수거가 어려워지고 해양생물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발견과 수거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안선은 15,258km에 달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담당하는 지자체 역량만으로는 감시에 한계가 있어 해양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22년 5월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별도로 개설하고 신고 참여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2년 신고 건수는 1,488건으로 ’21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으며 신고된 쓰레기는 담당 지자체에서 바다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해 수거했다.
특히 휴가철 피서지에서의 해양쓰레기 관리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자료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22년에는 제주, 부산·경남 지역에서의 신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다.
시기별로는 겨울철 제주지역과 여름철 강원지역에서의 신고량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경우 겨울철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많은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계절적 특성이, 강원지역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함께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종류별로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고 ‘줍깅’ 참여 후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수거를 요청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해양쓰레기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각 지자체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이와 더불어, ’23년부터는 해양쓰레기 신고의식을 높이고 작은 쓰레기는 직접 줍기를 활성화하는 대국민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해양환경정책관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우리의 해안가도 더욱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쓰레기의 신고와 자발적 해변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앱 해양쓰레기 메뉴를 많이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60% 저감과 해양오염퇴적물 현존량 5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 수거·운반체계 개선, 처리·재활용 촉진, 관리기반 강화 및 인식개선 등 ‘해양오염물질의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