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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AANEWS] 수원시의 대표 공원인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한 총 24개 도시공원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변신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원 시설 정비에 나선다.
리모델링 대상은 광교호수공원, 방죽공원, 자녀안심 그린숲 등 3곳과 장안구 동신어린이공원 등 3개소, 권선구 명당어린이공원 등 2개소, 팔달구 백로어린이공원 등 6개소, 영통구 매봉공원 등 10개소 등 총 24개소다.
수원시는 이들 공원에서 노후화된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수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물도 추가해 리모델링한다.
특히 공원 내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를 적극 반영해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 설계도 확대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9일 개최된 ‘2023년 도시공원 정책토론회’ 모둠 토론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함으로써 시민분들의 공간인 도시공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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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 유효성 검사비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관내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에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유효성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국제적으로 권고하는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의 소규모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42개소다.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유효성 검사는 미생물 검사, 이화학 검사 등으로 이뤄지며 매년 1회 시행해야 한다.
인증 품목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인증 품목 최대 2종까지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2023년에 이미 검사를 시행한 업소에는 소급 지원한다.
비용을 지원받으려면 유효성 검사를 한 후 검사결과서·세금계산서·통장 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으로 청구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효성 검사 비용 지원으로 소규모 업소의 HACCP 인증 유지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며 “식품에 위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과정을 사전에 집중적으로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식품 HACCP 인증업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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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들 복지 안내 위한 책자 발간
수원시, 어르신들 복지 안내 위한 책자 발간
[AANEWS] 수원시가 어르신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지자체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담아냈다.
수원시는 최근 노인 일자리·건강·학대 신고 등 노인복지 혜택을 상세히 수록한 ‘2023년 노인복지사업안내’ 책자를 발간해 공공기관과 노인 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했다.
책자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설명한 노인성 질병 일상생활 지원, 노인맞춤돌봄·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돌봄서비스 지원, 기초연금·효도수당·효사랑 지원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노인들이 필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 경로당 및 대한노인회 지회·노인복지관 등 사회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치매·틀니·무릎·예방접종 등 건강지원, 교통비·국민건강보험료·이동통신요금 등 요금감면 제도 등 7개 분야 23가지 지원사업에 대해 대상 및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환자용 물품 제공 내용을 책자에 추가했으며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내용도 참고자료로 제공해 피해 노인을 보호할 수 있는 법률적인 지원과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노인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책자를 4개 구청 사회복지과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배부 완료했다.
필요한 경우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복지’에서도 노인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앞으로 노인 복지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인을 위한 정책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조화를 이루고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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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 문제 고민 해결…영등포구, 공인노무사 무료 상담
모든 노동 문제 고민 해결…영등포구, 공인노무사 무료 상담
[AANEWS] 아파트 경비원인 K씨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 모임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공인노무사 무료 노동상담’ 안내문을 발견했다.
K씨는 평소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던 근로 시간, 휴가 사용, 재계약을 문의하기 위해 다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공인노무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30분 후 속 시원한 표정의 K씨, 앞으로도 K씨는 노동 관련 고민이나 궁금한 일이 생기면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겠다며 홀가분하게 문을 나섰다.
영등포구가 구민 및 관내 사업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공인노무사 무료 노동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21년 11월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법률 지원, 노동교육, 취업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동상담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화·방문·온라인 상담이 있다.
전화상담은 노동상담 전용번호로 연락 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방문상담은 사전예약 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4층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상담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상단의 노동상담 메뉴에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공인노무사가 내용을 확인 후 답변을 올려준다.
상담 내용은 근로기준법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근로시간 사회보험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관련 전 분야이다.
취약계층 노동자의 법률구제가 필요한 경우는 서울노동권익센터 등과 연계해 노동자의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2022년 무료 노동상담 건수는 총 1,267건으로 징계·해고·인사 등 근로시간·휴일·휴가·휴직 임금체불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폭행 등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는 실직,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무료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희망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공인노무사가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인사·노무컨설팅을 제공하고 법정의무 교육, 근로기준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교육,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노동자를 위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 집단 치유 프로그램, 노동환경개선 캠페인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무료 노동상담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업주·노동자분들의 각종 노동 문제 해결과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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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 트이게… 저금리 60억 융자지원
영등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숨통 트이게… 저금리 60억 융자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상·하반기 각각 3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상반기 융자 지원을 접수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이다.
다만, 융자지원 공고일 현재 융자를 지원받고 상환 중에 있거나 사치·향락·유흥·퇴폐 업종, 금융·보험·부동산·연금 등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2억원, 그 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및 금리 1.5%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및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에서 사전상담 후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관내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관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시 내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을 우선 지원한다.
구는 제출서류, 현장 조사 등을 거쳐 3월에 업체와 금액을 결정한 후 4월부터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 밖에 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등포 특별신용보증제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소상한 온라인 가게’ 실시간 방송 판매 지원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의섭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께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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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금 지원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강원도에서 자치단체 최초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여건개선금 지원에 나섰다.
횡성군에 따르면 매월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전월 택시운수에 종사했던 자에 한해 근로여건개선금을 지원키로 했다.
군이 이를 지원하면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처음이다.
택시 운수종사자 근로여건개선 지원금액은 운수종사자 1명당 10만원으로 관내 개인 및 법인 택시종사자 80여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관내 3개의 법인택시와 48대의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군은 그동안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해진 택시 운수종사자의 소득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등 적극적인 택시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득감소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 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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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특산물 신활력의 주인공’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을 모집한다.
횡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특산물을 이용한 안심먹거리 생산, 판매,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안심먹거리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본 사업 수행에 실질적인 주체이자 중추적인 활동가로 ‘액션그룹’을 모집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분야는 생산, 유통, 상품화, 디자인, 마케팅 등 횡성 농특산물을 활용해 사업화할 수 있는 모든 분야로서 지역 주민이 주도해 자유롭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액션그룹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해 ‘액션그룹’사업설명회가 2월 21일 오후 2시에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개인 및 단체 등 횡성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 하다.
액션그룹에 참여할 대상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발표평가 후, 최종 액션그룹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액션그룹은 3천만원 범위에서 사업추진에 필요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종완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주민 주도의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아우르는 인력자원 양성과 안심먹거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 수행의 기틀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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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사전심사청구제 확대 운영 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법정민원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심사청구제를 확대 운영한다.
민원사전심사청구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대상민원을 추가 발굴해 당초 22종에서 25종 대상사무로 확대 운영해 민원인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민원인이 인·허가 정식민원을 제출하기 전 약식서류로 허가 가능여부를 사전에 심사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손실과 행정의 낭비를 방지하는 제도다.
대상사무는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운영허가 어린이집 인가신청 가족묘지 등 설치허가 공장설립 등의 승인 창업계획승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신고폐수 및 대기 배출시설 설치허가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산지전용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총 25개종의 법정 민원사무이다.
신청절차는 사전심사청구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허가민원과 종합민원팀에 제출하면 담당 부서 서류 검토 후 민원 처리 가능 여부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군청은 이를 통해 정식민원 접수 시 사전에 제출한 서류를 제외한 추가서류만 제출해 민원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되기를 기대한다.
김종선 허가민원과장은 “사전심사청구제도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속적인 대상민원사무 발굴을 통해 앞으로 더욱 사전심사청구제의 운영을 활성화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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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한 길 소방차에 양보하세요”
“생명을 위한 길 소방차에 양보하세요”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진로 방해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기본법은 소방자동차가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사이렌을 켜고 출동 시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한 차량에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활용해 양보의무 위반차량을 적극 단속해 필요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장, 소방대장의 판단에 따라 주·정차 차량이나 물건이 파손되더라도 소방차를 진행하는 등 출동 방해 차량 및 물건에 대해서도 강제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강제처분 시 불법 주·정차량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지만, 적법한 주·정차량에 대해서는 손실보상으로 처리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와 소방용수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해 소방차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방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재난상황 대처에 골든타임 확보는 필수요소”며 “소방차 출동로는 내 가족의 생명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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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958억 확보 ‘전국 최대’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958억 확보 ‘전국 최대’
[AANEWS] 충남도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으로 수원공 분야 49지구 644억원, 용·배수로 분야 40지구 314억원 등 도내 88지구에 국비 95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확보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예산 958억원은 전국 예산 6300억원의 15.2%로 전국 최대 규모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와 이미 확보한 올해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정비사업의 국비 1251억원을 더해 총 147지구에 국비 2209억원을 지원,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리시설 개보수는 기존 노후 양·배수장 및 저수지 개·보수, 용·배수로 보수·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현재 도내 전체 농업 기반 시설은 6856개로 노후·파손 등으로 인해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국비 확보로 재해를 예방하고 물 손실을 최소화하는 영농 편의 기반 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하는 신규 지구는 전대 저수지 개보수 등 23지구로 도는 연내 세부 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조속히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농민의 영농 편의성 향상,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전국 최대 규모 국비 확보 성과는 지난해부터 국회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꾸준히 찾아 신규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여는 등 긴밀히 협력·대응해 온 결과”며 “도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소득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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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6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전국 최초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국민체감도 3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도는 주민참여활성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현장서비스 확대기반구축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기관대표 혁신사례에 대한 국민체감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실종치매노인 체계적 수색 대책 마련 계절근로자 시행으로 농어촌 일손부족 사각지대 해소 도민 참여플랫폼 ‘만사형통 충남’ 고도화 협업이음매니저 역할 활동 사업 등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공주시,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이 시군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등을 받는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최우선 혁신 가치로 삼고 직원 모두가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자치단체 혁신평가단’을 구성해 평가했으며 추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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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유등천 치수안전성 강화사업 본격 추진
천안천·유등천 치수안전성 강화사업 본격 추진
[AANEWS] 충남도는 금강유역환경청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인 아산시 천안천과 금산군 유등천에 대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천과 유등천은 국가하천 곡교천과 유등천의 배수영향구간으로 홍수 시 국가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지류 하천 주변의 반복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도는 홍수피해 예방 등을 위해 도내 국가하천 지류 지방하천 32개소를 발굴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러한 적극행정은 지난해 1월 아산시 천안천과 둔포천, 금산군 유등천 등 3개 하천이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지방하천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후 지난 15일 사업의 연계성 및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천안천과 유등천에 국비 570억여 원을 투입하는 치수안전성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강유역환경청 구간인 둔포천은 현재 별도 협의 중이다.
천안천 정비사업은 아산시 배방면 세교리-휴대리 일원 축제 3.2㎞, 교량 1곳 등을 정비하며 2026년까지 417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유등천은 2025년까지 153억 2000만원을 투입해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일원 축제 3.132㎞, 교량 2곳 등을 정비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에서 본격적으로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치수 안전성 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나머지 29곳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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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원안내 도우미 광진구청장이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오늘은 민원안내 도우미 광진구청장이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AANEWS] “안녕하십니까? 무슨 일로 주민센터를 찾으셨나요? 오늘은 1일 민원안내 도우미 광진구청장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광진구가 골목소통에 이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청장 1일 민원안내 활동’을 추진했다.
구는 민선8기 소통과 친절을 중점과제로 내걸어 ‘생생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광진구청장은 민원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꼼꼼히 챙겨 듣기 위해 직접 구의1동주민센터 민원실을 찾아 방문한 주민의 민원 처리를 도왔다.
구청장부터 실천하는 친절 서비스로 주민센터 전 직원의 친절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하고자 나선 것이다.
이날 광진구청장은 “민원처리 구청장이 도와드립니다” 란 어깨띠를 착용하고 민원 신청서 작성 지원 및 담당 창구 안내 주민만족 폐테크에 참여한 주민에게 교환 품목 전달 기초수급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후원받은 반찬을 나누어 주는 공유냉장고 설명 휠체어를 대여하는 활동을 했다.
또한 주민센터 직원들의 자리를 일일이 찾아가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구민과 직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했다” 며 “앞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는 활동은 계속될 것이다 항상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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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은 중랑구에서
아이 교육은 중랑구에서
[AANEWS]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 최고의 공교육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구는 올해 공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경비를 100억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중랑구는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38억원이던 교육경비를 매년 꾸준히 증액해왔다. 올해는 교육경비 100억원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매년 20억원씩 늘려 2026년까지 160억원을 확보해 서울시 최고 수준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3일 교육공무원과 지역 학부모,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1차적으로 257개의 학력신장 교육사업을 확정 짓고 지역 내 초·중·고 48개교 전체에 새 학기에 맞춰 40여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구는 학교별 공모를 진행해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산이나 STEMA, 4차 산업 등의 스마트 교육과 초등 천권 읽기 사업,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고등학교는 자율학습실 운영 확대 등을 실시해 학교 교육 과정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정서 및 인성교육을 마련하고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독서토론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
도서관이나 학습실 등 학교 내 소규모 시설 개선과 교육기자재 최신화 사업도 준비 중이다. 3월에는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인 꿈담도서관 사업이, 5월에는 학습카페와 상담복지실 개선 등이 추진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교육 정책을 최우선으로 두고 중랑의 미래를 위해 늘 힘쓰고 있다. 80억원까지 대폭 늘렸던 교육경비를 올해는 100억원까지 또 한 번 늘렸고 앞으로 160억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여건을 개선하며 타 지역과 교육격차 없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교육 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자체 교육경비뿐만 아니라 외부 재원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서울시의 예산 14억원을 확보해 16개 학교에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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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2023서울장미축제’ 5월 개최
다시 돌아온 ‘2023서울장미축제’ 5월 개최
[AANEWS] 중랑문화재단이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중랑장미공원에서 ‘2023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서울장미축제는 ‘다시 꽃 중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여명의 주민들을 모시고 지난 17일 중랑구청에서 1차 기획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서울장미축제만의 특화 전략이 발표됐다.
우선 중랑구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장미퍼레이드,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장미팝업가든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미꽃빛거리 플리마켓 및 전통시장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 환경친화적인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분들이 서울장미축제의 주인이 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