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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폐기물 무상 처리방안 모색해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처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처리가 어려운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의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폐기물 수거를 시책으로 정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폐 모판을 재활용하는 업체를 파악해 무상 처리키로 협의했다.
그동안 폐 모판은 조례에 따라 10개당 한 묶음으로 대형폐기물 수수료 2,000원을 납부해야 했으나 올해 새롭게 시행된 무상 처리방안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 폐 모판을 모아 배출하면 시에서 직접 수거해 자원순환센터에 보관 후 전남 나주시 소재의 재활용 업체에 처리를 맡길 예정이다.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수거를 원하는 마을은 3월 1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를 신청하면 마을 대표와 수거 일정을 협의 후 처리하게 된다.
이번 폐 모판 무상 처리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톤당 43,000원의 처리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시는 재활용 함으로써 톤당 212,250원의 소각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약 300톤을 처리할 경우 총 6천 4백만원의 처리비용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당진시는 시에서 마을에 지급한 폐비닐 수거보상금 등으로 마을에서 일괄 쓰레기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하면 직접 마을에 찾아가 훼손된 마대자루를 수거 처리하고 있으며 폐비닐에도 확대 적용해 농촌폐기물인 마대자루 및 폐비닐 처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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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AANEWS] 경기도는 다음 달 8일까지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시즌2’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폐자원 재사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 주민의식 전환과 자원순환 생활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에서는 ‘시즌2’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기존 마을공동체에서 상가, 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시·군, 유관기관, 기업, 전문가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자원순환 거점조성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자원순환 거점조성’ 사업은 마을 분리배출 거점과 다시채움 상점, 교육과 캠페인 등 자원순환 종합 마을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이 확보되고 운영 주민 주체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학습과 실천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주민공동체/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도시/농촌/상가/산업단지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시민·사회단체, 기관 등으로 최종 12개 마을을 선정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3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활동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나 단체는 경기도 누리집 또는 사)더좋은공동체,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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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은 공익단체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비활동가, 3년 차 미만의 공익단체에 소속된 신규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8회차 10강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내용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교양과정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70% 이상 참여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강의는 센터 유튜브에 게시된 강의 콘텐츠와 연계해 줌으로 진행하고 실무강의는 수원 남부센터와 의정부 북부지부에서 각각 2회차 진행이 될 예정이다.
커리큘럼과 일정은 웹자보 참조 홍보와 접수는 20일부터 센터 누리집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3 공익활동가학교 – 새싹 과정을 통해 공익활동과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을 포함한 예비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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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AANEWS]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진단 요소를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으로 대학병원과 협진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한국판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된 국·도비 26억원을 바탕으로 올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을 의료에 적용한 병원을 말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시 맞춤형 의료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 안전성 보장 등이 장점이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비대면 협진 시스템 및 통합관제 시스템 구성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의료간호 업무 자동화 및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포천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비대면 협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환자 진료 질 확보와 의료 질 편차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파주·의정부병원은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 및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고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이란 컴퓨터단층촬영과 조직검사 현미경 이미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미지 판독을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의학과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형진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경기도의료원 스마트병원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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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 추진.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개발된 소재에 대한 임상시험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바이오 분야 새로운 소재 개발에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은 바이오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올해는 연구 분야를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로 나눠 진행한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한 신산업으로 천연물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습·미백·주름 개선 같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분야다.
레드바이오는 생명공학 기술을 의학·약학에 적용한 것으로 퇴행성 뇌 질환 같은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신약 등을 개발하는 분야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에는 20명 이상 석·박사로 구성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소속 전문 연구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최근 3년간 바이오 분야 소재 분야에 특허 52건을 출원하고 43건을 등록하는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원천기술 10건이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돼 신약과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센터 연구진은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될 기술도 도내 바이오 새싹기업과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이미 개발된 뷰티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4개 화장품 소재 기업을 선정해 임상시험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하는 기업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능성 화장품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비용의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4월경 경기도 누리집과 이지비즈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임상지원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케어팀 혹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천연물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는 민선8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바이오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축적한 다양한 원천기술을 새싹기업이나 중소기업이 활용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부가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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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일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개시
경기도, 20일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개시
[AANEWS] 경기도가 20일부터 도내 마을공동체의 각종 활동 정보를 그래프나, 지도 같은 시각화 자료로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데이터 아카이브’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데아는 2022년 실시한 경기도 마을공동체 기초조사 결과 데이터를 종합해 기록 보관한 온라인 공간이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제도, 행정, 공간, 사업과 단체·모임, 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동 유관 분야인 주민자치 등의 현황을 제공한다.
경데아에서는 이 같은 마을 정보들을 마을지도 시각화데이터 마을데이터 데이터스토리로 분류해 그래프와 인포그래픽 등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마을지도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및 참여 단체·모임 정보를 31개 시군 읍면동 단위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시각화 데이터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핵심 데이터 30개를 선정해 그래프로 시각화했다.
마을데이터에서는 2022년 마을기초조사에서 수집·정리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누구든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스토리는 데이터 간 연계된 정보의 의미를 분석한 것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도는 경데아 오픈을 기념해 3월 20일까지 한 달간 이용 후기나 정보오류·불편 사항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데아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털 사이트 검색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한현희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다수가 재정 여력이나 기술자원 부족으로 독자적인 기초조사를 수행하고 도민에게 마을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여력이 부족해 아카이브를 개발하게 됐다”며 “도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돕고 정책개발, 사업 반영, 연구, 홍보 등에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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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마트, 협력 사업 시범운영 ‘ESG 실천’ 맞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마트, 협력 사업 시범운영 ‘ESG 실천’ 맞손
[AANEWS]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업사이클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경기도 업사이클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롯데마트와 ESG 협력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첫 시범운영 사업으로 2월 23일 3월 4일 이틀간 롯데마트 광교점 문화센터에서 업사이클 특강 및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호텔 폐침구 원단을 활용해 2023년 달력을 만드는 자수 특강부터 자투리 가죽,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그립톡 및 키링 만들기까지 다양한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같이공방’에서 진행한다.
주식회사 ‘같이공방’은 업사이클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업사이클 키트를 개발 제작하고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마트의 ESG 캠페인 브랜드인 RE:EARTH와 함께, 자원의 활용과 순환이라는 문화를 경기도민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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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경기도가 지원한다
우수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경기도가 지원한다
[AANEWS] 경기도가 ‘2023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 기업을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물 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36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7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정과제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증기술 수요 반영과 실증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유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물 기업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증화 진행 비용과 장소 부지는 물론 측정분석 서비스와 전문가 기술 자문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창업 1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참여를 제한받는 기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70%, 중견기업의 경우 50%의 범위에서 수처리기술 및 수처리 관련 고효율·저에너지 기술·제품은 최대 1억원, 소재, 부품, 장비 개발 분야는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3월 10일까지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남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도 내 우수한 물 산업 기술들이 실증화 등의 문제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 내 물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발굴·지원해 물 산업 발전 및 탄소중립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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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미세플라스틱 오염 첫 실태조사. 환경 정책 활용 기대
경기도, 하천 미세플라스틱 오염 첫 실태조사. 환경 정책 활용 기대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조사를 마치고 향후 환경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하천 4곳과 하수처리장 방류수 2곳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하천 표층수와 하수처리장 방류수 10L를 채취해 미세플라스틱을 FT-IR 현미경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다.
도내 하천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경안천 1.8~9.9개/L, 복하천 0.47~2.6개/L, 오산천 0.5~6.6개/L, 탄천 0.2~11.4개/L로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에스터가 전체 함량의 58~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폴리프로필렌 등은 포장재, 식품 용기, 합성 섬유 등에 주로 사용돼 생활하수에 많이 포함되는 성분이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주로 생활하수에 포함된 플라스틱 종류들이 검출됐으나 하천이 위치하는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 등에 따라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종류 및 비율에 차이가 있어 비점오염원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천은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는 주된 통로이지만 국내외 관련 연구가 대부분 해양환경에 집중돼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천 미세플라스틱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데 타이어·농촌 폐비닐 등이 물리·화학적으로 파쇄되거나 분해 되며 만들어진 미세플라스틱이 비가 내릴 때 비점오염원의 형태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천과 같은 담수 환경의 미세플라스틱은 국내 조사 사례가 드물고 표준분석법 또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위해성 판단은 어렵지만, 중금속 및 잔류성 오염물질과 같은 유해 물질이 먹이사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하거나 어류 및 무척추동물과 같은 수생생물이 섭취하면 해를 끼칠 수 있어 생태계에 위협이 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플라스틱 분석 인프라 확충 및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하천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는 향후 공공수역뿐만 아니라 비점오염원 미세플라스틱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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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안전 운전법,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수상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안전 운전법,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상 수상
[AANEWS]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가 진행한 ‘23년 교통분야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유닉트’팀이 제안한 투명 LED 디스플레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교통공사와 양주시는 지난 14일 공모전을 열과 최우수상에 ‘유닉트’팀을, 우수상에 ‘이룬정보’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닉트’팀에는 1천만원, ‘이룬정보’팀에는 5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며 두 팀 모두 양주시에 위치한 교통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시제품 개발 등 각종 보육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유닉트’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차량 뒤에 설치해 주행 시 발생하는 상황 등에 대해 ‘양보 부탁드려요’, ‘전방사고 주의’ 등의 문구로 표시해 안전 운전을 위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안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이룬정보’는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함께 늘어난 이륜차 사고 해소를 위한 것으로 차량과 이륜차의 번호판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전용 카메라 설치를 제안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 분야의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경기도민, 군 장병, 대학생, 직장인, 교통약자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이 최종 결선에 나섰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팀들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창의적인 발상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양주시와 교통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창업지원센터는 수상하지 못한 팀이라도 양주시·경기교통공사와의 협업이나 공간 지원 등을 전제로 입주를 희망하면 센터 여건에 따라 추가 선발하는 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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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는 수원시 청년 여러분, ‘청카드’ 신청하세요
취업 준비하는 수원시 청년 여러분, ‘청카드’ 신청하세요
[AANEWS] 수원시가 ‘2023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400여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0만원이 충전된 ‘청카드’를 지급한다.
청카드는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올해 12월 31일까지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취업을 계획 중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해야 한다.
선정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청카드 사업 참여 횟수, 수원시 거주 기간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월 20일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청카드’는 3월 21~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배부한다.
주말, 점심시간에는 배부하지 않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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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수원시 도시 공원이 더 쾌적하고 편리해진다
[AANEWS] 수원시의 대표 공원인 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한 총 24개 도시공원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변신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원 시설 정비에 나선다.
리모델링 대상은 광교호수공원, 방죽공원, 자녀안심 그린숲 등 3곳과 장안구 동신어린이공원 등 3개소, 권선구 명당어린이공원 등 2개소, 팔달구 백로어린이공원 등 6개소, 영통구 매봉공원 등 10개소 등 총 24개소다.
수원시는 이들 공원에서 노후화된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수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물도 추가해 리모델링한다.
특히 공원 내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를 적극 반영해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 설계도 확대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9일 개최된 ‘2023년 도시공원 정책토론회’ 모둠 토론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을 재정비함으로써 시민분들의 공간인 도시공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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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 유효성 검사비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관내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에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유효성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국제적으로 권고하는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의 소규모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42개소다.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유효성 검사는 미생물 검사, 이화학 검사 등으로 이뤄지며 매년 1회 시행해야 한다.
인증 품목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인증 품목 최대 2종까지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2023년에 이미 검사를 시행한 업소에는 소급 지원한다.
비용을 지원받으려면 유효성 검사를 한 후 검사결과서·세금계산서·통장 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으로 청구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효성 검사 비용 지원으로 소규모 업소의 HACCP 인증 유지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며 “식품에 위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과정을 사전에 집중적으로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식품 HACCP 인증업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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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르신들 복지 안내 위한 책자 발간
수원시, 어르신들 복지 안내 위한 책자 발간
[AANEWS] 수원시가 어르신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지자체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담아냈다.
수원시는 최근 노인 일자리·건강·학대 신고 등 노인복지 혜택을 상세히 수록한 ‘2023년 노인복지사업안내’ 책자를 발간해 공공기관과 노인 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했다.
책자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설명한 노인성 질병 일상생활 지원, 노인맞춤돌봄·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돌봄서비스 지원, 기초연금·효도수당·효사랑 지원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노인들이 필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 경로당 및 대한노인회 지회·노인복지관 등 사회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치매·틀니·무릎·예방접종 등 건강지원, 교통비·국민건강보험료·이동통신요금 등 요금감면 제도 등 7개 분야 23가지 지원사업에 대해 대상 및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환자용 물품 제공 내용을 책자에 추가했으며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내용도 참고자료로 제공해 피해 노인을 보호할 수 있는 법률적인 지원과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는 노인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책자를 4개 구청 사회복지과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배부 완료했다.
필요한 경우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복지’에서도 노인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앞으로 노인 복지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인을 위한 정책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고령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조화를 이루고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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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 문제 고민 해결…영등포구, 공인노무사 무료 상담
모든 노동 문제 고민 해결…영등포구, 공인노무사 무료 상담
[AANEWS] 아파트 경비원인 K씨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 모임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공인노무사 무료 노동상담’ 안내문을 발견했다.
K씨는 평소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던 근로 시간, 휴가 사용, 재계약을 문의하기 위해 다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공인노무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30분 후 속 시원한 표정의 K씨, 앞으로도 K씨는 노동 관련 고민이나 궁금한 일이 생기면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겠다며 홀가분하게 문을 나섰다.
영등포구가 구민 및 관내 사업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공인노무사 무료 노동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21년 11월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법률 지원, 노동교육, 취업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동상담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화·방문·온라인 상담이 있다.
전화상담은 노동상담 전용번호로 연락 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방문상담은 사전예약 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4층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상담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상단의 노동상담 메뉴에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공인노무사가 내용을 확인 후 답변을 올려준다.
상담 내용은 근로기준법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근로시간 사회보험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관련 전 분야이다.
취약계층 노동자의 법률구제가 필요한 경우는 서울노동권익센터 등과 연계해 노동자의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2022년 무료 노동상담 건수는 총 1,267건으로 징계·해고·인사 등 근로시간·휴일·휴가·휴직 임금체불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폭행 등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는 실직, 인간관계 등의 문제로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무료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희망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공인노무사가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인사·노무컨설팅을 제공하고 법정의무 교육, 근로기준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교육,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노동자를 위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 집단 치유 프로그램, 노동환경개선 캠페인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무료 노동상담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업주·노동자분들의 각종 노동 문제 해결과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