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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불법 광고하면 전화폭탄”
동대문구,“불법 광고하면 전화폭탄”
[AANEWS] 동대문구가 지난해 11월부터 도입한 소위 ‘대포킬러’라 불리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개선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선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일정 주기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중인 상태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게 되면 경고 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안내해 자발적으로 행위를 중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모든 불법 유동 광고물을 대상으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100개의 발신 번호를 확보해 매번 변경된 전화번호로 발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발신회수는 총 253,143회로 전화번호 정지 14건, 자진정비로 인한 발신 중단 사례 34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보다 강력한 단속 효과를 주기 위해 연속 발신 주기를 20분, 10분에서 10분, 5분으로 단축해 발신하고 있다.
이창일 도시경관과장은 “불법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발신 주기를 단축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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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학의 기쁨 가득’ 중학과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태안군, ‘만학의 기쁨 가득’ 중학과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AANEWS] 태안군이 지난 17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졸업생, 문해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열고 9명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영상물 시청에 이어 표창패 및 졸업장 수여, 축사, 문해교사의 시 낭송, 학습자 송사와 졸업생 답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들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입학생 9명 전원이 졸업해 졸업률 100%를 기록했다.
만 75세의 송정숙 씨가 최고령 졸업자로 이름을 올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송정숙 씨는 “늦은 나이지만 배움엔 나이가 없다는 말에 힘을 얻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졸업장에 새겨진 이름을 보니 지난 3년 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군민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력의 경우 2015년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첫 지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4명이 학력인정을 받는 기쁨을 누린 바 있으며 중학학력 문해교육의 경우 지난 2019년 충남 지자체 중 태안군이 최초로 시작해 2021년 역사적인 첫 졸업생 15명을 배출하는 등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이 졸업의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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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일자리도 늘리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추진 앞장
탄소중립 실천하고 일자리도 늘리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추진 앞장
[AANEWS] 시흥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차량 및 보행자 통행안전에 위협을 끼치는 불법현수막을 쓰레기 수거용 마대로 재생시키는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시흥시는 신도시 아파트 분양 및 택지개발 등으로 인해 2021년 대비 지난해 현수막 수거량이 약 2배 급증했다.
이로써 연간 약 40톤의 폐현수막 소각 및 7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소각비용에 투입한 데다, 매립지 포화로 인한 대책 마련 역시 시급한 상태다.
이에 시는 관내 여러 부서와 협의를 거쳐 폐현수막 재활용에 관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낙엽 및 재활용품 수거마대를 월 1만개 제작해 가로청소, 공원 및 녹지대, 공동주택 등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다양한 재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건호 시흥시 경관디자인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일거양득을 이루고 재활용사업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 선정은 이달 말 이뤄질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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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만성질환 상담소 운영
서산시 보건소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만성질환 상담소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이달 20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만성질환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교육, 기초 건강 관리, 기초 건강 조사서를 토대로 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생활 습관 개선 상담, 관절구축 예방을 위한 실버 체조와 낙상예방 교육 등 평소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국가 암 검진 안내, 채변통 배부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담당자 3명과 방문간호사 3명을 프로그램 인력으로 투입하고 기존 자동혈압계 설치 경로당 15개소를 포함해 총 50개소 경로당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로당은 보건소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서산시보건소장은“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건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만성질환 관리와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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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추진
서산시, 2023년 ‘우수 설계사무소 선정’ 추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건축·토목 설계사무소 중 각각 1개소를 ‘우수 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원의 신속·정확·공정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표창하고 있다.
시는 복합민원 신청업무를 대행한 지역 내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적합한 설계도서 및 서류 작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9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올해 12월 중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인허가 서류작성 시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유도할 것”이라며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도모해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내에 설계무소는 건축 분야 50개소, 토목분야 28개소로 총 78개소가 있다.
시는 작년 우수 설계사무소로 건축분야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토목분야 중앙측량설계사무소를 선정해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수여한 바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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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초청 ‘제74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초청 ‘제74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7시에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제7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국? 아니 서산의 역사가 궁금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서산시와 관련된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예매 및 신청 없이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400명 선착순으로 무료 참석할 수 있다.
본강연 전에는 '비루투오조'의 목관5중주가 식전 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큰별쌤’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국사편찬위원과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방송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1‘역사저널 그날’등에 출연하며 역사를 알리는 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아카데미가 시민들이 한국사와 함께 서산의 역사까지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를 공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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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서비스 향상 노력
당진시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서비스 향상 노력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보건지소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16일 정미보건지소에서 정미면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및 보건소 관계자 등 50명과 함께 보건지소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보건지소 업무개선 방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보건지소가 단순 진료 역할에 멈추지 않고 주민들이 원하는 적극적인 건강사업 추진 등 향후 보건지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17일 보건소 건강100세 지원센터에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보건사업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사업 주요 현안 공유 보건지소 기능 재정립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 적극적인 보건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담회 및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며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앞으로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보다 적극적인 사업수행으로의 기능전환과 직무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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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여성새일센터, 취업희망여성 역량 높일 직업교육훈련 진행
시흥여성새일센터, 취업희망여성 역량 높일 직업교육훈련 진행
[AANEWS]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직종에 대한 훈련과정 운영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직업교육훈련과정’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흥여성새일센터는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에서 새로일하기지원본부사업으로 정왕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야동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도 여성가족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개인 상담 및 10~20인 집단상담을 통해 진로 및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취업 후 고용유지 지원 및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등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형식의 경력단절여성의 경력 잇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2023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지원, 취업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먼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는 PERFECT 사무회계전문가 아쿠아펫관리&판매전문가 디지털활용지도사 양성과정을, 새일센터에서는 단체급식조리사 웹콘텐츠디자인 반려동물 수제간식 세무사무원 디자인비법, 디자인툴 5종 세트 사무 실전 엑셀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와 시흥시의 지원으로 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는 간호조무사 임상실무 마스터 청년여성 ERP정보관리사무원 과정이, 새일센터에서는 e-커머스창업 사회복지행정실무자 AI·SW코딩교육전문가 간호조무사 실무과정을 진행한다.
과정당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면접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교육생은 예치금 10만원을 내고 수료와 취·창업 후 환급받을 수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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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새단장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새단장
[AANEWS]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이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새단장하며 올 상반기 시민과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은계호수공원은 은계지구 택지개발 당시 LH가 은행동 601-240번지에 5만2,000여 평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해 일부 공사 중인 구간을 제외하고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된 후, 야외무대와 수변데크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쉼터이자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시는 현재 해당 공원을 지역 내 명소로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안으로 음악분수 등 상징물을 통해 공원의 특성을 강화하고 조명과 꽃길을 조성하며 완전한 체질개선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 북부권의 상징이 될 음악분수는 무대 뒤 호수 중앙에 설치한다.
문화예술 공연 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물줄기와 빛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를 바라보는 산책로에는 가로등 꽃걸이화분과 독특한 빛글씨를 송출하는 LED 고도조명을 조성해 낮과 밤 경계 없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수공원 곳곳에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예술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 공간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호수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오난산전망공원에는 철쭉 2만 주를 추가 식재해 총 7만여 주의 철쭉동산을 완성한다.
호수공원 인근 초등학교 부지, 동측부 고속도로 부지에도 꽃밭과 꽃벽을 조성해 은계권 공원을 시흥시 대표 봄 테마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 행사도 연계한다.
공원 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시민에게는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연계한 은계호수공원 버스킹 길을 조성해 예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을에는 호수공원 가을콘서트가 열린다.
해당 콘서트는 이미 지난해 한 차례 개최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더 재밌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올 가을 시민을 다시 찾는다.
시는 우선 상반기 중 봄꽃 식재를 완료하고 음악분수 설치,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등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은계호수공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문화가 있고 만남이 있는 지역 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흥시 북부권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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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꿈·역량 펼칠 공간 마련
시흥시, 청소년 꿈·역량 펼칠 공간 마련
[AANEWS] 시흥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하상동에 위치한 연성청소년복합센터의 문을 연다.
연성청소년복합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70.45㎡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연성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꽃향기작은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 내부는 1층 청소년소통홀 ‘청소년카페’, 연꽃향기작은도서관 2층 녹음영상제작실 및 다목적실 3층 이동상담실, 댄스연습실,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프로그램별 특화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녹음영상제작실은 연성청소년문화의집만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유튜브 방송이 가능한 1인 미디어실 3개와 촬영 스튜디오로 구성돼 있어 관내 청소년 크리에이터들의 활동거점 장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만 9세부터 만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은 9시~오후 9시, 토요일은 9시~오후 6시, 일요일은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연꽃향기작은도서관은 128.7㎡ 규모로 도서 열람·대출공간과 창가 전망형 열람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소년, 독서’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브랜드를 설정해 청소년 및 독서 관련 자료를 중점적으로 확정하고 전 세대를 위한 독서토론, 독서교육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화~금요일 10시~19시, 토요일 9시~오후 6시다.
시민들이 독서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을 넘어 산책하듯 즐겁게 찾는 지역 공동체 공간, 풍부한 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역할에 충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연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3월 한 달간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함께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한 후 4월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경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신규 청소년 독립시설로써 시흥시 중부권 청소년들의 활동 발판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미디어 특화시설인 만큼,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감각적인 시선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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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행복한 노후 생활 위한 노인일자리 마련, 5325명 활동 시작
시흥시, 행복한 노후 생활 위한 노인일자리 마련, 5325명 활동 시작
[AANEWS] 시흥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활동, 사회 서비스, 취업 알선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흥시가 마련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총 5,325명으로 지난해보다 300명이 증원됐다.
사업 유형은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 활동형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업무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연계하는 취업 알선형으로 구분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에 필요한 소양, 안전수칙에 관한 교육과 사업별 직무수행을 위한 교육을 2월부터 전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사업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운영,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해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을 진단하는 시니어안전관리지원 활동 사업 등으로 총 70개의 사업이 마련돼 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경력을 보유한 노인세대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으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해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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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폐기물 무상 처리방안 모색해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처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처리가 어려운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의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폐기물 수거를 시책으로 정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폐 모판을 재활용하는 업체를 파악해 무상 처리키로 협의했다.
그동안 폐 모판은 조례에 따라 10개당 한 묶음으로 대형폐기물 수수료 2,000원을 납부해야 했으나 올해 새롭게 시행된 무상 처리방안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 폐 모판을 모아 배출하면 시에서 직접 수거해 자원순환센터에 보관 후 전남 나주시 소재의 재활용 업체에 처리를 맡길 예정이다.
폐 모판 등 농촌폐기물 수거를 원하는 마을은 3월 1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를 신청하면 마을 대표와 수거 일정을 협의 후 처리하게 된다.
이번 폐 모판 무상 처리를 통해 농민들에게는 톤당 43,000원의 처리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시는 재활용 함으로써 톤당 212,250원의 소각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약 300톤을 처리할 경우 총 6천 4백만원의 처리비용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당진시는 시에서 마을에 지급한 폐비닐 수거보상금 등으로 마을에서 일괄 쓰레기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하면 직접 마을에 찾아가 훼손된 마대자루를 수거 처리하고 있으며 폐비닐에도 확대 적용해 농촌폐기물인 마대자루 및 폐비닐 처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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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시즌2’로 돌아왔다…참여단체 공모
[AANEWS] 경기도는 다음 달 8일까지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시즌2’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폐자원 재사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 주민의식 전환과 자원순환 생활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에서는 ‘시즌2’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기존 마을공동체에서 상가, 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시·군, 유관기관, 기업, 전문가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자원순환 거점조성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자원순환 거점조성’ 사업은 마을 분리배출 거점과 다시채움 상점, 교육과 캠페인 등 자원순환 종합 마을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이 확보되고 운영 주민 주체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학습과 실천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주민공동체/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마을을 선정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도시/농촌/상가/산업단지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시민·사회단체, 기관 등으로 최종 12개 마을을 선정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3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활동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을 통해 마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나 단체는 경기도 누리집 또는 사)더좋은공동체,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모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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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학교-새싹과정’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 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은 공익단체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비활동가, 3년 차 미만의 공익단체에 소속된 신규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8회차 10강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내용은 공익활동에 필요한 교양과정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70% 이상 참여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강의는 센터 유튜브에 게시된 강의 콘텐츠와 연계해 줌으로 진행하고 실무강의는 수원 남부센터와 의정부 북부지부에서 각각 2회차 진행이 될 예정이다.
커리큘럼과 일정은 웹자보 참조 홍보와 접수는 20일부터 센터 누리집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송원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3 공익활동가학교 – 새싹 과정을 통해 공익활동과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을 포함한 예비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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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을 ‘스마트병원’으로 구축
[AANEWS]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의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진단 요소를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으로 대학병원과 협진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구축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한국판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된 국·도비 26억원을 바탕으로 올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을 의료에 적용한 병원을 말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시 맞춤형 의료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낮은 비용과 높은 접근성, 안전성 보장 등이 장점이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보조시스템 구축 비대면 협진 시스템 및 통합관제 시스템 구성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의료간호 업무 자동화 및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안성·포천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비대면 협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환자 진료 질 확보와 의료 질 편차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수원·파주·의정부병원은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 및 모바일 자동 수납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이고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진단 보조시스템이란 컴퓨터단층촬영과 조직검사 현미경 이미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미지 판독을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영상의학과 등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형진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경기도의료원 스마트병원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눈높이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소통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